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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04:11

Pure Heart .

조회 수 1218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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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크신 긍휼을 베푸시어

내 반역죄를 없애 주십시오.


 내 죄악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내 죄를 깨끗이 없애 주십시요


나의 반역을 내가 잘 알고 있으며,

내가 지은 죄가 언제나 나를 고발합니다. 


 주님께만, 

오직 주님께만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눈 앞에서,

내가 악한 짓을 저질렀으니, 

주님의 판결은 옳으시며 

주님의 심판은 정당합니다.


 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 

어머니의 태 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마음 속의 진실을 기뻐하시는 주님, 

제 마음 깊은 곳에 주님의 지혜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해주십시오.


내가 깨끗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씻어 주십시오.

내가 눈보다 더 희게 될 것입니다.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를 들려주십시오.

주님께서 꺾으신 뼈들도, 

기뻐하며 춤출 것입니다.


 주님의 눈을 내 죄에서 돌리시고,

내 모든 죄악을 없애 주십시오.


아,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며,

주님의 성령을 나에게서 거두어 가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내가 지탱할 수 있도록 내게 자발적인 마음을 주십시오.


 반역하는 죄인들에게 내가 주님의 길을 

가르치게 하여 주십시오

죄인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하나님,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살인죄를 짓지 않게 지켜 주십시오.

내 혀가 주님의 의로우심을 소리 높여 외칠 것입니다.


주님, 내 입술을 열어 주십시오.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내 입술로 전파하렵니다.


 주님은 제물을 반기지 않으시며, 

내가 번제를 드리더라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찢겨진 심령입니다.


오, 하나님, 

주님은 찢겨지고 짓밟힌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은혜로 시온을 잘 돌보아주시고, 

예루살렘 성벽을 견고히 세워 주십시오.


그 때에 주님은 올바른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제물을 기쁨으로 받으실 것이니,


그 때에 사람들이 주님의 제단 위에 수송아지를 드릴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간다 하면서도 

여기저기에  한눈 팔때가 많습니다.

다시 눈을 돌려 주님을 바라볼때 느끼는 

마음의 평안함을   이곡 으로 표현 해 봤습니다.


곡명: Pure Heart   By 박희관    

기타:            함춘호

피아노.미디:  뭐더라

전자 색소폰:  박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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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백산 2014.01.04 11:07

    죄악중에 머물고 있는-한 우리(너 와 나)들이

    아무리 애걸복걸하면서

    애원을 한다해도

    우리(너 와 나)들을 위한

    <창조>라는 것은

    더는 없답니다.

     

    우리(너 와 나)들을 위한

    <창조>

    이미 6000 여년전에 끝이 났답니다.

     

    <창조>

    <죄악>과는 편승이 될 수가 없다는 것

    <안식교인>이라면

    누구보담도

    먼저

    깨달았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

     

    <죄악도성>

    현세 우리(너 와 나)들의 주변에서는

    <창조>란 것은 꿈도 꿀 수도 없을 것이랍니다.

     

    <창조>란 것은

    <죄악>으로 더러워진 곳에서는

    꿈도 꿀 수도 없을 뿐더러

    <창조주>와 타협도

    될 수가 없답니다.

     

    <창조>해달라고 부탁하기보다는

    그냥

    <죄악>가운데 빠지지 않토록

    지켜주시고 잡아달라고는 할 수가 있겠네요.

     

    아마도

    그것만은

    <성령님>께서 충분히 베풀어주실 것도 같아서요.

     

  • ?
    박희관 2014.01.04 14:33

    글주변이 없는 제가 이런 거창한 기도시를 쓸수 있겠 습니까.

    위에 시는 다윗이 쓴 시편 51편 입니다.^ ^


  • ?
    장백산 2014.01.04 15:16

    누가 썼던 글이던 간에

    <창조>

    (는)

    할 때가 따로 있는 것이지

    시도 때도 없이

    미친듯이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해서요

     

    그리고

    <판단의 기준이 성경>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어야 되겠지요 <?>

    아니 그렇습니까 <?>

     

    <재창조>

    역시도

    <재창조주>

    께서

    때가 되면

    반드시 하신다는 것이

    성경에 분명하게도

    명시가

    됐더란 것도

    밝혀드리기 겸해서요 

  • ?
    박희관 2014.01.04 16:00
    <재 창조주> 이거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 ?
    장백산 2014.01.04 11:25

    아무리 

    은혜스럽게

    기도를 드린다고 하면서

    <순간~순간 재창조>를 해달라고

    애절하고 간절하게 부탁을 한다해도

    우리(너 와 나)들의 환경에 걸맞는 기도를 드려야지요.

     

    만약에

    원글님께서

    <창조주>라손 치고서 생각을 해보십시요

     

    아무리 좋은 것으로 <창조>를 해준다한들

    뒤돌아서면서 <죄악>가운데서

    더럽히고 <훼손(毁損)> 시킬-것이 뻔한데도

    <무능무지(無能無知)>
    <
    창조주>라면 몰라도

     

    아마도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창조주>이신데

    원한다고

    무조건

    <창조>를 남발하시겠습니까 <?>

     

    그런데도

    어느 <목사>들의 기도소리를 들어보면

    <순간~순간 재창조>를 해달라고

    은혜스럽게 기도하는 척하는

    <>

     

    더러 들어본 적도 있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러한 기도를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창조주>께서 들어주시겠습니까 <?>

     

  • ?
    박희관 2014.01.04 14:46

    <왜> < 글자 >에 < > 이것을 합니까.<?>
    님의< 글>을 읽을때
    < 자꾸 >이것 때문에
    읽기가< 집중>이 안돼서 <불편> 합니다.

    <자꾸> 이렇게 쓰시면 <님의글>을 안읽을 겁니다.^^

  • ?
    장백산 2014.01.04 15:10

    아하 그러한 것도 문제가 되고

    제지를 받아야 하는 것이군요

    < ^ ^ ^ >

    <ㅋㅋㅋ>

    <ㅎㅎㅎ>

    <ㅠㅠㅠ>

    거리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듯-이

    아마도

    <???>

    위의 <표시>를 사용하는 것도

    이 필자에게 주어진

    <자유>라고 생각히시면

    아마도

    <님>께서

    <평안>을 되-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필자는

    ^^^이런 것 사용 안한답니다.

  • ?
    박희관 2014.01.04 16:06

    님의 취향 이라니까 존중 합니다.
    <개성존중시대>
    이거 은근히 <재미> 있네요.^^





  • ?
    박희관 2014.01.04 16:25

    시편 51편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음악을 공유 하려고 올렸는대 그마음도 모르고 .

    그렇게 이렇게 기도한 다윗의 마음을 이해 하고 느껴진
    내마음을 음률로 화답 했는데 ...

    창조 때문에 창작이 발목 잡혔다.

    아 .창조 여 !

  • ?
    장백산 2014.01.04 18:12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내 마음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달라고 기도를 하면
    <창조주께서 창조를 해주시던가요 ?>

    왜들 그러십니까 <?>
    신앙의 선배며
    신앙의 고수라면
    정도를 보여주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
  • ?
    박희관 2014.01.05 01:35

    굿 모닝.~~
    날라리 집사 한테 신앙의 정도를 보여달라고 하면 뭐 보여주야 할까.. 음

    근데. 누구세요.?
    다윗도 <틀려다> 목사님들도 틀려다 장로들도 틀려다 하시던데 이제는 <집사>도 틀려다 하시네.
    하나님 하고는 어떤 관계 이신지.
    새로운 정답을 들고 오신 <선지자> 인가요.???

  • ?
    장백산 2014.01.05 03:05
    생령였던 첫-사람 아담 과 하와를 마지막 창조로 끝을 내신 뒤로
    평안한 안식을 취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죄악도성이 된 지구상에서 무엇을 어떻게 창조를 계속하셨던가요 <?>

    <박님>께서
    어떠한 것을 창조 좀 해주십시요 라고 간청을 한 결과
    창조주께서 부탁받으신 것을 창조를 해-주시던가요 <?>

    창조 이후에 성경역사 와 인간역사에서
    인간 어느 누가 무엇좀 창조해주십시요 라고 간청해서
    창조주께서 그래 그렇게 해주마 하시고
    창조를 해주셨던가요 <?>

    안식일을 지키는 진정한 안식교인이라면
    그렇게 야질적으로 빈정대질 마시고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는가를
    바르게 깨닫고서 안식일을 지키고 계신다면
    창조해달라는 간청정도는 하지 못할 것이랍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
  • ?
    박희관 2014.01.05 03:38

    아니요.!!!


    한번도 진정한 안식일 교인 이라고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요. 진짜로~~

    정결한 맘을 <창조 >해달라고 기도한 다윗의 <심정>을 님은느껴지지가 않습니까.<?>

    다윗이 여기서 말한 창조 와 창세기의 창조 랑 느낌이 같나요.
    사람의 <심정>을 봐야지 <단어>에 얾메이지 마세요.

    쪼금 빈정 된것은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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