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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12:59

소아청소년과

조회 수 1616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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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우리가 어릴 때

아니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병원에 가면

소아과라는 과가 있었습니다

소아과 내과 외과(정형, 신경, 일반 등등)

그런데 지금은 소아청소년과라 부릅니다.

 

소아청소년과는 신생아부터 청소년까지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및 연구를 행하는 의학의 분야로,

대상 연령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아직 없습니다.

2007년 3월에 의료법 개정안이 대한민국 국회를 통과한 것에 따라

동 6월부터 62년간 사용하던 소아과 명칭이 소아청소년과로 변경되었습니다.

 

청소년을 치료하는 과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소아과 안에 청년들의 병을 특별히 치료하는

의사를 양성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사실 소아과 이외의 병은

내과 정신과 등으로 가는 것이지

청년이 소아과는 가지 않습니다

그 대신 큰 도시에는 소아정신과도 있습니다

지적장애에 대한 치료를 담당하는 것 같습니다

 

안식일학교에서는 춘년 교과라는 게 있었습니다(지금도 있는지는 모르지만)

소년을 면하고 청년을 접어들기 전에 배울 학생들을 위해서 만든

그런 교과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금 사회는 다변화를 요구하지요

 

내가 섬기는 시골교회에서 10여 년 전에는 어른과 아이들 청년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65세 이상이 50%를 넘습니다

우리 교회만 그렇지 다른 교회는 노인 숫자가 더 많은 현실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교회가 청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그 원인일 수 있지요

 

아무리 부흥운동을 한다고 해도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닫지 않은 행정이거나 아니면 현실이면

다변화된 세상에서 청년들을 붙잡을 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청년일 때는 세상만 버리면 천국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교회도 경제원리가 판을 칩니다

그러니 젊은이들이 세상을 버리자는 어른들의 말을 이해 못합니다

늙은이들이 세상을 안 버리는데 어떻게 구만리 같은 미래를 포기한단 말입니까?

우리는 립 서비스에만 얽매어서 그게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길이라 믿습니다

 

전에 내가 앞으로 10년 후 이 교회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10년이 지금 약 3년 남았는데 교회는 내가 예언(?)한 데로 가고 있습니다

시골 교회는 늙은이들만 앉아 있고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아이들 키워 놓으면 도시로 떠나 버리고 교회는 양로원 비슷하게 되어 갑니다

내가 젊었을 때 일본 재림교회를 나무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저들의 경제력 성장과 더불어 교회도 쇠퇴했다고 보는 게

옳은 판단 같습니다

 

지금 교회에 소아청소년을 지도할 지도자가 얼마나 있습니까?

무작정 세상을 바라보고 떠난 데마처럼 그들만 나무랄 것이 아니라

우리 기성 교인들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소아청소년을 위한 무슨 프로그램을 가졌는지

그것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다음은 젊은이들을 위한 영성문화를 개발하고

사회를 능가하지는 못할지라도 발맞춤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청년들이 부르는 노래에서부터 동작에 이르기 까지 나무라는 제도적 장치를 벗어버리고

획일적인 교단 문화를 변화시키고 저들 마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도록

성장동력을 확장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 간단한 예를 들자면

ACT를 위해서 봉사하는 젊은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선교지로 나간 청년들의 미래를 책임 져 주고

체계적인 영성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지도하고

간섭하는 태도를 지양하고 스스로 신앙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10년쯤 더 흐르면 교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내가 알고 있는 교회 50%가 없어질 겁니다

미래를 예비하지 않은 선교적 후진성은

결국 청년이 떠난 교회로만 존재할 것이고

저들만의 천국이 될 겁니다

저들은 그것이 예언을 이루는 하나의 계기라고 부르짖을 것이고

그러면 교회는 망하는 순서대로 가 버릴 겁니다

 

소아청소년과를 만들어서 병원이 살길을 찾듯이

우리도 후진 양성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인데

오늘 우리의 현주소는 한참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허약한 허리를 가지면 삶의 동작이 어슬퍼집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허리인 젊은이가 사라진다면 그 교회의 장래는

바로 허리 아픈 사람과 같습니다

 

어떻게 이 어려운 병을 치료할까요?

우리 모두의 숙제입니다

  • ?
    답답이 2012.01.29 13:33

    참 답답한 현실이지요.

    시골 할아버지 같은 탄식입니다 그려

    그런데요.

    노인들만 남고 청년들은 없는 현상이 우리 재림교회만의 현상인가요?

    제가 알기론 시골은 교회 뿐만 아니고 사회도 젊은 이들은 다 도시로

    떠나서 노인들만 농사 짓고 고향 지키는뎁쇼.

    예언을 잘 하셨고 잘 이루어 져서 좋기는한데 꼭 재림교회에만 같다

    붙혀서야 되겠는지요.

    로산님 언제나 안되고 망하고 등등만 말씀 하시지 말고

    잘 되고 흥하고 등 용기를 주는 말씀이 필요합니다.

  • ?
    로산 2012.01.29 13:39

    이 교단에서 지금

    잘 되고 흥하는 것 있으면

    여기 적어 봐요

    그럼 용기있게 칭찬해 주리다

     

    그리고 내가 대안을 두어가지 제안했는데

    그 글은 왜 비판(?)하지 않으세요?

     

  • ?
    지경야인 2012.01.29 15:32

    어려운 방법인데

    청년에게 좋은 직장을

    마련해주면 아주 좋은데

    기껏 잘 가르쳐놔도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떠나게 되죠

    안정되고 든든한 직장을 마련 할 수 있도록

    그런데 그런 프로그램이 없으니

    심각하게 이쪽으로  깊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 ?
    서프라이즈 2012.01.30 02:52

    로산 님, 감사합니다. 소아청소년과와 같은 용어 변경은 보다 일찍 있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우리도 생각해보면 이렇게 선제적으로 대응할만한 일이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 ?
    초신자 2012.01.30 04:54

    로산님 질문이예요>

    우리 후진들이 없어지면 예수님 재림이 늦어질지, 우리가 배운대로 다른 사람들이 우리 자리를 채울지 궁금하군요.

    우리 교단만의 문제로만 끝날 것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우리 시작이 빠를 뿐이라고 생각 됩니다.

    단지 우리 교단만의 문제라고 한정 하시면 제 질문이 맞지 않겠습니다만,

    교회가 유럽처럼 없어져 가면서, 전 인류가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과 필요를 느끼지 못할때가 온다는 말씀인지요?

     

    추가 합니다.>

    질문과 별도로 예전 ACT 시작때, 답답했던 부분이 있어서 친구 몇과 서울지역 대학중심으로 교회를 떠났던 젊은 대학생들의 연합을 추진한적이 있습니다.

    1년동안 백오십명 정도의 학생들이 동참했었습니다. ACT 에서 나중에 연락이 와서 합치라고 어떤 목사님이 이야기 했었는데, 그 당시 거절했었습니다.

    우리교단을 떠난 엄청난 수의 젊은이들이 있다는것을 기억하고 있고, 어떤 동기만 부여 된다면, 다시 교회에 나올 수 있는 젊은이들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때 조직체계를 마무리 못하고 도망치듯 저와 친구들이 떠나버려 후회가 아주 많이 됩니다.

     

    ps) 참고로 저희 회사에서 저와 같이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계서서 글을 쓰면 모두 저와 같은 IP 가 똑 같이 나오는데, 같은 사람들이 아니니 오해 마세요.

    그런데 이곳은 IP 가 글에 안나오는것 같네요.^^;

  • ?
    돌베개 2012.01.30 12:13

    예언 나발만 크게 불어대며

    기나 긴 세월만 보내다가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교회들이

    바로 앞에 닥치고 있는 현실에는

    아무런 대책을 마련할 엄두도 못하는

    지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원로 장노님 장례식에  갔다가

    20여년전 젊은 나이에 청년 목회를 하시던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제 기억들 중에 가장 영성과 인품이 뛰어나시고

    지적 수준과 지도력도 탁월하셨던 분이셨습니다.

     

    하도 오랫만이라,

    먼곳에서 찾아 오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옛날에 담임을 하셨던 교회에

    청년부 파트 타임 목사로 다시 오셨더군요.

     

    40이 훌쩍 넘고, 수 십년의 경력을 쌓으신 분이건만

    아직도 영어권에서 청년 목사로

    일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도 놀랬습니다.

     

    어른들이

    교회 건물까지 지어주고

    목회자를 모셔다 주며 세운 교회가

    30년이 넘도록 목회자 한분 부양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 미주 교회도 있습니다.

     

    여우가 황새를 식사에 초청하고는

    납작한 접시에 멀건 죽을 얹어놓고

    혼자만 맛있다고 먹어대는 식에서

    탈피를 못한 결과이지요.

     

     

     

     

     

     

     

    

  • ?
    자포자기중 2012.01.30 13:45

    모든 문제는 항상 한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상호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소통과 푸는 해법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교회가 발전하기 위하여는 교회가 처한 형편을 파악하여 어디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여야 하는지 잘 판단하여야합니다.

    모든 교회가 다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나의 가족을 포함하여)의 이기주의와 무관심으로 인하여 교회는 죽어갑니다.

    나만 괜찮으면 다 괜찮은 줄 압니다.

     

    우리교단은 어떤 사안들을 처리할 때에 민주적 방식을 취합니다.

    그런데 그 민주적 방식이라는 것들이 얼마나 발목을 잡는지 많이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점들이 다릅니다.

     

    분명 예수님께서 명하신 바는 복음을 전하라이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녹아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녹아들어가기는 커년 점점 철옹성으로 변해갑니다.

     

    저도 조금씩 절망에 빠져들어갑니다.

    목적인 선교와 복음전도가 수단인 다른 것들에 의하여 휘둘리는 것을 반복하여 경험하다보니

    이제는 지쳐갑니다.

    분명하게 교회가 차고 넘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음에도 변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다수의 결정권(투표권)자들에 의하여 팽개쳐져버립니다.

     

    그리고 남는 것은 오직 숫자(그것도 돈....)입니다.

    쓸데없이 길게 쓰고 있네요~~~~ 흐미

     

    그냥 단순합니다.

    청년들이 차고 넘치는 것..... 교회 본당이 거룩(예배가 아닌 때에도)하다고 인식하는 인식의 전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가장 비효율적인 공간을 만들어 놓고 건들면 난리가 나는 현실에...

    이미 어떤 개신교회는 접이 의자를 사용하여 예배를 드리지 않는 날에는 의자를 한 곳으로 모두 치우고

    지역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나 체육관으로 활용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 교회로 가고 싶습니다.(그 정도의 마인드라면..... ^ ^)

     

    우리는 아직 멀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알려면 정말 멀었습니다. ^ ^

     

    그냥 넉두리였습니다.   휴우~~(약간 자포자기로 가고 있는 중...)

    일부러 닉을 바꾸었습니다.

    혹 감당이 안될 것 같기에... 죄송합니다.

  • ?
    로산 2012.02.05 13:53

    그 간단한 예를 들자면

    ACT를 위해서 봉사하는 젊은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선교지로 나간 청년들의 미래를 책임 져 주고

    체계적인 영성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지도하고

    간섭하는 태도를 지양하고 스스로 신앙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봅니다

    ========================================

    교회가 교회 젊은이들의 충성과 봉사만 요구하고
    교회가 뭘 해 줄것인가에 대하여 입을 다문다면
    이 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젊은이들을 위핸 프로그램을 가져야 하는데
    그 일환이 장학제도의 확충입니다
    교단적으로 이런 운동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 한 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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