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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교교과시간에

요 밑의 글에서 나열한

예수님의 안식일 치유의 기사들을 읽었다. 


복음서에 예수님이 안식일에 치유하신 이야기는

다섯번 나온다.


그중에 두번째 이야기 


마가 3:1-6

손 마비된 사람을 고치신 이야기.

복음서 초장에 일어난 일이다. 

이 일로 인해 벌써 바리새인들(종교세력)과 헤롯당원들(정치세력)이

예수를 죽이려고 결탁하게 되었다는(6절)

의미심장한 사건이다.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한쪽 손 마비된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고

예수가 이 사람을 고치는가 주시하고 있었다. 


아마 1장에서 이미 시작된

회당에서의 치유의 사건이

(공관복음의 첫 기적: 안식일에 귀신들린자를 고치심)

그들에게 경각을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예수는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으려면

그냥 넘어가셨어도 되는데

부러 이 사람을 앞으로 나오라 하셔서

회중 앞에 세우셨다.


싸움을 피해가지 않고

오히려 싸움을 거시기로 작정하신 것이다^^


그리고 회중에게 물으셨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세상에 이렇게 대답하기 쉬운 질문이 또 어디있나?


이 질문에 무슨 생각하고 말고가 있는가?


그런데 말이다

회중들은 그 쉬운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대답이 없었다 !


왜?


앞에 서 있는 손 마비된 사람이 눈에 밟히는데 

저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

율법에 저촉되나 안되나

이런 문제로

머리가 복잡했기 때문이다. 


예수는 

대답하지 않는 회중을 보고 

노하시고 탄식하셨다. 


여기 몇번 이야기한 대로

예수께서 화내셨다고 직접 언급된

유일한 기사가 바로 이곳이다. 


예수는 왜 화를 내셨는가?


이들이 이 사람을 학대했다는 말도, 하대했다는 말도, 핍박했다는 말도, 차별했다는 말도 없다. 

회중이 이 사람에게 아무런 해꼬지 한 것도 없다. 


그런데 예수님은 화를 내셨다. 

회중들의 마음이 완악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마 아무도 이 사람을 미워하거나

저 손이 회복되지 말기를 기도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예수는 완악하다고 보셨다. 


왜?


이들이 율법에 매여 머리가 복잡해서

가장 단순하고 당연한 물음에 대한 대답도

못했기 때문이다. 


율법의 눈치를 보느라 

사람에 대한 기본도 잊었기 때문이다. 


------


오늘날 안식일 교회에게 

이와 비슷한 수준의 질문은 무엇일까?


"사람이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습니까?

 토요일 대신 일요일 지켜도 구원 받을 수 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매우 간단하고 단순하고 흑과 백처럼  clear 하다. 

이 질문에 무슨 생각하고 말고가 있나?


그런데 

안식일교회 회중 앞에서 질문한다면

아마 No - Yes  라는 간단한 대답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대답을 하더라도

각주가 달린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그런데 구원 받은 사람은 안식일을 지키게 될 겁니다"


라든지


"모르고 일요일은 지키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토요일이 안식일인줄 알면서도 일요일을 지키면 멸망받을 것입니다"


라든지


어느 반생처럼


"구원?  그건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우리 자신이 이렇다 저렇다 못하는 겁니다" 


이렇게 대답한 것도 아니고 안한 것도 아니게 피해 가든지 


아니면


우리 변증가들의 유명한 대답처럼


"그 질문은 전제부터 잘못된 질문입니다"


라든지


아니면


"거 참 고약한 질문일세.  왜 그런걸 묻고 그러시나"


"도대체 그렇게 묻는 저의가 뭐요, 저의가?"


이런 답이 나올 것이다. 


무엇이 우리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흑과 백처럼 단순한 대답도 못하고

어물거리게 만드나?


율법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아직도 clear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중에 아무도

일요일 지키는 사람 멸망하기를 바라며 기도하거나

그들을 핍박하는 사람 없다

(혹시 모른다, 안식일교인들이 정권을 잡게 되면 토요일 휴업령 만들지) 


그러나 

율법에 매여 있는 우리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담을 쌓고

우리끼리의 구원을 얘기하고

그들의 멸망을 가르치는 우리 


예수께서 우리의 그 완악함을 보시고

노하시지는 않을까?


  • ?
    글쓴이 2014.09.14 22:31
    밑의 글 "그들의 안식일 예수의 안식일" 일부 인용

    ==========
    다음은 안식일에 예수께서 치유의 기적을 베푸신 것의 목록이다.

    1) 막 1:21- 28 귀신을 쫓아내심
    공관복음이 보도하는 최초의 이적!
    하나님 나라의 첫 공세!!
    상징적인 사건이다.
    안식일에 회당에도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다.
    겉으로는 숨기고 있었을까?

    2) 막 3:1-5 손 마비된 사람.
    예수는 이 사람을 불러서 가운데 세우시고 회중에게 물으셨다.
    안식일에 고쳐도 되느냐? 대답이 없자 분노하셨다.
    예수께서 '노하셨다' 고 직접 언급된 유일한 기사.

    3)눅 13:10-17 18 년 동안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여자
    회당장의 훈계: 환자들이여 오늘만 날인가? 일할 날이 육일이나 있고 오늘은 성일이니 평일날 오시오.
    지당한 말이다.
    그런데 예수는 그 회당장을 비롯한 경직된 신앙인들을 위선자라고 일갈하셨다.

    4) 요 5:1-18 베데스다의 38년된 중풍병자
    사람이 나았는데 종교지도자들은 그가 안식일에 자리를 들고 걸어간 것이 불법이라고 탓하고 있었다.
    율법이 사람 위에 있는 경우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경우다.
    예수님의 유명한 말씀 "내 아버지가 오늘도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5) 요 9장 나면서부터 눈 먼 사람
    v16 바리새인 왈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걸 보니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니다"

    위의 사례들을 보면 알겠지만
    예수께서 안식일의 거룩함을 보여 주시려면
    안식일에 그런 일을 하시지 않는 것이 더 나았다.
    회당을 소란하게 만들고 예배를 방해하고 기존질서를 어지럽히는
    그런 일을 하지 않으셨어야 했다.
    게다가 그 환자들이란 만성환자들이었다.
    숨 넘어가는 중이거나 출혈이 과다해 손을 쓰지 않으면 위험한 응급 환자는 아무도 없었다.
    위의 리스트는 기묘하게도 병력의 오래됨이 오름차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18년, 38년, 평생...
    예수님은 하루 더 기다린다고 아무 문제 없는 이런 환자들을
    부러 안식일에 고치셨다.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의 안식일우상을 타파하기 위함이었음이 분명하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와 강도들을 십자가에 못박아 매달고는
    안식일에 십자가를 지키고 앉아있을 수 없어
    안식일이 오기 전에 죽이려고 다리를 꺾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도 안식일을 지킬 수 있다.

    안식일은 유대인들에게 우상이었다.

    안식일교인들에게 안식일은 우상이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

    예수님은 우리의 안식일을 보고 뭐라고 하실까?
  • ?
    왈수 2014.09.14 23:24

    또 여론몰이식 글을 올렸네.

    안식일교인들이 선뜻 답하지 못할 질문이라니...

    난 그 질문에 가장 정확히 답할 수 있는 사람이지요.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가?
    사실상, 질문에는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이 있고,
    절반은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이 있고,
    예도 아니고 아니오도 아닌, 긴 말로 답해야 할 질문도 있는 것이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 사람이 있고,
    안식일을 안 지켜도 구원받는 사람이 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을 시대가 곧 올 것이다.
    하나만 이야기하자.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 사람이 있다.
    그건 짐승의 표가 날릴 적의 때이다.
    그리고 짐승의 표가 날릴 직전인
    지금의 시대에도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안식일 기별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일요 개신교(천주교인 포함)인들이다.
    그들은 안식교로 개종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조용기 목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개신교 신학자들은
    안식교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
    그들은 지금의 시대에 이 세상을 떠날 사람들이 많지만,
    오래 산다고 해도, 결국은 짐승의 표가 날릴 시기에
    짐승의 표를 받게 될 사람들이다.
    뭐, 내 개인의 의견으로 받아들여도 좋지만,
    이건 성경에 확실히 근거한 주장이다.
    "너희가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계명들을 지켜라."

    바울의 말도 아니고, 예수의 말씀이다.

  • ?
    김균 2014.09.14 23:58
    "계명들을"
    이건 10계명이다
    이게 안식일교회가 가르치는 기별이라는 것이다
    그럼 9개 지키고 한 개 못 지키면 멸망 받는가?
    그게 4째가 아니고 9째라면 그럴까?
    꼭 4째가 9개 중에 들어가야 하는가?
    영 아니올시다이다
    9째라는 게 영 기분 거시기 하거든요
    거짓 증거하지 말라
    그런데 우리는 누구 편을 들기 위해서 적당하게 좋은 쪽으로만 생각해서
    해결사 노릇 하잖아요
    그리 좋은 일 하고서 디진다고?

    그러고 보니 계명들이란 10계명만 일컫는 게 아닌것 같네요
    왈수님 기분 거시기하죠?
    10개 중 오직 한 개 4째만 지켜도 된다는 법을 하나 만들어야
    일요일 휴업령에 살아 남을 것 같은데요?
  • ?
    왈수 2014.09.15 01:26
    > 10개 중 오직 한 개 4째만 지켜도 된다는 법을 하나 만들어야
    > 일요일 휴업령에 살아 남을 것 같은데요?
    -------------------------------
    답답하시네요. 나머저 모든 계명도 다 지켜야 구원받습니다.
    글을 읽을 줄을 모르시네요.
    "계명을 지키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신 것.
    으이그.... 속 터져.
  • ?
    왈수 2014.09.15 01:23
    [[ 추가 ]] 예/아니오로만 답해야 하고, 그렇게 답하지 못한다고 하여 "안식일교인들이 선뜻 답하지 못할 문제"라고 하면 안 되지요. 답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단지 예/아니오로 답하지 못한다는 말일 뿐이지요. 그런 것을 두고 마냥 "선뜻 답하지 못한다"고 쑤셔댄다면, 어디 가서 얻어맞아야 할 행위일 뿐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예/아니오로 답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 ?
    석국인 2014.09.14 23:51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안식일 안지켜도 된다는 말입니까? 그것이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까? 물론 구원은 안식일을 지킴으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무시하고 순종하고자 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구원을 박탈당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회개와 순종의 열매를 맺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일요일교인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큰소리로 노래하지만 그들은 불순종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며 성령을 거역하는 사람들입니다. 김주영님이 그런 사람들에게 구원이 있다고 장담할수 있읍니까? 쭉정이들에게 천국이 약속되었던가요?
  • ?
    김균 2014.09.15 00:00
    안식일 안 지켜도 되는가라고요?
    그건 하나님께 직접 물어보세요
  • ?
    석국인 2014.09.15 00:07
    하나님께서는 이미 지키라고 말씀하셨는데 뭘 물어보라는 것입니까?
    그런데 님은 날마다 밥을 먹습니까? 밥 먹으라고 했는지 물어보고 먹지 않고요.
  • ?
    석국인 2014.09.14 23:56
    그리고 말입니다. 우리가 율법에 매였다고 하는데 님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합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율법에서 벗어났다고 했는데 님은 왜 율법에 매였다고 거짓말을 합니까? 이는 님이 율법에 매였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아무데나 갖다가 써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에 매인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함으로 율법의 정죄와 저주 아래 있는 사람에게나 쓰는 말입니다.

    님은 율법을 안지켜도 된다는 뜻으로 생각한 모양인데 그러면 불신자들은 다 율법에서 벗어난 사람들입니까? 님이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한 사람이었읍니까?
  • ?
    조건없는행위 2014.09.15 00:20
    구원에 대한 조건으로 율법을 지킨다면 당연히 율법주의겠지요.
    행함이 자기의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또한 율법주의지요.

    김주영님,,, 법 없는 나라가 있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하늘에 가면 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다 구원받으려고 조건적으로 율법을 지키고
    자기 의를 쌓거나 드러내려고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인가요? 대답해 보세요.

    그런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율법이 필요없거나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까? 대답해 보세요.
    그런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율법을 대충 지키거나 무시하는 것이 합리화 될 수 있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설령 , 조건적으로 율법을 지킨다고 치십시다. 그래도 그 사람은 좀 나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의미는 최소한 이해하고 있으므로 시늉이라도 내는 것이니까요.

    율법을 범한 사람은 죽어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니까요.
    그런데 대신 죄값을 치루려면 죄 없는 사람만이 대신 죽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죄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해서 자기 죄값으로 죽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예수께서 죄없는 사람으로 오셔서 전 인류의 율법을 범한 죄값으로 대신 죽으셨습니다.
    대속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처음부터 율법이 없었으면 범죄가 성립하지 않고
    범죄가 없으면 죽어야 할 일도 없단 말씀입니다. 왜 십자가가 필요했던 건지 본질을 모르시나 봅니다.

    그런데 율법이 없어져요? 십자가로 율법에서 해방되었다구요?

    댓가와 조건 있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가요?
    그러면,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았으니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요?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신 말씀을 아시지요? 여기서 율법이 빠지면 어떻게 사랑이 완성되나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조건이나 댓가없이] 나를 사랑하시므로 십자가에서 대신 죄값을 치루신
    그분의 계명(율법)과 명령을 우리도 [조건이나 댓가없이] 지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분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것이니까요. 사랑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니까요.

    부모의 사랑도 그렇고 남녀간의 사랑도 그렇고 진정으로 사랑할때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조건이나
    댓가없이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 주잖아요? 그렇다고 상대의 잘못된 요구나 올바르지 못한 요구까지
    무작정 들어준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의 남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계명이나 율법이나 명령이나 법도 중 그것을 지킴으로써
    우리에게 해가 되는 것이 한 가지라도 있나요? 있으면 대답해 보시죠. 또한 하나님께서 그분의 유익을 얻으려고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한 것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있다면, 김주영님의 주장이 맞다고 인정해 드리죠.
  • ?
    김원일 2014.09.15 04:00
    Bravo!
  • ?
    글쓴이 2014.09.15 13:07
    회당에서 그들을 완악하다고 하셨을 때
    그 좋은 안식일에 나와 앉아 천국을 전하는 자를 옭아맬 궁리만 하는 사람들에게도
    하신 말씀이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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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3 예수님은 안식일 계명을 폐하지 않았다 김주영님이 주장하는 것 처럼! 2 계명을 2014.09.15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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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1 이 여인을 주목하라. 이 여인을 주목하라. 이 여인을 주목하라. 이 여인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마음을 모아달라! 공의 2014.09.14 521
» 안식일교인들이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이 질문 12 김주영 2014.09.14 819
8609 [김용민의 그림마당]2014년 9월 15일 1 2014.09.14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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