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보화보다 귀중한 [각 시대의 대쟁투]
[각 시대의 대쟁투]는 널리 배포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가 총 망라되어 있다.
이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을 묘사함에 있어서 이 책은 진리를 위하여 힘 있는 증언을 전하고 있다.
나는 내가 쓴 다른 어떤 책보다는 이 책이 더욱 널리 배포되는 것을 보기를 심히 원한다.
왜냐하면 [각 시대의 대쟁투]속에는 내가 쓴 다른 어떤 책보다도 세상에 대한 마지막 기별이 명백하게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서신 281(1905)
사단의 배교를 밝히는 책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의 사단의 배교에 대하여 주신 빛을 담은 중요한 책들을 지금 곧 널리 배포하라는 지시를 나에게 주셨다.
왜냐하면 그 책들을 통하여 진리가 많은 사람의 마음에 전달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조와 선지자], [다니엘과 계시록], [각 시대의 대쟁투]는 전에 없이 오늘날 요구되고 있다.
이 책들은 널리 배포되어야 하는데 이 책들이 강조하는 진리는 많은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할 것이다.
우리 백성 중에 많은 사람이 가장 긴요하게 요구되는 그 중요한 책들에 대하여 눈멀어 있다.
이 책들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재치와 기지를 발휘하였다면 일요일 휴업령 운동이 오늘날과 같지는 않았을 것이다
.―리뷰 앤드 헤랄드(1905.2.16).
만일 교인들이 이 책에 들어있는 진리의 증요성을 깨닫고 이 책들을 배포할 책임을 인식하였다면,
우리의 큰 책들이 훨씬 더 많이 팔렸을 것이다. 나의 형제 자매들이여, 이 책들을 배포하기 위하여 이제 노력하지 않겠는가?
이 책들의 감화
― 화잇 자매가 이 책의 기원자가 아니다.
이 책들은 그의 평생 사업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교훈을 간직하고 있다.
이 책들은 고맙게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주셔서 세상에 전하시고자 하시는 귀중하고 위로를 주는 빛을 내포하고 있다.
그 책들의 페이지마다에서 흘러나온 빛은 자녀들의 마음 속을 비추며 그들을 구주께로 인도한다.
주님께서는 이 책들이 온 세상에 뿌려져야 된다고 선언하셨다.
이 책들에는 그것을 받는 사람에게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게 하는 향기가 되는 진리가 있다.
그 책들은 하나님을 위한 무언의 증인들이다.
지나간 역사에서 이책들은 하나님의 손에서 많은 영혼을 확신시키고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진지한 소망을 가지고 그 책들을 읽었으며 그것을 읽음으로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한 능력을 깨닫고 그 능력을 믿도록 인도함을 받았다.
이 책들은 그들의 영혼을 창조주에게 맡기도록 헌신하게 하였다.
또한 구주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영원한 본향에 데려가시고자 오시는 것을 고대하고 바라보게 했다.
미래에 이 책들은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의 길을 명시하며 그들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줄 것이다.―리뷰 앤드 헤랄드(1903.1.20).
미래에 있을 가장 큰 결과들
― 각 시대의 대쟁투를 배포한 결과를 지금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그 책을 읽음으로 어떤 영혼들은 각성하여 즉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과 연합하고자 용기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은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은 그 책 속에 예언되어 있는 바로 그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서야
비로소 그들의 입장을 취하게 될 것이다.
몇 가지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은 다른 예언들도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일으켜 줄 것이다.
그리하여 이 마지막 사업에 있어서 지구가 주님의 영광으로 환하여질 때에 많은 영혼들이 이 매개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편에, 계명을 지키는 위치에 서게 될 것이다.
―원고 31(1890)
옳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 자신이 대쟁투 읽고 개신교에서 우리 교회로 개종하는 사람 여럿 보았습니다
어떤 침례교목사는 대쟁투를 읽는데 성경 읽는 느낌이 들더라고 하고
개종하였구요
어떤 평신도는 첫장에서 부터 예루살렘 멸망에 대해 썼는데
너무 자세한 글이 그 자리에 저자가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인데
그래서 영감이 아니고는 이렇게 쓸 수가 없다고 하여 개종하였고
어떤 천주교 수사는 우리 돈암동교회 집사가 가져다 준
대쟁투를 잠시 펴 보고 교황님을 나쁘게 말하였다 하여
책을 내던졌는데
그 집사가 간 후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줏어서 읽어보고
개종하였고 중화동 교회에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극동방송 찬송가 해설 위원이었던 장로교 김경선 장로는
대쟁투를 우리 교회 책인줄 모르고 번역하였다가
그만 우리 교회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가지게 되어
신계훈 목사님의 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라든가
기타 여러 우리 교회 관련 책을 많이 출판하였는데
아직 개종하였다는 소식은 못들은 것 같으나
이미 마음이 넘어온 사람이니곧 개종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세천사의 기별을 알아야 완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