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고 싶으면 가고 누굴 만나고 싶으면 만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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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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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아
잘됐다 너 말 나온김에 반복 한번 할까?
이 기회에 다시한번 요구할게 이번엔 부탁이란 단어를 써볼까?
한국연합회장 김대성
우리 얘기 한번하자.
내가 너에게 교회의 이런 저런 문제를 놓고 뭐라 그랬는데?
목사 김대성
내가 게시한 글 다 봤잖아?
그래놓고 말이 없어.
'표현이 저게 뭐니...'그런 말이라도 해 봐.
겉에 대해서 뭐라 그래도 좋고 속에 대해서 한마디 해도 좋아.
일단은 뭔 말이라도 좀 해봐. 그래야 내가 부애가 끓어오르지 않지. 안그래?
대성아
우리 부랄 친구 대 친구로 이제 네가 머라 대꾸 한번 해야 하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