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09.13 20:56

햐..

조회 수 48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희 제칠알인식일예수재림교인들이시여

 

우리가 성경에 일치되게 예수님의 모본되로 살았더라면

 

지금과 같이 IMS가 생겼으며, 같은 형제끼리 이렇게 자기네 교회가 참진리가 다투겠는지요

 

몇백번이고 댓글로 논쟁을 한다고해서 루터님이 돌아오겠는지요

 

아.. 언제까지 이렇게 다퉈야 되는것인지요

 

언제까지 말입니다..

 

진정한 한 마음과 한뜻으로 늦은비 성령을 열렬하게 구해야 되는것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요

 

아.. 가슴이 미어집니다.. 언제까지 이래야 되는지요

  • ?
    개혁파열매 2014.09.13 21:01
    이분은 또 뭔소린가요? 제가 보기엔 논쟁이 아닌데요. 유치한 아이가 자꾸 자기가 어른이라고 우겨대니, 얘야 좀 참아라 때가 될 때 까지 기다리거라 하며 인내심 있게 댓구해주고 있는 모양샌데요?
  • ?
    루터 2014.09.13 21:46

    눈물을 닦으시고
    우리는 이를 악물고 진리를 찾아

    끝까지 예언된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기별을 거절하고 타락한 모든교회에서는

    나오셔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최후의 진리교회안에서
    이제 마음을 놓으시고,  서로 사랑하고, 웃으며
    늦은비를 더욱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8665 율법을 넘어선 안식일은 복음이다 4 참안식 2014.09.17 515
8664 거시기도 같은 것이 없는데 2 김균 2014.09.17 731
8663 죄를 지어봤어야 죄를 알고 죄인이라 자복하지 김균 2014.09.17 607
8662 안식일 범하며 졸업하는 방법: 몇 가지 제안--Sabbatical orgasm (안식일의 오르가즘)을 포함하여 (목사님들 꼭 실천해보시길). 1 김원일 2014.09.17 856
8661 계명을님께 드리는 답변 2 김원일 2014.09.17 687
8660 자베르와 쟝발쟝 2 박 진묵 2014.09.17 613
8659 항상 미국이 문제아야 미국 꺼져라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꼴도 보기 싫은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확 망해라 민주주의를 가장한 강도 노략질 국가 미국 1 중요사항 2014.09.17 663
8658 암호로 말씀하신 예수님 ? - '계명을' 님에게 9 김주영 2014.09.17 651
8657 Fallbaram 님, 님과의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로마서 7장의 배경?) 1 계명을 2014.09.17 576
8656 김주영님! 약은 수작 부리지 마시라! 11 계명을 2014.09.17 583
8655 율법 vs 은혜와 진리 7 율법 넘어 2014.09.17 499
8654 모든 불편한 현실로부터 격리된 ‘진공 속의 신앙’....세상과 격리된 안식교 2 불편한현실 2014.09.17 656
8653 야곱의 우물속을 휘젓는 미꾸라지들에게 6 fallbaram 2014.09.17 611
8652 김주영이는 안식일이 폐했다고 가르치더라 16 김주영 2014.09.17 755
8651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순종을 모욕하지 말라 4 석국인 2014.09.17 488
8650 평 화 기 도 회(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알림글(www.cpckorea.org)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9.17 689
8649 애벌레의 눈과 메뚜기의 눈으로 본 롬 7장-계명을님에게 10 fallbaram 2014.09.17 570
8648 난 이런 교회 교인이고 싶다 3 박 진묵 2014.09.16 621
8647 넌 어디있니? 4 김균 2014.09.16 577
8646 김주영 님의 글에 부쳐 2 졸업생 2014.09.16 499
8645 정 사람 얼굴에 돌을 던지고 싶다면.. 15 김 성 진 2014.09.16 675
8644 Fallbaram 님, 법을 죽이면 죄도 죽습니다. 문제는 님도 죽습니다. 님은 결국 속은 것입니다. (로마서 7장) 3 계명을 2014.09.16 561
8643 짐싸는 방법 도 여러가지 2 아침이슬 2014.09.16 769
8642 민초에 날뛰는 간음쟁이 음부들에게 6 fallbaram 2014.09.16 642
8641 율법의 붕괴 2 김균 2014.09.16 530
8640 김원일 님께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율법은 범하라고 있고, 졸업하라고 있는 것이다"에서 1 계명을 2014.09.16 513
8639 2030년 4월 18일은 너무 멀다 5 김균 2014.09.16 643
8638 김문수 "역사를 읽어보세요, 춘향전이 뭡니까.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으려는 거 아닙니까? ^^ 전국 국어교사 및 역사교사들 성명 발표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우리 고전을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한 두뇌와 자질. 국어 교과서와 참고서를 무력화시킨 21세기형 대통령, 김문수 만세~!" 천재났네 2014.09.16 592
8637 민초에 날뛰는 메뚜기들에게 14 fallbaram 2014.09.16 702
8636 추가. 2 추가 2014.09.15 601
8635 다시 보는 "환생경제" 대통령을 향한 한나라당의 욕지거리 한마당. 3 환생 2014.09.15 608
8634 설훈, “박근혜, 정말 한심해”…朴, 노무현 욕할땐 박장대소 2 쌍욕 원조 2014.09.15 521
8633 한나라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7 쌍욕 원조 2014.09.15 781
8632 경제를 망친 노무현 정부 나라를 망친 노무현 정부 정말 그런가? 로산 님이 올리신 자료 중에서 3 다시 2014.09.15 435
8631 "김부선 아파트서 난방비 0원 300건 적발"..경찰수사 1 부선씨따랑해용 2014.09.15 873
8630 방미, 블로그에 김부선 비난…"조용히 지내라. 제발" 3 의공 2014.09.15 681
8629 다른 복음은 없나니 하주민 2014.09.15 426
8628 십계 정도가 아니라 예수를 졸업한 사람들 2 빛나는예수졸업장 2014.09.15 572
8627 이러니 안식교인들은 율법주의를 벗어나질 못한다. 9 못해교인 2014.09.15 456
8626 지록위마(指鹿爲馬)의 판결』 배달원 2014.09.15 695
8625 다름 하주민 2014.09.15 1328
8624 율법 해방이 해탈이다. 2 박 진묵 2014.09.15 532
8623 어둠속의 단풍 구경 오세요 1 박 진묵 2014.09.15 482
8622 율법학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2 박 진묵 2014.09.15 477
8621 사랑=율법 1 명진 2014.09.15 438
8620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면,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고 완성 (성취) 하는 것이다. 2 무실 2014.09.15 592
8619 죽는 날 내 관 속에 가져갈 것은 환자들의 명부다 file ~♡ 2014.09.15 1493
8618 석국님에게 전하고 싶은 천국의 이야기 1 fallbaram 2014.09.15 750
8617 율법은 범하라고 있고, 졸업하라고 있는 것이다: 출애굽과 순댓국 이야기(수정) 6 김원일 2014.09.15 594
8616 민초에 날뛰는 날강도들에게 6 fallbaram 2014.09.15 579
8615 평 화 기 도 회(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알림글(www.cpckorea.org)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9.15 639
8614 [전문] “원세훈 선거법 무죄는 궤변” "법치주의는 죽었다" 현직 부장판사의 글 -- 대법원, 파장 일자 김동진 판사 글 전문 삭제 신뢰 2014.09.15 499
8613 예수님은 안식일 계명을 폐하지 않았다 김주영님이 주장하는 것 처럼! 2 계명을 2014.09.15 528
8612 pnm님과 운혁님에게 5 왈수 2014.09.15 905
8611 이 여인을 주목하라. 이 여인을 주목하라. 이 여인을 주목하라. 이 여인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마음을 모아달라! 공의 2014.09.14 521
8610 안식일교인들이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이 질문 12 김주영 2014.09.14 819
8609 [김용민의 그림마당]2014년 9월 15일 1 2014.09.14 525
8608 빌어먹을 안식일!!! 2 2 나는안식일이다 2014.09.14 701
8607 바퀴태. 3 2014.09.14 450
8606 혹시 어제 안식일 예배에서 이런 기도드린 안식교 있는지? 있으면 그곳에 가고 싶다. 1 김원일 2014.09.14 566
8605 율법 옹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3 야생화 2014.09.14 570
8604 율법의 졸업을 완강히 거부하는 자들에게 9 fallbaram 2014.09.14 528
8603 [단독]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 주범은 정부였다 1 창원 2014.09.14 431
8602 율법의 폐함 변함 온전케됨 9 fallbaram 2014.09.14 692
8601 뉴스 [단독]박희태 성추행 논란 ... "팔을 심하게 주무르고, 다른 사람이 없을 때 등을 감싸며 오른쪽 가슴을 만지고, 카트에서도 옆자리에서 허벅지를 만졌다. 마지막 홀에서도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엉덩이를 움켜쥐고 갔다." 6 노익장 2014.09.13 1173
8600 황석영 “세월호 한국적 재난···민주주의 위해 싸워야 한다” 1 장길산 2014.09.13 427
8599 왜 하나님은 자기교단(sda)선교재산을 화재로 불살랐을까? 16 file 루터 2014.09.13 541
» 햐.. 2 모르겠습니다 2014.09.13 486
8597 내 울음 아직은 노래 아니다: 채빈님을 그리며 4 김원일 2014.09.13 1085
8596 전체적인 진리는 개혁운동에게 주셨습니다 34 file 루터 2014.09.13 618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