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3 21:52
뉴스 [단독]박희태 성추행 논란 ... "팔을 심하게 주무르고, 다른 사람이 없을 때 등을 감싸며 오른쪽 가슴을 만지고, 카트에서도 옆자리에서 허벅지를 만졌다. 마지막 홀에서도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엉덩이를 움켜쥐고 갔다."
조회 수 117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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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익장님
퍼 오십시요
미친 ㅇ 과 ㄴ이 정치하는
수준들 보십시요
퍼라 마라 할 이유 없습니다
사회적인 문제이며
동시에 종교적인 문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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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황하고
서 너 줄 차지한 게시글 이전에도 호화찬란 스럽게
많았읍니다 윗님의 댓글 괘념치 마십시요
사회적인 문제를 등한시 하면 종교도 거기에 맞춰 오물에
썩어지는줄도 모르게 썩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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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개독이라
욕 먹는것도 종교가 사회적인 역할을 소홀했기 때문입니다
정치와기독교가 함께 미쳐갔기에 개독이 된겁니다
종교는 자기역할과 본연의 의무에 충실했었으면 오늘 한국과 같은
미친개독들은 생존하지 못했을것입니다
사회적인 문제들도 이곳에서 보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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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다, 빨간 카페트 깔린 길. 넓은 문. 박희태, 77세.
박희태 정당인 , 변호사 , (전직) 국회의원
출생1938년 8월 9일
출생지대한민국 경남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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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새누리당 상임고문
수상2011년 브라질 하원공로훈장
박희태 전 장관, 전 국회의원
77세 (만 76세) 남성
출생
1938년 8월 9일 (경상남도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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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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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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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3과 과장
/dd> 1977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dd>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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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 1976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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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검찰청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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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o=&q=%EB%B0%95%ED%9D%AC%ED%83%9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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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려함에 방점을 찍은 성추행 추가
고루 다 갖춰졌다
이제 감옥으로 보내
역대 유명 정치자들의 모본을 또 따르게 하는것으로
인생 마무리
이런 뉴스 퍼나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목도 너무 장황하게 적나라하게 적어 놓으셨는데요.
뭘 추구하시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