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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단순히 질문을 드림으로 여러분의 믿음을 재점검해야할 필요성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질문 1. 오만규 저 "재림 교회사"를 보시면 1844년 재림 운동 당시에 크게 두번의 대실망이 있었습니다. 1844년 봄과 1844년 가을 두번 입니다.  이 두번의 대실망 중에서 도대체 어떤것이 성경적 예언 해석에 기초를 둔것일까요? 

화잇 여사가 1844년 10월 22일이 맞다고 말했으므로 그걸 무조건 맹목적으로 믿어야 할까요? 

에스라 7장 과 다니엘 8장을 연구해 보십시요. 둘중에 도대체 어떤것이 성경적 예언 해석인지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질문 2. 재림교회가 창립된 이래 오늘까지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주님이 월요일에 돌아가시는것은 불가능한 것이고...도대체  왜 이런 딜레마 (모순) 가 생긴걸까요? 


질문 3. 마 12:40에 보면 요나의 표적이 나옵니다.  주님이 요나의 표적을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무덤속에서 3일간 계셔야 했을까요? 무덤속에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이렇게 3일동안 왜 지내셔야 했을까요?  거기엔 중대한 이유가 있습니다. 


질문  4.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날은 언제였을까요? 성경에 그 비밀이 공개 되어 있을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빕월 14일에 양을 죽이라고 명령하셨을까요?   왜 아빕월 10일에 양을 준비하라고 하셨을까요?  아빕월 10일에 양을 준비해야 했다면 아빕월 10일부터는 신분이 죄인 신분이 되었다는 의미 일까요?  옆에 대속물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신분이 된것일까요?  왜 주님께서 부활 하시는 날을 "제 3일" 이라고 부르셨을까요? 부활 하신 날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제1일" 이라고 부르셔야 맞는게 아닐까요?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옳다" 인정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제가 믿는 바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상세히 이곳 민초에서 공개하였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마음이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성경을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평생 믿어온 진리가 흔들리는 것 같아 위협을 느끼십니까?  너무 염려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마음이 진실한지 매순간 확인 하십시요. 그렇게 진실한 자들은 결국 진리로 이끌림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 마지막 진리의 개혁 사업은 수년내에 부흥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밤낮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개인이나 단체를 섬기지 마시고 오직 진리를 위해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린 가장 엄숙한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 ?
    피노키오 2015.03.14 05:00
    아빕월 전도사 운혁님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안식일이 포함된 십계명을 지켜야하니
    십계명에 함께 명시된 아빕월도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 ?
    김운혁 2015.03.14 05:08
    율법을 받는 것은 출애굽의 사건이 선행 되어져야 이루어 질 수 있는 축복 입니다.

    죄의 종된 상태에서 해방되는 것은 바로 십자가의 경험, 유월절의 경험 입니다.

    아빕월 15일에 출애굽 한 사건이 있었기에 시내산의 경험이 있는 것입니다.

    십계명을 주실때 맨 앞에 하나님께서 "나는 너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 라고 소개 하십니다.

    즉 십계명을 주시기에 앞서 "아빕월 15일의 해방의 경험을 주신 하나님 여호와를 먼저 소개 하고 계십니다"

    신명기 5:15를 봅시다.

    " 네가 애굽에서 종이 되었더니 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빕월 15일은 성경에 "큰 안식일" 이라고 소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아빕월 15일은 계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선행 되어진 하나님의 구원의 기념일 입니다.
  • ?
    피노키오 2015.03.14 05:15
    돌아와 반갑습니다. 메시지는 같은 메시지라 식상하지만 ....

    십계명에 명한대로 그럼 우리 무교절도 지킵시다.

    출 34:18 너는 무교절을 지키되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 그 기한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라 이는 네가 아빕월에 애굽에서 나왔음이니라

    이참에 재림교인들은 한국의 명절보다 유대인 명절을 더 중하게 지킵시다.
  • ?
    김운혁 2015.03.14 05:34

    무교절은 온 우주의 명절입니다. 한국의 명절은 한국인들이 만든 것이지요.

    하늘 가서도 지킬 영원한 명절, 온 우주의 거민들이 지키는 명절 무교절을 지키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고전 5:8을 이해 합시다.

    저는 사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기별을 이곳 민초에서 모두 다 공개했습니다.

    같은 내용이라 식상하다구요?  앞으로 16년간 같은 내용을 듣게 되실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식상한것이 아니라 가장 엄숙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의 소식을 들을 때에 세상의 군왕들과 온 세상 거민의 뼈마디가 녹는듯 할것입니다.


    광복절 지키면서 아빕월 15일의 중요성을 이해 못하는것은 참 아이러니한 것입니다. 

  • ?
    피노키오 2015.03.14 05:51
    운혁님,

    말귀를 잘 못 알아 들으시는 것 같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요.

    이교단은 십계명대로 안식일 지켜야 한다면 왜 십계명에 나와있는
    무교절과 아빕월등은 지키지 않는지요?

    저는 그것이 궁금하답니다.
  • ?
    김운혁 2015.03.14 06:29
    야고보서 4:11,12가 피노키오님의 생각을 조절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한번 살펴 보시고 해당 사항이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어떠실지...

    해당사항이 없다면 그냥 잊어 버리시구요.

    우린 단순히 진리를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린 율법의 준행자들입니다.

    우리는 율법의 재판관이 아니라 기별자들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일요일을 성수하는 사람을 정죄할 것이 아니라 참된 주일은 토요일 안식일임을 가르쳐 주는것이 우리의 임무 입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이 실수를 범했습니다.

    당신의 제자들은 왜 금식하지 않소?

    당신의 제자들은 왜 손을 닦지 않소?

    당신은 왜 안식일을 범하시오?

    등등..율법의 재판관 노릇을 하였습니다.
  • ?
    2015.03.14 12:00
    하나두 안 반가워요
    맨날 똑같은 그소리보다
    억지 춘향이 에 본인만 진리타령에
    성경말씀 나열하기 등등..
    오히려 조용해서 좋터구만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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