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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01:40

타임 머신 타고

조회 수 1528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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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예수님 지성소에 들어가신 날

168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식순에 의하여 먼저...


---------



우리 이러지 않는다. 


10월 22일이 이렇게 또 지나가고 있다. 


예수님이 탄생한 날짜도

예수님이 재림할 날짜도

우리는 모르며

그것들은 예언되어 있지 않다고 가르치는 우리는


유독 예수님이 지성소에 들어가신 날짜는

예언되어 있다고,

그 년 월 을 알수 있다고 했다. 

맞나?

그렇다면 참으로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생각 안되는가?


우리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도 10월 22일이 그 정확한 날짜라고 믿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1844년이 그 해라고 하는 정도인가

아니면 19세기 그 어디라고 하는가 ?


---------


밀러주의자들은 얼마나 되었으며

그들은 누구였는가?


Ronald Numbers와 Jonathan Butler 가 편집인의 이름으로 나온

The Disappointed, 1993, The University of Tennessee Press, Knoxville

에는

밀러주의에 관한 열한개의 소논문이 실려 있다. 


제 1 장으로 실린 Millerites 라는 논문은

나중에 윌리암 밀러의 전기를 쓴 David Rowe 가 

밀러주의자들의 프로필을 다룬 글이다. 


과연 당시 밀러주의자들의 수가 몇이나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했다. 


SDA 의 프란씨스 니콜은 

최소 5만은 되지 않았을까 했다. 


뉴욕주의 밀러주의자 수가 적게 잡아 5,000 이고

그 다섯배 정도가 전국의 밀러주의자 숫자라고 하면

적어도 25,000 은 넘을 것이라는 추정도 있다. 


(대충 어림잡는다면

현재 한국 안식일교회 안교 출석생수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Everett Dick 은 1930년 박사논문에서 

출신 교파를 알 수 있는 밀러주의 강연자/ 전도자들 174명 중에

44 % 는 감리교

27%  침례교

9% 회중교

8% 크리스챤 커넥션

7% 장로교

라고 했다. 


다시 말하면 

칼빈주의나 전통 개신교보다는

알미니안주의와 복음주의 계열이 더 많았다.


------


재림운동의 산실인 

뉴욕주 중서부는

미국 기독교사에서

Burned-over District 라고 알려진 지역이다. 


부흥의 불길이 종횡무진으로 여러번 휩쓸고 지나가서

더 이상 탈 것도 없다는 뜻으로 쓰인 단어다. 


당시 이리호 운하를 끼고

개척지 정신으로 충만했던 곳이다. 


이곳은 19세기 각종 신흥 기독교 운동의 중심지였다. 


1. 죠셉 스미스의 몰몬교 

2. 밀러주의와 SDA

3.폭스 자매의 현대 강신술

4. 셰이커 (Shakers)

5. 오네이다 (Oneida) 공동체 


게다가 여권운동, 노예해방운동이 활발했던 곳이었고

각종 이상향 공동체들이 생겨났던 곳이었다. 


------


타임 머신이 있다면

그 어느 곳보다 

가장 먼저 가고 싶은 시대, 지역이

바로 1844년 어간의

뉴잉글랜드, 뉴욕이다. 


그들을 만나보고 싶다. 


나는 무엇을 보게 될 것인가?


그들에게 가서

무엇이라 얘기해 줄까?





  • ?
    이런... 2012.10.22 01:46

    > 그렇다면 참으로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생각 안되는가?

     

    -----> 아뇨.

     

     

  • ?
    이런... 2012.10.22 01:50

    유월절(원형의)날짜도 예언되어 있네요. 서기 31년 X월 X일... (x라는 숫자는 제대로 계산될 수 있음) 그런데 그게 예수님의 알지 못하는 탄생일과 무슨 상관입니까? 왜 말을 그렇게 만들어내십니까? 그런 글솜씨로 오메가 배도가 잘 일어나는 겁니다.

  • ?
    이런... 2012.10.22 01:56

    이 사람의 글솜씨에 열불이 나네요. 예수님 태어나신 날짜와 지성소 들어가는 날짜는 왜 연관시킵니까? 왜, 왜, 왜???? 그 날은 그 날이고, 저 날은 저 날이지, 왜 연관시킵니까, 왜, 왜, 왜??? 이 날의 날짜를 알게 되어 있다면, 저 날의 날짜도 알아야 하며, 이 날의 날짜를 모른다면, 저 날의 날짜도 몰라야 합니까? 글장난 좀 하지 마세요.

  • ?
    로산 2012.10.22 02:10

    지성소에는 뭐하러 가셨는데요?

    하나님이신 신격의 제2위를 우리들 마음대로 지성소에 가두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
    이런... 2012.10.22 02:14

    히브리서는 왜 예수님께 대제사장의 감투를 씌웠는가요? 왜, 왜, 왜?

    성소봉사는 왜 성소봉사와 지성소봉사로 나누었는가요? 왜, 왜, 왜?

  • ?
    로산 2012.10.22 03:03

    님 내가 히브리9장 해석해 놓을 때 뭐 하셨어요?

    읽어보기나 했나요?

    카스다 재림마을 모두 올렸는데요

    아무도 이의를 단 사람이 없던걸요

    그러고 난 뒤 왜 이제야 성소 지성소봉사 구별은 하나요

    거기에 내가 상세하게(?)설명을 해 주었는데요?

    왜 왜 왜 읽지도 않고서 감투만 씌었다고 떠드나요?

  • ?
    이런... 2012.10.22 03:09

    히브리 9장을 해석한다고 언제 광고하셨습니까? 내가 읽었으면 이의를 달 것이었는데요. 미국인들은 누가 농담을 하면 잘 안 웃는답니다. 다 아는 농담이라서 그렇답니다. 반응이 없다고 해석 잘했다고 좋아라 하시면 안 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종종 하거든요.

  • ?
    로산 2012.10.22 21:02

    에구 말해야 아나

    모두들 몰려 다니면서 잘도 알아 채던데?

    다시 올려 드려요?

    아니 이 게시판 어디 보면 있을거요

    찾아보슈

  • ?
    바다 2012.10.22 01:58

    오늘 10월 22일  울 둘째 생일입니다

    해마다 오늘은 우리 조상들이 시행착오 한 날이라고 해주었더랬습니다

    지 아빠가 카드 긁어서 생일이라고 옷사주었습니다

    아침 댓바람에 전화해서 울먹울먹하며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맙다고 합디다

     

    걍 웃자고 해본 소리입니다 ^^

  • ?
    글쓴이 2012.10.22 02:29

    생일날 부모님께 전화드려 감사하다는 말 해 본적이 없습니다. 

    배워야겠네요.

  • ?
    박진하 2012.10.22 02:21

    동방 박사들은 예수님의 탄생일을 어떻게 알았을까?

     

    그리고 왜 성경은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운명하실 날은

    서기 31년 1월 14일 오후 3시라고 정확히 예언 해 놓았는가?

     

    예수님은 그 자신이 십자가에 죽을 날을

    어떻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미리 아셨을까?

    그냥 신적 능력으로? ?

    아니면 친히 말씀하신 것처럼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처럼

    성경 연구를 통해 아셨을까?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벧전 1:11)

     

    하나님이 예수님의 구속 사역 중 가장 중대한

    그 십자가 지실 정확한 날짜를 예언을 통해 말씀하시고

    그 십자가 사건과 비견 될 만큼 중차대한 하늘 지성소 입성을

    2300주야를 통해 예언하신 것이 뭐 그리도 이상한가?

     

    십자가 사건과 하늘 지성소 입성 사건은

    두 사건의 양태와 결과 등이 거의 비슷한 이유는 무엇일까?

    십자가를 지실 때까지 제자들 조처 전혀 몰랐다 아니 오해했다.

    1844년 대실망 할 때까지 무리들은 전혀 예기치 못했다 정말 하늘 갈 줄 알았다.

    두 사건의 무리들은 똑같이 대실망을 경험했다.

    두 사건의 무리들은 똑같이 다시 모여 성경을 연구했다.

    두 사건의 무리들은 그 후 똑같이 새로운 영적 경험을 통해 살아 났다.

    우리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중,

    가장 중대한 탄생의 시기도, 십자가의 사건도, 대속죄일의 하늘 지성소 입성도

    성경은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다.

    단지, 그분이 오실 날만큼은 성경은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성경의 진실이다!!!

    --------------------------------

     

    왜 성경은 예루살렘 성전과 그 백성을 위해 70주일을 정해 놨는가?

     

    2300주야가 기간이나 날짜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면

    70주일도 그 기간안의 7주와 62주와 한 이레도 기간과 관계 없는 것인지?

    또한 한 때 두 때 반 때(마흔 두달, 1260년)도 아무런 기간과 관계 없는 것인지?

     

    70주일도 1260일도 다 예언적 기간과 관계가 있는데

    유독 그 얄미운 2300주야만 관계가 없다는 것인지?

     

    앞 뒤가 맞는 말을 해야 아멘할 것이 아닌가? 

  • ?
    로산 2012.10.22 03:06

    동방 박사들은 예수님의 탄생일을 어떻게 알았을까?

    ============================

    학자들은 목성과 토성을 연구해서라고 하데요

    그래서 지금 서양에서는 점성술로 자신의 일생 점을 치지요

    우리나라 이제마의 신수보듯이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운명하실 날은

    서기 31년 1월 14일 오후 3시라고 정확히 예언 해 놓았는가?

    =========================================

    성경은 서기 31년이란 해를 예언한 적 없습니다

    역사를 연구한 결과지요

    그것도 수 없이 시행착오 한 후 말입니다


  • ?
    박진하 2012.10.22 03:30

     

    김장로님,

    그럼 예수님은 당신이 죽을 때를 어떻게 아셨을까요?

    왜 "내 때가 되지 않았다"는 등의 말씀을 자주 하셨을까요?

    그냥 성육신이지만 신의 능력을 통해서인가요?

     

    2300주야 예언과 그 안의 70이레 예언 속에

    메시야가 죽을 날(유월절) 시간(두 저녁 사이 양잡는 시간)이

    표상과 묵시를 통해 명확히 예언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 이라고

    한 말씀을 보면 예수님도 다니엘서 연구를 통해

    명확한 자신의 때를 알고 계셨음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실 날 즉 기름 부음 받은 자가

    이레의 절반에(서기 31년) 끊어져 없어질 것을 안다면

    기름 부음 받은 자가 일어난 때 즉 서기 27년부터

    30년을 빼면 예수님의 탄생 년도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아는 것처럼 서기 1년에 예수님이 탄생한 것이 아니라,

    천문학자 케플러가 밝혀 낸 것처럼 주전 3~4년경이 예수님이 탄생한 년도이지요.

  • ?
    로산 2012.10.22 02:53

    난 목사가 설교한 후 재미가 없어도 아멘 한다

    그건 예의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 속에 있었으니까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글과 관련없는 것으로 글을 쓰는 우리들 중의 어떤 이들

    참 대책 안선다

    난 예를 들어 본 것 뿐이다


    2300일이건 2300년이건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지극히 한계점일 뿐이다

    2300주야의 예언의 기간을 70주일 기간과 동일시해서

    단8:12-13의 이야기를 한참 건너뛰어 해석하는 우를 범하지는 말자

    결국 작은 뿔이 어느 넘이냐 하는 것인데

    나는 이넘 상대는 저넘 하는 것 뿐이다

    이넘 저넘 다 없애 버리자 괜히 싸우기만 하는데 기분 상한다

    그럼 어찌될까? 재림교회가 깨어지고 말까?

    누구 밥그릇 떨어질까?

    난 그런 것 없어도 교회 잘 섬기고 살건데?

    그게 없으면 더 잘 섬길 건데?


    대답없는 메아리만 부르고 있지나 않을까?

  • ?
    로산 2012.10.22 03:00

    김주영님

    5만명이 다 자빠지고 3000명 남았다는 말이군요

    그 3000명이 오늘 2000만으로 불어 났다는 말이군요

    재림 교회 큰일 했군요

    겁데기만 2000만 우리 다들 잘 아는 숫자 아닙니까?

    아프리카 그 많은 숫자가 토요일에는 우리에게와서 점심 얻어 먹고

    일요일에는 개신교회 가서 점심얻어 먹고 숫자 채운다지요?


    10월22일

    오늘 아침 나는 우리 교회 청년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들 위해 기도하는 날이거든요

    10월22일이면 뭐해요 그 치욕의 날을

    차라리 미래의 지주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편이 훨씬 좋은 걸요

    그 몇이 모여서 만든 것

    오늘 우리를 괴롭히기만 하네요


    재미없다

    그 대 실수의 날을 하늘 성소로 둔갑시킨 우리 선구자들

    발 잘 뻗고 무덤에서 자고 있겠지요

    우리는 이 난리 부루스 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예수는 지성소로 모셔놓고-실제로 갔는지도 모르지만-


    아냐 난 그 선구자들하고 같이 안 살래

    또 날짜잡을까 봐서

    ㅋㅋㅋ


  • ?
    이런... 2012.10.22 03:05

    또 쓸데없이 "치욕의 날"이라는 표현을 쓰시네. 오메가 배도의 표현이 또 나오네요. 재림운동의 실패는 대성공이었는데.

  • ?
    로산 2012.10.22 21:06

    실패는 성공이라

    거창하군요

    실패는 실을 감는 패입니다

    치욕이 오매가 배도라고요?

    재림운동주의자들 모두를 멍 때린 날이 무슨 대성공이요 치욕이지

    지금도 그런 날 잡은 사람이 실패하면

    그건 치욕이요

    얼굴도 못 들고 다닐 치욕이요

    아셧수?

  • ?
    passer-by 2012.10.22 03:18

    저 유명한 교회사가 Mark A. Noll이 서문을 쓰고 David L. Rowe가 내용을 쓴 준수한 밀러의 biography인

    <하나님의 기이한 행사God's Strange Work: William Miller and the End of the World>라는 책에

    1844년 대실망을 겪고 밀러가 어떤 신학적 전개를 펼쳐가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표현이 있네요.

    =========================================================================

    But Himes, Litch, and Bliss were saying that nothing happened on October 22, so why did Miller believe

    the door of probation shut on that day? In part it was comforting to believe that something,

    even something unexpected, might have happened on October 22.

    When he reconsidered the chronology of events, the possibility became a probability. (201)

  • ?
    박성술 2012.10.22 15:12

    인류 종교의 역사가  그랬지

    믿는 님 은  믿고

    안 믿는님  은   안믿었지.

     

    제  날자 에   이루어  진것도 있고

    제  날자  변경  시킨것도  있고

     

    그것 이용해   양식  만든  부류도 있고

    그것  끌어 안고  기다리며  죽을동  살동 한  얼바리들도  있지

     

    한 평생   인생이라  사는날

     

    아무리

    굴리고  또  뒤집어  구러봐도

    쇠똥구리  쇠똥  같드라.

     

    형제들아  짧은  세상

    그냥   보듬고   우리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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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2 58학번이 말한다 1 로산 2012.10.20 1045
4131 후배 박진하 보게 12 유재춘 2012.10.20 1840
4130 후배 박진하에게 묻는다 6 유재춘 2012.10.20 1870
4129 박진하님의 글이 지겨워 지워달라고 요청하시는 누리꾼님들께 3 김원일 2012.10.20 1129
4128 노을님을 이제부터 존경하겠다(그에 대한 마지막 글이기 바라면서) 11 박진하 2012.10.20 1089
4127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1 바이블 2012.10.20 2402
4126 어리석고 미련한시절 9 바이블 2012.10.20 1004
4125 박진하님 이제부터 존경하겠다. (그에대한 마지막 글이길 바라면서) 6 노을 2012.10.20 1051
4124 기자들, 성범죄 보도 부끄럽지 않습니까? 아니아니 아니되오 2012.10.20 1005
4123 박모씨의 정체성. 3 나는박는다 2012.10.20 1416
4122 세상에 이럴수가...!!! 12 file 박진하 2012.10.20 1238
4121 자신없는 말 함부로 내뱉는 전형적인 예 11 노을 2012.10.20 1117
4120 일욜흄녕이여 영원하라!!! 일욜흄녕 같은 소리 7 김원일 2012.10.19 1127
4119 초교파? 라고. 6 나는박는다 2012.10.19 1161
4118 이러한 목회자들을 조심하십시요! itssad 2012.10.19 864
4117 강철호님 이하 몇 분들께 드립니다 .. 20 박진하 2012.10.19 1438
4116 누굴 바로로 아나? 누굴 바로로 2012.10.19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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