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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endipity 2014.04.12 01:41
    오래 전에 들을 땐 가사 뜻도 모르고 좋아했는데, 이제는 인터넷 세상이 되서 가사 뜻도 이렇게 알 수 있네요.


    ▣ 제목 : “The Sound of Silence” 분석하기 + 감상문 1,681 - 조회
    ▣ 이름 : 박종성 2004/07/24 - 등록

    아래 노래를 한번 분석하여 봅시다. 노래도 들어보구요.

    “The Sound of Silence” (By Simon & Garfunkel)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that

    split the night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And no one dare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Fools" said I, "You do not know silence like a cancer grows,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and echoed

    in the wells of silence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to the neon god they made

    And the sign flashed out its warning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And the sign said, "The words of the prophets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and tenement halls."

    And whispered in the sounds of silence




    가사번역 출처 http://y2sss.netian.com/thesound.htm


    「침묵의 소리」

    안녕 내 오랜 친구 어둠이여

    자네랑 또 얘기하기 위해 다시 왔네.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 어떤 환영이 살며시 기어들어 와

    내 머리 속에 씨앗을 심어 놓았지.

    내 머리 속에 심어진 환영은

    침묵의 소리 속에 지금도 남아 있다네.



    불안한 꿈속에서 난 홀로 걸었지 자갈이 깔린 좁은 골목길을.

    가로등 불빛 아래서 차갑고 습한 기운에 옷깃을 올려 세웠지.

    네온 불빛에 내 눈이 찔렸을 때

    그 네온 불빛이 밤의 어둠을 가르며 침묵의 소리를 깨뜨렸지.



    적나라한 불빛 속에서 나는 보았지 만 명 아니, 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을.

    말을 중얼거리기는 하지만 분명한 뜻을 가지지 않고 듣는 채 하지만 경청하지는 않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같이하지 않는 불협화음의 노래들을 쓰지요.

    그 누구도 감히 침묵의 소리를 깨뜨리지 않지.



    "바보들"내가 말했지 "당신들은 몰라요 암과도 같은 침묵이 자라고 있음을.

    내가 그대를 가르칠 수 있도록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대에게 닿을 수 있도록 내 손을 잡아요."

    하지만 내 말은 소리 없는 빗방울처럼 떨어져

    침묵의 샘에서 메아리쳤죠.



    사람들은 자기가 만든 네온 신에 허리 굽혀 기도했어.

    네온이 만들어내는 단어 중에 경고의 문구가 번쩍거렸지.

    네온은 이렇게 쓰여 있었지.

    "예언자의 말은 지하철 벽이나

    싸구려 아파트 현관에 적혀있다."

    침묵의 소리 속에서 속삭이더군.

    --
    <감상문>

    침묵 바이러스 퇴치와 휴먼 네트워킹 만들기

    박종성 교수

    (1) 주제와 의도 : 이 노래는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이 1964년 발표한 앨범에 수록되었고 1968년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영화 '졸업'에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되어 지금까지 널리 애송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노래로 취급할 수도 있으나 이 노래가 담고 있는 ꡐ침묵 바이러스 퇴치ꡑ라는 저항의 메시지와 시적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을 잘 전달하는 추억의 명곡입니다. 현대인의 의사소통의 단절과 물질 숭배주의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다가옵니다.


    (2) 기법 : 노래의 제목 ꡐ침묵의 소리ꡑ는 모순어법(oxymoron)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침묵은 소리가 없는 적막과 고요의 상태를 의미하기에 소리를 내지도 지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화자는 왜 침묵이 소리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더 나아가 화자는 ꡒ침묵은 암처럼 자라고ꡓ라고 직유(simile)를 사용합니다. 이런 말은 침묵 바이러스가 서서히 고독한 개인을 죽일 수 있는 파괴적인 힘을 갖고 있다는 인식에서 생겨납니다. 사스, 에이즈, 독감, 말라리아도 인류에게 두려움의 적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은 침묵이란 질병의 파급범위는 더욱 광범위하고 눈에 보이지도 않고 백신도 없다는 점에서 핵무기 못지않게 파괴적인 위력을 지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자는 ꡒ침묵의 샘ꡓ이란 은유(metaphor)를 사용합니다. 개개인의 침묵이 만들어낸 눈물방울이 고여 다수의 침묵, 침묵의 덩어리를 형성하고 있음을 우려합니다. 이렇게 되면 침묵도 부피와 무게와 소리와 형체를 갖게 됩니다. 화자는 침묵을 상호간의 진정한 의사소통과 인간애 나누기를 가로막는 두꺼운 벽으로 인식하고, 이를 파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시아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어조는 음울하고 어두워 비관적 색채가 강하지만, 동시에 저항과 개선과 희망의 목소리도 전합니다.

    표현주의 화가 뭉크의 그림 '절규'는 외로움에 찌든 인간의 모습을 아주 잘 보여줍니다. 이 노래의 화자도 외로움에 찌든 영혼입니다. 그러나 차이도 있습니다. 이 노래에서는 ꡒ만 명 아니, 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ꡓ이란 과장법(overstatement/ hyperbole) 드러나듯, 다수의 군중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이며,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휘황찬란한 길거리 속에서 느끼는 현대 도시인들이 겪는 외로움입니다. 하지만, 뭉크의 외로움은 북구의 텅 빈 선창가에서 느끼는 외로움입니다. 인적 없는 선창가든 익명의 섬이든 회색 콘크리트 정글이든, 외로움은 숙명처럼 인간을 따라다닙니다. 이 노래의 화자도 외로움에 찌든 영혼입니다. 그는 어둠이란 추상명사에 사람의 속성을 부여하여, 즉 의인화(personification) 수법을 사용합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말을 듣는 상대방이 실제 있는 것처럼 가정하고 말하는 돈호법(apostrophe)을 사용하여 ꡒ안녕. 내 오랜 친구 어둠이여ꡓ라고 말을 건네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화자의 주변에 어둠 이외에는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다는 단절과 고립의 상황을 부각시킵니다. 어둠은 ꡒ오랜ꡓ 친구이고, 화자는 어둠에 ꡒ다시ꡓ 말을 걸기 위해 다가온 겁니다. 이런 몇몇 시어(diction)를 살펴보면 화자가 아주 오랫동안 빈번하게 어둠을 벗으로 삼아 살아왔음을 알게 됩니다. 대화보다는 독백을, 사람보다는 어둠과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은, 그리고 대낮의 태양 신보다는 밤의 네온 신을 섬기는 세태를 비판한다.

    고립과 단절의 상황에 처한 화자의 심리상태는 지극히 불안합니다. ꡒ불안한 꿈,ꡓ ꡒ자갈이 깔린 좁은 골목 길,ꡓ ꡒ눈을 찌르는 네온 불빛ꡓ 등의 시어는 화자의 불안한 내면적 심리상태를 잘 드러냅니다. ꡒ잠들고 있는 동안에 환영이 살며시 기어 들어와 내 머리 속에 씨앗을 심어 놓았지ꡓ라는 구절은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래서 화자는 마치 정신이 분열된 사람처럼, 현실세계를 배회하는 유령처럼 홀로 대기 중을 떠다닙니다. 그는 자유롭지만 외롭습니다. 밀실에서든 광장에서든 화자는 따스한 사랑과 인간애를 느끼지 못한 채 고독합니다. 이런 몽환적 비현실적 분위기는 구체적인 현실모습, 즉 ꡒ어떤 것도 감출 수 없는 적나라한 불빛 속에 있는ꡓ 사람들의 모습과 대조를 이룹니다. ꡒ차갑고 습한 기운에 옷깃을 올려 세웠지ꡓ란 표현 속에서 현대사회의 냉혹한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옷깃을 올려 세우는 행위는 몸의 보온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타인이 자신을 보지 못하고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일종의 경계행위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고립과 단절의 강화전략으로 보입니다.


    (3) 배경 : 이 노래의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드러납니다. 어둠에 말을 거는 밤이며 옷깃을 여미는 추운 겨울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어둠에게 말을 걸고, 잠자는 동안 환영이 나타나 침묵의 씨앗을 심어놓고, 불편한 잠 속에서 환영을 봅니다. 이런 시간적 공간적 배경은 화자가 고독하며 따스한 인간애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그래서 화자는 이런 상황과 현실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자신의 가치판단을 내리고 비판의식과 경고의 말을 전합니다. 침묵을 깨트려야 하는 당위성과 침묵을 깨트릴 방법을 모색합니다. 그래서 화자는 대화가 단절된 채 살아가는 다수의 군중들을 ꡒ바보들ꡓ이라고 비웃습니다. 현대인들의 세태를 다음처럼 비난합니다. ꡒ사람들은 (진지하게) 말하지 않으며 (의미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에게) 귀 기울여 듣지 않고 (쓸데없는 소리만) 듣고 있었어.ꡓ 이 대목은 진정한 의사소통이 단절된 풍속도를 보여줍니다. 즉, 화자는 역설(paradox)을 사용하여 모순 되는 말 같지만 말이 되는 역설적 진리를 전달합니다. 휴대폰과 전화 등과 같이 제아무리 정교한 통신수단도 인간미가 풍기는 얼굴 마주하기(face to face), 가슴 마주하기(heart to heart), 영혼 나누기(spirit to spirit)란 의사소통의 방식을 따라가지는 못하는 법이죠. 그렇다면 침묵을 깨는 주체는 인간이 되어야 하지요.

    그런데 사람이 아닌 네온불빛이 침묵을 건드립니다. ꡒ네온 불빛에 내 눈이 찔렸을 때/ 그 네온 불빛이 밤의 어둠을 가르며 침묵의 소리를 건드렸지요.ꡓ 네온 불빛은 현대 도시문명의 번지르함과 자본주의의 위력을 상징합니다. 화자는 많은 현대인들은 신을 잃고 대신 네온불빛에 눈이 멀어 이를 숭배하는 세태를 꼬집고 있습니다. ꡒ사람들은 자기가 만든 네온 신에 허리를 굽혀 기도했어.ꡓ라는 대목은 물질 숭배주의를 단적으로 드러냅니다. 정신적 빈곤하면서도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는 세태를 조롱합니다. 그리고 ꡒ네온 불빛에 내 눈이 찔렸을 때ꡓ 화자는 현대사회의 물질주의에 대해 성찰하게 됩니다. 특히, 정신적 빈곤과 물질적 풍요의 불균형을 지적합니다. 네온에 도취된 사람들은 침묵의 심각성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4) 음조 : 후반부로 갈수록 화자의 마음을 더욱 조급해집니다. ꡒ내 말을 들어보시오/ 내 손을 잡아보시오ꡓ라고 외로운 영혼들에게 다급하게 외칩니다. 하지만, 그의 말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버립니다. ꡒ하지만 내 말은 소리 없는 빗방울처럼 떨어져/ 침묵의 샘에서 메아리쳤죠.ꡓ 왜 사람들은 화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일까요? 무엇에 눈이 멀어서? 화려한 네온 불빛, 즉 황금(돈)을 추구하기 때문이죠. 이들이 숭배하는 것은 네온 불빛 신입니다. 화자는 이 점을 비판합니다.

    그렇다면 화자가 추구하는 가치관은 무엇일까요? 인간애와 상호 소통이란 가치에 기초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두터운 침묵의 벽을 제거해야 하고, 차갑고 육중한 침묵의 빙산을 녹여야합니다. 우선 네온 신은 자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경고의 문구를 번쩍거리며 침묵의 소리 속에서 속삭입니다. ꡒ예언자의 말은 지하철 벽이나 싸구려 아파트 현관에 적혀있다.ꡓ 네온 불빛에서 이런 허름한 곳으로 눈을 돌려보라고 경고한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화자는, 번지르한 네온 불빛과는 아주 대조적인 공간인 허름한 지하철 벽이나 싸구려 아파트 현관에 쓰인 예언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난하고 교육받지 못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구원하는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물질 숭배주의가 만들어낸 의사소통의 단절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의 세태를 극복할 때 건강한 사회, 즉 인간미와 사회정의가 넘치는 사회가 올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이 노래의 음조는 전적으로 비관적이지 않다. 화자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모색한다.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 수 있는 기적을 보이듯, 침묵의 소리와 물질만능주의를 경계하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지속된다면 침묵 바이러스가 퇴치되고 공동체 정신이 구현된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


    (5) 개인적 느낌과 평가 : 이 노래에서 화자는 침묵의 벽 앞에서 절규합니다. 그는 휴먼 네트워킹이 이루어진, 즉 인간미가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필요성을 말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총구가 아니라 한 줄의 시요 한 곡의 음악입니다. 존 레논은 ꡒImagineꡓ을 부르며 기아와 전쟁이 없고 형제애가 넘치는 이상사회를 열망했습니다. 사이먼과 가펑클은 침묵 바이러스 퇴치를 통한 인간미의 회복을 노래합니다. 인간의 열망을 담은 노래와 시는 널리 그리고 멀리 후대까지 애송되며 그 생명력을 유지하며 혁명의 추동력이 됩니다.

    비난의 대상인 침묵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사회도 있습니다. 말수가 적은(reserved) 영국인들은 침묵을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ꡒ침묵은 금이다.ꡓ라는 영국속담도 있을 정도입니다. 침묵은 영국인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동시에 국민적 질병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신중함이 그들을 침묵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영국에 사는 외국인들에게 침묵은 불편합니다. 자신들을 무시하는 오만함의 표시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공동묘지처럼 조용한 영국에는 차분함은 있지만 활력이 부족합니다. 칸막이(밀실) 문화와 어색한 침묵을 깨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수줍은 영국인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색한 상황을 부드럽게 해소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현, 즉 ice-breakers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평행선은 한 점에서 만나지 않습니다. 평행선 비유는 인간 소외와 고립의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타인에 무관심한 사람은 평행선을 긋는 사람입니다. 두선이 한 점에 만날 때 인연이 만들어지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갈등과 고통의 아픔도 생겨납니다. 무관심은 애정과 증오와는 다릅니다. 증오는 상대방에 대한 앎에서 생겨납니다. 익명의 섬 대도시와 익명의 사이버 공간 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은 침묵과 무관심에 아주 익숙합니다. 이런 시점에 ꡒ침묵의 노래ꡓ가 전하는 경고의 말은 새삼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해줍니다.

    최영미 시인의 시집 ꡒ서른 잔치는 끝났다ꡓ에 수록된 ꡒPersonal Computerꡓ란 시는 침묵과 고독이 일상화된 사람에게 컴퓨터가 의인화된 인간처럼, 친구보다도 낫고 애인보다도 낫은 존재로 여겨지는 통렬한 아픔과 비극적 슬픔을 잘 전달합니다. ꡒ어쨌든 그는[컴퓨터] 매우 인간적이다/ 필요할 때 늘 곁에서 깜박거리는/ 친구보다도 낫다/ 애인보다도 낫다/ 말은 없어도 알아서 챙겨주는/ 그 앞에서 한없이 착해지고픈/ 이게 사랑이라면/ 아아 컴-퓨-터와 씹할 수만 있다면! 침묵과 외로움에 찌든 현대인의 자화상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침묵과 어둠 속에서 편안합니까 아니면 소름이 돋습니까? (박종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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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6 이름뿐인 재림 성도들이 안식일 진리를 거절할 것임 3 김운혁 2014.04.05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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