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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10:26

쓰레기 인간들

조회 수 169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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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삼부자는 독재자 빨갱이라고 싫어하고


박정희 형제 는 빨갱이요 일본군 앞잡이요 그런데 밥줬다고 좋아하는 인간 쓰레기들.


그러나 좌파들은 그들 모두를 경멸하고 싫어 한다.


인간 쓰레기들은 하나님도 밥주니 좋아느는가?









  • ?
    User ID 2013.04.03 10:48

    김일성  3부자는  빨갱이라  좋아하고,

    박정희는 빨갱이요,   일본군 앞잡이요,   그런데    

    밥을 줘도   싫어하고,  무조건    김씨 3부자보다   싫고,



    과연  누가  인간 쓰레기일까?


    역사는,

    현 시대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느 것하나  논리에   맞는게  없다.


    50년 전에  돌아가신 

    어느 재림 목사님이 

    부활해서  당신의 신앙관을

    들여다보는  그런  이치와 같다.


    그대가  516 이전의  사회상과  정치적 현실을  

    알기나  하는가?

    그때를  살았던  사람들의  당시의  생활을  알기나 하겠는가?


    그나마  그런  인물이  튀어나와  나라를  업그레이드 시켰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서  있는  것이라 본다.


    모든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는  

    참으로  억울하고  불쌍한  무명의  귀한  사람들이  

    목씀을  잃고, 빼앗겼다.


    성경 속의  그  많은  전쟁사를 

    우리는  읽고 있다.

    억울하고  비통한  인간들이  왜  없었겠는가?

    그래서,

    항상, 뒤틀리고, 엉켜붙은  비뚤어진  감정들이

    나오기 마련이고, 원한과  복수가  없었던  때는  없다.


    그것이  우리  인간 역사이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용서와  사랑을

    밥먹듯하고  살라고  

    그렇게  몇번이고  강조하셨다.

  • ?
    로산 2013.04.03 21:57

    그대가  516 이전의  사회상과  정치적 현실을  

    알기나  하는가?

    그때를  살았던  사람들의  당시의  생활을  알기나 하겠는가?

    ====================================

    516이전에 이승만정부가 독재하고 반대파는 빨갱이 몰아서 죽이고

    3선개헌한다고 445입하고

    북한은 경제 발전하는데 남쪽은 월남의 디엠대통령처럼 필리핀의 마르코스처럼..

    그래서 망쪼가 들어서 못 살게 되;었지요

    419가 나서 조금 혼란이 오니까 군인이 총 가지고 헌정 질서를 무너뜨렸지요

    만약 516이 안 났다면 지금보다 더 잘 살게 되었을지도 몰라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오히려 미국의 원조로 더 잘 살게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나는 잘 살게 된 것만 따지는 우리들이 싫어요

    그게 무슨 하늘 국민이요?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용서와  사랑을

    밥먹듯하고  살라고  

    그렇게  몇번이고  강조하셨다.

    ==============================

    그런데 님은 왜 용서를 모르지요?

    그렇게 글로서는 잘 아는 분이

    대통령 욕하는 사람은 못봐주지요?

    같은 교인도 아닌데도 교인을 빗대어가면서 욕을 하지요?


    그게 바로 인간 역사가 아닐까요?

  • ?
    바이블 2013.04.03 10:54

    말이 되는 소리로 설득을 하세요.


    쓰레기 인간을 특출한 인물로 보는 님은 특종이군요.


    전세계가 쓰레기 인간 독재자로 보는데...


    님같은 분들때문에 세상은 쓰레기 인간들로 밥충이로 가득합니다.

  • ?
    박성술 2013.04.03 12:43

    바이블님

    이렇게 해 봅시다

    운동장 가운데 를  빗자루로  싹싹 쓸어놓고

    말뚝을  두개 박은 다음   한쪽은  밥충이  나를  묶어놓고

    또 다른 한쪽은  바이블 님   모가지를  야무지게  묶은다음

    식은 밥덩어리  바가지에 담아  한 가운데 던져놓고

    양쪽을  한 3일간   쫄닥  굶긴후  어떻게 되나  볼까요 ?





  • ?
    바이블 2013.04.03 22:38

    박성술님! 화나셨구나.


    시험할것 뭐있나요.


    인간 쓰레기들은 지금것 개밥먹고 살았는데 


    무슨 할말이 있나요.


    밥만 주면 무조건 오케이.


    박정희든 히틀러든 찬양하는 쓰레기들....



  • ?
    대한국민 2013.04.03 14:32

     경부고속도로 착공식때 부자들 유희거리 제공한다고 공사현장에 드러누워서 반대 외치던 인사들..,

    그들이 한게 도대체 뭐가 있나. 

    햇볕으로 핵을 만드신 위대한 분이 아니었음 이 나라 절단났다고?  당신들이나 그렇지.

    그대들이 신봉하는 그 분의 사생활은 다카키 마사오라 저주스레 퍼 붓는 그런 레파토리 보다도 

    더하면 더했지 아마. 일생 날조와 거짓으로 점철된 자 아닌가. 거짓이 미덕인가 보다.

    그렇게 대한민국이 저주스럽고 박대통령이 미우면 그냥 지상낙원으로 가던지

    그냥 지구를 떠나거라.


  • ?
    로산 2013.04.03 15:00

    잘 읽어보시고 균형 좀 잡으시기를


    그들은 경부고속도로건설을 왜 반대했을까(시민사회-63)

      

    정창수

      

    우리나라의 산업근대화의 시점을 잡으라면 아마도 경부고속도로개통을 그시점으로 보는 사람들이 적지않을 것이다. 1970년 7월7일 개통된 경부고속도로는 세계역사상 가장싸게 그리고 가장 빠르게 건설되었다. 429km를 건설하는데 429억원이 들어가서 당시 일본 동명고속도로의 8분의 1수준이었다. 거기다가 1968년 12월1일이 공식착공일이었으니 19개월만에 완공한 셈이다. 이러다보니 부실공사가 되어 1990년 말까지 보수비만 1,527억원으로 건설비의 4배가 들어갔다. 

      

    하지만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 자체는 허술했지만 ‘다이나믹 코리아’의 상징이었고 경제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측면은 부정할 수는 없다. 제대로 했다면 12년은 걸렸을 거라고 한다. 더군다나 이사업은 격렬한 정치적반대를 무릅쓰고 강력히 추진한 박정희 리더쉽의 대표적 사례로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경부고속도로는 박정희 신화의 대표적 상징이다. 박정희독재에 대한 향수는 그런 결단이 우리의 발전을 가져왔다는 기억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기억이든 사실과 진실이 다를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진실은 이렇다. 우선 반대가 많지 않았다. 고속도로건설은 1967년 대통령선거에서 박정희의 대선공약으로 발표되었고 직후 여론조사 결과 68%무조건 찬성, 27%가 조건부찬성, 반대는 5%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실제 고속도로 건설당시에 일반국민들은 애국심으로 용지대금을 낮출 정도였다. 582만 7,000평의 용지대금으로 지급된 총액이 18억 7,667만 3,000만원으로 평당 236원에 매수했다. 당시 담배한갑에 40원(파고다), 쌀한가마에 4,350원하던 때였다.

      

    찬성여론이 다수였다 하더라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무엇이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지역균형발전이었다. 세계은행의 자매기구인 국제개발협회가 “경부고속도로같은 남북종단도로보다는 횡단도로가 더 시급하다”라며 차관지원에 난색을 표한 것도 바로 그 문제였다. 

      

    따라서 호남을 중심으로 편향에 대한 비판이 있었고, 6대 대통령선거때 박정희후보의 호남선복선화공약의 이행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1968년 경부고속도로와 같이 착공된 호남선복선화 공사는 36년이걸린 후 2004년에야 완공되었다. 어느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정권교체전까지 영남과 호남의 예산투자액수가 10대1이었다고 한다. 

      

    결국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재원배분 논쟁이었던 셈이다. 고속도로가 경제성장을 가져온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그 시기와 방식에 대한 논란이었다. 당시 반대진영의 논객은 건설위원회 소속국회의원이었던 김대중이 돋보였다. 당시 그는 호남의 이익만 옹호하지 않았다. 당시 그는 IBRD(국제부흥개발은행)의 보고서를 근거로 서울-부산간에는 철도망과 국도·지방도가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오히려 서울-강릉간 고속도로를 가장먼저 건설해야한다고 주장했다.강원도에는 지하자원과 관광자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예철도조차 없다는 이유였다. 아마 이 주장대로 되었다면 해안은 교통시설이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으므로 지금의 현실과는 다른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극히 일부이기는 하지만 급속한 성장에 대한 우려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시대를 앞서 고민한 흔적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때 반대에 앞장섰던 김영삼의원이 훗날 대통령이 되어서는 경부고속도로가 4차선밖에 안돼어서 문제가 많다며 박정희 정권을 비난한 것이다. 그분의 스타일이야 익히 아는 바이기에 놀라지는 않지만 마치 개그를 보는 것 같다.

      

    그러면 박정희대통령이 급속히 추진했던 진짜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1971년 대통령선거때문이었다. 대통령선거 전에 공사를 완공시켜기 위해 무리한 공사를 진행시킨 것이다. 또한 경제적 고려도 있었다. 경제개발의 본격화로 인한 철도수송의 과포화와 울산정유공장건설이후 공급과잉상태에 놓인 아스팔트를 처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최근 이명박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경부고속도로도 반대가 많았지만 결국 지금은 지지를 받지 않았느냐며 4대강사업 추진을 강변했다고 한다. 하지만 4대강사업은 다수가 반대하고 그 결과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들고, 그 결과가 불을보듯 뻔한 사업이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청계천이 있다. 청계천도 반대가 많았지만 강력히 추진한 결과 성공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둘다 잘못된 기억이다. 청계천도 환경단체들은 물론 진보신문이라 그들이 이야기하는 한겨레신문까지 지지하였다. 문제제기는 추진내용에 관한 것이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이 한겨레신문에 몇 안되는 글 중 하나를 기고하기까지 하였다. 

      

    문제는 잘못된 기억 때문에 지금 욕을 먹어도 훗날에는 찬양받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 역사에서는 영원히 욕을 먹는 일이 훨씬많다는 사실을 그분은 모르는 것 같다. 더구나 이런 기억력으로는 나중에 자신은 사실 반대하려고 했다는 주장을 하지는 않을까. 김영삼대통령처럼 개그를 시도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사고가 너무크다. 우리의 고통도 너무도 막대하다. ‘잘못된 기억’은 ‘잘못된 미래’가 될수도 있다. 끝

     

  • ?
    로산 2013.04.03 15:02

    그래서 경부고속도로 운운하면서 4대강 밀어 부쳤지요?

    그 결과 어떤가요?

    속좀 차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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