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독을 품은 미꾸라지 한 마리가 카스다 전체의 물을 구정물로 만들고 있다.
카스다 운영진도 전전긍긍 쩔쩔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자칭 박 머시기 목사에게서 과연 일 푼어치라도 예수의 냄새를 맡을 수 있겠는가?
카스다, 민스다 누리꾼 분들께 묻고 싶다. 예수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는 것 쉽게 알 수 있다.
이 사람 글의 특징은 상대를 막론하고 빈정대고, 약 올리고, 거짓말을 밥 먹 듯하고,
가능한 비열한 방법을 총 동원하여 나름대로는 여론몰이를 하며 정신없게 만들고 있다.
그야말로, 두말할 것 없이 엘렌 지 화잇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얼굴이요,
안식교 종말론의 결정판이라 결론 내릴 수 있다.
예수와 믿음과는 전혀 상관없이 교리만이 존재할 때, 어떤 양상을 보여줄 수 있느냐를
가장 구체적으로 현실적으로 구현해 주고 있으며 그 악독을 가감없이 여실하게 증명해 주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마귀나, 사단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싫어하고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로 마귀가 있다면, 하는 짓거리로 미루어 보건대, 이 사람들이 아닐까? 확신한다.
현재 카스다에서는 짜증스럽고 불쾌한 상황들이 전개 되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김민철님,
정확하게 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