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리나 님이 안 오시니 대문 바꾸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네
컴이 XP라 울 꼬맹이가 숙제도 못한다고 성화를 대서
노트북으로 바꾸고 복합기도 다시 들여놓고
이것저것 다시 시험하고 있는데
이 누리도 잘 들어가지나 하고 시험하느라 들어와서
글을 쓰려니 대문이 눈에 띠네요
기술담당자님 부탁해요 ^^
여기도 봄이 오는 소리를 모든 사람들이 들으면 좀 외연이 넓어지련만 ....
마당이 있다고 분간도 못하는 사람들은 다 나간 마당이 재미있는지 ....
3월도 벌써 열흘이 넘었는데
바다님 올리신 글 보기 전까지
봄도 민초 대문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진과 그림에는 잼병이다보니
봄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저 위에 올려주신 대문이 너무 멋져서 쉽지가 않습니다요.
아무튼 민초 누리님들의 도움과 격려를 일단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