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억울했으면 이런 끔찍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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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보다 더 잔인한 살인행정이 삼육재단과 재림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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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안식일교회와 삼육재단의 실체를 벗긴다 ! (6)
제공 : 재림교회 삼육재단의 왜곡 조작 및 피해사례 95개조 연구소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oo번지)
필자 : 이동근 (삼육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박사과정 수료)
(삼육보건대학 교수 15년, 삼육대학교 강사 3년)
(재림교회 목회 20년 - 임시직 포함)
(1975 영어교사 - 대성고, 심석고, 서울용문중)
(1981 집사안수 미국 샌디애고 한인교회)
(1986 장로안수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1987 미국 세리토스 한인교회 공동개척)
연락처 : dennyxx@naver.com
010-3684-5636
삼육대학 수위였던 ㅈㅇㅁ집사의 자살이 과연 우울증인가 ?
고 ㅈㅇㅁ 집사가
위생병원 앞 oo식당에서
나와 식사를 할 때
ooo연합회장님 이야기를 했고
oo대학교 ooo목사 성의혹 사건의
조사위원회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우리의 존경받는 목사로서
“의혹이 생기게 된 점에 대하여는 미안하다” 한마디면
그리스도인 정신으로 우리 모두가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그를
경비대장에서 미화원으로
강등 보복인사를 강행하려했던가 ?
누가 그를
대학 직원간의 싸움을
폭력이라 경찰에 고발하여 감옥에 보냈는가 ?
이를 빌미로
누가 그를 직장에서 내몰았던가 ?
세칭 빵빵한 삼육동 5인방 친위대(?) 세력에 의하여
온갖 수모와 어려움을 당한다며
한을 품고
떠다니게 누가 그를 내몰았던가 ?
그런 후에도 그는 이미
ooo여교수와
ooo목사의 성의혹 사건 조사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이를 조사한 조사보고서가 작성되어
이 보고서에 드러난 것이 있으니
ooo목사님이
자기 문제도 잘 마무리 할 것 같다며
교회와 목사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말할 때
그는 정상인이 틀림없었습니다.
교회의 정의구현을 위한 투쟁으로
50 이 넘은 나이에
그는 삭발까지 하고 모자를 쓸 정도로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환경이 돌변하였습니다.
지도자들의 책임없는
립 서비스(입에 발린말 뿐인 것)에 속았고
회유에 의한 사표 철회는 거절되었고
삼육재단의
무자비한
합법을 가장한 강제퇴직이 강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급여 지불은 중단되었습니다 !
게다가
추운 날씨에
강제퇴거를 위한
단수...
단전...
이런
속수무책의 사건을 당하면서
그의 인내력은 한계를 넘었습니다
그 당시 인터넷에 실명으로 올린 그의 글들은
그가 우울증이 아님을 증거하고도 남았습니다
얼마나 춥고
얼마나 배고프고
얼마나 억울했으면....
선지자 동산이라 자부하는
재림교회 성지 삼육동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 ! !
이런 충동을 일으킬 정도로
그에게 닥쳐온 갑작스런 변화는
합법을 가장한 강제퇴직으로 인한
삼육재단의 살인행정이 원인임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면서도
쉬 ! 쉬 ! 모르세 모르세
아무도 모르세...!
안식일 교단에 대한 좌절감 !
재림교 목사에 대한 배신감 !
믿고 헌신해 온 신앙과 삶에 대한 허탈감 !
견딜수 없는 배고픔 !
가장으로서
어린 자녀와 가족들에 대한 속수무책 ...!
로비 없이 왜곡되지 않는 수사가 이루어진다면
합법을 가장한
틀림없는
회유강제 퇴직으로 인한 “살인 행정”임을
그 누가 부인하겠습니까 ?
재림교회에서
삼육재단에서
합법을 가장한 불법인사 행정피해자는
이런 비슷한 불이익을 당하는 약한 신자들은
셀 수없이 많이있지만
“하나님의 남은 교회”라는 사이비 사상에 쇠뇌되어
교회 정의 구현의 희망은 사라져 왔습니다.
그 피해는 종식되지 못하고
누군가는
오늘도 이런 패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왜곡하는 삼육재단 인사행정과
진실을 조작하는 삼육재단 행정횡포로
필자도 지금 “무고죄”로 기소되어 있는데
왜 ? 왜 ?
재판 도중에 공판 검사가 왜 또 바뀌는지 ?
한국 검찰은 의혹 투성이여서
한국의 한 대통령 후보가
검찰 개혁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울 정도로
한국 검찰은
군사 정권의 “하나회”보다 더 추락하여
수치스런 꼴들을 자주 보기도 하고
해를 당하기까지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하였고
억울하게 제9차 공판(결심일=검찰구형일 10월11일)을
기다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삼육대학교 수위 (고)ㅈㅇㅁ집사를
이지경으로 밀어넣은 기득권은
삼육대학교 수위 (고)ㅈㅇㅁ집사가
우울증으로
하늘의 심판으로
참옥하게 죽어갔고
도리어 저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다며
교회와 사회는 왜곡당하고 속고 있는것입니다.
삼육대학교 수위 (고)ㅈㅇㅁ집사가 당한
그 같은
합법을 가장한 조작과
왜곡행정으로
필자도 역시 지금 터무니 없는 “무고죄”로 몰려
제9차 공판을 기다리며
억울함에 떨고
속과 겉 다르게
끼리끼리 부정을 옹호하는
지도자들의 가면 쓴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진실이 이기는
한국의 재림교회가 아님니다
진실이 이기는
한국의 법조계도 아님니다
누가 더 힘 있는 라인을 댈 수 있느냐로
선과 악의 승부가 나는 것이
힘겨루기라는 것이 종교계 법조계라 함니다.
화를 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권능이
나타날 때는 오고야 말 것을 믿으며...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그 상황에서 누군들 정신병자 되지않으란 법 있소
단전에 단수 조치는 죽으라는 무언의 압력으로 보이오
겨울날 밤은 일찌기도 찾아오는 법 정전같은 상황의 집구석에서 무슨 희망이 있었다고 그에게 정신병자 운운하시는거요
내가 아는 한 그는 정신병자가 아니오 상황이 그를 정신병자로 몰고 갔을뿐이오 나라도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미쳐 날뛰는 짐승 같은 넘이 되었을것이오.
정신병자에겐 따뜻한 햇볕과 온기가 처방약이었을터, 잠시의 정전에도 불편함을 느끼는 인간들인데 단전으로 환한 집안의 온기마저 깜깜한 터널 속
절벽으로 내몰라라 몰아부친 당시 관련자들을 어찌 해야하오.
세상 바깥보다 더한 악랄한 방법으로 고통과 치욕으로 그를 모욕하고 배신하고 모멸감을 안겨주며 절망과죽음의 구렁텅이에 빠지도록 조롱하고 기롱한 자들을
어찌 용납하고 계시는지 참으로 기이하오.
그런 상황에 버텨낼 무감각한 영혼은 없는 법이오 정신적으로 안정된 숙면을 취하지 못하여도 횡설수설 하오
맑지 못한 정신이니 카스다 재림마을에 기이한 글을 올렸다고도 생각하오 그 기이했다는 글 나는 구경도 못했지만 분석하면 그렇다는 얘기지요
밤인지 낮인지 구분도 못 했을것 같으오 그렇다고 그것이 정신병자를 논할만큼 심대한 정신분열증 환자로 보이지는 않는데 말짓거리 좋아하는
부류의 먹잇감이 바로 툭 치면 아하~ 하는 정신병자로 매몰시켜버린것 같으오 그것이 속 편하게 생매장하기 좋은 방법이 아니었겠소
그의 삼육대학 경비대장의 여정이 꽤나 서글프구랴 살기위해 살뜰하게도 몸부림 친 그와 그의 마음씨 고운 처, 그 아이들의 피의 흔적들이 아직도 선연한데...
근무도 성실해보였습니다 아래 어느 댓글에서 밤에 잠도 안자고 열심으로 자기의 의무에 충실했음을 엿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지같은 대학을 이리저리 살피는게 경비대장의 임무가 아니었겠습니까
댓글에는 슬그머니라고 적혀있었지만 오밤중에 슬그머니 야경을 돌아야지 야 ~ 나 지금 야경돈다 라고 고함치고 야경을 돌아야겠습니까
수치스런 일 입니다 옛 우리 선조들은 아랫사람이 잘못하면 윗 사람이 관리감독 부실했다는 부덕의 소치로 자신이 자진을 하거나 그 수치를 대신 뒤 집어
쓰는 미덕을 발휘하였습니다 세상의 미덕도 이러하거늘 하물며 신앙을 가졌다는 자들이 행한 일 들이란 이해 할 수 없는 일 들 뿐이로구나
솔직하게 말해 아랫것들이 뭘 알겠습니까 시키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자신이 부리는 아랫사람 아닙니까
몸통은 쏙 빠지고 깃털만 날린 요상하고 기이한 힘 겨루기의 희생양으로 보여집니다
삼육대 밤에 귀신 안 나온답디까 죽은 그와 그 가족의 영혼들이 삼육대에 밤마다 나타나 울부짖는단 소식은 없습니까?
제발 그렇게라도 해서 이 억울한 죽음들이 깨끗하게 보상받았으면 합니다
써플라이즈 같은 일이 일어나 모두들 정신 맹한 상태에서 귀신들에 끌려 갔으면 합니다
그 가련한 아이들의 처연한 눈빛들이 여전히 살아 움직임을 알아야 할터.
요즘들은 모두 제 자식 제 가족 거지꼴 안 만들려고 아둥바둥 없던 죄도 만들어 남에게 덮어씌우는 못된 성향들이 더 교활하고
나쁜 방법으로 남에게 위해를 가하기도 하는 아주 악한 세월이며 신앙의 해를 끼치는 존재들입니다
그의 인생의 마감이 참으로 기이하고 불쌍하게 끝나버려 마음이 측은하게 아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