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206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공관복음이 빛 (예수)이 비추인 모든것 (임으로 하신 말씀-이적-생애-비유)을 소개하는 대부분이공관 (저자들이 같이 바라본)의 이야기라면

요한복음은 그 빛 (하나님-생명-몸이 되신 말씀-은혜의 충만) 자체를 소개하는 주관의 책이다. 그 한가운데 우리가 좋아하는 이 구절이 들어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의 인간적인 눈으로 어찌 빛이 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겠는가?

충만한 은혜는 또 어찌 헤아리겠는가?

그러할찐대 그 빛을 우리가 어찌 따라하겠는가?


하나님의 아들을 우리의 죄를 위하여 내어 놓았다는 사실 하나만 믿으면 영생을 얻게 하시겠다는 이 말씀이

우리의 신앙에 전부가 되지 아니하면 또 무엇이 있을것인가?


성경이 길어진것은 믿지 아니할까봐 그리된것이고

예언 (미리 말한것)도 그 일이 이룰때에 이 사실을 믿게하게 하려고 하셨다는 요한의 글이 생각난다.

성경을 읽어보면 어떤 예언도 주어진대로 그 날짜에 딱 맞게 준비한 대로 성취된일이 없다.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선생의 예언도 믿지 못했던 제자들이 아니었던가?

단 삼일의 간격도 믿지 못한 제자들을 보며 나는 2300 주야가 너무나 멀고먼 예언이라는생각을 하게된다.


우리가 아직도 딱맞아 떨어지는 예언을 가슴에 품고 사는가?

그것 때문에 우리의 발뒤쿰치가 한 인치쯤 올라가는가?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은 이것밖에 없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을 풀기위해 애쓰는 자들아

성경을 푸는일은 성령 하나님께 맡기고



  1.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2. 그가 내 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3.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고 성경을 풀게 하실분도 성령 하나님이시니

그대들은 오직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를 믿기위해 힘써라

  • ?
    김운혁 2014.04.15 03:05

    눅 11:13에 보시면 누구든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알고자 하고 성령을 간구하는 진실한 자들에게는 진리를 깨닫게 하시사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진리를 깨닫는것은 성령의 은혜와 우리의 의지가 결합될때 완성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 하는 것이 가하니라.



  • ?
    fallbaram 2014.04.15 03:19

    운혁님
    당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끌어내기 위해서 성령을 도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성령이 오셔서 이미 사복음 이후로 (오순절 이후) 여러 저자들에게 역사하셨고 그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는 복음을 더 잘 이해하는 도구 (참고서)를 얻었읍니다. 그것이 모자라 무슨무슨 책에 이렇고 저런 증언이 있다고 끄집어내는 것은 그 성령의 역사를 간접적으로 불신하는 행위입니다. 그대를 포함해서...
    나는 성경하나로도 영생에 이르는 모든 말씀이 완벽하게 이루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복음은 당신이 말하는것처럼 신출귀몰하는 하나님의 역사도 말씀도 아니고 천년 이천년이 뻥뚤려있는 그런 도표도 아니고
    0.25 %도 안되는 작은 무리에게 비추인 나약한 빛도 아니며 복음이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누구나 믿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 또 장대에 달려있는 그분처럼 모두가 쳐다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것.
    님은 성경절을 그때그때마다 끼어맞추는 그런 말장난을 하고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찐하게 듭니다.
    그렇지 않아도 잔뜩 높아진 우리교회의 울타리를 더 높이는 그대는 도데체 누가보낸 선지자 이신지요?

    어쩌다 그런 병에 걸리셨는지?

  • ?
    김운혁 2014.04.15 03:32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8:11,12

    성경 하나로 능히 영생에 이르는 모든 말씀을 주셨음을 저도 인정 합니다. 그런데 왜 요엘서에 보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서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젊은 이들은 이상을 본다고 하셨을까요?

    성경에 충분히 모든 기별을 주셨으니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로 우리에게 계시와, 꿈과, 이상을 주시면 안된다는 말씀 이신가요? 하니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사는 우리를 사랑하시사 구원하고자 주시는것인데

    왜 하나님의 사랑을 제한하려고 하시나요?

    천국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사람들에게만 공개 됩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 13:11

    요 6:65 " 아버지께서 오게 하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는 진심으로 원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하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것을 주기로 결정하시는 분도 하나님 이십니다.

  • ?
    fallbaram 2014.04.15 04:04
    님이 생각하는 그 마지막이 언제인지가 중요합니다.

    님의 글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 늙은이들을 꿈을 꾸고 젊은 이들은 이상을 본다고 하셨을까요? "

    복음 이외에 무슨 꿈이 우리에게 있고 복음 외에 무슨 이상이 우리에게 있을까요? 그 성령에 취하여 꿈과 이상을 본자들이 오순절의 경험입니다.

    그 꿈과 이상을 다시 교리화하거나 다시 울타리화하거나 다시 첨가하기 위해 주는것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님은 벌써부터 그런 냄새가 찐하게 납니다.

    님의 말
    "성경 하나로 능히 영생에 이르는 모든 말씀을 주셨음을 저도 인정 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으로 종지부를 찍으세요.
    지저분 하게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하지 마시고...

    율법도 가감하는일을 금하셨거단
    하물며 복음이겠읍니까?

    님의 글을 읽어보면 복음 (십자가)과 율법이 교묘히 섞여 들어가고 있읍니다.
    우리가 늘 해온것 처럼.

    사도 요한과 사도 바울의 사명은 바로 이 섞음을 질타하는 사명입니다.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하면 두 신약의 거인들에게 그일을 부탁했을까요.
    신약의 주제는 이 섞여있음과 섞여 있지 않음의 대쟁투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는 성경이 길지만 간단 명료하고
    여러 저자들을 통해서 1400년 이상을 반복하지만 궤도 (영생의 도리)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성경은 사람들이 회의를 통해서 뽑은 인간적 선택이지만 있어야 할 것들이 다 있을 뿐 아니라
    넘치게 있다는 확신을 버릴수 없읍니다.무엇보다도 섞여있지 않다는것이 신기합니다.

    우리는 이 성경도 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XXX신으로 폴짝 뛰어가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우리는 같은 성경을 읽으며 각기다른것을 보는것이 틀림 없읍니다.
    두사람이 멧돌을 갈면서
    두사람이 밭을 갈면서

    그래도 하나님께서 둘다 괞찮아 라고 하신다면
    그것으로 나는 만족할 것입니다.
    그래도 님은 나의 형제가 아닙니까?
  • ?
    김운혁 2014.04.15 04:13

    요엘서에서 언급하는바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은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시나요?

    예수님은 온 우주의 왕이신데 온 우주보다 크신 분이 이 지구에 오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임하시는 날 바로 그날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입니다.

    계시록 6:17, 16:4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 전능하신 이의 큰날에"..

    재림은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입니다.

    우리에겐 안약이 필요합니다.


    어디에 십자가와 율법이 교묘히 섞여 들어가 있나요? 


    십계명은 하나님 성품의 사본이며 예수님은 성품의 원본 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습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을때 우리 마음은 십자가의 무궁한 사랑으로 이끌리어 우리 심령속에 하나님의 율법이 완성되게 하실것입니다. 


    이 일은 성령께서 하십니다. 

  • ?
    fallbaram 2014.04.15 04:19
    그래서?????
  • ?
    그것이 알고싶다 2014.04.15 05:58
    쉽게 말해서
    주님 속히 오시니 준비하라 " 이런 말이지요 ?
    이것과 아빕 15일과 는 무슨상관 입니까?
  • ?
    김운혁 2014.04.15 11:58
    이사야 58:12, 이사야 61:4 에스라서7장과 다니엘 9장 25절에 나오는 바 예루살렘 귀환 건축령은 사실 이말세에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회복을 설명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설명하신 실물 교훈 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현재 새예루살렘을 건축 중에 계십니다.

    물론 그것은 실제적인 건물을 말하지만 계시록을 보면 예루살렘에 대해 설명 하면서 그 새예루살렘을 천사가 척량할때 '사람의 척량' 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영생을 상속받을 자들이 예루살렘 성을 의미한다는 것을 상직정으로 그려 줍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애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재건 하라는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것은 예수님의 성육신을 나타냅니다.

    우리의 생애 역시 말씀이 육신이 되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애속에 영적 양식으로 섭취되어 내 생애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정신과 삶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당신의 백성 사이의 관계를 증거해주는 표징입니다. (겔 20:20).

    아빕월 15일을 우리가 감사와 찬미와 호산나 찬미로 기쁜 경배를 올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루신 기이한 일을 깨달을때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의미를 더 알게 될 수록 우리의 감사와 찬미는 더욱 깊어지고 진실해질것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매료되어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게 될것입니다.
  • ?
    그것이 알고싶다. 2014.04.15 17:31
    김운혁님.
    조금 짜증 스럽습니다.
    제 질문은 주님 재림과 아빕월 15일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입니다

    왜 ?

    ''예수께서 지금 현재 새예루살렘을 건축 중에 계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것은 예수님의 성육신을 나타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당신의 백성 사이의 관계를 증거해주는 표징입니다
    예수님의 정신과 삶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당신의 백성 사이의 관계를 증거해주는 표징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매료되어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게 될것입니다''

    뭐 이런 설교 비슷한 것들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질문을 다시한번 읽고 답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설교는 안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동분서답도 안하시길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4.16 00:37

    설교는 듣기 싫으시다고 하시니 성경절만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출애굽기 13:9, 16을 계시록 7:2~4을 읽어 보시고 연관성이 있는지 연구해 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8
7265 Alain Barriere / Un Poete (시인,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의 원곡) 1 serendipity 2014.04.15 1724
»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차이 10 fallbaram 2014.04.15 1206
7263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1 seredipity 2014.04.15 1147
7262 십자가에서 이루신 사랑의 의미. 4 김운혁 2014.04.15 870
7261 요즘 이동근 목사(전 ++ ++ 대학 교수)의 근황을 아시는 분 5 아구마 2014.04.15 1282
7260 재림교회가 선택할 수 있는 Open mind~! 청자 2014.04.14 906
7259 어찌, 안식일 교회 목회자만, User ID 2014.04.14 933
7258 권리침해신고합니다. 2 file 순복음교회 2014.04.14 982
7257 영혼의갈급함을 애써 외면하는 안식교목사 7 꽃사슴 2014.04.14 1048
7256 졸라 무식한 내가 존나 유식한 왈수님에게=큰 보름 작은 보름 14 김균 2014.04.14 1160
7255 JLBABC, 드디어 타 교단 신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이 되다!!! 1 최종오 2014.04.14 1135
7254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순전히 문자적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 8 fallbaram 2014.04.14 872
7253 재림교인이여 ! 나두,안다.인정한다.우리 졸라게 유식했다.우리 이제 졸라게 무식하게 달려보자. 6 행복한고문 2014.04.14 1103
7252 北국방위, '무인기 사건' 반박…南에 공동조사 제의 1 보현사 2014.04.14 903
7251 김균 장로님의 뮤식함. 10 왈수 2014.04.14 1028
7250 김균과 뻥. 4 지성인 2014.04.14 937
7249 목하 재림교회의 위기는 신학의 위기이지, 신앙의 위기가 아니다. 8 신학위기 2014.04.14 1134
7248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장소 발견하기 1 김균 2014.04.13 995
7247 약방에 감초 5 약방에 감초 2014.04.13 825
7246 짜고 치는 것 처럼 보이는 미주 목회자 이동 4 팔염치한 목사들 2014.04.13 1051
7245 그런 예수는 1 김균 2014.04.12 922
7244 읽기 쉽게 정리한 피타고라스(?)의 정리-무인기 1 김균 2014.04.12 921
7243 새힘 2015를 시청하고 나서 7 교회청년 2014.04.12 883
7242 에스더는 삼일밤낮 금식한다고 약속했지만 사실은 이틀만 금식하고 왕과 하만을 초청하여 잔치를 열었다? 8 김운혁 2014.04.12 1339
7241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인데 재림교회는 150년넘게 서기 31년도에 주님 죽으셨다고 가르쳐 왔다. 7 김운혁 2014.04.12 1576
7240 Anak / 프레디 아길라 serendipity 2014.04.12 1420
7239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의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13 김운혁 2014.04.12 802
7238 안식일 2 김균 2014.04.11 1309
7237 무인기와 장난감(김균님 꼭 보세요.대박웃김니다) 2 무인기 2014.04.11 1112
7236 박정희와 유신.... 역사의굴곡 2014.04.11 816
7235 현대사의 굴곡 역사의굴곡 2014.04.11 878
7234 아담과 하와의 범죄 역사 3 김운혁 2014.04.11 812
7233 The sound of silence serendipity 2014.04.11 1244
7232 The Sound of Silence / Emilíana Torrini serendipity 2014.04.11 1374
7231 The Sound of Silence / Simon and Garfunkel 1 serendipity 2014.04.11 856
7230 곰쓸개가 없으니 산돼지라도 2 김균 2014.04.10 1248
7229 교회=교단=재단 1 김주영 2014.04.10 1078
7228 울릉도 1974: 긴급조치 시대가 만들어낸 울릉도간첩단사건 이야기 26 백근철 2014.04.10 1236
7227 100억 모금에 절절매는 교단대표 김대성목사에게.... 4 100억모금 2014.04.10 1611
7226 기둥뿌리 행복한고문 2014.04.10 937
7225 조금만 더... 조금만 더... 2 청자 2014.04.10 920
7224 4/15 다음 주 화요일에 뜨는 보름달, 공교롭게도 서기 31년도 유월절 주간에도 역시 화요일에 보름달이 떳따 ! 5 김운혁 2014.04.10 979
7223 [평화의 연찬 제109회 : 2014년 4월 12일(토)] 오후 16:00~18:00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0 678
7222 궁금하시죠? 최종오 2014.04.10 1236
7221 새힘2015-날로 먹기 10 김균 2014.04.09 1329
7220 4월 12일자 신문 광고 예정(서부 LA 지역) 3 김운혁 2014.04.09 960
7219 공짜 인생 2 김균 2014.04.09 914
7218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문서와 "반증문서" 동시 게시에 대한 연합회의 입장변화 8 김운혁 2014.04.08 1136
7217 고한실 김운혁 배후에 누가 있는가? 10 유재춘 2014.04.08 1215
7216 새힘 2015 김균 2014.04.08 1426
7215 김운혁, 윌리암 밀러, 프리메이슨 4 file 김주영 2014.04.08 1600
7214 범죄한 영혼이 죽는 때는 <?> 3 눈떠보니 2014.04.08 757
7213 곽건용목사의 새책을 읽고 나서 7 Rilke 2014.04.08 998
7212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11 불암거사 2014.04.07 1104
7211 지금 미대학농구결승이 열리고 있습니다 23 file 유재춘 2014.04.07 1015
7210 깊은 한숨 7 fallbaram 2014.04.07 1045
7209 서기 31년도 유월절기간에 보름달이 뜬 날은 화요일이었다. (재림교회의 딜레마) 15 file 김운혁 2014.04.06 1412
7208 왈패와 행복한 고문 1 김균 2014.04.06 1173
7207 hollywood와 종교영화 1 시사인 2014.04.06 1316
7206 무엇이 보이느냐? 6 file 김주영 2014.04.06 1265
7205 김원일님! 동일방직 오물투척사진입니다. 1 동일방직 2014.04.06 1496
7204 재림교회는 진리에 대해 정말 떳떳한가? 3 김운혁 2014.04.06 751
7203 <오늘의 명상> 극 과 극을 달리다 1 參禪者 2014.04.06 994
7202 쥐어짜낸것들을 잘쳐먹어야한다. 1 행복한고문 2014.04.06 1063
7201 재림마을 회원권 일시 정지와 관련하여 연합회 관계자와 나눈 이메일 내용 5 김운혁 2014.04.06 963
7200 그리스도의 율법 - 우리 진화했나? 7 김주영 2014.04.06 1145
7199 김운혁님 성경연구에 결정적 오류 7 그림자 진리 2014.04.05 910
7198 김운혁님께 희소식 한가지 ! 1 재림 예비 2014.04.05 935
7197 젠장, 이 목사 굶어죽겠다. 4 김원일 2014.04.05 1122
7196 이름뿐인 재림 성도들이 안식일 진리를 거절할 것임 3 김운혁 2014.04.05 913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