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70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2015 미국 일휴 선포

2018 예수재림

그러니 가진돈 다내놔.

집팔고 산으로 들어와.

학생들 학교 그만둬.

결혼도 하지 말고 아이도 갖지 마.

예수재림 맞을려면...

안그러면 알지? 유황불에 타죽어.

지구종말표지.jpg

  • ?
    passer-by 2011.08.29 17:54

    홍영선씨가 볶은곡식 말하던 그 분인가요?

  • ?
    김주영 2011.08.29 19:05

    1844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코 없어지지 않을,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질 문제입니다. 

    한국교회는 연합회장이 앞장서서 예언전도를 하고,  삼육하기신학도 종말론을 특강하고, 

    미국에 있는 저의 교회도 예언전도 아니면 합회가 전도자금 안준다고 해서 예언전도회를 계획하고,

    대총회는 대쟁투를 전세계적으로 대대적으로 보급하려 하고 있고...

    교회 전체 분위기를 위에서부터 그렇게 몰아가고 있으면서

    백성들보고 무엇을 어떻게 하라구요?

    이런 무책임한 지도자님들 !!!

  • ?
    산골 2011.08.30 01:01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대총회, 한국 연합회는 잘하고 있습니다.

    어디든 이상한 사람들은 있으니까요.

     

    시기를 정하는 문제는 성경과 예언의 신 어느 곳에도 없고 하지 말아야 할 일로 나와 있으니

    건전한 신앙을 하고 계신 분들은 이런 일이 있어도 걱정이 없죠.

     

    오히려 성경 예언에 관심이 없이 인문주의적 사상에 빠져 성경보다 인간의 철학을 높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현학적으로 조롱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죠...

  • ?
    passer-by 2011.08.30 01:28

    헐! 놀랍습니다. 데이빗 코레쉬 사건을 보고도 이런 말씀을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니.....

    "건전한 신앙을 하고 계신 분들"은 상관없다구요? 이런 방식의 전도가 한국사회에 미칠 영향과

    한국재림교회의 사회적 이미지가 타격받을 건 생각하지도 못합니까? 그리고 왜 여기에서

    뜬금없이 인문주의적 사상이 나오고 인간의 철학이 나옵니까? 산골에만 사는 "이상한" 사람이군요.

  • ?
    미련한자 2011.08.30 15:12

    한국?에 물어보니,

    이사람들은 복은곡식을 먹어야 피가 정결해진다거나 오이는 먹으면 안된다는 말도 있다고 그러고...삼위일체 부정도..

    아뭏은 80 넘은 일자 무식 할머니들 조차도 이상?, 틀렸다들 하고 (노인분들이 차라리 엤날 전해심씨가 낫다고 까지 한답니다) 큰 문제는 아닐겁니다

     

    그러니 코레쉬?처럼  너무 확대하지도 마시고...이런 경우가 한두번입니까? 더 이상한 박명우 안홍상?? 등등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게 시기에 집착하지말라고 성경, 예신에 나와 있건만..ㅉㅉ

     

    그러나 어느시대든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있을것이고....또 우리가 가야할 길은  무엇인지, 사명은 무엇인지 주의 말씀에 관심은 기울여야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1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1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6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43
2155 우리 모두의 고민 - 고을님에게 3 빈배 2011.09.07 1602
2154 죽고 살고가 달린 사활의 문제 14 빈배 2011.09.07 2252
2153 한국 국가경쟁력 로산 2011.09.06 1615
2152 육일박님이 정말 모르는 이야기 10 김원일 2011.09.06 1752
2151 가을엔 편지를 띄우세요! 13 fm 2011.09.06 1715
2150 재림교회의 부흥을 위한 길 2 최종오 2011.09.06 1662
2149 몸을 살랑살랑 정도도 안 흔들면서 섹스하는 장로님 5 김원일 2011.09.06 2033
2148 뜻으로 본 하나님의 인과 바벨론 민들레의 꿈 2011.09.06 1430
2147 누가 백년의 선한 이웃이었나 6 김주영 2011.09.06 1827
2146 누에 키우기 2 강철호 2011.09.06 2831
2145 좀 삐딱한 신앙고백 2 노을 2011.09.06 1505
2144 오늘 어느 만남 4 바다 2011.09.06 1561
2143 모태교인 삼육교육...참 엿같은 상황이다. 6 모태삼육 2011.09.06 2363
2142 복음은 낙엽? 씨앗? 3 흙으로 2011.09.06 1462
2141 변화? 회복?의 시작은 어디서 부터일까요? 1 흙으로 2011.09.06 1434
2140 어이구 로산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방 빼 2011.09.06 1466
2139 어쩜 그렇게도 똑같니? 김주영 2011.09.06 1473
2138 안식일 교회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자리 3 김주영 2011.09.06 1851
2137 종말론(2)-인간의 기다림-cogito님 2 로산 2011.09.06 1502
2136 성경해석학을 공부하자 1 로산 2011.09.06 1463
2135 가을 4 최종오 2011.09.05 1752
2134 朴氏 부인이 그립다 4 fm 2011.09.05 1717
2133 성소제도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3 김주영 2011.09.05 1909
2132 안식일교회는 무엇과 싸우는가? 3 김주영 2011.09.05 1882
2131 질문입니다^^ 12 빠다가이 2011.09.04 1455
2130 성서는 육의 축복을 말하는가? 1 재림 2011.09.04 1447
2129 십계명에 대하여--과연 절대적인가? 4 노을 2011.09.04 1433
2128 종말론(1)-하나님의 본성-cogito님 1 로산 2011.09.04 1683
2127 카톨릭 교회만이 전정한 교회....? 6 file 산골 2011.09.04 1886
2126 예수를 놓아주자 8 허주 2011.09.03 1706
2125 속지 않기 4 로산 2011.09.03 1387
2124 한국스따여, 교회문턱 더 낮추지 않으면 망한다. 탄식 2011.09.03 1482
2123 아이고 방빼님 읽어보시라요 2 로산 2011.09.03 1822
2122 대답할 수 없는 질문 6 김원일 2011.09.03 1656
2121 스다 SDA , 우리는 스따인가 스타인가--헷갈리는 시츄에이숀 김원일 2011.09.03 1733
2120 그녀와 교회에서... 재림 2011.09.03 1448
2119 나도 교단을 옮길까? 재림 2011.09.03 1441
2118 나는 재림교인이다. 재림 2011.09.03 1600
2117 로산 님! 1 방빼 2011.09.03 1295
2116 도대체 뭣들 하자는 얘기인지? 1 강철호 2011.09.02 1515
2115 안식일에 하는 섹스와 수요일에 하는 섹스 김원일 2011.09.02 1951
2114 교회는 적극적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 전광훈 목사 2011.09.02 1373
2113 이게 다 예수 때문이다! 1 김원일 2011.09.02 1676
2112 안식일에 성교하는게 죄인가? 2 재림 2011.09.02 2038
2111 곽정환 목사가 고민해야 할 또 하나의 문제--우리 송창식의 노래나 한 가닥 부르자. 13 김원일 2011.09.01 3299
2110 중도라는 나태한 정권이 오늘의 사단을 냈다 조갑제 2011.09.01 1417
2109 곽목사 5 김주영 2011.09.01 1807
2108 참! 보수와 진보란? 1 산골 2011.09.01 1323
2107 ....... 2 student 2011.09.01 2092
2106 선지자는 뿌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안하겠다는 사람들은 뭔가? - 산골님께 6 김주영 2011.09.01 1443
2105 Passer -by 님 4 미련한자 2011.09.01 1309
2104 안식교여, 안식교여.. 이걸 어이할꼬.. 2 김 성 진 2011.09.01 3860
2103 문제는 1844년이야, 이 님아 - It's 1844, stupid! 7 김주영 2011.09.01 1537
2102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이단 논쟁에 대한 소고 10 재림 2011.09.01 2392
2101 우리동네 검사께서 2 로산 2011.08.31 1409
2100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4 로산 2011.08.31 1429
2099 19님과 김주영님에게, 대쟁투나 어디에도 사상영감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3 KT 2011.08.31 1669
2098 왜 각 시대의 대쟁투는 뿌려져야 하는가? 4 산골 2011.08.31 1394
2097 방빼님 4 로산 2011.08.31 1618
2096 웃어 봅시다 2 바다 2011.08.30 1508
2095 꼴통의 특징 - 대결구도 (Warlike Mentality) 9 빈배 2011.08.29 1827
2094 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 G장조 4악장 Rondo Allegro 1 1.5세 2011.08.29 2144
2093 "대쟁투" 를 가을 낙엽처럼 뿌리면 ... 쓰레기 통으로? 40 김주영 2011.08.29 2451
» 또 다시 고개 드는 시한부종말론, 2018년 재림설 5 file 경계 2011.08.29 2170
2091 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 G장조 3악장 Menuetto Allegretto 1.5세 2011.08.29 3525
2090 외식하는 자여! 4 빈배 2011.08.28 2137
2089 노현이도 방 빼? 5 방 빼 2011.08.28 1855
2088 무제 3 file passer-by 2011.08.28 1383
2087 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 G장조 2악장 Romance Andante 1.5세 2011.08.28 2896
2086 목사라는 게 창피해 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주장] '기독교정당' 추진하는 대형교회 목사들, 부끄러운 줄 아시라 사마리아 2011.08.28 2773
Board Pagination Prev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