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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은 예수님이 수요일날 돌아 가셨다고 주장 하시는데

성경은 금요일날 돌아가셨다고 기록 함니다.

 

누가복음23장 (kjv-흠정역 )

  53:  그 몸을 내려다가 아마포로 싸고 결코 전에 사람을 둔 적이 없는 돌무덤 곧 돌에  판 돌무덤 에 그 몸을 두니라.

54:   그 날은 예비일이며 안식일이 다가오더라.

(이 구절은 안식일 전날( 예비일 즉 금요일 )에 돌아 가셨음을 말합니다)

 

53 And he took it down, and wrapped it in linen, and laid it in a sepulchre that was hewn in stone, wherein never man before was laid.
54 And that day was the preparation, and the sabbath drew on.


    

55: 갈릴리에서부터 그분과 함께 온 여자들도 뒤를 따라가서 그 돌무덤을 보고 또 그분에 몸을   어떻게  두었는지 보고

 

 

56: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이 구절은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셨음을 말씀하십니다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갔다는데 향품

예비는 그 전전날 금요일에 한 일임)

 

   55        

And the women also, which came with him from Galilee, followed after, and beheld the  sepulchre, and how his body was laid.

  56

And they returned, and prepared spices and ointments; and rested the sabbath day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 1 ) 114일( 유월절 ) 금요일 오후 9시( 우리 시간 오후 3시 ) 에 돌아가시고( 막15:30,37 )

그 다음 다음날인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셨습니다( 막16:9 )

즉 금요일은 해 지기 전 오후 9시( 우리 3시)에 돌아가셨으므로

1월( 우리 3월말 4월초 ) 14일 12시( 우리 오후 6시 )경에 해가 졌다 하면

금요일은 돌아가신 후 해지기 까지 3시간 동안이었고
토요일 안식일은 온 밤낮을 무덤에 계셨고

일요일은 해 뜨기 전 새벽에 부활하셨으니까 새벽 5시 쯤 부활하셨다 한다면

돌아가신 후부터 다시 살아나시기 까지 무덤에 계셨던 기간은 략( 몇시 부활인지 모르므로 대략임)


3시간( 금 ) + 24시간( 토 ) + 11시간( 토요일 해 질 때 ~일요일 새벽 5시) = 약 38시간


입니다. 우리들은 로마식으로 24시간씩 세번이면 72 시간이라야 3일이라 하겠지만

유대식( 성경식) 날자 계산은 1시간만 걸쳐 있어도 하루로 치는 것이므로 38시간이 3일에 걸쳐

있었으므로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저도 성경구절 하나 인용 할께요 .미안하게 생각 함니다 이런것 안좋아 하지만요

부디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래서요.

 

"또 그의 모든 서신에서도 이것들에 관해 그 안에서 말하였으되 그 안에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므로 배우지 못하여 불안정한 자들이 다른 성경 기록들과 같이 그것들도 왜곡하다가 스스로 파멸에 이르느니라. (벧후 3:16)



  • ?
    김운혁 2014.04.06 00:15

    제가 이문제에 대해 이미 자세히 언급을 한것으로 아는데 또 인간적인 억지 해석을 여기 올려 놓으셨네요.  


    길지 않은 내용이니까 천천히 내용을 읽어 보시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요일 = 아빕월 14일 ='다 이루었다'= 여섯째날=십자가에서 죽으심


    목요일= 아빕월 15일= 무교절 안식일=노예해방기념일= 온우주의 광복절=제칠일 안식일=무덤에서 쉬신 첫날=영원한 안식일


    금요일=아빕월 16일=막 16:1 "안식일이 지나매 여인들이 향품을 구입함"= 제1일


    토요일= 아빕월 17일=마28:1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주일중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 제 2일


    일요일 =아빕월 18일= '주일중 첫날' 마28:1, 막 16:2, 눅24:1, 요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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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선생 2014.04.06 01:50
    뭔소린지......우길걸 우겨야지 무슨 이상한 공식을 들고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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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4.06 02:36

    요한복음 19:31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신날 다음날은 "큰 안식일" 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큰 안식일은 아빕월 15일로서 모든 유대인이 자기 고향을 떠나 예루살렘성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곳에 가서 예배 드리라는 부름을 받은 안식일 입니다.

    그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과 차원이 다른 날입니다. 왜냐하면 토요일 안식일에는 그냥 자기 고향 동네에 있는 예배당에 가서 예배 드렸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면전에서 예배드리는 안식일이 "큰 안식일"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안식일이 바로 "제칠일안식일"인것입니다.


    성경상 숫자  "7" 은 완전 숫자 입니다. "온전한" " 채움" "완성" "이룸" 등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 라고 하신 날이 여섯째 날이며 무덤에서 쉬신 첫째 날이 예수님이


    우주에 베풀어 주신 가장 아름다운 날중 첫째 날입니다. 


    그 날이 바로 우주의 광복절이며 가장 완전한 날의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그날이 바로 제칠일 안식일 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기쁜 날입니다.


    예수님은 우주의 중심이십니다. 예수님은 시간아래계신분이 아니라 시간의 주인이십니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있느니라"하셨습닏다. 예수님이 수요일에 "다 이루었다" 말씀 하셨으면 그날이 여섯째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을 마치시고 쉬신 첫날이 바로 제칠일 안식일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분의 모든 수고를 다 마치시고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시고 무덤에서 쉬셨습니다.  


    아빕월 15일 안식일은 완전한 우주시대가 열린 첫날을 의미 합니다. 


    수난 주간 속에는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언급 자체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모두 목요일이었던 아빕월 15일에 대한 이야기들 입니다. 

  • ?
    정신병 치료사 2014.04.06 02:41
    알아듣게 야그를 하드라고....정신빙자 씨부렁거리듯 하들말고
  • ?
    장백산 2014.04.06 06:40

    정신병

    치료사라면

    병자에게 적합한

    진단과 치료약이 필요한데

    해야 할 짓은 하나도 하질 않고

    달랑 째진 입만 가지고 나와서 하는 짓

    술쳐들고 와서 자석들만 두들겨 패대던 습관

    자석들이 무엇을 그리도 잘못했다고

    이웃에서 볼 때는 아무것도

    자석들은 잘못이 없는데

    정신병 치료사만이

    염병을 떤답디다

    이웃사람들의

    신고랍디다.

    ~신고요~

     

  • ?
    장백산 2014.04.06 06:53

    원글님

    참말로 답답하요

    삼(3)일 계산이 틀려서

    그런다고 생각하는가믄요

    어떻게 계산을 하든 간에 설라무니

    하루 24시간을 꽉채울려는 것이 아니란께요

    삼(3)일은 근사하게도 세(3)개의 날로 채워지는디 말여

    세(3) 밤 즉 밤 세(3)개가 채원지질 않아서

    그 놈의 밤 하나(1)를 더 채울려면

    공주 밥골에랍도 갔다와야

    찾아낼 것 깉질 않은겨

    원글님이 얼른가서

    그 잃어버린 밤

    그 하나를 좀

    하루속히

    빨리 좀

    찾아

    원글님

    아니그런겨

    원글님도 참마로 똑똑허요

     

     

  • ?
    왈수 2014.04.08 01:45

    결정적 오류 좋아하시네요. KJV에서 결정적으로 반박할 만한 번역문을 찾아내었다고 좋아라 하며 반박하시는데, 그건 다른 번역에도 다들 그렇게 나온 건데, 왜 KJV만 갖고 그렇게 좋아하십니까? 참으로 딱한 일이네요. 혁 님은 이미 그에 대해 "원어로는 그렇게 번역되어서는 안 된다"고 목 아프게 외쳐온 것이 아닙니까? 그렇다다면, 님도 그 원어를 가지고 나서서 "원래대로 번역하는 것이 맞다"고 하며 반박을 해야지요. 다들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춘 것도 없이 정신병자라느니... 참으로 안식교인 수준이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말한다면, 예수님이야말로 정신병자가 아닙니까? 오일장에는 사람이 많이 모입니다. 그런 오일장 같은 데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물을 마셔라."라고 큰소리로 외쳐보세요. 미친 사람이라고 아니할 사람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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