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7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레위기서의 속죄예식과 돼지고기의 부정성-김금복님

내가 레위기 11장이 폐했다고 하니까
“그 더러운 돼지고기를?” 합니다.
돼지고기가 더럽다고요?
그럼 소고기는 깨끗한가요?
더러운 돼지고기 먹으면 기생충 걸린다고?
그런데 광우병 걸린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리고
광록병 걸린 녹용 먹으면 광록병 걸린데요
다르게 말해서 기생충 걸리는 일이 겁나세요?
아니면 약도 없는 병에 걸리는 것이 겁나세요?

내가 거래하던 돼지 농장은
냉난방 시설이 완벽한 농장입니다
똥을 누면 밑으로 흘러가서 처리되고
사료 자동화 시설에 항생제등 병을 예방하는 시설이 완벽합니다
옛날처럼 짠밥 찌꺼기 먹고 사는 그런 돼지가 아닌지 오래 됐습니다
정수한 수돗물에 거지도 먹기 힘는 고급 음식물을 먹고
먹은 만큼 살이 쪄서 돈으로 환산됩니다
돼지가 짠밥 처리하는 불결한 동물이라고요?
21세기에 이런 이야기하시면 바보 됩니다

나를 도와주는 분을 따라 중국의 무한시를 갔는데
거기서 약 3시간 이상 떨어진 작은 시골에 돼지를 3만두를 키우는 겁니다
시설요? 어마어마하데요
아무나 들이지도 않아요 병을 옮길 사유가 된다고요
요즘 돼지는 그런 시설에서 키워집니다
더럽다고요? 본질적으로 부정하다고요?
하나님은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으시다고 하셨는데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돼지고기 먹으라고 이런 글 쓰는 줄 아십니까?
레위기 11장은 돼지고기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징어 다리 이야기도 있고 해물탕 이야기도
그리고 맛있다고 oyster day라고 프랑스인들이 매 금요일로 지정한 굴
그리고 그것을 먹은 화잇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 화잇 들먹거렸다고 속을 끓이시겠지요?
그러면 연약한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아무거나 먹어도 좋다고
교회 어지럽히기 위해서(?) 이런 글 쓰는 줄 아십니까?

교회에 가면 어린 아이들 새우깡 입에 물고 잘도 놉니다.
학교 뒷산에 가서도 또는 매월 집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삼육중고등학생들
오징어 다리 질겅질겅 씹는데 그것 하라고 이 글 쓰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건강에 대한 지식이 있거나 믿음이 있게 되면 먹는 것쯤은 초월합니다.
그것 초월하지 못하면 초등학문에 사로 잡힌 사람일 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냐고 하는 겁니다
그 이야기는 조금 다른 뜻도 있지만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에게 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고차원적인데 반면 생각하는 것은 매우 저질일 때가 있습니다
교인들 질책하는 것 보면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믿음 좋아 보이는데
무슨 돈과 연결된 것 일어나면 그깟 교인들 언제 봤느냐 하는 식으로
불신자들보다 더하는 분들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래도 믿음 좋다고 교회에서 거들먹거리지요

사실 내가 이런 문제에 봉착하게 된 것은 바울의 이야기를 연구하다가 옆길로 새어서
그것 연구하게 된 것이 올시다.
나는 내 믿음은 내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성경을 연구하기 때문에
교단의 연구와 조금 다른 각도로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이 날 보고 진보적이라고 하기도 합니다만
나는 진보가 아니라 보수적인 중도입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지성소 안의 법궤에는 십계명만 있었습니다.
왕상 8:9입니다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 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그런데 나중에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만나 담은 금항아리가 들어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토라는 법궤 밖에 있었습니다
토라 이외의 법들 토라에 포함한 법들 즉 제사법, 민법, 정결의 법,
특히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건강의 법을 적은 것까지 법궤 밖에 있었습니다.
레위기 법은 제사법입니다.
그리고 민법 형법 등이 섞여서 하는 역할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을 거룩한 백성으로 만드는 역할이었습니다.
정결의 법은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법입니다.
왜 정결의 법을 묶어 놓은 레위기 11장부터 15장의 이야기를 그치고
대속죄일 행사를 위한 나팔절과 속죄일의 이야기로 바로 들어갔을까요?
10장을 읽어보면 다른 불을 인하여 죽임을 당하는 제사장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11장은 그 백성들의 먹는 것에 대한 것 생물의 주검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합니다
12장은 여인의 정결을 13장 14장은 한센씨 병을 이야기하다가 15장에서는
피흘리는 유출병을 이야기 합니다
피는 생명입니다. 그런데 피를 흘리는 것은 생명의 경시를 뜻합니다.
이런 모든 비정결의 상징들을 모두 제거하고 16장의 대 속죄일을 맞으라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결의 법은 이스라엘을 대속죄일 행사로 데리고 가는 지팡이 역할을 했습니다.
몸도 깨끗이, 그리고 살고 있는 집도 깨끗이 성소에 가서는 마음까지 깨끗한 사람이 되어서
다시 1년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게 하신 것이 바로 정결의 법입니다
정결의 법이 없어졌다고 우리가 정결을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까?
유출병을 앓는 사람들은 자기의 부정을 알고 집 밖으로 나다니는 것을 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센씨 병을 앓는 사람들은 오늘날도 거주지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내가 어릴 때에 그 병에 걸린 분들이 집단으로 개종을 하셨는데
그분들 우리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을 내가 사경회를 1주일 인도하면서 봤습니다.
그런데 구약 당시에는 약도 없고 피부병이 난다해도 그것을 한센씨 병으로 치부하고
그 피부병이 낫게 되면 제사장에게 보여주어 성한 사람으로 판정 받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손을 씻는 정결의 법을 보십시오. 그들은 우리와 같이
손을 씻는 것이 아니라 비스듬이 앉아서 물을 흘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제사법이란 이 땅에 오시는 메시야를 대신해서 속죄를 행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부수된 모든 제도는 메시야의 초림과 그의 죽으심으로 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사법은 원래가 한시적인 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사법에 속한 먹고 마시는 것,
그리고 제사와 관련된 먹고 마시는 것, 모두가 한시적인 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한시적이지 않습니다.

나는 레위기서가 페지되었다고 말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책 가운데는 먹고 마시는 것만 있느냐 하고 반문하는 분들 있습니다
내 글을 씹는지 아니면 다른 생각하다가 답글 적는지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우리 교단은 정결의 법을 레위기 12장부터라고 합니다.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생각에는 먹는 것과 먹지 못하는 것을 규정하는 것 자체가
정결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1장에서는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또는 그 주검을 만지면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명확하지는 않지만 먹는 것도 저녁까지 부정한 것입니다.
주검을 만지는 것도 저녁까지 부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11장도 정결의 법에 속한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11장 가운데서라도
죽음을 만지거나 담은 그릇은 그 부정에서 빠진다고 해석하는 석학도 계십니다
사람이 사람을 부지중에 오살하게 되면 도피성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사람을 죽여도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먹지 못할 것을 먹었다고 죽인다는 말씀은 어디도 없습니다.
부정한 것들 먹으면 가증하다고 성경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가증의 날짜가 언제까지일까요? 그것은 기록한 대로 저녁까지였습니다.
돼지고기에 대하여 진저리를 치는 교단은 우리와 이슬람입니다.
이슬람은 우리보다 더합니다. 그들은 그것 먹으면 절대로 영생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내가 전에 이 이야기를 쓴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다시 퍼 왔습니다

“어떤 신강성 학생이 다른 성으로 대학을 다니려 왔다
친구들과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그 음식 속에 돼지고기가 들어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몰랐다
그런데 그와 같이 간 다른 신강 청년이 돼지고기가 든 것을 먹는 것을 봤다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그가 고향으로 갔는데
방학을 맞이하여 고향으로 같이 가서는 먹지 않은 학생이 고자질(?)을 했는데
먹은 학생을 거꾸로 매달아서 물만 먹이고 그 속에 스며 있다고 느껴지는
그 돼지고기의 잔재를 털어 냈다는 것이다“

내가 레위기 11장 폐했다고 하면 영락없이 예로 들어 대는 것이 

돼지고기 먹으려고 그러느냐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슬람 같은 말씀들 잘도 하십니다
그런데 오징어 같은 것 굴 같은 패류에 대하여는 아무도 거론하지 않습니다
저녁까지 부정한 음식, 그것을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달린 것처럼 가르친다면 

그것 자체가 구원의 길이라는 암시를 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김금복님?









  • ?
    김금복 2012.10.30 00:47

    ----------------------- 샛길로 빠지기 없기 ----------------------

    완벽한 시설에서 키운 돼지가 불결하다고 하면 바보라고 합니다. 누가 그러던가요?
    그건 그 사람과 님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와 관련해서는 성경 외에 내 머리만 믿을 뿐입니다.
    그런 돼지가 깨끗하다고 하면, 나야말로 바보라고 놀려대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니... 성경을 다시 잘 보세요.(님이 평소에 하는 말입니다.)
    레위 11장에 돼지 이야기만이 아니라, 오징어 이야기도 있다고요?
    제가 이미 말했잖아요. "대만 주부, 새우에 찔려 사망."
    화잇이 돼지고기 먹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로 "속을 끓일" 마음 없습니다.
    언젠가 그 후부터는 끊었습니다. 

    저도 어릴 적에 돼지고기 많이 먹고 자랐습니다.

    광우병 이야기는 또 왜 합니까?

    먹어도 된다는 고기도 이젠 끊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새우는 자의로 먹이를 찾아먹다가 비브리오 패혈증 보균자(보균동물)가 된 것이고,

    소는 억지로 동물사료를 먹을 수밖에 없어 먹고서 병에 걸린 것입니다.

    자의로 먹게 내버려뒀다면, 그 병에 안 걸리는 겁니다.

     

    이 외의 댓글은 말이 길어져 생략하고요.

     

    레위 11장이 폐했다는 님의 주장은 수년 전부터 이해하는 바입니다.(공감한다는 말은 아니고)
    예전에 한 님의 주장으로는 폐했다는 말이 돼지고기 먹어도 된다는 말이 아니고,
    그 기준이 없어졌고, 건강을 위해서 먹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왜 폐했느냐 하는 것은 한물 간 이야기입니다.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해서 아직 답변이 안 나왔습니다.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것은 1990년 8월 24일 국무회의를 거쳐서부터(1991년 시행)입니다.
    레 11장이 폐한 것은 언제부터, 무슨 근거로 인해서인가요? 서서히 폐해지게 된 건가요? 어느 일요
    개신교인에게 안식일이 폐해져서 안 지키게 된 것은 언제부터인가, 질문하니 아직도 답변이 없네요.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데에는 재계에서 반대(--->찬성)한 이유가 컸다고 합니다.
    님의 위의 답변은 재계에서 반대했다는 이야기에 해당합니다.
    언제, 어느 과정을 거쳐서...라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답변하는 데에 샛길로 빠지기 없기입니다. (절기 관련 숙제도 있습니다.)

    참고로, 어제 행정안전부에 민원 올린 글입니다.
    -------------------- 행정안전부 민원글 ------------------------
    상식적인 내용을 알고 싶어 민원을 넣습니다.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것이 언제(어떤 과정을 거쳐서)인지요?
    검색으로 알아보니, 1990년 8월 24일 국무회의를 거쳐 1991년부터 시행,
    1990년 11월 5일 국무회의를 거쳐 1991년부터 시행, 이라고 나오는데,
    이 중에 정확한 것을 알고 싶습니다.

    ---------------------------------------------------

    육하원칙에서 when이 why와 다르고, why와 what이 다르고, what이

    where와 다릅니다. 님은 그 중에 why를 다루시는데, 저는 when과 how

    의 것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
    김금복 2012.10.30 02:13

    [ 행정안전부의 답변 ]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부 복무담당관실입니다. 우리부 홈페이지(국민신문고)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한글날 공휴일 제외 연혁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한글날은 1949년부터 공휴일로 지정․운영되어 오다가 1991년부터 국군의 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된 바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한글날 공휴일 제외 연혁과 관련, 보다 구체적으로 1990년 8월 24일 국무회의 의결 후 1991년부터 시행된 것인지 1990년 11월 5일 국무회의 의결 후 1991년부터 시행된 것인지를 질의하셨습니다.

    관련 문서와 법령 연혁 등을 살펴본 결과 1990년 8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한글날 공휴일 제외(안)이 의결되었고 1990년 11월 5일에 관련규정(「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공포․시행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글날 공휴일 제외 연혁은 1990.8.24. 국무회의 의결 → 1990.11.5. 관련규정 공포․시행 → 1991년부터 실제 적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각계 각층의 커져가는 한글날 공휴일 지정요구에 대응해 現 19대 국회에서 한글날 공휴일 지정관련 법안이 4건이나 발의되어 법안심사를 앞두고 있다는 점, 국회 문방위가 한글날 공휴일 지정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점 등 한글날 공휴일 지정에 대해 국회의원들과 정부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한글(날)의 공휴일 제외 연혁에 대해 질의를 주신 귀하의 소중한 의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답변내용 중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복무담당관실로전화(02-2100-3317)또는 메일(xxxx)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늘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8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0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4
4255 안식일을 부적 삼아 미래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려는 무당들에게 (수정 2) 13 김원일 2012.10.28 1084
4254 케로로맨, 잔나비, southern cross 님들, 제발... 7 김원일 2012.10.28 1368
4253 거 참 생각할수록 고약한 표현 - "민스다 ㄴㅁ들" 8 김주영 2012.10.28 1756
4252 난 된장국의 거의 먹지 않는다 4 로산 2012.10.28 1194
4251 인간은 변한다고? 나를 그리고 우리를 봐라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1- 5 로산 2012.10.28 1186
» 레위기서의 속죄예식과 돼지고기의 부정성-김금복님 2 로산 2012.10.28 1876
4249 '출구'에 대하여 8 southern cross 2012.10.28 1066
4248 그런 논리 때문에 박태선, 문선명, 박명호, 정명석, 안상홍 등이 예수가 될 수 있었다! 28 file 박진하 2012.10.28 1800
4247 진중권 vs 누리꾼 ‘맞짱토론’ 싱겁고도 훈훈한 결말 1 NLL 디벼주기 2012.10.28 1136
4246 민스다는 환풍구요 칼라사진이다. 감동이다.^^ 7 김민철 2012.10.28 1109
4245 박할매, 박할배 ! 문제는 된장국이 아니여 ! 7 김주영 2012.10.28 1407
4244 진중권(진보논객)vs 간결(보수논객-일간베스트 저장소 활동) 무게 2012.10.28 1613
4243 돼지고기-2 20 김금복 2012.10.27 1201
4242 한국 교회의 고질병 글쎄 2012.10.27 1216
4241 독도는 우리 땅, 된장도 우리 것. 3 독도어부 2012.10.27 1411
4240 위기는 계기다…언폴딩 님께 드리는 글.. 마지막회 10 student 2012.10.27 1236
4239 할매여, 나는 그대의 된장찌개보다 예수의 소주 한 잔이 그립다. 9 김원일 2012.10.27 1630
4238 노을님. 로산님. 김금복 2012.10.27 913
4237 할매 니 머라카노. 니 노망 묵었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이 할망구야. 9 김원일 2012.10.27 1800
4236 예정 바이블 2012.10.26 1015
4235 내가 살아왔던 1991년도의 작은 일들 7 로산 2012.10.26 1106
4234 아이고, 이 민스다 ㄴㅁ들아! 21 할매 2012.10.26 1771
4233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2012.10.26 1841
4232 우리가 만든 대통령 로산 2012.10.26 1385
4231 하나님의 예지와 예정 3 질문1 2012.10.26 1524
4230 예수 오지 않은 오늘 --그는 왜 오늘도 오지 않았는가 김원일 2012.10.26 1032
4229 이 안식일에 생각해 볼만한 글 로산 2012.10.26 844
4228 엽기적 야훼 하나님, 쪽나지 않으려고 수갑 차시다: 어떤 엽기적 설교 (조회수 3 후 사진 첨부) 김원일 2012.10.26 1358
4227 어라, 근데 저건 또 뭐냐? 손뼉 치네? 2 김원일 2012.10.26 1007
4226 백씨 할머니의 증손자는 이렇게 말했다. (수정) 1 김원일 2012.10.26 1440
4225 도대체 마태복음 24장 중 어느 구절이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예언이란 말인가? 6 손님오셨다 2012.10.26 1227
4224 로산님, 절기 질문입니다. 3 김금복 2012.10.25 968
4223 백선엽 논란 확산…'전쟁영웅'vs'친일반역자' 1 친일vs영웅 2012.10.25 1277
4222 이게 말이 되는 말이냐 이거다.. !!! 13 김 성 진 2012.10.25 1293
4221 김균 장로님의 내 개인 신상에 대한 글에 대한 진실규명! 3 박진하 2012.10.25 1351
4220 쓰레기 종말론의 경험 1 로산 2012.10.25 921
4219 옮김글 박희관 2012.10.25 835
4218 비가든 구름 찾기-계속되는 이야기 2 로산 2012.10.25 1194
4217 잔나비님 민초스다 글 좀.... 12 박진하 2012.10.25 1361
4216 필리페님 소환글 2 허주 2012.10.25 1302
4215 [평화의 연찬(제33회, 2012년 10월 27일(토)] 직장문화와 직장인 매너 - 남북통일을 위한 과정의 모든 것은 개인적 차원과 민족의 염원을 넘어 세계사적 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0.25 3209
4214 왜 이렇게 심각해요.. 배꼽 잡으시고 한번 웃자고요 ㅎㅎㅎㅎ 2 박희관 2012.10.25 1851
4213 박근혜 "역사를 잊는 사람이 역사의 보복 받는다" 2 알약 2012.10.25 1329
4212 박진하님 카스다 글 좀.... 6 잔나비 2012.10.25 1876
4211 강간의 임신도 신의 뜻 로산 2012.10.25 1683
4210 참으로 가소롭다 로산 2012.10.24 1143
4209 박진하 신드롬에 부쳐 한 마디: 그에게 여길 떠나라는 말 하기 없기 3 김원일 2012.10.24 1391
4208 따져보고 또 따져보고 다시 한번 따져보자.. 11 김 성 진 2012.10.24 1378
4207 성질 급한 넘이 우물 판다고=박진하 목사님께 내가 답글 적습니다 4 로산 2012.10.24 1297
4206 우리는 무엇(누구)을 믿는가? choshinja 2012.10.24 1069
4205 딱 김성진씨만 보세요,,,, ㅋ 4 천국있다 2012.10.24 1246
4204 박진하 목사님께 몇 가지 27 로산 2012.10.24 1563
4203 정체성에 대한 "천국있다"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3 노을 2012.10.24 1052
4202 내가 만약 초교파교회 목사라면.. 7 김 성 진 2012.10.24 1820
4201 열린 교회와 그 적들 2 캣우먼 2012.10.24 1033
4200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3 해람 2012.10.24 1662
4199 가슴 아픈 이야기 ..... 10 박진하 2012.10.24 1551
4198 Passer-by님, 로산님, 일요일 휴업령이 없다고 믿으시는 민초님들께 다시 한 번.. 5 불암산 2012.10.24 1920
4197 돼지고기. 17 김금복 2012.10.23 1769
4196 박진하님..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불편한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8 김 성 진 2012.10.23 1581
4195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2) 1 김 성 진 2012.10.23 1405
4194 꼬질러 바치기 2 로산 2012.10.23 1091
4193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1) 3 김 성 진 2012.10.23 1301
4192 이젠 뭘 물고 늘어지지? 1 로산 2012.10.23 1171
4191 안식교 할 일은 이것! 오두막 2012.10.23 1044
4190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5 근거!! 2012.10.23 825
4189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4 1 근거!! 2012.10.23 1201
4188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3 근거!! 2012.10.23 895
4187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2 근거!! 2012.10.23 838
4186 비성경적인 국내 주요교파의 목사제도 1 근거!! 2012.10.23 898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