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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03:22

김균과 뻥.

조회 수 93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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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허풍이나 거짓말의 속어다.

뻥은 거짓말인줄 뻔히 알면서 상대방에게

사실 또는 진실인양 그럴듯 포장할때 흔히 쓰는 말이다.

 

김균님은 안식교단의 100억 모금 새힘2015에 일갈한다.

그건 뻥이야!

뻥...

 

김균님 일갈.

모두 뻥이요.
새힘2015는 뻥이란 말입니다.
회사나 교단이라는 비교가 아닌
계획 자체가 뻥이란 말입니다.

 

뻥!.

촌철살인의 지존이요 백미다.

이보다 핵심을 찌를순 없다.

공동체안에서 독보적인 경험과 헌신, 지식,지성의 외마디....뻥이야! 

 

그의 아픔,회한,억울함,절절함이 외마디에 녹아있다.

UC도 뻥.

고한실도 뻥.

차수 변경 종말론도 뻥.

새힘2015도 뻥.

 

그렇구나.

뻥. 

 

 

  • ?
    개똥쥐똥 2014.04.14 04:03

    안식교에 인재가 없었다고? 그래서 이제 100억 갈취하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이 인간들아 인간 같지도 않은 소리 작작 좀 해라. 권력 좋은 맛은 알아서 교회에 있던 수많은
    인재들 모조리 작살낸 자들이 바로 목사 느네들인데....
    뻔뻔스러운 소리 작작좀 해라. 인간같지 않은 족속들아.
    여기만 해도 수도 없는 인재들이 보인다. 엄청난 분들도 적은 수가 아니다.
    이분들 상당수가 과거 교회에서 살 길을 찾았던 분들이라더라.
    근데 니네들이 다 짤랐다 그러던데? 교회에서 갈곳이 없어 배곪고 살았다던데?
    인재가 없었다고? 이제 인재 양성한다고?
    하나에서 열까지 악마같은 넘들아!
    이 악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머리 모자라는 데 더하여 생각조차 교활하고 행동까지 사악한 자들.
    이제 하나 둘 실체가 드러나 봐라.
    지내들끼리 서루 별나게 겉으루 거룩한체 하더니...쥐똥보다 못한 취급 받을날 멀지 않아 보인다.

  • ?
    fallbaram 2014.04.14 04:32

    나도 쫒겨나지는 않았으나 고분고분하지 못해서 두번을 밀려났던 사람.
    한번은 대학의 교단에서
    또 한번은 고등학교 교단에서
    그러나 나는 원망하지 않지.
    지금은 더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으니까.

  • ?
    소똥말똥 2014.04.14 04:52

    폴바람님, 지금 자유로운 삶을 사시는 것과 쫓겨났거나 밀려난 것은 다른 얘기입니다....다행입니다. 자유를 누리고 사신다니 말입니다. 그런데  하는짓좀 보시기 바랍니다. 바른 생각하는 사람은 다 잡아 죽이는 곳이 이 곳 아닙니까? 이제는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 에이 뭐 그랬지만...다 해쳐먹어라...그랬지만...끝도 없이 해대는 짓을 좀 보시기 바랍니다. 인재를 몽땅 죽인 넘들이 이제와서 인재를 양성하잡니다. 지긋지긋한 넘들. 이제는 단호하고 준엄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대학이건 중고등학교건 연합회건 식품회사건 영어학원이건....권력이 있는 곳이란 곳은 모조리 목사란 놈들이  다 해쳐먹고...목사 저 수준 모자라고 행실 바르지 못한 안식교 목사란 인간들  목사에 빌붙어 백성 피빨아 먹는 기생충들!!!!!!!!..이제 그 비참한 결과를 네넘들이 거둘 것이다....아..나쁜 놈들... 종자가 나쁜 넘들. 근본이 되먹지 않은 넘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
    정신병자 장백산 2014.04.14 07:11

    안식일

    재림교회가

    제대로 자리를

     재정비하려 든다면

    다른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십일조

    거둬가지고서

    목사들에게 줄 것이 아니고

    젊은 청년들의 생계를 위하여서

    그 젊은 청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가 있으면서도

    안식일을 편안하게

    보낼 수가 있는

    생활터전이

    반드시

    구축

    그리고

    안식일교회

    목사들에게만

    지급되고있는 십일금

    그리고

    은퇴목사

    들에게도 지급되는

    은퇴연금도 몽조리 회수해야 합니다

    그동안

    은퇴목사들이

    안일하게 해온 일들이

    그들의 생계를 유지하면서

    그들의 은퇴후의 삶까지 계획했던 것

    모든 것이 성도들의 등골만 빼처자셨다는 결론

    그들이 행해온 것을이 과연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행한 바가 없었다는 반증들이 이제야

    하나씩 둘씩 여러 성도님들의 눈앞에

    백일하에 명명백백하게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양떼를 목양할

    목사들이

    얼마나

    무참

    성도들을

    기만하고 짓밟았던가

    성도들은 산으로 들로 보내놓고서

    그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외국 유학을 시켜

    성공시켜서 박사, 의사, 또는 대를 이을 목사등등

    평생 안전한 보험에 가입한 것처럼 해놓고서

    성도들에게는 래일 일을 걱정말고

    두벌옷을 준비할 것 없이

    염려랑 하질 말고

    십일금만

    교회에

    백배

    천배

    만배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임해 줄 것이니

    조금도 염려말라던 목사들이

    목사들의 생계도 십일금에 목맸었고

    목사들의 은퇴후의 안락을 위해서 연금제도를

    목사들의 만년대계를 위해서 제정해 놓았었으니

    가히 목사들이 행해온 일들이 성도들을 기만했었던 만행들은

    이제는 변명할 여지 없이 백일하에 명명백백하게

    성도들의 눈 앞에 선연히 나나타 보이며

    현직목사들의 나태한 모습니며

    은퇴목사들의 삶의 현실

    누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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