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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했던 설교문 요약입니다.

 

뜻으로 본 하나님의 인과 바벨론

 

7:2-4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오늘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백성의 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먼저 성경 전반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표식이 어떠했었는지를 살펴보자.

 

아담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인 표는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아내의 말을 듣느냐 아니면 그것을 깨더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위해 거절하느냐가 분기점이었으며,

가인과 아벨의 경우 무엇을 제물로 하나님께 제사 드리느냐로 그 여부가 판가름 났으며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그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는(전적으로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에서만 이루어진 일이지만) 여섯 번째 계명을 범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판결이 날 판이었다. 그것도 그 계명을 범하면 하나님의 백성이고, 계명을 범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것으로 말이다.

출애굽 당시-하나님의 백성인 표는 피였다. 하나님의 인은 피가 발라진 문안에 거하는 자들에게 주어졌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인 표, 곧 하나님의 인은 둘째 계명을 준수하는지의 여부에 의하여 판가름 났다.

다니엘에게는 그것이 단순히 그의 기도 습관과 관계된 것이었다. 그가 계속적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요, 기도하기를 중단하면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하나님의 인은 시대적으로 달랐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단순이 먼 시간의 차이를 둔 시대적으로만 다른 것이 아니라 동시대에 다른 지역이나 다른 상황 하에서도 얼마든지 다를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인이라 할 수 있다.

어떤 곳에서는 단순히 술이나 마약을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인 표로 드러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며

어떤 문란한 곳에서는 청년 남녀들이 주위에서 밀려오는 온갖 유혹과 저급한 문화적 압박 속에서 순결을 지키는 것이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인정되는 표가 될 수 있으며

어떤 곳에서는 남들이 제일 하기 싫어하는 어떤 힘들고 위험한 일을 도맡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거가 될 수도 있으며

또 어떤 곳에서는 성경을 밟으면 예수를 거절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살려주고 성경을 밟지 않으면 예수를 받아들이는 표로 생각하여 죽이는 일이 있을 때 성경을 밟고 안 밟고 하는 문제가 하나님의 백성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표가 될 것이다.

 

이 말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참 하나님의 인은 어떤 특정한 사실이나 이슈나 신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백성임을 드러내는 각 시대마다 상황마다 사건마다 항상 똑같았던 적은 별로 없다. 그러니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임을 확인시켜 줄 단 하나의 표징만을 가지고 계시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럼 하나님의 인을 받을 백성들의 공통분모는 무엇인가? 그들은 각자 시대마다 상황마다 다른 표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분명히 똑같은 하나의 공통분모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렇기에 그들이 보여준 믿음의 행동들이 다 달랐을지라도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 하나님의 인은 우리가 보여주는 분자에 있지 않고 우리가 어떤 분모를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우리가 양보할 수 없는 꼭 가져야할 분모는 무엇인가? 아마도, 아니 분명히 그 분모는 예수님과 나와의 끊어질 수 없는 관계임에 틀림없다. 죄 중에 방황하던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 그분의 도움을 받고 그분을 알아가며 그분의 사랑을 깨닫고 그 역시 그 분을 사랑하게 되어 그의 인생이 바뀌고 삶이 변화되어 그분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려 결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뿐 아니라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것, 바로 그것이 앞서 살펴본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셨던 부조들이 가졌었고 모든 시대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지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그분의 백성들이 안고 살아갈 공통분모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예수님이 내 삶에 들어오셔서 나의 생애를 바꾸셨을 뿐만 아니라 나의 가치관과 삶의 목적을 바꾸셔서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그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라도 기꺼이 행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인을 받은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는지 모르겠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8:35)

또한 그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았기에 때로는 세상의 요구를 수용하기도 하고, 혹은 단호히 거절하기도 한다. 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너무도 밀접한 관계 속에 살아가기 때문에 때로는 세상을 사랑하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을 미워하기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은 언제나 절대적인 적이 없다. 하나님의 인은 상대적이다.

 

오늘날 우리는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귀에 인이 박이도록 들어왔다. 분명한 것은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 역시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상대적인 진리라는 사실이다.

안식일=절대적 하나님의 인 아니다. 무슨 말인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킨다고 무조건 하나님의 인을 받으냐?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늘날 유대인도 안식일을 지키고 엘리야 복음 선교원에서도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의 교회라고 알려진 안상홍 증인회 사람들도 다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데 그들이 다 하나님의 인을 받는단 말인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인을 받을 절대적인 표라고 한다면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가 다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킨다고 하여 다 받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은 상대적이다. 안식일을 온전히 지켜도 받지 못할 수도 있고, 안식일을 지키지 못했어도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럼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는 궁극적인 기준은 무엇인가?

 

문제는 안식일이냐, 일요일이냐, 성경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예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이다.

시험이 안식일로 왔을 때는 안식일이, 일요일로 왔을 때는 일요일이, 성경으로 왔을 때는 성경이, 또 다른 무엇으로 왔을 때는 또 다른 무엇이 예수를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시금석이 될 것이며 그것이 구원을 가르는 표가 될 것이라는 말이다.

이런 경우도 있을 것이다. 어떤 나라에서는 이런 상황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핍박하여 죽이라는 사형 명령을 내린 어떤 나라에서는 성경적 안식일에 대한 아무런 상식이 없고 널리 편만해 있는 지식대로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인 표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반동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는 증거가 일요일에 교회 가는 사람들로 한정하여 잡아들인다면 참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들이 거기 있어 그 핍박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감사하며 비겁한 침묵을 지키며 살아남아야 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도 저들처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하여 일요일을 지키는 무리들 속에 들어가 함께 죽음을 선택하여야 할 것인가? 여러분이 거기 있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다른 일요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다 죽임을 당해도 다행히 안식일을 지키는 우리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못 알아차렸으니 몰래 숨어서 안식일 지키며 살아남자고 할 것인가? 이것이 지혜인가? 다니엘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의 세 친구들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기꺼이 죽음을 무릅쓰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인 것을 드러내었다.

마지막 때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 될 것은 안식일이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아니냐의 분명한 기준이 될 때에라야 가능한 것이다.

 

 

우리 교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다른 교회들을 바벨론이라 하고 그 가운데서 나오라고 가르치시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안식일을 안 지키는 다른 교회가 바벨론일지는 모르지만 그 가운데도 "내 백성"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한다. 거기에도 우리와 함께 구원받을 형제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함부로 그들을 향하여 바벨론이라 하는 것은 같은 구세주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서는 안될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바벨론의 개념도 절대적으로 어떤 단체라고 지목할 수는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바벨론의 정체를 이루고 있는 정신이지 어떤 특정한 교단, 기관 혹은 단체로 한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고 환란의 때에 보호를 받는 자들은 예수의 형상을 완전히 반사해야만 한다.” 초기문집 71

지금은 준비할 시기이다. 하나님의 인은 부정한 남녀의 이마에는 결코 찍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야심적이요 세상을 사랑하는 남녀의 이마에는 결코 찍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또한 거짓된 혀나 속이는 마음을 가진 남녀의 이마에는 결코 찍히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앞에서 흠이 없는 자 곧 하늘에 갈 사람만 그 인을 받을 것이다.” 교회증언 5216

 

혹 이 말을 듣고 겁을 먹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분들을 위하여 짤막한 이야기 하나 해드리고 마치겠다.

막대기의 양 끝에 매달린 두 개의 항아리를 지고 물을 긷는 한 인도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항아리 하나는 금이 가서 목적지에 도착하면 항상 물이 반만 남고, 다른 한 쪽은 항상 물이 가득 채워져 있다. 2년간 이 사람은 그의 집에 한 통 반의 물만 길었다. 흠이 없는 항아리는 자기가 이룬 업적을 자랑하였다. 그러나 금이 간 가련한 항아리는 그에게 본래 계획된 것의 반만 이룩할 수 있었던 것 때문에 비참한 마음이 들었다.

마침내 그 금이 간 항아리가 냇가에서 물 긷는 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제 자신이 참으로 수치스럽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그는 계속 말하였다. “ 제 자신이 흠이 있어 가는 길에 물이 새어나가 오직 내 용량의 반만을 배달하고, 주인님은 수고한 것에 비해 충분한 만족을 얻지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이 말하였다. “길가의 꽃들이 네가 지나간 쪽에서만 자라는 것을 보지 못했느냐? 나는 네가 흠이 있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길의 그 쪽에만 꽃씨를 심었다. 매일 우리가 걸어서 돌아올 때마다 너는 그것들에게 물을 주었다. 2년 동안 나는 꽃을 꺾어서 식탁을 장식할 수 있었다. 네가 없었다면 길에는 아무 변화가 없었을 것이고, 집을 단장하는 이 아름다운 꽃도 없었을 거란다.”

우리 각자는 다 우리 자신만의 흠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흠이 있다고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 오히려 하나님은 우리의 갈라진 것과 불완전한 것을 사용하셔서 다른 사물이나 사람들을 풍요롭게 하도록 승화시키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불완전한 인간들이 가서 살게 될 하늘이 완전한 곳이 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흠마저도 사용하셔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완벽한 아름다움을 만드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흠이 없어 인을 받을 자들은 그들이 완벽해서 흠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흠 조차도 절묘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완벽하심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흠 투성이라고 낙심하지 말자.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인을 받을 것인가 하며 절망하지 말자. 우리를 쓰시는 하나님은 깨어진 쪽박같은 우리를 절묘하게 사용하셔서 당신의 아름다움을 온 우주에 나타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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