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Denver4.jpg




지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콜로라도 덴버에서

성서 예언 세미나가  "지구 미래 역사 미리보기"라는

총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도회 총주제
 
지구미래역사 미리보기
 
경제와 금융의 위기. 정치의 불안, 종교의 혼란, 부패와 타락.
앞으로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성경예언을 풀어보면 정확한 해답이 있습니다.
당신은 7회의 성경 예언 연구 세미나를 통해서
매우 분명하고 선명한 미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현실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해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의 운명이 영원히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매일의 주제
일 : 여자의 후손과 어린 양 (창세기 3장 15절)
월 :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 날 (다니엘서 2장)
화 : 성경에 예언된 교황의 역할 (다니엘서 7장)
수 : 미국은 교황의 들러리인가 (요한계시록 13장)
목 : 인류에게 보내는 마지막 메시지 (요한계시록 14장)
금 : 네 번째 전쟁이 남아 있다 (요한계시록 12장)
토 : 지구의 천년 휴식과 하늘 심판 (요한계시록 20장)



주님 은혜 가운데  성서 예언 세미나가 성황리에

잘 마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또한 영감의 말씀을 주신 김대성 목사님,

은혜로운 찬양으로 감동을 주신 사랑의 듀엣,

통역을 위해 수고하신 허원욱 장로님,

본 집회를 위해 금식기도와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하신 덴버 교회 교우님들,

열심히 참석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콜로라도 중앙교회,

스프링스 교회록키마운틴 교회 교우님들과

목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각처에서 이번 집회를 위해 기도로 후원하신

모든 분들에게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집회에 열심히 참석하여 주신

새신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덴버 성서 예언 세미나는 일주일간의 밤 집회와

3일간 낯 집회 그리고 영어권과 이민 2세들을 위한

영어 통역 서비스를 새롭게 시도한 집회로 준비만

잘 하면 성공할 수 있는 비전을 보았습니다.


전도회를 마치고 한달이 되어 가는 즈음에 30여명의

구도자들이 계속 후속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접촉하고 있고

현재 10여명이 교회를 계속 출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성경 말씀을 계속 배우고 있는 구도자들이

가까운 시일내에 7명이 침례를 받게 될 것이다



세미나 결과 보고

  • 낯 집회 3일동안 –누적인원 127명 참석 (매일 평균 42명 참석)

  • 밤 집회7일 – 누적인 835명 참석(매일 평균 120명 참석)

  • 구도자- 누적 인원 253명 참석(매일 평균 36명 참석)

  • 총 구도자(명단 확인된 분만)-90

  • 수 침 자-2(최진근권지연: 교회 출석을 6개월동안 했던 형제 자매들 

  덴버 성서 예언 세미나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성서 예언 세미나를 1년간 준비하면서 만든 자료들이 있습니다.

    

    성서 예언 세미나 준비 자료가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요. 최선껏 돕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wckc15@hotmail.com(김선호 목사 720-670-7790)




설교 녹음한 내용들



일요일: 일 : 여자의 후손과 어린 양 (창세기 3장 15절)




나머지 설교를 들으시려면 덴버교회 웹사이트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dksda.org

  • ?
    맛동산 2015.06.09 03:34
    아 들어보니 정말 못들어주겠네. 정보도 다 틀리고 아전인수격으로 같다 붙이는 해석은 여전하네 그려. 쯧쯧
    정교분리가 원칙이라고? 아이고 두야.....
  • ?
    무의미 2015.06.09 05:06
    김대성목사..에고 의미없다.
  • ?
    발발이 2015.06.09 14:01
    지 버릇 개주나
  • ?
    우울 2015.06.09 14:26

    교리만 있고 상식이 없는 신앙인의 모습 아닌가?

  • ?
    하품 2015.06.09 15:43
    어느떄까지 우려먹은것 계속 우려먹을것인가
    예수가 우리안에 계신다 이런 존재적복음은 이 멍청한 집답 절대 못전한다
  • ?
    예언 2015.06.09 22:29

    예수가 우리안에 계시면
    예수님의 예언과 계명도 존중하게 되지요...ㅎ

  • ?
    김균 2015.06.09 22:33
    예언과 계명이 예수 안에서 보인다는데
    왜 내 눈에는 안 보일까?
    내 안에 예수가 없나?
    전매특허 가진 자들이 싹쓸이 해 갔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4
12235 텅빈 거리와 마트... 한국경제 뒤흔드는 메르스 (백화점·마트 등 5월보다 25% 급감, 관광업계 직격탄... 정부 뒤늦게 지원책 내놔) 물과불 2015.06.10 56
12234 E G White 의 practical theology 6 fallbaram. 2015.06.10 207
12233 <서울대교수>중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7 예언 2015.06.10 259
12232 미국, 최악의 조류독감 확산…<예언성취>된걸 보니 <엘렌화잇은 역시 선지자> 1 예언 2015.06.10 242
12231 진짜 귀신이 있나요? 살다 2015.06.10 222
12230 지옥에는 4 김균 2015.06.09 201
12229 안식일 범해도 죽지 않는 세상 1 김균 2015.06.09 228
12228 조선에 전깃불이 처음 켜진 날 허와실 2015.06.09 334
12227 박근혜 대인기피증. 1 기피증 2015.06.09 247
12226 수학 천재소녀 사기(위조) 위조 2015.06.09 294
12225 [팩트TV] 오늘의 생중계 일정(6월 10일) 생중계시청 http://facttv.kr/onair/ 오전 10시 노해찬 의원, 채동욱 전 검찰총장 증인 참석 생중계 2015.06.09 188
12224 커피를 마신 결과, <이상한 행동>을 하는 교인 10 예언 2015.06.09 363
12223 [박재홍의 뉴스쇼] 한인 천재소녀 "미 명문대 동시입학, 졸업은 하버드..." (20150605) 2 제퍼슨 2015.06.09 323
12222 박근혜 대통령과 김대성 연합회장의 공통점 만기친람 2015.06.09 219
» 교황 팔아 SDA 존재 이유 찾는 김대성목사...아래 "링크 클릭" 7 질기다 2015.06.09 410
12220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환난>이 임박했습니다 예언 2015.06.09 127
12219 이근안 고문에 간첩 허위자백..납북어부 무죄 확정 허위 2015.06.09 172
12218 “폭발로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 규명할 실력 안돼” ................ 천안함 1심 재판만 5년, 왜 길어지나 처남 2015.06.08 159
12217 VOP 합창단 미주 순회 공연 (Program 첨부) 2 file 이태훈 2015.06.08 789
12216 친(親)동성애 시장인 박원순, 9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축제 허용 1 게이 2015.06.08 267
12215 승천을 위하여 준비함 2 예언 2015.06.08 106
12214 온 가족이 기도하다가 모두 쓰러진 이유 3 예언 2015.06.08 210
12213 이승철 (Lee Seung Chul) - My Love Music Video Life is~ 2015.06.08 148
12212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 예언 2015.06.08 203
12211 의사인 제가 볼 때...<메르스>에 대처하는 근본적인 방법 4 예언 2015.06.08 257
12210 내가 경험한 메르스 '사태' 1주일--내과 의사 입니다 의사 2015.06.07 248
12209 '박근혜 번역기' 등장... "작성자를 청와대로" ㅡㅡㅡㅡㅡ [이슈] 박 대통령의 메르스 '유체이탈 화법' 풍자... 3일 만에 '좋아요' 1만 삼룡이 2015.06.07 291
12208 뉴욕 타임스 의 조롱 !! 1 허와실 2015.06.07 150
12207 [횡설수설/신연수] “메르스는 사스와 다르다”는 대통령 ................ 드디어 보수골통 동아일보가 박 대통령을 비판하기 시작하다 1 sm 2015.06.07 255
12206 “내가 먼저 메르스 지시했거든!” 박원순보다 하루 앞선 박근혜 시점 ‘시끌’ 2 쉬리 2015.06.07 187
12205 [의혹과 진실 - 한승헌의 재판으로 본 현대사](34)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上) 1 빅토리아 2015.06.07 250
12204 충격적인 뉴스 ------ 바티칸과 에얼리언 2013 vatican 2015.06.07 233
12203 메르스 보다 무서운 갑질균 허와실 2015.06.07 224
12202 메르스보다 백만배 위험한 탄저균 허와실 2015.06.07 199
12201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단언컨데 없어져야 할 쓰레기입니다. 1 쓰레기 2015.06.07 151
12200 성벽(性癖)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고기 없는> 식사 6 예언 2015.06.06 218
12199 육식하는 사람의 비참한 종말...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죽음 1 예언 2015.06.06 243
12198 기도회에 참석해서 <성령>을 강하게 받았더니...힘이 빠져서 집에 못감 예언 2015.06.06 227
12197 신형원 - 유리벽 serendipity 2015.06.06 258
12196 기업가 엘렌 화잇 (2) - 왜 선지자는 병원에 집착했나? 2 file 김주영 2015.06.06 445
12195 [월드리포트] 동방즈싱호 침몰 현장 취재기 ① 우리는 '세월호'와 정반대로 간다! 대륙 2015.06.05 121
12194 노아홍수 이전 사람들의 부패 3 예언 2015.06.05 210
12193 <거대한 불덩이>가 떨어져 순식간에 집을 태울 것입니다 예언 2015.06.05 139
12192 [이대근의 단언컨대] 세월호 망령에 시달리는 박근혜 셜리 2015.06.05 232
12191 메르스 첫 발견 이집트 박사 "첫 환자 철저 격리가 관건"(종합) MerS 2015.06.05 240
12190 당신의 정보, 매일 1200번 정보기관에 넘어간다 파높티콘 2015.06.05 236
12189 7. [평화와 행복] 평화 = 숲. 주님은 '숲'이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04 114
12188 북한 선교 대회 및 포럼에 모든 분들을 초청합니다! 2 초청 2015.06.04 402
12187 ◎이번 주의 남북평화 소식(제1회) (3:00-3:30): 통일대박론과 통일과정론에 대한 담론.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1부 38평화 (제31회) (3:30-4:30): 성서 속의 경영 경제학. 권혁용 은퇴교수(전 삼육대학교 경영학과), 대한민국 기로미술협회 부회장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9회) (4:30-6:00): 단둥(丹東)에서 바라본 북한. 김춘도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04 126
12186 '상상과 예술' 하정아 전용근 2015.06.04 220
12185 “못 미더운 정부 … 최후의 보루는 시민의식” 그리스도인 2015.06.04 233
12184 나는 당신들이 메르스만큼 무섭다 행간 2015.06.04 213
12183 [오늘은 이런 경향] 2015년 6월 4일 국가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월드 2015.06.03 229
12182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좋은글 2015.06.03 206
12181 마귀를 봤다고? 6 김균 2015.06.03 427
12180 사스-메르스 너무 다른 '방역 대처' 빛과어둠 2015.06.03 199
12179 [단독] 박대통령, 야당 국회의원 시절 '더 강력한 국회법 개정안' 발의 빛과어둠 2015.06.03 193
12178 줄 잇는 ‘대학 신문 탄압’ 1 갑질 2015.06.03 222
12177 메르스 15일 지나서야… 첫 회의 연 대통령‏ 무능한정부 2015.06.03 132
12176 '사스 사태 회고' 고건 前총리 글 새삼 화 무능한정부 2015.06.03 198
12175 결혼식장에서 만난 Dr. J 님에게 2 fallbaram 2015.06.03 351
12174 "세월호 참사 첫 날 같다"... 컨트롤타워 또 '작동 정지'. 세월호 첫날, 세월호는 오전 8시 30분부터 침몰되는데, 오후 5시 30분에 대책반에 나와서 하는 말이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못 구하나요?"라고 한 박근혜 대통령 지우개 2015.06.03 197
12173 지구의 마지막 위기 예언 2015.06.03 83
12172 우리의 주변 어디에서나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는데...어떻게 평안히 앉아 있을 수 있는가? 1 예언 2015.06.03 125
12171 손자병법 특별조항 1 손자 2015.06.02 182
12170 단식하는 신부님들 노란리본 2015.06.02 261
12169 김운혁님께 4 모에드 2015.06.02 192
12168 로마린다의 추억 fallbaram 2015.06.02 351
12167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엿보기 (2) 전용근 2015.06.02 87
12166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메르스 국내 확산의 비밀 1 2015.06.02 284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