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호작질 로 직접 설계하고 스스로 만들어 본 5 번째의 cement house, (110평) 와
170 x130 oill on canvas . 작품 " 늦게온 다섯 여자들 "
내가 호작질 로 직접 설계하고 스스로 만들어 본 5 번째의 cement house, (110평) 와
170 x130 oill on canvas . 작품 " 늦게온 다섯 여자들 "
원일 님,
좋은 호작질이 어디 있습니까 ?ㅋㅋ
평생 이런짓 한다고 가족들 고생 많이 시켰습니다.
내부 구조는 참 다양하고 웃김니다.
좋은 호작질 여기 있네요.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예쁘네요 정말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그려
감사 합니다
집 뒷쪽 은 참 편안 하게 보입니다.
멋있다!!!!! 호작질을 할바에는 . . .
유리창 사이의 담장이 덩굴을 . . 다섯 처녀의 모양으로 조각하시고/꼴지어서 . . 여섯번째는 호롱불 모양으로 . .
다음해에는 멋있는 예술품으로, 민초스다에 선을 보여주십시요!! 담장덩굴이 저 정도로 덮는데는 몇년이나 걸렸는지요? 정성을 많이 들이셨군요!
not too bad idea!
다섯처녀의 발걸음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2여자의 머리는 짧게, 3여자의 머리는 길게 하셨는데 . . 그 이유는요? (까다로운 질문 - 죄송!)
조각만 하시는줄 알았는데 . . 그림 작품도 휼륭합니다.
그것도 참 재미 있겠네요.
솔직히 그림 그린다고 아름다운 한평생 을 그렇게 보내고 말았습니다.
참 슬픈 이야기 많습니다
해부학 구조 이해가 부족한 작품 입니다.
<박성술님 - 예술품 자랑 좀 하겠습니다.> . . . 휼륭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되서 . . . (60111 ㅋㅅㄷ)
박성술 님, 감사합니다. 마치 제가 님의 인생을 산 것처럼 느껴지는군요. 이런 멋진 분이 제 곁에 있다니요. 색감들이 참 좋습니다. 다섯 처녀의 모습도 좋고요. 그냥 그 느낌이 좋습니다.
나무 사이로 멀리보이는 곳에 청노루 몇마리도 넣어 두었습니다
짙은 황갈색에 때로는 스스로 절망 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
나무 사이로 보이는 검은색의 물체가 청노루인가요? 다섯 처녀가 다 나온 사진을 보고는 몰랐는데, 세 처녀를 클로즈업한 사진의 표정을 보니 알겠네요. 첫 번째 처녀가 비둘기를 들고 있는 장면도 이제 보니 보이네요. 의미가 깊은 그림입니다. 왜 늦게 온 처녀들의 모습을 그리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저 처녀들 중 뒤에서 두 번째 정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한 호작질입니다.
박수를~
허주 님,
잘 봐주심 감사합니다.
진짜 호작질 아닌걸 한번 올리겠습니다
어린시절 한때 다녓던 감리교회의 담쟁이넝쿨 교회가 생각납니다 미국선교사가 세운 그 교회는 발치부터 꼭대기까지 아름답게 담쟁이 넝쿨이 아름드리 감싼곳이죠
사진을 보니 가끔 생각 속에 머무르기만 햇던 아름답던 그곳을 꼭 한번 가보아야겟다 햇엇는데 진짜 한번 찾아가봐야겟습니다
송님,
빛 바랜 십자가와 붉게 단풍 들었던 담쟁이 덮인 교회 담을
저도 어디선가 본듯 합니다 아마 켄터키 어느 시골 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시다가 우리 어느날 그렇게 만나면 되지요.
[명사] ‘손장난’의 잘못.
[낙서]를 경상도에선 이렇게 말함. 호작질은 경상도 사투리 이고 뜻은 [쓸데없는 장난]이라는 뜻입니다.
보기 좋은 호작질.
담장이덩굴이 저 시멘트를 다 덮으려는지 궁금. 다 덮었으면...
열린 창들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