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반복적인 법칙을 요구 합니다.
예를들자면 죽음은 과학입니다.
누구나 예외없이 다 죽기에 그렇습니다.
또하나 예를 들자면 만유인력의 법칙도 과학 입니다.
예외 없이 서로 잡아당기기에 힘센쪽으로 예외 없이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빅뱅은 이론이라고 하지 과학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단 과학적 이론이라고 하지요.
왜냐하면 확인하지 못했고 확인할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천지 창조도 과학적이기는 하지만 아직 인간의 측면에서 바라보는시각으로는 과학이라고 말할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는것입니다.
천지창조가 왜 과학적이냐 하면 확률이라는것 때문입니다.
스스로 거져 있을수 있는 확률이 거의 없다 하더라도 천지창조가 어떤 누구에 의해 만들어진것을 확인할수 없기에 그냥 과학적 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이것도 보는이의 시각과 생각에 따라 달라질수가 있죠.
과학과 과학적인것을 구분하면 이상구 박사의 강의는 어떤것은 과학이고 어떤것은 과학적이고 어떤것은 비과학이고 이런 결론을 내릴수 있을것입니다.
* 바이불님의 바른 진단과 분석에 박수를 . . . . Thank you !!
"과학과 과학적인것을 구분하면 이상구 박사의 강의는 어떤것은 과학이고 어떤것은 과학적이고 어떤것은 비과학이고 이런 결론을 내릴수 있을것입니다."
" . . 비과학이고 . .를 [하늘 과학]이라고 하든지,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과학이라고 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