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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03:24

김 균 장노님

조회 수 143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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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디에선가

스마트폰으로 글을 읽고 또 글을 쓰시는데

이제는 눈이 잘 안보인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음이 싸아하게 슬펐읍니다

장례식에서 죽은자의 처지가 슬퍼서 우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처지 때문에 우는이들이 많듯이

장노님처럼 벌써부터 침침해지는 내 눈 때문에도 슬펏읍니다.


내 어린시절 기억의 창고속에는

장노님께서 충무 삼육 국민학교 선생시절의 모습

키가 크고 멋있고 영리하게 보이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학번의 차이가 저하고는 딱 12년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아마도 저하고는 12년정도의 차이가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읍니다.

장노님의 기억속에서 육이오 당시 뒷산으로

끌려가서 죽은 이들의 숫자를 기억함을 보고 그때 나이가 12살 안팍이라는

생각을 했더랫읍니다.

나는 소위 육이오둥이지요.


한국의 나폴리라고도 하고

한국의 갈릴리라고 불리던 충무에서

17명의 안식교 목사가 나왔다고 하는 그 중에는

제가 아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다 은퇴하시고 아틀란타의 이모 목사가

은퇴를 오늘내일 기다리고 있지요.


미국에서 다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만나는 어린시절의 그분들 보다

삼천포로 빠져버린 (ㅋㅋㅋ) 장노님이랑 이 싸이트에서

몸은 늙었으나 젊은 마음으로 다시 만나는 이 느낌이 무언가

쨍하게 (무한정으로 가깝게)느껴지고

어느누군가 이 싸이트에서 15년이나 장노님을 대했다는

이야기를 훔쳐들으면서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 그 모습 그대로 불굴의 세월을

버티며 잘 사셨구나 하는 존경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도 삼천포로 빠진 사람중의 하나인것 같아서

여기 민초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새로운 재림교회 하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율법과 은혜라는 다소 식상한 주제로 끌고가다보니

그것을 읽어가는 자들이 똑같은 얘기한다고

슬금슬금 줄어들고 있읍니다.


나는 새로운 교리를 세우고 싶은 마음이 없읍니다.

그러나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작업은 계속해야 겠지요.


제가 여기에 이토록 쉴새없이 글을 올리는것은

그 보수작업이

시급하다고 느끼는 심정과


내 건강도 언제까지 보장할 수 있는것도

어니라는 사실과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다라는 사심없는 제안이기도

하고


동시에 나를 위해 피를 흘려주신 분에게 눈물 한방울이라도

돌려드리는 헌금일 수 있다는 의미로 쓰고 있고


또 이런 생각들을

전체로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여러분들이 설교나 가르침을 할때에

insight 정도로 라도 쓰게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라도 제 필명을 클릭해서 그 생각들을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혹 건강이 허락하고

형편도 허락이 되면 요한복음이라는 책한권

저자의 이름도 감추고 쓰고 싶은 기도가 있읍니다.


제가 굳이 필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제게는 친구로서

신학교수 목사 그리고 신실한 장노의 직분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집에 그들이 오면 친교의 과정에서 당연히 그들은 안식일에 메인 이야기와 행동을

하고 돌아갑니다.

그분들과 늘 평소대로 사귀고 악수하고 끌어안고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집으로 찾아온 어떤 한 후배와 이런 토론을 시도하다가 우정은 고사하고

주먹다짐으로 갈뻔도 햇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내가 문득문득 정말로 삼천포로 빠지고 있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져보곤 합니다.


이 편지를 공개로 하는 이유는 내 마음을 읽은 분들로부터

공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 심정과

잘못 갔다면 왜? 라는 구체적인 반박이 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 있어서 입니다.


장노님이 아시다시피

돈을 벌줄도 모르는 예술가 부모아래서

대학을 졸업할 때 까지 한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읍니다.

그런데 언제나 빠딱한 나를  품어주고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 분들이 이 교회안에서는 없읍니다.


그러나

갑자기 삼천포로 빠진듯한

선한 사마리아인이신

그 예수가 나를위해 피를 흘려 주섰읍니다.

그리고

주막에 (교회에) 맡겨놓고 성령에게 뒷처리도 부탁하셨읍니다.

나는 날마다 그분을 배신하면서  또'

그 분께로 갑니다.

일곱번씩 일곱번이 넘도록그 분께로 갑니다

오늘도 그분께로 갑니다.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것이다라고 외치는 사도 바울의 심정을

늘  이해하려고 합니다.


20 달라를 내고 영화를 보러 가지만 듣고 보는자의 능력에 따라서

100달라 이상의 것을 가지고 오는이들이 있읍니다.

100달라의 책을 읽고는 일만달라의 진주를 캐는 자들이 있읍니다.

밭에서 밭을 갈고 있는데 하나는 데러감을 당하고 하나는 데려감을

당치 아니할 수 있읍니다.

여자 둘이서 멧돌을 갈고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데려감을 당치 못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장노님은 제가 올리는 글의 중심을 쉽게 이해하고 깊이 이해하는

분이시라는 느낌을 갖습니다.


목사가 집을 비우면서 장노인 나에게 설교를 부탁했읍니다.

작년에는 일부러 넣어놓은 설교배정을 전부 빼달라고 했는데

올해는 열흘을 남기고 갑작스럽게 부탁합니다.


듣는이의

마음만 열리면 저는 두시간도 세시간도 아니 하루종일도 설교할 수 있읍니다.

언젠가는 설교하실분이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사회를 맡은 제가

그냥 설교를 했고 이구동성 감동받았다고도 합디다.


문제는 내 생각이 삼천포라는 점 입니다.

장노님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늦었지만

장노님 올해도 강건하시길 빕니다.

 

추신:올해가 아니면 내년에라도 장노님과 친하게 지내는 대구의 그 귀여운 돌목( 곰배라고 함)

이랑 삼천포로 빠져서 낚시한번 할 마음 잇읍니다.




  • ?
    징기스칸 2014.01.10 04:35



    fallbaram 님 ~
     미투 ! 입니다 ~
    시간만 가면 월급나온다 라는  월급쟁이로 전락한 일부 목회자들의   행태를 보고 개탄합니다!

    레미제라블 영화의 주인공  장발장같이  고뇌하고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목회자상이 아쉬어요!

    아  ~  얼큰한 대구탕이 생각나네요^^ 삼천포 근처라꼬 입맛은 안변했구먼요 ^^

    <p.s> 초딩이 주제넘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다 잘해보자고 하는 말입니다!

     내눈에 대들보가 밖혀있으면서요. 감히 다시 올립니다.




  • ?
    fallbaram 2014.01.10 05:13

    징기스칸님.
    시간을 보니 한국에 사시는 분 이시군요.
    화잇부인께서 영화보면 안된다고 말씀했는데 영화를 보는것을 보니
    삼천포 (?) 출신이든지 아님 거기에 가깝든지 한것처럼 느낍니다.
    바로 그런 목회자들을 주교의 눈으로 불쌍히 보십시요.

    지난 겨울에는 징기스칸에 나오는 거지반 모든 영화들을 다운해서
    보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누군가
    성공은 성공할때 까지 한 것의 결과이고
    실패는 성공하기까지 하지 아니한것의 결과라고 해서 눚게 배운 도독질
    민초에서 하고 있읍니다.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잘 믿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둑질 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부디


    장 발잔 드림

  • ?
    발발쨩 2014.01.10 08:55
    장 발잔
    강 추위 속에서 용케 살아 남았구먼유
    장 발잔의 요한복음 강해는 살아있는 기별이라고 생각하오
    그 바쁜 틈속에서 어이 그런 옥석을 케냈을까 ?
    말씀을 보는 눈이 아름답고 고귀하오이다
    그대의 염원처럼 그대 필명 클릭하여 모아둔 보고를 펼쳐볼 사람들이 많을 것이오
    성경의 이야기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종결 짓는 것이오
    율법이 아니라 은혜라는 것을 평생 듣고 또 듣지만
    우리는 율법에 포로가 되어 이러고 있는 모양이니 ----------
    내 모습이 내ㅏ 보기에도 짠하다는 것이오
    해방될 그 날을 기다리며 대한독립 만세를 부를 그 날을 기다리오마는
    누가 내 글을 볼 것인가를 기대하시지 말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는 사명감으로 계속 전진하기를 바라오
    그대의 수고로움에 하나님의 은총이 날마다 임하소서
    그리고 그대의 건강을 주께서 지켜 주실 것을 믿소이다
    민초에 새바람 가을 바람이 쉼없이 불기를 기도 드리오
    가을 바람이 곧 봄 바람이 되어 대지를 훈훈하게 적셔 주기를 바라오
    께달음의 은혜가 철철 넘쳐 나기를 기도드리오
    추위에 감기조심 빙판길 운전 조심
    과하게 일하기 없기
    무리하게 타이핑 하기 없기 ㅋㅋㅋ
  • ?
    fallbaram 2014.01.10 09:58
    하하하
    딱 걸렸네! "무리하게 타이핑 하기 없기 ㅋㅋㅋ"
    잘안되는 타이핑 사실 무리합니다. 일은 많이 하지 않지만.

    내가 캐낸것이 아니라 그런것 캐도록 유도하신분이 있슴다.
    복음을 알면 죄에대히서 화들짝 놀랄일이 아닙디다.
    저큰 우주적 그림에 넣고보면 인간의 죄의 역사도 다 지평에
    걸려있는것이고 산이 하나 있다면 갈바리 하나밖에 없지않나요?
    그래서 자꾸 구약은 그 산으로 올라가는 삶을 강조하고
    신약은 그 산에서 내려오는 삶을 살아라 합니다.

    아마도 젊은 시절에 늘 듣는 성경을 통해서 성경속의 지리를 익혀둔것이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잇습니다.
    젊은 청년같은 사람에게 성경을 외우다 시피 하라는 권면을 보내고
    싶군요.

    요한복음을 통해서 여러분의 마음을 훔친 죄로다가 하늘 법정에가서
    사랑의 심판 (?) 받고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가서 요한옆에서 살고 싶은 마음도...

    에덴동산에 흐르던 그 네강 중에서 유프라데가 가장
    풍요로웠듯이
    요한복음은 사복음 중에서 복음중의 복음
    그리고 정 교과서이고
    로마서는 그 참고서라 생각합니다.
    참고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 발잔
  • ?
    김균 2014.01.11 21:53
    오늘 오랜만에 컴을 켰습니다
    매일 스마트폰으로 눈팅하고 짧은 댓글만 달다가 말입니다
    등산으로 다친 오른 손목 때문에 한쪽 손으로 3달을 빌빌대가가
    오늘 큰 맘 먹고 아이젠을 사서 신고 도봉산을 다녀왔습니다
    아프던 허리가 많이 나았습니다 완전히 운동부족인 것 같습니다

    님의 형인지 동생인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생각이 나네요
    참 오래 전 이야기인데
    오늘 산을 내려오면서 물병뚜껑을 잘못 닫아서 버스에서 그 물이 흘러 앉은 자리와 옷이 물어 빠졌습니다
    엉덩이가 이상하게 차가워 오길래 이상하다 하고 봤더니 물병의 물이 반쯤 옷으로 옮겼습니다
    얼음 논에서 팽이치기하다가 사고 난 형(동생)이야기 말입니다
    어머니가 참 섧게 우셨는데요 기억이 짠하네요 별 것 다 기억하고 있지요?
    국전에 내신다고 파도를 그려 놓으셨던 님이 부친 생각도 나네요
    남해 지족으로 발령 받으셨던 어머님의 기억도요
    나도 별 것 다 기억하괴 있지요?
    그만큼 님의 부모님과는 인연이 남 달랐나나 봐요
    겉으로는 말 하지 않아도 속으로는 무척 존경했던 분이니까요
    하동 계실 때 우리 동생이 치던 벌을 인계했던 일 등등

    그런데요
    무슨 인생이 이렇게 짧아요?
    아무 것도 한 것 없는데 75년이 흘렀습니다
    그 세월 너머에 오톳이 자리한 가족 같은 느낌
    그게 바로 갈릴리의 추억입니다

    참 억수로 비장하게 재림을 준비했었는데 내가 이렇게 늙어버렸습니다
    어제도 은퇴하신 교수님을 만나서 그 놈(?)의 재림 이야기했습니다
    거의 40년 전에 어떤 목사님이 10년 내 오신다고 하셨는데
    강산이 4번을 바뀌려는 지금까지 출발도 안 하셨다니 이건 뭐야?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린 거짓말 장이입니다
    누가 뭐래도 우린 이 세상에 대하여 거짓말 한 겁니다
    아니라고 아무리 딴 소리 해도 그건 비겁한 자의 변명일 뿐입니다

    카스다와 여기서 15년여를 보냈군요
    당대에 오신다고 외치는 목사님들 눈에 눈물 나게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오실 분을 기다리는 우리는
    건전한 재림교인들입니다
    난 그리 생각합니다
    그만 하고 마는 것 목사님들 고맙게 여겨 주셔야 할 겁니다
    같이 하늘이란 데 가서 살 같은 인간들이니까요

    한국 나오면 연락하세요
    연락처는 친구가 잘 아니까요
    새해가 조금 지났습니다
    해피새해
  • ?
    fallbaram 2014.01.12 00:35
    건강 때문에
    또 다른 투쟁을 하시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저는 삼형제중에 둘째입니다.
    늘 충무를 중심으로 살아가시던 부모님이
    왜 밀양 가까이 무안이라는 곳으로 가서 교편을 잡고
    살았는지 알수가 없읍니다만 거기서
    열두살이던 형이 썰매를 타다가 동네 깡돌이들에게
    당해서 깨어진 얼음속으로 빠졌고
    그걸 불에 말리고 있다가 불이 옮겨붙어서
    변을 당했지요.
    어머니는 십년이상을 거지반 하루도
    빼지않고 밤 열두시쯤에 일어나서
    한시간쯤 서럽게 우시다가 잠이들곤 하셨고요.

    어머니는 78세에
    그리고 아버지는 92세에 돌아가셨습니다.
    며칠밖에 안남았다는 의사의 권고로 함께
    배행기를 타고 제 집으로 돌아오던 날
    착륙하는 비행기안에서 도시를 하염없이 내려 보다가
    "인생은 한토막의 꿈"이라고 하시던
    아버지의 단말마가
    아버지를 따라서 저물어가는제 육신에
    잊지말아야할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세분중에서 아버지는 그
    첫째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버지는 안식교인으로 사신것이라기
    보다는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사셨던것 같습니다.

    지금 신학교수인 제 친구 부부가
    새벽인 이 시간 옆방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어제져녁엔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잠이 들었지만 예전처럼 신학적인 토론은
    이제 하지 않습니다.
    한개의 방향만 정확하면 구원이라는
    절대절명의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제 소신과
    우정과 신앙은 별개라는 확신이 있기에
    그것때문에 친구의 얼굴을 이상하게
    바라보려하지 않거니와 또 이상하지도 않고요.

    일전에 김 주영님의 어떤 친구 (동창이 아니면 혹은 지인)가
    "너 타락했구나
    돈좀 벌더니" 라는 평생 한번도 듣고싶지 않고
    또 듣지 말아야할
    그런 비 인간적인 댓글을 읽으면서
    어쩌다 믿는다는 우리가 이리도 사악한
    표현들을 쉼표도 하나 찍지않고
    내뱉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더랬습니다.

    또 말이 길어졌습니다.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서로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옛기억들을 다시 캐내며 함께 웃어볼 날이 잇겠구나 하는
    기대가 생겼읍니다.
    장노님
    부디 건강하십시요
  • ?
    김균 2014.01.12 00:46
    내 기억으로는
    어머님이 통영을 떠나 다른곳으로 전근가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노래 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아른데는군요
    내일은 서류를 가지려 새벽차를 타고
    집을 다녀와야합니다
    낼 많이 추워진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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