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한테 이름만 대도 금방 알만한 유명 극우목사께서 차마 목사신분 으로써는 입에 담을 수 없는 개××라는 욕을 두번이나 연속해 하였답니다! 이게 우리나라 극우목사 수준입니다! 왜? 목사수준이 이모양일까요? 성화될 생각은 안하고 맨날 정치이념으로 쌈질하기 때문임다 맨날 좌파,우파 하다보니 성경도 정치이념 이런쪽으로 자기 쏠리는데로 억지 해석하기 마련 그래서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는거죠. 이렇게 편향되 있으니 성경해석인들 되나? 그래서 성경을 임의로 풀다가 망하는거죠. 또 제정신 아니니 개×× 이런욕이 저절로 나오죠 근데요 알 것은 박원순 시장님도 기독교인예요. 그런데도 이 극우목사 욕하는것좀 보시와요 이런목사한테 뭘 배우겠어요? 십일조나 감사헌금 내는거 다 허사가 될거예요.. 멀리 하세요! 이런거보면 한 교회안에 ‘카인과 아벨’이 '함께 존재'한다는 말 맞아요. 신데렐라로 하자며는 신데렐라와 계모딸이 공존하고 장화홍련전으로 보면 콩쥐,팥쥐가 한 개신교안에 있는거예요 근데 박원순 시장님 하는 것으로 보아 핍박받는쪽 같아요! “너희가 참으로 나를 섬기게 되면 이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받으리라는 말 잊지 않으셨죠? 위 두 쪽 중에 어느쪽에 서실건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9482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
욕하는 목사도 참 한심한 일이지만,
박시장도 그런 빌미를 주고 있지않소?
사랑하는 자기 아들을 군대보내는 현장에서
그 어머니들의 눈물을 보셨나요?
그 아버지들의 한 숨을 보셨나요?
권력과 돈, 빽으로,
자기 아들만 은밀하게 군대 면제하거나,
공익근무, 등등 특혜를 누리는 국가라면
언론들이 지적하고 국민들이 성토를 해야하지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지.
박시장뿐만아니고 말입니다.
어찌 박시장이 핍박을 받는다고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분명하게 가려, 함 줌 의혹도 없어야 하지요.
이렇게 말하면,
대체로 그런 인사들은 또 딴지를 걸지요.
이렇게요."
"그럴라치면 박시장 아들보다 먼저 이명박 부터 조사하고 나서 하라""
이런 사회, 이런 나라,
제대로 범법자 하나 가려 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