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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을

선하게  기억만 해도  

먹이쫒는 개와  노예보다  못한자 라  욕를  먹습니다


그렇다고  오륙십년

논 두렁  끝즈음     풋 보리  손가락으로   눌려가며

울음 삼키시던    어머니를  기억하던   우리 들 까지

님 들과  덩달아  그 분 을   저주할수 없음을 

너무 미워하지  마소서.


산은 

황토밭 처럼   발갛고

천수답에  타 들어가던  마름과

묵정밭  헉헉그리며  멍에 맨   소의  숨가품 처럼

노동자 들의  페가  욱신그리고  아리던    질고의  세월을

벗어 내려던  그분 의   지난 삶이


오늘  이 화창한  봄날

우리가  배속에  가득히 끼인  기름기 를  걷어 내려고

삼보질 하려 가려는  이  즐그운  봄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오욕과  굴욕의  역사적 배경에서

시간마다  변색하여  그래도   살아 남으려했던  그 분이

어쩌며는  추하고  더럽게   여겨질수도  있고

또   그 분 을  인하여 

씻지못할   원한과  슬픔이  하늘을 덮을만큼

가진이 들  편에  함께 서고싶은  마음  없겠습니까  마는


그러나  이  화창한  봄날

우리가  다  알지못한   이  슬픈  한 민족의  역사 책을

배개하여  잠들때에

부디

넓고  고운꿈으로  고통스럽던  역사의  그 분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
    로산 2013.04.02 14:30

    그런 당신들은

    진보적 대통령을 개껌 씹듯이  했던 것도 잊었을 겁니다

    아 망각의 아름다움이여

    그래서 예수 사랑 용서 민주는 여러분들의 전유물이었군요


    대를 위해서 소는 희생되어라 하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바로 진화론에서 시작된 것도 잊었을 겁니다

    그러고 보니 재림교회의 여러분들은 진화론을 신봉하는군요

  • ?
    박성술 2013.04.03 00:46

    개껌  이라니요 ?

    눠가 볼까  무섭습니다.

    논두렁 에 내버린  시계 가 뭔지는  물어본 일은 있습니다만

    껌 은  절대로  안 씹었습니다

    어른신   살려 주시옵소서


  • ?
    붕어빵 2013.04.02 14:58

    이웃집 님 은

    은퇴하신분 ......

    너무 할일없어 보여요....

    똑같은 글을 읽어도 정말 한가하신 분 글로 보여요

    정신 건강을 위해 좀더 너그러운 마음......가지세요

  • ?
    박성술 2013.04.03 00:50

    이웃집 은  잘 모럽니다 만

    나는   맨날  딩굴고 논닙다 ㅋㅋㅋ

  • ?
    로산 2013.04.02 15:50

    박성술 장로님은

    박정희 대통령의 철권통치시대 그 당시 미국에서 살고 있지 않았는지?

    아마 그럴 것 같은데

    답장을 부탁

  • ?
    박성술 2013.04.03 00:56

    어른신

    민주주의 꽃필 무럽  물 건너 갔습니다

    저도  환란 당할만큼  당했습니다

    그시절 새마을 부역 했던것   어디 보상 받을곳  없을까요 ?

  • ?
    지경야인 2013.04.02 16:16

    더러운 이름 그만 들먹이시라.

    김일성보다 천배는 못되 먹은 인간이 박정희니라


    그의 모든 행적은 더 이상 까발리면 인간이 얼마나 악해질 수 있나를 보여 줄 수 있는 최악질임을 증명하기에

    더러워서 다른이에게 맡기고

    난  그가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보릿고개를 해결하고 가난을 극복하는 데 진심을 다해 임했는가만 알려진 이야기로만 내놓는다.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이 우리의 자력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알고 있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이데올로기적 냉전시대의 최대 수혜국이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이다.

    무슨 뚱딴지 같은 이야기냐고 피해국 아니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2차 세계대전의 폐허속에서 소련의 경제 부흥은 기적이었다

    스탈린은 일에 미친사람이었다

    공산주의에 미친사람이었다

    세계최대 지하 자원 보유국이며 

    세계 최대의 면적을 자랑하는 소련의 경제 부흥은 대한민국의 경제부흥과는 비교자체가 안되는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그런 엄청난 지하자원(에너지)를 바탕으로 세계를 공산화하려는 야욕으로 공산주의 의 우월성을 드높이게 되는데

    그에 동조하는 국가에는 소련의 엄청난 무상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북한은 그 특혜가 더욱 강하여서 북한경제 발전의 필요한 에너지 와 기술을 무상으로 공급받아서 남한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발전을 하게 되었죠.

    중국 조선족 사회에서는 북한의 경제 발전에 북한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북한에 진주했던 소련군의 무기 마저도 몽땅 무상으로 넘겨주었고 어려운 식량을 해결해 주었으며 

    6,25전란 후에 초토화된 북한의 전후 복구에도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 졌습니다.

    남한은 아직도 최빈국의 범주에 머무를때 북한은 기적같이 일어섰습니다.

    전세계가 공산화의 물결에 휩쓸리게 되었습니다.


    이때 나타나 공산화의 길을 끊은 인물이 케네디였습니다.

    스탈린이 10년만 더 살았더라면 세계 공산화는 더 크게 진행되었을 것이며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이 되었 것입니다.

    케네디가  암살당하지 않고 정치를 더 했더라면 또 다른 세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박정희가 자기 자랑 손톱만큼도 못할 처지일 것입니다.

    미국 고립작전을 붕괴시키고 오히려 공산 팽창을 저지시키는 마지노선을 만들어낸 탁월한 전략가가 케네디입니다.


    미국 턱 밑에 쿠바에서 핵 무장한 소련군을 철수시킨 케네디가 다음 수순으로 대한민국을 주목합니다.

    남북의 격차가 심화되어 또다시 북한에 남한이 먹히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남한이 먹 히면 일본이 위험합니다.

    일본은 미국의 공장으로 만들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남한이 북한에게 뒤떨어지더라도 소련처럼 무상지원은 할수가 없습니다.

    자본주의는 공산주의 처럼 무상지원은 있을 수 없으며 국민적 저항에 걸립니다.

    그래서 정책적으로 남한을 수출 주도형 경제로 변형시켜 한국의 형편없는 수출품을 미국이 사주는 일을 합니다.


    그런 마지노선을 정한 나라가 동남아로 진출하려는 목에 존재하는 싱가포르,

    중국의 남진을 막은 대만 북한을 통해서 남진하는 한국 그리고 사할린쪽으로 남진하려는 미국의 공장 일본을 최대한 수혜를 주어 목적을 달성합니다.

    싱가포르의 독재자 리콴유 대만은 장개석이란 독재자 한국에는 박정희란 독재자가 그리고 일본은 여전히 천황이 존재하였지만 미국이 정권까지 바꿔가며 일을 추진하기에는 여러 어려움이 존재하여 그 상태로 일을 추진합니다.

    그런데 이런 독재자들 가운데 가장 더러운 자가 박정희 입니다.

    4나라 중에서 가장 경제발전이 더딘 나라가 한국입니다.

    출신부터가 그 더러운데다가 그가 한 행실이 더럽고 부정축제가 더럽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 ?
    괘도루팡 2013.04.02 19:04

    왼쪽 비디오를 너무 많이 보셨군요

    치료가 필요합니다.

    눈이 왼쪽에 붙었습니다.

  • ?
    로산 2013.04.02 20:05

    님은 오른쪽이 사시인 것 같아요

    남 이야기 할 때가 아니지요?

    ㅋㅋ

    "무찌르자 공산군 몇 백만이냐? "

    신나게 노래 부르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런 노래 부르고 있는 분들이 있다니...

  • ?
    박성술 2013.04.03 00:59

    지경야인 님  

    무서바요    시절도  어수선 한데  님까지  와 그랍니까 ?


  • ?
    지경야인 2013.04.02 17:03

    밑에 보니까 북한 핵무기를 김대중대통령이 보내준 돈으로 만들었다고 무작정 우기는 분이 있네요.

    참 웃기지도 않죠.

    참 한심하고 한심한 일이로다.

    군중 대중은 악하다.

    이익을 위해서 는 언제든지 악을 추종한다.

    예수님도 그런 군중에 의하여 돌아가셨다.

    그래서 자본주의가 이렇게 고통스럽다.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저열한 도덕관 차이를 보아라.


    인간의 이기심이 공산주의 의 몰락을 가져왔다

    자신에게 직접적인 이익이 되지않는 것에는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는 이기적 게으름


    북한의 핵무기를 남한이 준 자금으로 만들었다고요??????????

    진실을 외곡하지 마시라.

    세계 모든 나라들은 다 아는 사실을 왜 우린 그렇게 외곡하려 하시나.

    이란이 북한과 서로 공유하고 있는 기술과 오일머니로 미국의 압박에 대항하고 이스라엘을 대적할 방법을 북한을 통해서 얻으려 한다는 것을 국제사회가 인정하는데

    왜 우리만 그렇게 우기기 좋아할까?

  • ?
    괘도루팡 2013.04.02 18:28


    김대중전대통령 말씀하시길

    "북한이 핵무기을 가지면 내가 책임진다." 

    어떻게 책임을 지실래나요?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허언장담 하였다.    
    -  2001년 -

  • ?
    로산 2013.04.02 20:04

    지금이 2001년이요?

    그 당시 억제력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이런 사태까지는 안 왔을지도 모르지요

    대립관계에서 핵은 발전합니다

    그래서 일본도 한국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겁니다

    핵기술은 인터넷에도 있다는데요?

    그 핵으로 얻어 맞을가봐서 걱정이요?

    그럼 우리도 미국에게 대항해서 만들면 되겠네요

    우린 못한다고요?

    왜 못하는데요?

    북한처럼 배짱이 없어서일까요?

  • ?
    괘도루팡 2013.04.02 20:32

    억제력?

    깡패가 삥(상납:북쪽에서는 남쪽에서 조공했다고 하더군요)뜯으면 봐주는 척 합니다.

    그것은 억제력이 아니죠 


    핵폭탄 지금 우리나라 또는 일본 기술로는 몇개월이면 만듭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인류 전체에게 죄악이죠.

  • ?
    로산 2013.04.02 22:08

    그래서 미국이 몸 달았지요

    북한을 절대로 핵 보유국가로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이란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폭격하려고 벼르고 있고

    북한은 미국이 직접 두드릴 줄 모릅니다

    그럼 가운데서 죽어나는 놈은 우리들 뿐이지요

    그런데도 전쟁을 선동하는 언론들 국방부들 정신 좀 차려야 할 겁니다


    만약 미국이 북한을 핵 보유극으로 인정하는 날

    한국과 일본도 말 없이 만들겠지요

    자위권 차원에서요

    미국도 못 말릴 겁니다


    그래서 북한 핵은 사실상 한국과 북한 과의 문제라기 보다

    대국적으로 미국과 북한과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도와 줘서 북한 핵을 만들었다면

    전 세계가 북한을 도와 줬는데 그런 설정을 하면 유엔도 책임 있지요

    그런 류의 책임을 전임 대통령 보고 져라고 한다면

    이건 말도 안 되는 논리입니다

    조 갑제나 지만원이나 변희재같은 논리일 뿐입니다


    핵이 인류 전체의 죄악이면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은 미국의 죄악이군요

    그런가요?

    우리는 히로시마 원자탄으로 일찍 해방된 민족입니다

    님은 지금 참 이상한 논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 ?
    괘도루팡 2013.04.02 22:31

    전임대통령 본인의 입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말씀했는데

    딴 말 하시기는....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거죠?  로산님!

  • ?
    로산 2013.04.02 22:36

    그럼 전임 대통령이 10년 지난 일 까지 책임 지는 일이 어디 있어요?

    그것 어느나라 법이지요?

    그런 식으로 하면 이 대통령은 바로 구속되어야 할 사항도 제법 있던데요?

  • ?
    박성술 2013.04.03 01:05

    도둑님

    김대중 대통령 께서  그런 장담도  하셨습니까 ?

    그라면   삼천포 어른신이  책임 지실김니다 ㅋㅋ

  • ?
    로산 2013.04.03 03:19

    그런 장담도 못하고 5년 내내 시끄럽게만 하다가

    그냥 허송세월 보낸 대통령도 있어요

    북한 사과 받으려다가 사과는 커녕 산복숭아 한 조각도 못 얻어 먹은 대통령도 있단 말입니다

    그 책임은 박장로님이 지실거요?


  • ?
    로산 2013.04.02 20:07

    보수들 살맛 나겠네 전쟁 나면 기분 좋겠네

    =================================

    셔먼 주한 미군 사령관 "한반도 매우 위험한 상황"

    "모든 옵션 테이블 위에 올라있다…냉정 되찾을 것 낙관" 미국 ABC방송과 판문점서 단독회견…"내 임무는 전쟁방지"

    연합뉴스 | 입력 2013.04.03 11:01 | 수정 2013.04.03 11:12


    "모든 옵션 테이블 위에 올라있다…냉정 되찾을 것 낙관"

    미국 ABC방송과 판문점서 단독회견…"내 임무는 전쟁방지"

    (서울=연합뉴스) 조복래 기자 = 제임스 셔먼 주한미군 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은 2일(미국 시간) 한반도 상황이 '위험하고 휘발성이 강한(dangerous and volatile)' 상태라면서 지금 가장 우려스런 대목은 군사적 도발로 이어질 수 있는 북한 측의 오판이라고 강조했다.

    셔먼 사령관은 이날 판문점에서 미 ABC 방송과 한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2년간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근무하면서 지금처럼 긴장이 고조됐던 적은 없었고, 충동적인 결정은 군사 도발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측의 최근 잇단 도발적인 수사로 한반도 상황이 매우 위험해진 상태"라면서

    "하지만 우리는 매우 조용하면서도 확신 있게 대응하는 등 (위기상황을) 꽤 잘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과 관련해선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간주할 수 있는 역량을

    아직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지만 미국을 타격할 잠재력은 갖고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셔먼 사령관은 그러나 "우린 필요할 경우 보호막을 제공해 미 본토와 우리의 모든 자산들을 보호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방안이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보호 옵션(protection options)'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김정은의 고강도 발언은 국내 상황을 의식한 측면이 강하지만, 한국과 역내 동맹들을 위협하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면서 "우리는 결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북한의 위협이 공허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 어떤 위협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김정은은 무모한 발언을 일삼고 있어 그의 진정한 의도가 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셔먼은 비무장지대(DMZ) 건너편 북측 진지에 1만 4천 문의 포들이 배치돼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만약 북한이 한국을 상대로 공격을 감행한다면 충분히 대응할 준비가 돼 있고 우리 스스로를 방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렇다고 북한의 기만전술에 휘말려 급속한 확전으로 치닫는 우를 범하길 원치 않으며, 

    내 임무는 전쟁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셔먼 사령관은 끝으로 "한반도 상황이 냉정을 되찾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cbr@yna.co.kr

  • ?
    로산 2013.04.02 22:19

    나는 남북 전쟁 안 난다에 5만원 건다

    연평도 같은 국지전 말고...

    누구 나하고 내기 할 분 계시는가?

  • ?
    괘도루팡 2013.04.02 22:44

    쪼잔하시기는....  겨우 5만원 건다고요?

    받을사람이 5명이면 일인당 만원?  받을 사람이 50명이면 일인당 천원?

    쫌스러워요~

    어짜피 식언이 될텐데 전쟁안난다에 10억쯤 걸지 그래요?

    계약도 아니고....

  • ?
    로산 2013.04.03 03:17

    밤 낚시 다녀 왔더니.....답장이 늦었어요

    괘도루팡님 나하고 내기 할래요?

    여기는 일인당 1만원 걸 사람도 없어도

    5만원 내기 합시다

    내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판돈이 많으면 

    노름 쟁이라고 욕먹어요


    나하고 내기 하시려면 내게 메일 주세요

    님의 익명성은 보장해 드리리이다

    내기를 하려면 우리 둘은 서로를 알아야지요


    계약이란 언약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게 바로 예수장이 방식입니다


    해 볼라우?

  • ?
    로산 2013.04.03 04:11

    루팡님

    미국 핵은 어쩌지요?

    히로시마 핵폭탄은요?

    왜 답을 비껴가세요?

  • ?
    두분류 2013.04.03 04:20

    두무리로 갈라진다 .   그리고 절대 변함 없이 끝까지 간다.

     

    Collaborator       and         Resistant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과 김구 장준하 김대중  그리고 아리송, 이웃집 ,박성술, 특히 괘도루빵 등과       로산, 김원일, 지경야인등 으로.

    누가 옳은가?

    세상에선 후자편이 항상 손해보며 고생하게 되어 있지만 언젠가는 역사가 바로 잡힐때가  있겠지 .

     

    위 글들을 보며 느껴본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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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9 베리칩 으로 인류 70억 노예화 전략 실체 음모 기도 많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4 file 예수천당 2013.04.06 1921
5628 선악과 사건은 실제인가? 1 바이블 2013.04.06 1550
5627 안식일교회에서 하나님보다 강한 존재 4 김주영 2013.04.06 1962
5626 나는 요즘 평생 안 하던 짓을 하고있다 4 김균 2013.04.05 1847
5625 참으로 웃기는 민초스다구나 ㅎㅎㅎ 2 대실망 2013.04.05 2782
5624 좋은 영화 한 편 - Quartet 김주영 2013.04.05 1913
5623 김원일님의 이해할수 없는 변명 2 바이블 2013.04.05 1986
5622 김 교수님, admin님 그리고 누리님들께! OpenBSD 5.2 Webserver XE 그리고 민초스다. 3 기술담당자 2013.04.05 2475
5621 [평화의 연찬 제56회 : 2013년 4월 6일(토)] ‘재림은 과연 임박 했는가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4.05 1809
5620 영웅 이라 불리우던 한때의 신앙노동자 10 박성술 2013.04.04 1703
5619 나의 가족사를 끈질기게 거론하는 그대(들?), 그리고 뒷북치며 장단 넣는 그대들에게 김원일 2013.04.04 2033
5618 외눈깔 그리고 두 눈깔로 보는 세상 로산 2013.04.04 1833
5617 혼란과 반역의 요소를 일으키는 단체와 조직들 산나무 2013.04.04 1912
5616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14 김원일 2013.04.04 11979
5615 삐뚫어진 사람들 (지경야인님 참고) 6 최인 2013.04.04 1723
5614 성경 말씀을 비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2 산나무 2013.04.04 1987
5613 어떤 사람이 가장 위험한 상태인가? 1 산나무 2013.04.03 1749
5612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길 산나무 2013.04.03 1446
5611 왜 진리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산나무 2013.04.03 1593
5610 비뚤어진 나의 눈 5 지경야인 2013.04.03 1849
5609 사단의 궤변을 조심하자! 산나무 2013.04.03 1470
5608 역사를 바로보고 살자- 이 누리에 오시는 분들께 10 로산 2013.04.03 1666
5607 금으로 만든 대가리-User ID님 참조 6 로산 2013.04.03 2506
5606 이방인들과의 교제의 결과 산나무 2013.04.03 2178
5605 당신은 어떤 공격을 받고 있는가? 산나무 2013.04.03 1682
5604 쓰레기 인간들 8 바이블 2013.04.03 1697
5603 너네들 집안에 7 로산 2013.04.03 1435
5602 스스로 안심하는 자들은.... 산나무 2013.04.03 1658
5601 사단의 그럴듯한 이론에 속지 말자! 2 산나무 2013.04.02 1507
5600 친구라고 공언하던 자들... 1 산나무 2013.04.02 1696
5599 쇼생크 탈출(피가로의결혼) 1 serendipity 2013.04.02 2366
» 저물어 가는 우리세대가 생각하는 박정희 25 박성술 2013.04.02 1708
5597 쿠데타 왜 했느냐고 내가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라.--조회수 15 후 수정 7 김원일 2013.04.01 1685
5596 짜게 먹는 사람들 살판 났다 우리 집에도... 1 로산 2013.04.01 1811
5595 재림교회 최초의 사설 성경학원 설립 5 file 최종오 2013.04.01 1972
5594 “쿠데타 왜 했나” 朴대통령에 물어보니… 7 쿠 데 타 2013.04.01 2476
5593 우리 신앙의 수치심에서 로산 2013.03.31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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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1 동성애가 선이냐! 3 바이블 2013.03.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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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7 김균 그리고 댓글단 분들.. 2 시골생활 2013.03.30 2273
5586 유대인이 본 기독교 2 행복한고문 2013.03.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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