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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고민.. 종교에 무관심한 사람이 늘고 있다.

신이 있다는 건 믿으니 무신론자는 아니되 성서나 종교적 전통, 삶의 근원과 의미에 무관심,

미국인 절반 사후 세계에 대해 생각 안한다.

오늘 아침 한국일보에 나온 기사다..

출처는 미국 USA 투데이 신문이다..

 

==========

 

아래 첯번째 글을 계속 이어간다..

=========

 

 

오케이..

 

어짜피 SDA 공식 교리가 그대들의 주장을 뒤받쳐주고 있으니

SDA 란 이름을 걸고 이루어지는 토론장에서

그대들이 토론에서 진다는건 불가능 하다는 사실을 인정 하겠다..

 

그런데..

 

종말론을 반대하며 그대들과 토론하는 SDA 극소수인

이곳의 몇몇 사람들은 그렇다 치고..

 

그대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야 한다는 그 종말론들..

 

2300 주야..

짐승의 표..

종말의 징조들..

일요일 휴업령..

교황 = 666..

등등..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없어 하는 대다수 SDA교인들..

특히 40 대 미만의 젊은 SDA 교인들..

 

이런 교리에 무관심한 대다수 교인들에게

그대들은 뭐라고 할것이냐 이거다..

 

박진하님이 그동안 주구장창 나와 같이 종말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왔던,

SDA 의 공식 교리를 믿지않을려거던 차라리 SDA 를 떠나라는 주장이

종말론을 반대하기는 커녕 아예 관심조차 없는 대다수 SDA 교인들에겐

어떻게 적용이 돼냐 이거다..

 

적어도 여기서 박진하님과 종말론에 대한 토론을 하는 사람들은

종말론에 관심이라도 있으니까 이런 토론을 하는것이지만

사실 박진하님도 인정하다시피 대다수 SDA 교인들은 종말론에 관심조차 없다는 이 사실..

 

비록 교회는 토요일에 다니지만

대다수 SDA 교인들이 교회 나오는 이유는

28 교리, 특히 종말론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이 사실..

 

간단히 말하자면

대다수 SDA 교인들의 교리에 대한 무관심..

 

무관심에 대해선 어떻게 주장할 것이냐 이거다..

 

SDA 교인이면서

어찌 SDA 교리에 관심이 없느냐고 다그칠건가???

 

그러면서

교리를 모르거나 관심이 없으면

차라리 SDA 교회를 떠나라고 할것인가???

 

28 교리에 대한 시험을

매년마다 각 교인들로 하여금 치루게 해서

70% 이상의 성적을 받지 못하는 교인들은 교회에서 나가라고 윽박지를건가???

 

아니지..

 

그대의 논리대로라면

공식 SDA 교인은 당연히 100% 받아야하지 않는건가???

 

 

=====

 

 

아, 그리고 또..

기왕 말 나온김에 한가지 더..

 

제발 이곳과 재림마을과 카스다같은 게시판에서

교리, 교리, 교리그만 좀 외치기 바란다..

 

더군다나 그대의 주장대로

한국연합회와 아무 상관없는 초교파 교회의 담당목사라면

교리에서 그대의 초점을 거두기바란다..

 

초교파 교회의 담임목사라는 사람이

교리에 목숨거는 장면은 정말이지 난생 처음이다..

 

단 하나의 예라도 보여주기 바란다..

 

초교파교회 담임목사라면서

그 교회 교리의 100% 를 믿지 못하면 교회를 떠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사의 케이스가 있다면..

 

필리핀에서는 초교파 목사가 아니라

당당한 SDA 교회의 공식 목사인가???

 

그럼 필리핀 SDA 사이트에 들어가서

교리, 교리, 교리를 외쳐야 하는거 아닌가???

 

거기도 분명히

종말론을 반대하는 SDA 교인들이 있을텐데..

 

이런 말 하면 또 분명히 이럴꺼다..

 

필리핀에서 SDA 목사라해서

한국인 사이트에서 토론할수 없다는건 없다..”

 

오케이..

인정한다..

 

자유게시판이니

재림마을이던 카스다던 민스다던 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소스다던 상관없이

그대의 주장을 피우시라..

 

 

======

 

 

뭐, 그건 그렇다 치고,

 

..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USA 투데이에 나온데로

요즘 사람들,

그것도 기독교를 기반에 둔 미국에 사는 사람들 조차,

종교에 그다지 관심두지 않는다..

 

그나마 종교에 관심이 있어서

아직도 교회 다니는 대다수의 SDA 교인들..

 

SDA 교리에 별 관심없다..

 

그럼

초교파 목사로써,

필리핀 SDA 공식 목사로써,

이러한 교인들은 도대체 어쩔건가???

 

이러한 교인들도

SDA 교회안에 남게 해야 하는 건가???

 

만약 답이 Yes 라면,

왜 교리에 무관심한 교인들은 남아도 되고

교리에 관심이 엄청 많지만 부분적으로 교정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 나같은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야 하는건가???

  

만약 답이 No 라면,

그대의 주장을 필리핀 SDA 교회 공식 목사로써

대총회에 요청하기 바란다..

 

SDA 교회 교리에 무관심을 보이는 대다수의 교인들 모조리 다

교회에서 쫒아 내라고..

 

 

 

..

 

 

 

p.s.

이 글 읽고 대다수 SDA 교인들이 종말론과 같은 교리에 박진하님처럼 목을 멘다고 주장하지 말기 바란다..

 

그런 설문 조사가 있지는 않아서 나도 대다수 교인들이 교리에 무관심하다고 장담할수는 없지만

박진하님 역시 대다수 교인들이 교리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장담할수 없는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의 주장에 대해

종교에 대한 전반적인 사회의 흐름에 대한 자료를 사용했다..

 

적어도 간접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연구결과가 있다는 것이다.. 

 

혹 박진하님이나 그의 세력들이 교인들이 가진 교리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주장하려거든

믿을만한 간접적인 증거라도 내놓길 바란다..

  • ?
    박진하 2012.10.24 03:13

     

    내가 카스다 등에서 토론할 때

    누구 보고 교회를 2300주야 안 믿는다고 교회에서 떠나라고 했는지

    단 한건이라도 그 증거를 보여 줄 수 있겠는지요?

     

    혹 내가 그런 비슷한 표현의 말을 했다면...

    아마 이런 뜻일 겁니다.

     

    아버지 : (아들을 향해) "너  정말 이번에도 고집 피울래?"

    아    들  : "아버지, 나는 절대 포기 못합니다. 나는 그렇게 할 겁니다"

    아버지 : "너 정말 이 아비 마음 그렇게 몰라 줄래?

                     정말 내 마지막 경고다 나는 허락 못한다"

    아    들 : "아버지 나도 절대 포기 못합니다.

                     아버지 반대한다고해서 나는 절대로 포기 못합니다"

    아버지 : " 너 이 눔 자식! 이 애비 죽는 꼴 보려고 그러니?

                     이 애비 눈에 흙 들어가는 한이 있어도 허락 못한다

                      그럴려면 당장 집 나가 이 눔아!

                      너 정말 그렇게 하면 호적 파가라 이 눔아!!!"

    ----------------------------------------------------------------------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을 정말 나가라는 뜻이 아닌 것처럼,

    아버지가 그 아들을 호적에서 파 가라는 말이 진짜가 아닌 것처럼.....

    아마 내 말 뜻도 그런 뜻이었을 겁니다.

     

    님도 인정했듯이 SDA라는 이름을 걸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그 SDA가 전세계적으로 믿는다고 내 건 기본 교리도 부정하고 안 믿는다면...

    차라리 그럴려면 그런 교리가 없는 교회로 가야지 않겠느냐?는

    그 말이 님들을 이 교회에서 진짜 떠나라는 말은 아니라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님의 말처럼, 정말 이 교회 안에 대다수가 예언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년전 서울 한 교회에서 1년간 성서아카데미를 하면서 느낀 것도 그것이었고

    여러 교회들을 방문하면서 본 것도 그것 맞습니다.

    먹고 살기도 바쁜 세상에 ... 무슨 눔의 예언?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 초림 하실 때 처럼...

    대다수의 사람들 특히 제사장들 지도자들까지도

    메시야에 대한 예언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요.

    대다수가 관심이 없다고 하는 현실이 예언을 바꾸지 않습니다.

    말라기 이후 4백년간 선지자의 음성이 없는 침묵기가 있었고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해서 대다수가 4천년간 예언된 메시야의 탄생에 대한

    아무런 관심이 없었지만 그 메시야는 정한 때 정확히 이 땅에 오셨지요

     

    바로 그것입니다.

    대다수의 재림 성도들이 예언에 관심이 없다는 것과

    하나님이 변치 못할 성경의 말씀을 통해 주신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은 절대 별개의 문제일 뿐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영적 현상은 그 예언 성취의 징조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언제나 시대마다 소수의 무리들만이 진리를  순종했습니다.

    대부분의 지도자들과 백성들마져 불순종의 나락으로 빠졌었습니다.

    불면불휴의 대적 사단 마귀는 쉬지 않고 그의 뜻을 이루어 왔으며

    마지막 때는 더욱 크게 분노하여 할 수 만 있으면

    택한 자라도 미혹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는데

    작금의 남은 교회의 영적 형편은 여지 없는 라오디게아 상태에 있습니다.

     

    내가 강남성서아케데미 강사로 초빙되어 그곳에 갔을 때

    그곳 교인들은 내가 두 안식일 설교를 했음에도

    거의 참석하지 않았지요.

    한 여 집사님의 눈물겨운 희생과 헌신으로

    타교파 목사, 권사, 장로, 집사, 평신도 등이 참석하면서

    27년간 정동 감리교 선교사로 중국과 베트남에서 일한 선교사님이

    꼭 3회 참석에 개혁을 결심하고 그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지금도 세 장로님들이 안식일마다 화요일마다 교회 잘 다닙니다.

    이번에 스리랑카 코이카 낙뢰사고로 숨진 김군의 아버지도

    그 때 예언 연구를 통해 신앙을 개혁한 첫 침례자이기도 합니다.

     

    이와같이... 예언은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예언 연구는 반드시 개인과 교인들과 교회의 영적 부흥을 가져다 줍니다.

    그것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니엘서의 말씀처럼 아무나 깨닫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은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라고 하신 것입니다.

     

    결국 남은 교회안에 속한 무리들 중 극소수만이 늦은 비를 받는다는 것도

    그런 뜻이 담겨져 있고 역사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초대 교회에서도 그러했습니다.

     

    그러므로 재림교인들 다수가 예언에 관심이 없다고 하여

    우리의 전파하는 것이 주눅 들거나 약해지지 않습니다 결코!!!

    귀있는 자는 들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것을 목회 경험을 통해 수없이 체험했습니다.

     

    밤이 깊어가는군요..

    오랫만에 성진님과 대화를 다 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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