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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일하면 더 많은 행운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한문장 (Famous Saying)

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

I'm a great believer in luck, and I find the harder I work, the more I have of it.듣기

해석

나는 행운을 크게 믿는데, 더 열심히 일하면 더 많은 행운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요단어

듣기luck행운, 운, 재수, 행복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hard열심히, 어려운, 힘든, 강경한, 고생단어장에 추가하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6일  금요일>

1. 리퍼트 주미 대사 피습에 종편이 여지없이 '특보' 체제를 가동합니다. 
피의자 김기종 씨를 곧장 '종북, 민족주의자'로 단정지으며 북한과의 연결 고리 찾기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당분간 종북몰이가 시작되겠습니다. 근데 이제 좀 식상하지 않아? 

2. 미국 법무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22만 달러, 우리 돈으로 13억4천만 원을 몰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참 많이도 여기저기 쌓아 놓았네... 29만 원 밖에는 없다더니, 달러는 돈이 아니였나?

3. 우리나라의 아동 복지 투자비가 OECD 34개 회원국 중 32위라고 합니다. 
국내총생산 GDP의 0.8% 수준에 머물러 있어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에 취약한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실이 이런데도 우리나라처럼 과도한 무상보육 정책을 펴는 나라는 없다는 둥, 미래세대에 대한 세금 폭탄을 막기 위해 당장 무상보육을 축소해야 한다는 둥 떠드는 애들은 뭐야?

4.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내게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드는 DIY(Do It Yourself) 족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G마켓의 DIY 제품 매출을 조사한 결과, 가구·리빙·식품·자동차 전 부문에 걸쳐 판매가 늘었다고 합니다. 
뭔가 배워서 직접 만들다 보면 보람도 있고 마음까지 흡족하지 않겠어? 그러다 기술 좋아지면 내다 팔기도 하고 말야... 

5. 벌금 낼 돈이 없어 교도소에서 노역을 하는 것을 막자며 설립한 ‘장발장 은행’에 시민 성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179명의 시민이 성금 3천300여만 원을 냈습니다.
아마 저렇게 모아진 성금 중에 진짜 돈있고 힘있는 사람은 드물걸? 아파 본 사람만이 그 마음을 아는 걸까? 

6. 담뱃세 인상 후 두 달 동안 거두어들인 세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00억 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상 직후 반토막 났던 담배출고량도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러니 담뱃갑에 경고그림 넣고 싶겠어? '흡연자의 행복추구권?' 이런 정신 나간 소리나 하지 마라. 흡연자가 아니라 담배회사 행복추구권이겠지~

7. 세월호 유가족들이 다시 폭행 사건에 연루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술을 마시다가 다툼이 일었는데, 이를 말리던 술집 주인과 다른 손님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종편과 보수신문이 난리가 났습니다. 미 대사 테러에, 세월호 유가족 폭행 사건까지... 유가족들의 폭행 사건에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이 사람들 울 때 등 한번 토닥여 드린 적 있는지 한번 돌이켜 봤음 좋겠다. 

8. 이제 이사 철인데 복비를 절반으로 낮춘다는 계획이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 의회들이 공인중개사들의 반발을 의식해 결정을 계속 미루고 있는 겁니다.
눈치 안보고도 딴 일은 잘 벌이던데? 혹시 어린이집 CCTV 설치 부결처럼 '조직적인 로비' 이딴 건 아니고?

9. 청부 폭행하는 등 ‘막장경영’을 일삼은 피죤 회장이 이번엔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당했습니다. 
노조 사무장을 만나 '노조원들과 같이 근무할 수 없다'며 협박한 혐의입니다.
내가 당신 때문에 피죤 끊은지 오래됐습니다. 피죤 냄새도 싫다니까 아주~

10. 인터넷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을 ‘특대어묵’ 등으로 비하하며 모욕글을 올린 20대 남자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지 관심을 받고 싶었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이들은 뭔 관심을 이따구로 받으려는지 모르겠다. 암튼 안에 들어가면 감방 동료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기바래... 

11. 감기약들은 처방전 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는데요. 
종합 감기약의 경우 여러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다른 약과 함께 먹으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약을 복용 중이라면 감기약 구매하실 때 약사에게 물어 보세요. 글구 음주 후 감기약 드시는 것도 절대 안된답니다. 클나요...

12. 검찰은 박종철 사건의 수사 기록을 공개하라는 유족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공판조서·공소장, 증거목록 등 일부 문서만 내주고, 실제 고문 경찰관들을 신문해 기록된 피의자 신문조서·관계자의 설명이 담긴 진술조서는 공개목록에서 제외했습니다. 
뭐가 캥기는 게 있는 건 아니고? 이것도 국가 기밀에 준하는 내용이야? 뭘 이케 감추는 게 많은지 나원참~

13. 정부가 주민번호 대체 수단으로 권장한 공공아이핀이 해킹 공격에 무너졌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 오전까지 공공아이핀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75만 건이 부정 발급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벌써 17만 건이나 게임 싸이트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대체 수단의 대체 수단을 강구해야 할 모양이네... 

14. 이라크에서 시아파 군인들이 9살 어린 소년을 'IS 지지자'라는 이유로 공개 처형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이는 숨지기 전까지 극구 부인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를 테러에 이용하는 놈들이나, 그렇다한들 이 어린아이를 공개 처형하는 놈들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사람의 허울을 쓰고 이렇게 잔인해도 되는 건지... 이래서 전쟁은 절대 안되는 겁니다. 

15.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단지 내 초대형 롯데 복합 쇼핑몰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돼 인근 지역 중소상인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정말 재벌들의 욕심은 멈출 줄을 모르는구나. 당연히 합법이고 정당한 절차 운운하겠지... 아무래도 '상생'이란 단어는 재벌들 사전에는 없는 모양이야. 

16. 어제 새벽 기성용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전에서 시즌 6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박지성이 기록했던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골을 넘은 새 기록입니다. 
같은 EPL의 김보경은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었습니다. 
국내 선수와의 조합만 잘 이루어지면 최상의 국가대표팀이 될 것 같은데 말야. 다음 월드컵엔 16강 이상 꼭 가자!!!

17. 아내가 중병에 걸리면 건강할 때에 비해 이혼율이 6% 높지만 남편이 중병일 경우, 이혼율에 아무런 변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딴 걸 왜 조사해서 남자들을 욕 먹이는지 모르겠네... 중병에도 불구하고 겨우 6% 차이라면 통계적으로는 그렇게 큰 수치가 아닌데 말야~ 암튼 우리 남편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는 거 아시죠? 

18. 강한 헬스 운동을 몇 시간 하는 사람보다 양치기나 가벼운 등산을 지속적으로 오래 하는 사람이 더 장수하는 이유를 국내 연구진이 과학적으로 증명해 냈습니다.
웃으면 복이 오고 부지런한 사람이 오래 산다는 오랜 속설을 '세포 수준’에서 옳다고 증명해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양을 치다니? 오래 살려면 양 몇 마리 사야 할 모양이네~ 

19.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법’ 부결 이후 반대표를 던진 의원들이 ‘총선 낙선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여야는 허겁지겁 4월에 법안을 다시 통과시키겠다고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피켓 들고 서있던 의원님들 기억하십니까? 당선된 후 의원님들이 어떻던가요? 표 줄때 뿐인 사람들 또 표 주면 안되겠죠? 그쵸?

20. 홍제역 심정지 환자를 살린 '천사'는 전직 간호사로 밝혀졌습니다.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우리 돈으로 90조 원에 육박해 세계 2위라고 합니다. 
류현진이 마지막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정부는 리퍼트 대사의 신변 보호 책임자를 조사해 엄벌할 방침입니다. 
홍사덕 민화협 의장이 리퍼트 대사 피습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정두언 의원이 형사보상금 6400만 원을 전액 기부했습니다. 
블랙박스 ‘공짜’라고 속인 얌체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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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 2015.03.08 04:02
    육군사관학교가 배출한 대통령의 수준이 이 정도? 장세동의 의리?

    전두환. 청와대에서 박정희 경호하며 배운 수준이, 군인 정신이 그런 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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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5 제1부 38평화 (제18회) (3:30-4:30): 평화의 의미.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6회) (4:30-6:00): '평화의 연찬' 3년을 돌아보며. 참석자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05 355
11344 하나님은 지상에 한교회를 가지고 계심. 7 file 루터 2015.03.05 236
11343 한계령 - 양희은 serendipity 2015.03.05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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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4일 수요일> 1 세순이 2015.03.04 224
11339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봄 1 바울 2015.03.04 251
11338 박진하 목사의 "새벽 미명에 어제 올린 제 글을 내리면서...."를 읽고 1 구릉 2015.03.04 681
11337 작은 모스코바 여인 - 축 생일 5 아침이슬 2015.03.04 375
11336 [美대사 테러] 리퍼트 美대사, 식사도중 공격당해...용의자 김모(55)씨 현장 검거 바벨론 2015.03.04 267
11335 바이블 19금 지정을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에 대하여 아십니까? christ 2015.03.04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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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3 로이터, "경계심 많은 '朴 리더십' 국가 치유에 장애" 1 서구 2015.03.03 226
11332 내가 노예라니 ! 배달원 2015.03.03 257
11331 눈물이 나와도 이 일을 하니 기쁘네요 1 예언 2015.03.03 203
11330 최상의 선교 사업 2 예언 2015.03.03 120
11329 관리자님~~~ 민초스다에 글 올린 사람을 관리자가 아닌 제3자가 아이피를 추적해서 알 수 있습니까? 유재춘 님이 한 번 언급하셨던 것 같은데, 그분이 잘 모르고 한 소리 같아서요. 6 질문 2015.03.03 380
11328 지난 안식일의 일기 8 fallbaram 2015.03.03 445
11327 <목사의 딸>, 한국교회에 득일까 독일까 3 현미 2015.03.02 569
11326 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1차 파견단 추천 인사들 file 정말 2015.03.02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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