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12.23 06:22

짧은 명언들

조회 수 2081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명언.jpg







우리민초들도

각자의마음속에 각인된 명언들을 하나씩 풀어 주시죠^^

  • ?
    박희관 2012.12.23 06:52
    그때가 있다.
    찐때를 벗기려 목욕탕을 갈때가 있듯이 
    모든일들의 때들이 그때를 이루는 때가 있다,

    날때가 있고. 
    죽을때가 있고. 
    울때가 있고
    웃을때가 있고.
    사랑할때가 있고.
    미워할때가 있고.
    공주가 대통령이 될때가 있고.
    ...............................
    우리가 바라는 많은때들을  이루어왔고 
    또  어떤때는 아직도 소망하면 그때를 기다리고 있다.
                                                     주예수여 어서 오소서              아멘
  • ?
    행복한고문 2012.12.23 07:06

    박희관님 ,,,

    맨 마지막에 두번째

    모든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그,이유라는말,결과를 낳기위한 변명이라고

    할수도있고 ,근거라고할수도있고,,,,

    예,분명히 이유가 있지요,,,분명히



  • ?
    행복한고문 2012.12.23 07:16

    짧게 후려치는 명언들 ,,,

    얼듯보면 약한것같은데 아주 강하게 들어오네요

    건강히 잘지내시지요 ? 요번 성탄절연휴는

    얼케,보내실려구요?



  • ?
    박희관 2012.12.23 07:18

    흠.. 이유가 있다.

    그이유가 나에게는 아직도 아리송 하지만 

    내가  알지못하는 더심오한 이유가 있겠죠^ ^ =3=333

  • ?
    박희관 2012.12.23 07:25

    댓글에 답글을 달고 있는데 또 댓글이 달리니 ^^

    내가 타입핑이 너무 느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잘 지냅니다.

    행복한 고문님도 잘 지냈시죠~~

  • ?
    행복한고문 2012.12.23 07:28

    예,덕분에 잘있습니다.

    아닙니다.댓글을 한방 쏘고

    기다려야하는데 ,,,제,잘못이죠


  • ?
    등불로 2013.04.08 21:29

    비록 짧은 글일지라도 인생에 들불과 같은 것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0
5025 이 모든 게 예수 때문이다! 한국 선거 결과를 보고 거의 설교를 하지 못했던 목사의 설교 12 김원일 2012.12.29 1383
5024 세계의 지붕들 로산 2012.12.29 1319
5023 엉뚱한 곳에 세워진 짐승의 표 7 김주영 2012.12.29 1628
5022 식코 로산 2012.12.28 1108
5021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한인 안식일 교회가 있읍니까?? 7 박희관 2012.12.28 6424
5020 고 조재순 어머님 추모 예배에 올리는 글 ( 이동근 ) 6 이동근 2012.12.28 1594
5019 썩은 검찰과 삼육 나홀로 전쟁 5년 - 썩은 한국검찰과 속이는 종파 삼육재단의 공통점 4 이동근 2012.12.28 1814
5018 독재자의 딸 - 그게 어때서 ? 10 김주영 2012.12.28 1599
5017 결국 이렇게 될껄... 7 아리송 2012.12.28 1331
5016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대장정 리스트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27 1730
5015 개념 같은 소리~ 10 최인 2012.12.27 1601
5014 student 2 님의 글 삭제하기 전에 (김원일 2 님도 들으시라) 2 김원일 2012.12.27 1414
5013 엉뽕 ㅋㅋㅋ file 박희관 2012.12.27 1278
5012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40
5011 나는 좌익 예수쟁이다. "한반도에 전쟁 나면 너 와서 싸울 거야?" 이걸 지금 제정신 가지고 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하는가. (약간 수정) 9 김원일 2012.12.26 1911
5010 나 군대 안 갔다. 그래서? 수정 6 김원일 2012.12.26 1612
5009 student 2 님의 (student 님이 아님!!!^^) 기막힌 "하늘의 뜻" 방정식--꼭 안식교 다니엘/묵시록 푸는 것 같은 방정식 4 김원일 2012.12.26 1896
5008 여자가 부럽다!! 정말 그럴까??? 1 박희관 2012.12.26 1641
5007 [평화의 연찬 제42회 : 2012년 12월 29일(토)] ‘북한 김정은 체제의 지난 1년 회고와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 전망’ / 명지원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2.12.26 1304
5006 이래도 우리는 점진적 개량주의를 말하려는가. 이 사진의 주인공에게 그렇게 읊어보라. 21 김원일 2012.12.25 1699
5005 왜 세상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10 샘이깊은물 2012.12.25 1464
5004 시드니 에뜨랑제 알렉산더 2012.12.25 1490
5003 독특한 옥외 광고판 아이디어 'BEST 40 아트센터 2012.12.25 1540
5002 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9 박희관 2012.12.25 16835
5001 차라리 날 죽여라! 6 file 최종오 2012.12.25 1955
5000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호모 사케르 2 아기자기 2012.12.25 2145
4999 "당신 인생 파멸시키겠어" 朴 당선인 "전문성 중요…낙하산 인사는 잘못" 10 영구들의 행진 2012.12.24 1873
4998 오! 주여 제발 다 죽여주시옵소서 3 삽맨 2012.12.24 1759
4997 아주 절묘한 우연의 일치 4 가지 우연 2012.12.24 1632
4996 새누리당을 싫어하는 이유 2 공감100배 2012.12.24 1554
4995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아리송 2012.12.24 1293
4994 나를 보고 좌빨이라 말하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12 로산 2012.12.23 1512
4993 박지원 "MBC 윗선 지시로 시선집중 출연 취소" 박정희근혜 2012.12.23 1468
4992 라벤다 향기 4 file 최종오 2012.12.23 1369
» 짧은 명언들 7 file 박희관 2012.12.23 2081
4990 침례 주시는 분, 받은 분, 받을 분들 필독 3 최종오 2012.12.23 1489
4989 촛불이라면 7 로산 2012.12.23 1503
4988 이한구 "선거 때 공약 세게 질렀다" 폐기수순? 2 영구들의 행진 2012.12.23 1797
4987 퍼올라믄 이런 글이나 퍼오셔. 5 김금복 2012.12.22 1714
4986 우리는 아직 촛불을 들어야 한다 15 민아 2012.12.22 1301
4985 춤추는 삼위일체--오메 신나붕거: 삼위일체가 흑인인 거 몰랐지?--그리고 성령이 여자인 것도 몰랐지? 3 김원일 2012.12.22 2214
4984 타임지는 이렇게 조언하고 있다 10 먹통 2012.12.22 1350
4983 이런 글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대한민국 참 부럽다 1 어물쩍 2012.12.22 1174
4982 박근혜 대통령 예언 글 (2008년 8월 작성) 1 1400 2012.12.22 1565
4981 아리송 님께 질문 하나 드립니다 4 사마리아인 2012.12.22 1128
4980 오늘 황당님께 질문 하나. 5 아리송 2012.12.22 1327
4979 관리자님 2 아침이슬 2012.12.22 1782
4978 Life of Pi 4 박희관 2012.12.22 1528
4977 야훼시여, 그 춤을 엘비스 버젼으로도 이 안식일에 다시 한 번... 김원일 2012.12.21 1284
4976 신이시여, 오늘 이 안식일에 나와 함께 이 춤을 김원일 2012.12.21 1253
4975 나는' 이런 천국' 안 간다 2 edchun 2012.12.21 1427
4974 깨알같은 배려!!! 3 file 박희관 2012.12.21 1819
4973 유아인 소신 발언 “48%는 51%결정 인정해야한다” 묵직 돌직구 5 주목~! 2012.12.21 1600
4972 배슬기 “이상형 개념있는 유아인, 공개열애 커플 부럽다”(인터뷰) 주목~! 2012.12.21 1680
4971 놀라운 예언 적중 22 로산 2012.12.21 1402
4970 선거는 끝나고 뭐만 남았다 11 로산 2012.12.21 1485
4969 일본 대 제국 천황 폐하가 말하노라. 2 바이블 2012.12.20 1427
4968 이번 선거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배운것과 잃어버린것 4 젊은이 2012.12.20 1560
4967 [평화의 연찬 제41회 : 2012년 12월 22일(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김영미 집사(신촌학원교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2.12.20 1172
4966 죽은 히틀러가 와서 5 바이블 2012.12.20 1895
4965 이정희가 불을 지른 50대의 경이적인 투표율 전통矢 2012.12.20 1173
4964 스스로 짐승이 되어 가는 사회 13 바이블 2012.12.20 1424
4963 아주 정치적인 이야기 5 최인 2012.12.20 1512
4962 18대 대선을 승리로 이끈 좌빨들! 5 18대선 2012.12.20 1243
4961 아리송님께 질문 하나 7 오늘황당 2012.12.20 1480
4960 박그네는 두 정희 때문에 당선되었다. 4 김금복 2012.12.20 1615
4959 거참 이상하네 그러나 기분이 좋으네요 그러나 또 슬프고 1 슬픈이 2012.12.20 1469
4958 박근혜가 당선될수 밖에 없는이유-펌글 1 죈장!! 2012.12.20 1275
4957 무지한 역사의식이 만들어낸 기형적 산물 8 바이블 2012.12.19 1679
4956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울었다…울고 있다 30 로산 2012.12.19 1636
Board Pagination Prev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