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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건 관계자>

노무현.png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2009년 5월 23일,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하여 자살함

박연차.png
태광실업 회장 박연차
노무현 前 대통령 가족, 노무현 前 대통령 측근에 뇌물을 제공함

권양숙.png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에서 조사 받음

노건평a.png
노무현 前 대통령의 둘째 형 노건평
세종증권 매각 비리 의혹로 검찰에 구속 수감됨

연철호.png
노무현 前 대통령 조카사위 연철호

※노무현의 친형 노건평의 사위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에게 500만 달러를 요청하여 500만 달러를 받음

노건호.png
노무현 前 대통령 아들 노건호
연철호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았을 때 함께 자리에 있었음

노정연a.png
노무현 前 대통령 딸 노정연
박연차 회장에게 45만 달러를 받았는가 안 받았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었음

정상문b.png
前 청와대 비서관 정상문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아 노무현 前 대통령 일가에 전달

강금원b.png
창신섬유 회장 강금원
봉하마을 투자 자금 중 일부를 노무현 前 대통령에게 뇌물로 줬다는 의혹으로 검찰 조사 받음

정대근.png
前 농협 회장 정대근
노무현 前 대통령 재임 시 권양숙 여사에게 3만 달러를 제공함

문재인a.png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문재인
노무현 前 대통령의 검찰 소환 때 변호인 자격으로 동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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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노무현 前 대통령 일가 비리 의혹>

이 글은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명박 취임 선서.png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당선자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취임한다.


노무현 귀향.png


임기를 마친 노무현 前 대통령 일가는 서울을 떠나 고향인 경상남도 김해 봉하마을귀향한다.


노무현 메롱.png


노무현 前 대통령의 귀향으로 봉하마을관광 명소가 되었고

대다수 국민들은

대통령직에서 내려온 후 고향으로 귀향한 점서민적인 이미지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노무현 前 대통령에게 호감을 느꼈다.


노건평 구속.png


그러나 2008년 12월 4일


노무현 前 대통령 친형 노건평검찰에 의해 구속된다.

이유는 정화삼, 박연차에게 뇌물을 받았고

2006년 1월, 세종캐피탈이 농협에 세종증권을 매각하도록 도와준 후 29억 6300만원을 받았다는 혐의였다.


고개 숙인 노무현.png


2008년 12월 5일


노무현 前 대통령노건평구속 수감 소식을 듣고서는 아래와 같이 말하며 대국민 사과거부한다.


전직 대통령의 도리가 있겠지만 가족의 한사람으로서 동생의 도리도 있다.

내가 대국민 사과를 하게 되면 형님의 잘못을 인정하게 되는 꼴이 될 것이다.


정상문b.png  박연차.png


2009년 4월 7일


정상문 청와대 前 비서관검찰에 의해 체포된다.

태광실업 회장 박연차에게 3억여원뇌물을 받았다는 이유에서였다.


고개 숙인 노무현.png


2009년 4월 8일


정상문 청와대 前 비서관이 구속되자

노무현 前 대통령은 자신의 개인홈페이지인 '사람사는세상'사과문을 게재한다.


사과드립니다.


저와 제 주변의 돈 문제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더욱이 지금껏 저를 신뢰하고 지지를 표해주신 분들께는 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 혐의는 정 비서관의 것이 아니고 저희들의 것입니다.

저의 집에서 부탁하고 그 돈을 받아서 사용한 것입니다.

미처 갚지 못한 빚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사과정에서 사실대로 밝혀지길 바랄 뿐입니다.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9165

(글쓴 본인이 임의로 첨삭함 / 원본 링크)


노무현.png   권양숙.png   정상문b.png

노무현 前 대통령 스스로 정상문 청와대 前 비서관태광실업 회장 박연차에게 받았다는 3억

자신의 부인권양숙 여사 사용했다는 것을 자백한 것이었다.


그러나 노무현 前 대통령은 "미처 갚지 못한 빚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덧붙인다.


3억원.png


※위 사진 자료를 참고하면 이해하기 쉽다.


정동영.png   이종걸a.png   정세균.png


당시(2009년) 4월 29일재보궐 선거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2009년 4월 7일

노무현 前 대통령이 '권양숙 여사가 돈을 받았다'는 것에 대한 사과문 게재하자


여당인 한나라당은 이때를 호기(好機)로 보고서는 노무현 前 대통령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노무현 정권 때 그의 휘하에서 일했었던 민주당 주요 인사들은 당황해하며 종종 발언하기를


 "노무현 前 대통령은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

-前 열린우리당 의장 정동영


 "노무현 前 대통령을 구속시키자."

-민주당 제18대 국회의원 이종걸


"노무현 前 대통령은 법정에서 모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

-민주당 대표 겸 제18대 국회의원 정세균


노무현.png   문재인a.png


노무현의 곁에는 문재인 등 몇몇 사람 밖에 없었다.

한나라당, 보수단체는 물론이고 과거 자신을 따랐던 사람들까지 자신을 향해 비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위의 빨간색 문장을 잘 기억하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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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 민주당은 왜 노무현 前 대통령을 비난했는가?>


정동영.png


잠깐, 정동영당시 민주당의 형편을 조금 얘기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이명박a.png   정동영.png


2007년 12월 19일


정동영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패배한다.


정동영.png  정몽준.png


2008년 4월 9일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루어진다.

대통합민주신당민주당(통합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고

정동영서울 동작구 을 민주당 후보 자격으로 출마하게 되는데

여기서 그는 정몽준 서울 동작구 을 한나라당 후보에게 패배한다.


두번의 패배로 정동영은 몰락했고 그는 다시는 재기할 수 없을 듯 했다.


정동영.png


하지만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09년 4월 29일


18대 총선에서 당선 무효형 판정을 받은 의원들이 발생하였고

그의 연고지인 전라북도에서 재보궐 선거가 치루어지게 되었다.


이에 그는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아 출마하려고 하였으나

민주당에서는 정동영의 출마를 바라지 않았다.


두 번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계속 출마하려는,

그것도 자신의 연고지인 전라북도에 출마하겠다는 정동영의 태도에 반감을 느낀 탓이었다.


노무현.png   정동영.png


그러던 중, 노무현 前 대통령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사과문게재하게 되는데

정동영은 이 때를 기점으로 노무현 前 대통령비난한다.


당시 민주당에 속해있었던 친노(親盧)계열 인사들을 싸잡아 비난하여

그들을 2선으로 물러나게끔 하려는 속셈이었다.


이종걸a.png   정세균.png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종걸, 정세균 등 민주당 인사들도

얼마 남지 않은 4.29 재보선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노무현 前 대통령비난하며

노무현 前 대통령과 거리 두기를 시전하고, 친노 인사들을 물러나게끔 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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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노무현 前 대통령 일가 비리 의혹>


노무현.png


2009년 4월 10일


검찰노무현 前 대통령 또한 뇌물 수수 사건연루되었다는 혐의를 주장했다.

부인인 권양숙 여사박연차 회장에게 돈을 받았을 때

가장 가까운 사람(남편)으로써 몰랐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는 이유에서였다.


연철호.png


2009년 4월 11일


노무현 前 대통령 조카사위 연철호검찰에 의해 체포된다.

2007년, 태광실업 회장 박연차에게 투자 명목으로 500만 달러요구했다는 혐의 때문이었다.


노건호.png


그런데 검찰에서 연철호를 심문하던 도중에 놀라운 사실이 하나 밝혀진다.

그것은 바로 연철호가 박연차에게 돈을 요구했었던 자리노무현 前 대통령아들노건호함께 있었다는 것이었다.


권양숙.png   노건호.png


2009년 4월 12일


권양숙 여사와 노건호는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게 된다.

권양숙 여사는 검찰에서 박연차 회장에게 3억원을 받았다는 점100만 달러받았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게 되었고

노건호는 연철호와 박연차가 만났던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점을 들어 500만 달러에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해 수사를 받게 되었다.


노무현.png  강금원b.png


2009년 4월 17일


창신섬유 회장 강금원검찰소환되어 조사를 받게 된다.

노무현 前 대통령은 퇴임 후, 봉하마을로 귀향하였고 봉하마을에 사저를 짓게 되는데

그 때 강금원 회장이 70억원을 투자하였었다.


그런데, 그 70억원 중에 사저를 짓는데에 사용된 돈은 25억뿐이었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

이에 검찰은 나머지 45억노무현 前 대통령에게 뇌물로 사용되었다고 의혹으로 제기하였다.


노건평a.png


검찰 조사 결과 45억노무현 前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에게 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건호.png


같은 날인 2009년 4월 17일


검찰노건호를 재소환한다.

연철호박연차에게 받았던 500만 달러 280만 달러노건사용했다는 혐의에서였다.

실제로 검찰 조사 결과 노건호는 국내 2개 업체에 달러를 투자사실밝혀졌다.


정대근.png


같은 날인 2009년 4월 17일


 前 농협 회장 정대근이 노무현 前 대통령 재임 시, 정상문 청와대 비서관에게 3만 달러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정대근정상문에게 말하기를


"대통령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뭘 사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 이 돈으로 대통령이 좋아할 만한 선물을 사드려라."


권양숙.png


권양숙 여사는 이 사실(정대근이 정상문에게 3만 달러를 제공)을 알고 있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에게 말하지 않았다.

권양숙 여사는 후에 문재인 이사장에게 말하기를


"노 대통령에게 이 사실을 알렸을 경우, 노 대통령이 받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런 이유에서 말을 하지 않았다."


정상문b.png


2009년 4월 20일


정상문 청와대 前 비서관'비서관 재직 시절 12억원의 공금을 횡령했다'새로운 사실이 밝혀졌고

이에 검찰은 정상문 비서관에게 구속영장청구한다.


 사람사는세상.png


2009년 4월 22일


노무현 前 대통령은 자신의 홈페이지인 사람사는세상에서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뇌물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한다.


이와 같은 날, 노무현 前 대통령은 검찰A4용지 7페이지 분량의 진술서를 전자 메일로 검찰에 접수한다.

그 내용에서 노무현 본인은 '뇌물 사건에 대해 몰랐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박연차.png


같은 날 2009년 4월 22일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던 태광실업 회장 박연차가 진술하기를


"노 대통령 부부에게 1억원 가치의 시계를 선물했습니다."


※이 시계는 여러분이 아주 잘 알고 있는 그 피아제 시계이다.


노무현 검찰 출석.png


2009년 4월 30일


노무현 前 대통령검찰출두한다.

이 날 노무현 前 대통령은 10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보수단체에서는 노무현 前 대통령 측의 증거인멸을 우려하여 구속수사를 주장하였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노무현.png   권양숙.png


2009년 5월 9일


노무현 前 대통령 측권양숙 여사 박연차에게 받은 100만 달러

상당 부분자녀 유학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하였다.

노무현 前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서 "본인은 모르는 일, 부인에게 물어본 후에 답변서를 제출하겠다."고 하였다.


일각에서는 이 자녀 유학비70만~8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하였다.


권양숙 여사"(남편과는) 의논할 사안이 아니었고, 이후에도 말하지 않았다."고 답하였다.


논두렁.png


2009년 5월 13일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에게 받은 1억 원짜리 시계 두 개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검찰에 진술하였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에 "부인·아들에 딸까지 돈을 받고 이제는 증거 인멸 시도까지 하느냐"며 강하게 비판하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검찰은 노무현이 검찰 조사에서 "논두렁"이라는 말은 없었고,

"집에서(권양숙 여사로부터) 버렸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진술했다고 확인했다.


노건평a.png


2009년 5월 14일


노무현 前 대통령친형 노건평에게 징역 4년형이 선고되었다.


노정연a.png


2009년 5월 14일


노무현 前 대통령의 딸인 "노정연박연차 회장에게 (새롭게) 40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노무현 前 대통령 측은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회장에게 받은 100만 달러 중 일부분일 뿐"이라고 해명하였다.


이에 검찰은 2009년 5월 16일, 권양숙 여사재소환하여 재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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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결과>


노무현 자살.png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前 대통령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자살한다.


이에 당시 노무현 前 대통령에게 비난하던 모든 이들은 당황하였고

민주당, 좌파 언론 등은 비난의 화살한나라당, 보수단체에게 돌리기 시작한다.


노무현 장례식.png


그의 장례식은 국민장으로 치루어졌으며


노무현 국민장 문재인.png


이명박 대통령, 김윤옥 여사, 한승수 국무총리

김영삼 前 대통령, 김대중 前 대통령 등참석하였다.


민주통합당.png


노무현 前 대통령 자살 이후

민주당에서 위기에 몰렸던 친노(親盧)세력이

당시 형성된 동정적인 여론에 의하여 당내 지도권을 장악하였으며

이는 후에 '민주통합당'으로 이어지게 된다.

문재인 대선 출마.png 


2012년 9월 16일

노무현 前 대통령의 평생 지기였던 문재인 의원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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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목록>


위키백과 - '인물 정보'

여러 언론 기사

  • ?
    고영민 애비 2014.05.24 18:10

       닭과 개의토론! 박정희와 노무현의 비교...

    (사람이 아닙니다.닭과 개가 영적 만남을 통한 토론)



    닭;오늘의 토론 주제는 머니

    개;요즘들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알지도 못하고 비하 하는데

         박정희와  비교 하려는데 어떻게 생각 하니?

    닭;박정희와 노무현을 비교 한다고

    개;비교정도가 아니라,노무현에 대해서 악평을 하거든,박정희추앙 노무현악평

    닭;웃기은 일 아니야,어떻게 친일 매국노,남노당출신.구데타정권에 18년 독재하다

    국립요정단지 에서 젊은처자와 양주파티 하다 사살된 박정희와 임기5년 맞치고

    조용히 규향생활 하다가 정치보복 받고 않좋은 일로 서거 하신 분을 비교 하지.

    개:박정희 이름이 다카키 마사오,오카모토 미노루

    닭;노무현은 어린시절 이름 노무현 서거때도 노무현

    개;혈서쓰고 만주군관학교 입학,일본육사입학 장교임관,독립군 잡으로 만주벌판 누벼

    닭;시골에서 가난속에 상고입학

    개;일본패망후 남로당 입당,속군참여 배반 동료밀고 쥐만 살아남아

    닭;현역입대

    개;구데타 만 꿈꾸다,구데타 이르켜 민주정부 10개월만에 몰락시켜 중앙정보부 만들어

    닭;고졸자 사법고시 합격

    개;민족일보 사장 사형,공화당창당 4대의혹.사카린 밀수,인혁당 사법살인 등 숫한

    의문사.국가보안법, 요정정치,공작정치.부정부패.관치금융,부정축제.정경유착

    구금,감금.구속.사형.고문,탄압,언론통제.인권탄압.노동탄압.대기업퍼주기 중소기업

    압살.경제파탄,농촌죽이기.지역 불균형,부자복지 서민복지 파탄.재산강탈 친인척

    창기기,3선개헌.유신법 18년독재

    닭;노동자 변호,인권 변호사,지역감정 회소 위해 전력,민주화 운동.국회입성

    인권대통령,5년임기 퇴임

    개;박정희가 사살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슬까?

    닭;부마항쟁이 끝이 아니였겠지

    개;부마항쟁이 제2의 4.19가 됐겠지

    닭;그렇게 되면

    개;김재규손에 사살된편이 차라리

    닭;김재규의 판단이 옳지 않았슬수도 있어

    개;국민이 심판 했다면

    닭;이승만처럼 망명으로 끝나지 않았슬걸

    개;죽이고 착폭하고 부정비리가 만아서 말이야

    닭;5,16세력의 부패정도가 상상을 초월 하잔아

    개;김재규가 사살하지 않고,국민이 끌어 내렸다면 전두환도 없었슬것 같은되

    닭;그렇긴 하지만 늦어 질수수 있었다고들 해

    개;박정희와 노무현의 비교은 박근혜가 누워서 침벳기 하은거쥐

    닭;침 정도가 아니지,쥐 아부지 욕 처 먹이은 거쥐

    개;쥐 능력 떨어 지니 자꾸 아부지 끌어 들릴 려고

  • ?
    고영민 애비 엄마 2014.05.24 18:17
    에어포스 원에 백만달러를 싣고서!

    2012년 02월 12일 (일) 황봉재 jiri2112@naver.com



    [황봉재 리얼콘 칼럼니스트]

    때는 2007년 6월 30일, 노 전 대통령 부부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과태말라 IOC 총회 참석차 출국하면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어포스 원)에 100만 달러를싣고서 경유지인 미국 시애틀에서 아들 건호씨에게 전달했다는 영화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사실은 2010년 네이버의 노노데모 카페 자유게시판에 '고다리(this4u2003)'란 필명의 소유자(이달호라고 밝혀짐)가 이런 글을 올려 알려졌습니다.

    "저는 미 동부에 있는 카지노 호텔 리조트에서 10년 가까이 한국인 담당 마케팅 이사로 일해왔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경연희가 미화로 천만 불이 넘는 돈을 밀반출하였고 그 중 일부는 노정연(노무현 딸)과 관련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연희는 수차례에 걸쳐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들로부터 200만 불(100만 불은 대통령 전용기로 운반한 돈이며, 나머지 100만 불은 지금 서정갑씨에 의하여 대검찰청에 고발된 사건의 돈으로 추정됨) 이상의 돈을 전달 받았으며 처음 미화로 백만불 받았을 때는 일련번호가 차례로 나열된 새 돈이어서 모 카지노 호텔방에서 담뱃재 털어가면서 구겨서 조금씩 세탁하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9월22일에 올린 글엔 더 구체적으로 "경연희가 말하길 권양숙이 일련번호가 나열된 새돈 백만 불을 국빈특권으로 검사도 안 받고 세관통과하여 경연희에게 전달되었으며 한 카지노 호텔방에서 담배재 털어가며 구기고 섞어서 돈 세탁하였다"고 묘사하였습니다

    그리고 2009년 봄 노무현 비자금 수사가 한창일 때 한국일보도 이런 보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박연차 회장은 직원 130명을 동원해 이틀만에 원화 10억원 정도를 달러 100만 달러로 급히 환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청와대에서 정 전 비서관에게 건넨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일각에선 박 회장이 100만 달러를 청와대로 전달한 직후인 2007년 6월30일 노 전 대통령 부부가 과테말라로 해외 출장을 갔는데 도중에 경유한 미국 시애틀에서 건호씨를 만나 돈을 전달하였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고 하였으며

    2009년 4월14일 연합뉴스도 '盧 시애틀 체류 23시간…무슨 일 있었나'란 제목의 기사에서. 노 대통령이 2007년 6월30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과테말라 IOC 총회 참석차 출국하기 직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미화 100만 달러를 받았고, 경유지인 미국 시애틀에서 아들 건호 씨를 만나 이를 전달했다는 '그림'을 검찰이 그리고 있다고 했다. 검찰은 '노무현의 시애틀 방문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지난 13일 권찬호 당시 시애틀 총영사 등을 불러 조사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자살 직후인 2009년 6월1일 문재인 전 비서실장은 한겨레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100만 달러의 성격을 이렇게 이야기하였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정 비서관이 받았다는 3억 원과 100만 달러의 성격을 제대로 몰랐다. 그 돈이 그냥 빚 갚는데 쓰인 게 아니고, 아이들을 위해 미국에 집 사는 데 쓰인 것을 알고 충격이 굉장히 크셨다. 그런데도 홈페이지에는 수사를 정치적 음모로 보고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비호하는 글들이 올라오니까 ‘그건 아니다. 책임져야 할 일이다’고 생각하고 계셨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박연차 회장이 준 100만 달러가 노무현 가족이 미국에서 집을 사는 데 쓰였다는 걸 노 전 대통령도 인정한 말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대통령 부인이, 1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대통령 전용기에 싣고 미국으로 가서 國賓(국빈)특권을 이용, 세관 검사를 받지 않고, 가족에게 전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는 미국의 'SECRET OF KOREA', 국내 최대 주간지 '일요신문'에 여러 차례 실렸으나. 노무현 측의 항의나 반론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달호씨는 노정연 씨와 경연희 씨의 관계에 대하여 일요신문 이수향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경연희 씨는 1969년생, 노정연 씨는 75년생으로 여섯 살 차이가 나지만 경 씨의 친구(여자)의 여동생이 노정연 씨의 절친한 친구여서 서로 만나게 되었다.

    이달호씨는 또 2009년에 노무현 비자금 수사가 진행되고 노정연의 뉴저지 콘도 매입 의혹이 제기되자 경 씨가 자신에게 절대로 입을 열지 말라고 호소하였으며, 2010년에 들어 경찰청장 조현오의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 이후엔 ‘기자들과 접촉 말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외 이딜호씨는 “경연희가 뉴욕 맨해턴에서 권양숙 여사를 만나 식사를 하고 돈을 받아왔다고 말하였고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이달호 씨가 경 씨로부터 노 전 대통령 일가의 자금과 관련된 얘기도 여러 번 들었다고 합니다

    이 모든 정황을 볼 때 이 돈은 노무현의 딸인 노정연씨가 뉴욕에 거주하는 경연희씨로부터 허드슨강이 내려다 보이는 뉴저지주의 허드슨 클럽 435호 콘도를 매입하는 자금으로 사용되었으며 이 자금은 박영차 태광실업 회장이 마련하였으며 노 전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 전용기로 자신들의 딸인 노정연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실시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검찰에서 인지하고 수사를 하던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하자 수사를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입이 탁 벌어집니다 어떻게 대통령 전용기로 이런 일을 벌인다는 말입니까.얼마 전에 방영된 해리슨 포드 주연의 에어포스 원을 보면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를 탈취한 테러범과 맨몸으로 싸워 테러범응 제압하고 대통령 전용기를 다시 탈환하는 영웅적인 대통령을 그리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통령은 전용기에 비자금을 불법적으로 싣고가 자신의 가족에게 전달하는 범죄행위를 했다는 말입니까 상상도 되지 않는 일입니다 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나라가 완전 뒤집어집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쓰야할 만큼 중대한 사건입니다.

    지금 정치권은 여. 야 가릴 것 없이 정치자금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습니다 전. 후도 없으며 성역도 없습니다.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지나간 일이라서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해서 불법이 용서가 되고 그냥 묻혀서는 안 될 일입니다

    이 사건은 서정갑씨가 검찰에 기 고발된 13억 사건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은 반드시 밝혀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 사건의 진실에 대하여 배고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검찰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바로서는 그날까지 계속 됩니다
  • ?
    고영민 할애비 2014.05.24 18:34



    아들은 대기업근무.
    사위는 변호사.
    딸 며느리 모두 직장생활.



    국내에 있으면...비리생길까..염려되..
    넷 다 한국에서 사회생활 못하게..
    미국으로 보내버림..



    노건호의 투자 실패..
    자녀들이 돈이 쪼들리자..
    권여사가 강직한 노통의 허락없이..20년지기..친구 박연차에게
    부족한 주택비..생횔비를..생각없이...차용증쓰고 융통.
    (이를 두고 대통령이 몰랐을리 없다면서 포괄적뇌물죄라고 적용 )



    대통령특별교부금 6조원 모두 사회에 환원..
    신문엔 한줄도 실리지 않았다..



    자녀결혼식도
    거액 축의금 들어올까봐..
    언론도 모르게 가족들만 모여서..비밀스럽게 치룬 대통령



    빚지고...남의논 전세내..
    직접 농사지으며 얼굴 검게탄 대통령..



    한국에서...이런 대통령 나오기 힘들다
    한국민에게 사치였고 과분한 대통령님이셨습니다..
    바보 노무현이 아니라 국민이 바보였습니다..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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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2 정치 떠난 유시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조선> ... [분석] '유시민'으로 지방선거 포문 연 보수언론의 노림수 언론마피아 2014.05.22 754
7701 + + + 구원의 모 조 품 + + + 6 구원 2014.05.22 770
7700 혹시 1 김균 2014.05.21 1210
7699 북한은 오바마 대통령을 두고 '검은 원숭이'라고 비하했다 정세 변화 2014.05.21 861
7698 세월호 유족 대국민 호소문 노란 리본 2014.05.21 730
7697 보아야 이해되는 3행 그림 4 때가 오면 2014.05.21 863
7696 미주 중앙 한국 모든 일간지 라디오코리아는 박근혜 찬양방송사 1 신상식 2014.05.21 775
7695 한 놈만 팬다 1 김균 2014.05.21 880
7694 울어야 하나, 피리를 불어야 하나? 4 tears 2014.05.21 1304
7693 가여운 애들 죽음을 그만 이용하라! 이런 글도 읽어봐라. 17 LA boy 2014.05.21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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