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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와 렉서스이던가 아니면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이던가의 제목으로 한국에서도 출판된 책의 유명 저자 토마스 프리드만,,언제나 옳곧은 소리만 해 대는 고등학교 선생님 같은 그의 글을 번역해 보겠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유태인인 그가 아랍진영을 생각해 주는 척 한다는 것입니다. 고양이 쥐 생각해 준다고 할까요?





September 4, 2012

It’s Mitt’s World

By THOMAS L. FRIEDMAN

Mitt Romney has been criticized for not discussing foreign policy. Give him a break. He probably figures he’s already said all that he needs to say during the primaries: He has a big stick, and he is going to use it on Day 1. Or as he put it: “If I’m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 on Day 1, I will declare China a currency manipulator, allowing me to put tariffs on products where they are stealing American jobs unfairly.”

미트 롬니는 외교정책을 잘 말하지 않는다고 비난을 받아왔다. 너무 득달하지 말자. 예비선거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이 말해야 할 모든 것을 이미 다 말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는 큰 막대기를 가지고 있는데 (역자 주: 큰 거 한 방) 첫째 날에 그것을 쓸 것이다. 혹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만약 내가 미국의 대통령이라면...첫째 날에, 나는 중국이 환율 조작국가라 선언하겠습니다, 미국민의 일자리를 부당하게 도둑질하는 그 곳의 생산품들에 대해 보복관세를 매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That is really cool. Smack China on Day 1. I just wonder what happens on Day 2 when China, the biggest foreign buyer of U.S. debt securities, announces that it will not participate in the next Treasury auction, sending our interest rates soaring. That will make Day 3 really, really cool. Welcome to the Romney foreign policy, which I’d call: “George W. Bush abroad — the cartoon version.”

그것은 정말 멋있다. 첫째 날에 중국에 한 방 먹이시라..그런데 나는 그렇게 한다면 둘째 날에 무슨일이 일어날까 궁금하다. 즉, 미국의 부채 채권을 가장 많이 사주는 외국 바이어인 중국이 다음번 재무부 채권 공개 입찰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우리의 이자율을 높인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셋째 날이 정말로, 정말로 멋있어질 것이다 (비꼼). 롬니의 외교정책으로 들어오신걸 환영합니다. 나는 이를 다음과 같이 부르겠다: "외국에 간 조지 부쉬--만화로 보기"

I know Romney doesn’t believe a word he’s saying on foreign policy and that it’s all aimed at ginning up votes: there’s some China-bashing to help in the Midwest, some Arab-bashing to win over the Jews, some Russia-bashing (our “No. 1 geopolitical foe”) to bring in the Polish vote, plus a dash of testosterone to keep the neocons off his back.

나는 롬니가 실제로는 자신이 한 외교정책에 관한 말들을 한 마디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다. 이는 단지 득표를 더하기 위한 것이다: 중서부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 중국 깔아뭉개기를 할 수 있고, 유태인들의 표를 얻기 위해 아랍 모욕주기를 할 수 있고, 폴란드인들의 표를 얻기 위해 (우리나라의 제1 지정학적 대적자인) 러시아를 창피하게 할 수도 있으며 더구나 네오콘이 등 뒤에 달라붙어 이리 저리 참견하는 것을 막기위한 테스토스테론을 올리기 위한 수단일 수도 있다.

What’s odd is that Romney was in a position to sound smart on foreign policy, not like a knee-jerk hawk. He just needed to explain what every global business leader learned long before governments did — that, since the end of the cold war, the world has become not just more interconnected but more interdependent, and this new structural reality requires a new kind of American leadership. Why?

롬니는 다리를 후들후들 떨게 만드는 강경파들이 하는 소리처럼 들리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외교정책이 스마트하게 들리도록 말 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 점이 이상하다. 그는 각 국 정부들 보다 훨씬 앞서서 모든 전세계 대기업 지도자들이 배운바를 설명해 주기만 하면 된다. (역자 주: 사업가로서의 많은 경험이 있으니까) 그것은, 냉전체제가 종식되고 난 후, 세계는 보다 더 잘 연결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보다 더 상호 의존적이 되었으며, 이렇게 새로이 만들어진 구조적 실제 질서에서는 새로운 종류의 미국 지도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왜 그럴까?

In this increasingly interdependent world, your “allies” can hurt you as much as your “enemies.” After all, the biggest threats to President Obama’s re-election are whether little Greece pulls out of the euro zone and triggers a global economic meltdown or whether Israel attacks Iran and does the same.

이런 점점 심화되는 상호 의존적 세계에서는, 당신의 "동맹국들"은 당신의 "적국"들 많큼이나 당신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실제를 보자면,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에 가장 큰 위협은, 작은 그리스가 유로 존에서 탈퇴해서 전 세계적 경제 붕괴를 야기하든가 혹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거나 반대로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가 등이다.

In this increasingly interdependent world, your rivals can threaten you as much by collapsing as by rising. Think of what would happen to U.S. markets and jobs if China’s growth slowed to a crawl and there was internal instability there?

이 처럼 점증하는 상호 의존적 세계에서는 당신의 경쟁국들이 부상하는 것 많큼이나 그들이 쇄락함으로써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 만약 중국의 성장이 극도로 둔화되고 그들의 내정이 불안정해 진다면 미국의 시장과 일자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 보시라.

In this increasingly interdependent world, we have few pure “enemies” anymore: Iran, North Korea, Cuba, Al Qaeda, the Taliban. But we have many “frenemies,” or half friends/half foes. While the Pentagon worries about a war with China, the Commerce Department is trying to get China to buy more Boeing planes and every American university worth its salt is opening a campus in Beijing; meanwhile, the Chinese are investing in American companies left and right. President Hugo Chávez of Venezuela is the biggest thorn in America’s side in Latin America and a vital source of our imported oil. The U.S. and Russia are on opposing sides in Syria, but the U.S. supported Russia joining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and American businesses are lobbying Congress to lift cold war trade restrictions on Russia so they can take advantage of its more open market.

이와 같이 점증하는 상호의존적 세계에서는, 진정한 적국은 더 이상 몇 되지 않는다: 이란, 북한, 큐바, 알 카에다, 탈리반 정도. 하지만 우리는 많은 수의 "프레네미스"를 가지고 있다. 절반은 친구이고 절반은 적이라 하자. 펜타곤이 중국과의 전쟁을 걱정하는 동안 상무부는 중국이 더 많은 보잉 항공기들을 사게 노력하며 조금이라도 그 가치가 알려진 미국 대학들은 북경에 분교를 열려고 노력한다. 그 동안에 중국인들은 미국의 이곳 저곳 회사들에 투자한다. 베네주엘라의 우고 차베즈 대통령은 미국 입장에서 보면 남미에서 가장 큰 눈의 가시이지만 우리가 수입하는 기름의 중요한 공급처이다. 미국과 러시아는 시리아에 관해서는 반대 입장에 있지만 미국은 러시아가 세계 무역기구에 가입하는 것을 지지하며 미국의 기업들은 러시아의 열린 시장에서 이익을 보기 위해 의회에 냉전시대에 만들어진 무역 제재규정을 풀어달라고 로비를 하고있다.

Think of Egypt. I was critical of Egypt’s new president, Mohamed Morsi, from the Muslim Brotherhood, for attending the Nonaligned Movement summit meeting in Iran. I argued that he was giving legitimacy to an Iranian regime that had crushed the very kind of democratic movecall out the Iranian leadership for supporting Syria’s “oppressive” regime.ment that brought Morsi to power. But Morsi surprised me, for the better, by using his visit to Tehran to The Iranians were livid. You can be sure that, on other days, Morsi will say and do things that will give us indigestion. We still need Egypt’s strategic support in the region. It still needs our economic aid. But a more democratic, Muslim Brotherhood-led Egypt will not behave like the automatic ally it was before. We’ll need a new kind of relationship. It will be complicated.

이집트에 대해 생각해 보자. 나는 그가 이란에서 열렸던 비동맹 운동 정상회담에 참가한 이유 때문에 무슬림 형제단 출신인 이집트의 새로운 대통령 모하메드 모르시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나는 그가 자신에게 권력을 실어준 민주화 운동과 동일한 종류의 민주화 열풍을 억압분쇄한 이란 정권에 정당성을 부여해 준다고 소리 높여 외쳤었다. 하지만 모르시는 테헤란을 방문해서는 이란의 지도자들에게 시리아의 억압정권을 지원하는 것을 철회하라고 소리를 높였는데 이는 나를 기분 좋게 놀라게 했다. 이란 지도자들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했다. 언젠가는 반드시 모르시는 우리의 속도 편않지 않게 하는 말과 행동을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그 지역에서 이집트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 그 나라는 또한 우리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보다 민주화되고, 무슬림 형제단에 의해서 지도되는 이집트는 전과 같이 자동적 동맹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종류의 관계를 설정해야 한다. 복잡할 것이다.

But that’s today’s world, and the leadership challenge it poses is easy to describe but hard to pull off. If the world is more interdependent, how do we create healthy interdependencies so we rise together, rather than unhealthy interdependencies so we fall together? The 2008 global economic crisis was an example of an unhealthy interdependency. So is the failure to reach any kind of global climate agreement. When we bring Russia into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we’re creating a healthy interdependency. When Russia protects Syria’s dictator, even when he’s crushing his own people, it’s creating an unhealthy interdependency.

하지만 그게 바로 오늘날의 세계이며 그러한 세계가 주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지도력은 설명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실행하기는 어렵다. 실로 세계가 보다 더 상호 의존적으로 되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공멸로 가는게 아니라 상생하는 건강한 상호의존적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2008년의 세계 경제 위기는 건강하지 못한 상호의존관계의 한 예이다. 지구 기후문제에 관해 어떤 동의도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러시아를 세계무역기구에 끌어들였을 때 우리는 건강한 상호의존관계를 만들어냈다. 러시아가, 심지어 자기 국민을 탄압하는 시리아의 독재자를 지원했을 때 이는 건강하지 못한 상호의존관계를 만들어냈다.

The best way for an American president to forge healthy interdependencies is, first, to get our own house in order and gain the leverage — in terms of resources and moral authority — that come from leading by example. For instance, Romney is right: there are unhealthy aspects to the U.S.-China interdependency that need working on, but they are not all China’s fault. We would have more leverage to build a more healthy relationship if we saved more, consumed less, studied harder and got our own banks to behave less recklessly.

미국의 대통령으로써 건강한 상호의존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첫째, 우리의 집 (역자 주: 미국 자신)을 먼저 정돈한 다음에 협상력 (역자 주: leverage를 협상력이라고 번역했습니다만 실제는 상대방이 어쩔 수 없이 따라오게하는 조건) 을 키우는 것이다- 자원과 도덕적인 권위를 말한다-이러한 것들은 본보기를 보이는 지도력에서 나온다. 예를 들자면, 롬니가 옳기는 옳다: 중국과 미국의 관계에는 개선해 나가야 할 건강하지 못한 요소들이 많다. 하지만 그것이 모두 중국의 잘못은 아니다. 만약 우리가 보다 더 많이 저축하고, 덜 소비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의 은행들이 덜 부주의하게 행동한다면 우리는 보다 더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협상력(혹은 우위적 조건)을 가지게 될 것이다.

Republicans love to criticize Obama for “leading from behind.” But if you’re not leading by example in an interdependent world, you can lead from the front or behind — no one will follow you for long.


공화당은 오바마가 "뒤에서 지도한다"라고 비난하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상호의존적 세계에서 당신이 본보기를 보여서 지도하지 않는다면, 앞에서나 혹은 뒤에서나 지도할 수는 있겠지만, 누구도 오랫동안 당신을 따라가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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