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2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45F38484FF500FC01C9E9

  • ?
    글쓴이 2014.04.06 13:03
    “2월 21일 05시 30분, 출근하는 조합원들이 회사의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노동조합 사무실안에서는 때려 부수는 소리와 함께 여자 조합원들의 비명소리가 고요의 새벽하늘을 뒤흔들었다. 40여 개의 투표함은 몽둥이로 모조리 때려 부서졌고 노동조합 사무실의 모든 기물은 전부 파괴되었으며 회사 측 조정을 받은 5~6명의 남자들은 미리 준비한 방화수통에 똥을 담아 가지고 와서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선거하러 들어오는 여자 조합원들에게 닥치는 대로 얼굴에 문대고 똥을 쳐 발랐다.(중략)
    그리고 금남의 지역인 여자 기숙사까지 쫓아가 그 짓들을 하구도 직성이 안 풀렸던지 똥을 담았던 방화수통을 오 모 양의 머리에 뒤집어씌운 것을 보고 “경찰 아저씨 도와주세요.”하니 구경만 하고 있던 경찰은 “야, 이 ××아 입 닥쳐. 이따가 마를 거야.” 하며 오히려 욕설만 퍼붓고 있었다는 사실이다.(후략)”
    -『인천 동일방직노동조합 폭동과 똥물사건 경위』 중에서

    동일방직 노동조합운동은 70년대 여성노동자운동 중 가장 끈질기고 치열한 투쟁 중의 하나였다.



    동일방직의 노동운동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72년 한국 최초로 여성 지부장이 탄생하면서부터였다. 동일방직에 근무하는 다수의 여성노동자들을 소외시킨 채 회사 측과 적당히 타협하고 있던 어용화된 남성 독점의 노조를 깨고 노동자의 권익을 우선시 하는 새로운 모습의 노조 집행부를 구성한 것이다. 이후 동일방직 노조는 여성 지부장의 선출과 더불어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4240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7206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8744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20028
7265 Alain Barriere / Un Poete (시인,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의 원곡) 1 serendipity 2014.04.15 1977
7264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차이 10 fallbaram 2014.04.15 1417
7263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1 seredipity 2014.04.15 1567
7262 십자가에서 이루신 사랑의 의미. 4 김운혁 2014.04.15 1084
7261 요즘 이동근 목사(전 ++ ++ 대학 교수)의 근황을 아시는 분 5 아구마 2014.04.15 1518
7260 재림교회가 선택할 수 있는 Open mind~! 청자 2014.04.14 1241
7259 어찌, 안식일 교회 목회자만, User ID 2014.04.14 1307
7258 권리침해신고합니다. 2 file 순복음교회 2014.04.14 1187
7257 영혼의갈급함을 애써 외면하는 안식교목사 7 꽃사슴 2014.04.14 1269
7256 졸라 무식한 내가 존나 유식한 왈수님에게=큰 보름 작은 보름 14 김균 2014.04.14 1470
7255 JLBABC, 드디어 타 교단 신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이 되다!!! 1 최종오 2014.04.14 1578
7254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순전히 문자적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 8 fallbaram 2014.04.14 1205
7253 재림교인이여 ! 나두,안다.인정한다.우리 졸라게 유식했다.우리 이제 졸라게 무식하게 달려보자. 6 행복한고문 2014.04.14 1272
7252 北국방위, '무인기 사건' 반박…南에 공동조사 제의 1 보현사 2014.04.14 1341
7251 김균 장로님의 뮤식함. 10 왈수 2014.04.14 1464
7250 김균과 뻥. 4 지성인 2014.04.14 1142
7249 목하 재림교회의 위기는 신학의 위기이지, 신앙의 위기가 아니다. 8 신학위기 2014.04.14 1331
7248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장소 발견하기 1 김균 2014.04.13 1409
7247 약방에 감초 5 약방에 감초 2014.04.13 1018
7246 짜고 치는 것 처럼 보이는 미주 목회자 이동 4 팔염치한 목사들 2014.04.13 1254
7245 그런 예수는 1 김균 2014.04.12 1256
7244 읽기 쉽게 정리한 피타고라스(?)의 정리-무인기 1 김균 2014.04.12 1321
7243 새힘 2015를 시청하고 나서 7 교회청년 2014.04.12 1075
7242 에스더는 삼일밤낮 금식한다고 약속했지만 사실은 이틀만 금식하고 왕과 하만을 초청하여 잔치를 열었다? 8 김운혁 2014.04.12 1529
7241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인데 재림교회는 150년넘게 서기 31년도에 주님 죽으셨다고 가르쳐 왔다. 7 김운혁 2014.04.12 1933
7240 Anak / 프레디 아길라 serendipity 2014.04.12 1664
7239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의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13 김운혁 2014.04.12 1253
7238 안식일 2 김균 2014.04.11 1535
7237 무인기와 장난감(김균님 꼭 보세요.대박웃김니다) 2 무인기 2014.04.11 1516
7236 박정희와 유신.... 역사의굴곡 2014.04.11 1142
7235 현대사의 굴곡 역사의굴곡 2014.04.11 1387
7234 아담과 하와의 범죄 역사 3 김운혁 2014.04.11 1235
7233 The sound of silence serendipity 2014.04.11 1469
7232 The Sound of Silence / Emilíana Torrini serendipity 2014.04.11 1776
7231 The Sound of Silence / Simon and Garfunkel 1 serendipity 2014.04.11 1299
7230 곰쓸개가 없으니 산돼지라도 2 김균 2014.04.10 1514
7229 교회=교단=재단 1 김주영 2014.04.10 1295
7228 울릉도 1974: 긴급조치 시대가 만들어낸 울릉도간첩단사건 이야기 26 백근철 2014.04.10 1661
7227 100억 모금에 절절매는 교단대표 김대성목사에게.... 4 100억모금 2014.04.10 1853
7226 기둥뿌리 행복한고문 2014.04.10 1376
7225 조금만 더... 조금만 더... 2 청자 2014.04.10 1353
7224 4/15 다음 주 화요일에 뜨는 보름달, 공교롭게도 서기 31년도 유월절 주간에도 역시 화요일에 보름달이 떳따 ! 5 김운혁 2014.04.10 1166
7223 [평화의 연찬 제109회 : 2014년 4월 12일(토)] 오후 16:00~18:00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0 1003
7222 궁금하시죠? 최종오 2014.04.10 1588
7221 새힘2015-날로 먹기 10 김균 2014.04.09 1727
7220 4월 12일자 신문 광고 예정(서부 LA 지역) 3 김운혁 2014.04.09 1291
7219 공짜 인생 2 김균 2014.04.09 1269
7218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문서와 "반증문서" 동시 게시에 대한 연합회의 입장변화 8 김운혁 2014.04.08 1439
7217 고한실 김운혁 배후에 누가 있는가? 10 유재춘 2014.04.08 1678
7216 새힘 2015 김균 2014.04.08 1815
7215 김운혁, 윌리암 밀러, 프리메이슨 4 file 김주영 2014.04.08 2037
7214 범죄한 영혼이 죽는 때는 <?> 3 눈떠보니 2014.04.08 1092
7213 곽건용목사의 새책을 읽고 나서 7 Rilke 2014.04.08 1286
7212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11 불암거사 2014.04.07 1543
7211 지금 미대학농구결승이 열리고 있습니다 23 file 유재춘 2014.04.07 1267
7210 깊은 한숨 7 fallbaram 2014.04.07 1286
7209 서기 31년도 유월절기간에 보름달이 뜬 날은 화요일이었다. (재림교회의 딜레마) 15 file 김운혁 2014.04.06 1843
7208 왈패와 행복한 고문 1 김균 2014.04.06 1613
7207 hollywood와 종교영화 1 시사인 2014.04.06 1554
7206 무엇이 보이느냐? 6 file 김주영 2014.04.06 1685
» 김원일님! 동일방직 오물투척사진입니다. 1 동일방직 2014.04.06 1729
7204 재림교회는 진리에 대해 정말 떳떳한가? 3 김운혁 2014.04.06 1005
7203 <오늘의 명상> 극 과 극을 달리다 1 參禪者 2014.04.06 1468
7202 쥐어짜낸것들을 잘쳐먹어야한다. 1 행복한고문 2014.04.06 1332
7201 재림마을 회원권 일시 정지와 관련하여 연합회 관계자와 나눈 이메일 내용 5 김운혁 2014.04.06 1426
7200 그리스도의 율법 - 우리 진화했나? 7 김주영 2014.04.06 1567
7199 김운혁님 성경연구에 결정적 오류 7 그림자 진리 2014.04.05 1239
7198 김운혁님께 희소식 한가지 ! 1 재림 예비 2014.04.05 1139
7197 젠장, 이 목사 굶어죽겠다. 4 김원일 2014.04.05 1547
7196 이름뿐인 재림 성도들이 안식일 진리를 거절할 것임 3 김운혁 2014.04.05 1096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