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
네팔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에 온 비바스는 12번의 항암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병원비가 모자라서 퇴원도 못하고 있는데
의료진이 판단하여서 12번의 항암치료가 시작된것입니다
항암과 인터페론주사 투여....
그렇게 3개월을 하였습니다 그런 아기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2차약물투여에도 반응이 없더니 3차약물에 반응이 보여서
이제 종양이 4cm가 줄어든것입니다
종양덩어리가 아주 커서 언제 완전히 줄어들지 모르는사항인데
그런데 4cm 수술이 약물치료로 말입니다
16개월의 아기가 아주 독한 항암과 인터페론주사를 견디는것만으로도
감사입니다
늘어난 병원비로 인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삼육영어학원교회가 결의를 하여서 비바스에게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비바스가 줄어든 종양은 사랑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줄어든 종양입니다
그것도 4cm나 매일아침 사이즈를 잽니다
전날과 변화가 얼마나 일어났는지....
비바스가 한번 항암치료받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약270만원입니다
22번의 항암치료가 남아있으며 22번에서 안되면 조금더 연장을 하여야합니다
밀린병원비는 약2천만원입니다
제가 외국국적아동들을 한국에초청하여서 치료해주는 역활을 하지만
이렇게 기도하며 대대적인 모금까지 하는것은 처음입니다
한국은 제2의선교사 파송국가이며 그리고 수많은 의료봉사활동을 하러
해외로갑니다
1차적인 의료초치로 안되는 아동들은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사람들은 제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 정신이라면 가난한영혼 지친영혼에게 가야하는것입니다
그길이 험난하고 가시밭길이라고 하여도 말입니다
단순. 용감. 무식해서 항암치료를 시작하였지만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비바스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힘내라고 말입니다6개월치료하고 완치하자고 말입니다
사단법인ICC코리아 농협301-0055-8848-21
070-4117-8004. 011-9142-6914저는 정말 제가 삼육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것이 감사입니다
저는 이런아이들을 위해 제가 자원봉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나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부대가 되게하여주사 주님의 길 비취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
쁨이 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