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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연합회 이단,이설대책 위원회 책임자 분과 제가 나눈 이메일 내용 입니다. 

공식적인 이메일 이므로 여기 공개 합니다. 


[김운혁 에게 보낸 연합회측의 이메일]

김운혁님께 드립니다.

님께서는 메일을 통해

'제가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 재림 마을 게시판이나 자료실에 글을 쓰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회원권한이 회복되자마자 결국 님의 주장을 펼치기 위한 관련된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셨습니다.

이에 약속한 대로 님의 회원권한을 정지합니다.

그리고 님의 주장과 관련하여 여전히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 담당자를 통해 님께서 소명하실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림마을 운영자 드림

--------------------------------------------------------------------------------------------------------------------------

[김운혁의 답장]
그건  XX님의 편견입니다. 

저는 양심상 제가 주장하는 내용을 게시판에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도 공정하게 올려달라고 요청했으나 묵묵부답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내용도 게시판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정한 추를 기뻐하십니다.

제가 약속한 바를 어긴 내용을 게시판에서 찾아서 저에게 보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XXX XX님.

그리고 저한테 보내 주신 반증문서는 연합회의 수치입니다.

제가 보내 주신 자료의 헛점을 다 구체적으로 밝혀서 다시 연합회에 가져가고 신문에 내기를 원하십니까?

그렇게 하면 연합회의 수치만 드러날 뿐 입니다. 

제가 보내 드린 문서를 차근차근 살펴 보지 않으셨다는 정황이 너무나 많은 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부디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일단 성명서를 내시고 천천히 훓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연합회에서 답장을 주실때까지 기다리지 않을것입니다. 

이 엄숙한 시대에 상식과, 정직과,공의가 통하는 연합회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 투명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않으시면 한국 연합회는 한국 재림교회뿐 아니라 전세계의 복음화에 지대한 장애물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운혁 올림.
  • ?
    위대한수령 운혁동지 2014.04.06 02:21
    운혁 동무가 꼴값을 떨고 자빠지셨네요.
  • ?
    복잡복잡 2014.04.06 03:23
    아이구 복잡해라.
    뭔놈의 구원이 이리 복잡하다요?
    이거 뭐 산수 약한넘은 구원이 아니라 일원도 못받겠구먼.
    내가 산수는 약하지만 이거 하나는 알아유.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다.]

    아빕월? 15일?
    예수를 알아도 그너무것 모르면 구원 못받는다구요?
    구신 씨나락까먹는소리 작작 하세유. 벌받아유.
  • ?
    재림마을요 2014.04.06 05:37

    운혁님 재림마을에서 탈퇴 또는 박탈 또는 정지 된 것은 하나님의 가호입니다.

    운혁님에게 큰 행운이랍니다.
    운혁님이 재림마을에 하루 아니요 한시간이랍도 더 그곳에서 머문다면
    운혁님의 장래에 그만큼 더 후진하게 되고 지장만 초래될 것입니다.
    운혁님 재림마을 자유계시판에서는 님과 함께 대화를 할 만한 자격을 갖춘사람이 없어예
    운혁님 재림마을에서 속히 멀어지시길 바랍니다.


    재림마을 계시판에서 머물고 있는 종자들 뻔합니다
    몽땅 쓸어다가 똥통에 던져버려도 아깝지 않은 꼴통들 뿐이라예.
    운혁님 잘 나왔습니다.


    유투브나 일반인들의 계시판이나 일간지에 기고하십시요
    김운혁님의 글은 만인을 위한 글이 되어야지
    재림마을이나 카스다 또는 민초 이런 곳에 올려서
    불과 5,60명 많아봤자 100여명이 출입하는 곳에서
    그것도 말귀도 열리지 않은 무리들의 잔소리만 듣게 될터이니
    이곳에서도 자진 탈퇴하셔서 명예롭게 사십시요


    새로운 소식은 새롭게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필요하지
    안식교인들에게는 아무리 새로운 소식이라 한들

    어둠컴컴한 굴속에서 받아들인 앵무새교육생들이라서
    예언의 신이란 귀신의 장벽이 가로 막고 있기에

    그들의 시야에 들어가질 않을 것입니다.


    하오니
    이곳 민초도 빨리 탈퇴하시고 편안한 여생보내십시요
    이곳이나 카스다 재림마을 같은데는 근처에도 얼쩡거릴 필요가 없어예
    그런 곳을 들락거리는 사람들에게는 운혁님의 글들이 우이독경 마이동풍이랍니다.
    아셨어예
    운혁님
    운혁님 화이팅

  • ?
    정신병자 장백산 2014.04.06 06:03

    모르고서는

    그냥 스쳤겠지만서도

    일단 시야에 들어 왔으니

    한마디 쪈뜨려 버리고 간다면

     

    카스다

    재림마을

    그 두(2)곳의 운영자들

    아마도 천국행 열차타기는 힘들겨

    왜냐고 날더러 질문을 한다면 말여 야

     

    양심이란 것을

    마음속에 달고 살질 않기 따문이쟈

    편견이란 저울추만을 가지고서

    염병들을 떨고 있는디

    나 같은 정신병자가

    걍 보기에도

    껄적찌근

    헌디

    말여

    정신이

    제대로 박히고

    양심이 제자리에 있다면

    그런 곳에서 박터지게

    싸움질 왜 헌다요

    구제불능인

    쓰레기들

    이라요

     

  • ?
    정신병자 장백산 2014.04.06 07:35

    연합회라

    그들넘도

    똥물에

    튀겨

    내놔도

    삼년동안

    땅속에 묻어 놨던

    황개 꼬리와 같은

    넘들이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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