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먹는것만 주면 좋다고 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가 누구든지 잘살게 해주면 된다는 것이다.
이말을 인간의 내면으로 들어가 풀어 보면 나는 짐승이니 먹을것 많이주고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라고 하는것이다.
사람은 짐승과 다르다는것을 보여 줄려면 자신의 주관적 철학이 있어야 한다.
특히 기독교인은 악과의 전쟁을 하는 사람으로서 악으로 살며 악으로 사람을 다스리고 악을 선으로 미화하는 인간이 맛있는 밥을준다고 아무 생각없이 받아 먹는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떠들어 댄단 말인가.
현재의 사람을 판단할때는 지나온 세월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가지고 판단하는것이다.
지나온 세월동안 살아온 내역을 통해 그가 앞으로의 어떤 약속을해도 믿을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이나라 국민은 짐승의 수준으로 사람을판단 하고 있으니 안타까운것이다.
배는곱을지언정 사람다워 보자.
개를키워보면 개는 주인이 아무리 악하다 해도 밥만주면 좋다고 주인을 따른다.
개가 될것인가.
사람으로 살것인가를 순간마다 결정하며 살라.
바이블님하고 로산님 그외에 몇분에게... 제가 5년전에 님들에게 글쓴적이 있는데 5년후인 2012년에도 님들은 세상에 불만 찬 글만 쓸거라고 했는데 또 현실화 됐군요.. 또 한번 예언하겠습니다. 5년후인 2017년 12월 20일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님들은 똑 같은 글만 쓸것입니다. 하나님은 님들의 집착을 버리게 하기위해 님들이 모든것을 내려놓을 때가지 님들 원하는 반대로만 일을 이끄실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하나님이 항상 그렇게 일을 이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