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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 한류 등으로 세계의 구경거리가 된 한국은 이제 다시 여성대통령 이야기로 세계의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박그네의 당선, 참으로 감동적인 일입니다. 성차별이 비교적 심한 나라에서 여성 대통령이 태어나다니,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이곳의 접장님도 툭 하면 여성 목사 안수 운운하며 성평등을 강조하시던데, 여성 대통령에 대해서는 단지 독재자의 딸이라는

이유로 심기가 매우 불편한가 봅니다. 독재자의 딸이라는 과거역사에 얽매이다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제 그는 가장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정정당당히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차분한" 분위기에 대해서는

많은 나라에서 부러워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벌써부터 "한계" 운운하며 몰상식하게 시비 걸지 마시고, 좀 있으면 이루어질 

인사정책 등을 지켜보고서 삿대질 좀 하세요.

 

[박근혜 시대] 자신 비판한 인사를 총리에…朴, 아버지를 배워라
기사입력 2012-12-22 03:00:00 기사수정 2012-12-23 14:47:01 (동아)

 

1961년 이한림 장군은 5·16 군사정변이 발생하자 "군의 정치 개입 반대"를 외치며 군사정변 주도 세력과 대척점에 섰다.

최두선 동아일보 사장은 군사정변 다음 날 “윤보선 대통령이 '혁명정부는 민간에게 속히 정권을 넘겨줘야 한다'라고 말

했다”라는 기사를 실었다. 이 두 사람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는 눈엣가시였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은 1963년 대선 승리

후 최 사장을 국무총리로, 이 장군을 건설부 장관으로 발탁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21일 이 사례를 거론하며 "박 전 대통령이 유신 이후에는 차지철 전 경호실장 등 측근 인사를 했지

만 집권 초기의 용인술은 대단했다"라고 말했다.

역대 정부마다 코드·낙하산·회전문 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정작 청와대는 인력풀이 부족하다고 하소연하는 악순환이

이어져 왔다. 특히 이명박 정부의 낮은 지지율은 '인사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고소영(고려대

소망교회 영남) 인사'란 불명예 딱지는 임기 내내 쫓아다녔다. 공정거래위원장-국세청장-대통령정책실장(백용호), 행정

안전부 장관-국정원장(원세훈) 등 회전문 인사도 여전했다.

전문가들은 능력 위주(Ability)로, 차별 없이(Balance), 반대파(Contrarian)도 포용하는 ABC 인사를 당선인에게 권했다.

대탕평 인사를 수차례 강조해 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1일부터 대통령직 인수위 인선을 놓고 장고에 들어갔다. 박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정권의 틀을 잡게 될 인수위와 국정 운영의 동반자가 될 비서실장 인사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있다”라며 “발표 시기가 좀 늦어지더라도 최선의 인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탕평, 전문성 인사 필수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여러 차례 “국민대통합의 탕평인사로 ‘회전문 인사, 편중인사’란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할 것”이

라고 약속했다. 사실상 퍼스트레이디로 아버지의 국정 운영을 곁에서 지켜본 그로서는 1만 개에 이르는 대통령의 직·간

접적인 인사권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청와대와 장·차관 등 고위 정무직 인사의 경우 ‘백 가지 제도’보다 대통령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박 당선인은 대선 공약으로 △국무총리와 장관에게 헌법과 법률에 따른 실질적 권한 부

여 △국무총리의 국무위원 제청권, 부처 및 산하 기관장에 대한 장관 인사권 보장 △부실 인사의 낙하산 임명 관행 근절

등을 약속했다. 어느 정부나 반복했던 약속이고 이미 제도화되어 있는 것들이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 자신 비판한 인사를 총리 기용 '아버지 초기 용인술' 배워라 ▼

대탕평 인사와 능력에 따른 인사는 일견 서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재를 골고루 등용하며 국가 전체의 역량을 키

운다는 점에서 모순되는 것은 아니다. 김광웅 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은 "유능한 사람이라면 과거 정부 사람도, 야당

사람도 따질 필요가 없다"라며 "각 부처 장관이 실질적으로 해야 하는 인사권을 청와대가 간섭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엄

청난 발전"이라고 말했다. 5년 전 인수위 구성에 관여한 한 의원도 “이명박 정부는 첫 내각에서 최소한의 지역 학교 성별

균형도 맞추지 않아 국민의 지탄을 받았다”라며 “국민의 여론을 감안한 대통합 인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중략] ...

인수위 구성은 당선인의 공약을 잘 알고 있는 정책 실무형으로 꾸려질 개연성이 크다. 이들 중 상당수가 내각과 청와대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 핵심 관계자는 “언론 보도와 달리 박 당선인은 오늘부터 사실상 백지상태에서 검토를 시작했다”

라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동00·조00 기자 d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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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지만… 친박 기득권 버린다

● 후보 비서실장이던 이학재
● “임명직 일절 안 맡을 것” 선언
● 김무성·안대희도 짐 싸 떠나

‘친박(親朴)’ 인사의 기득권 포기 선언이 21일 릴레이로 이어졌다. 박근혜 당선인을 지지한 51%(1577만3128명)의 국민 외에 문재인 전 후보를 지지한 48%(1469만2632명)의 국민까지 하나로 만드는 ‘대탕평 인사’를 위해 박 당선인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의 비서실장인 이학재 의원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기쁜 마음으로 원래 제가 있던 국회의원 직분으로 돌아간다. 오늘 이 순간부터 일체의 임명직 직책을 맡지 않겠다”라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2010년 8월부터 2년5개월 동안 박 당선인의 그림자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중략]

 이 의원에 이어 선거캠프의 사령탑이던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도 이날 짐을 꾸려 여의도 당사를 떠났다. 그는 당사 사무실 문 앞에 자필로 “이제 제 역할이 끝났으므로 당분간 서울을 떠나 연락을 끊고 쉬겠다”고 쓴 편지를 놓았다. 그는 이미 “박근혜 정부에서 어떤 임명직도 맡지 않겠다”고 공언했었다.

 대법관 출신인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은 대선 하루 전인 18일 당사 5층의 집무실에 서류 한 장도 남기지 않고 떠났다. 그는 9월 박 당선인의 제의로 미국 스탠퍼드대학 연수를 취소한 채 캠프에 합류했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날 때마다 “박 후보의 당선을 도우러 왔을 뿐 자리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곤 했다.

 안 위원장과 함께 캠프에 합류했던 남기춘 클린정치위원장도 “인수위든 뭐든 가지 않을 것”이라며 해외로 출국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의 기득권 포기 선언이 줄을 잇는 것은 이명박 정부 시절 이른바 ‘핵심실세’로 꼽히던 이들이 인수위 때부터 요직에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해 권력투쟁을 벌이고, 그것이 부패로 이어져 결국 정권이 실패하는 과정을 봐왔기 때문이라고 한 새누리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와 만나 “박근혜 정부가 성공하려면 ‘친박’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대통령직 인수위나 정부 조각에 들어가선 안 된다”며 “나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데일리)

  • ?
    석국인 2012.12.23 00:01

    그러나 먼저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부터 털고 가야할 것입니다.

    전자개표기라는 것이 조작의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고 합니다 . 

    여야 참관인이 하루종일 감시하고 현장에서 수개표를 했어야 합니다.

     

    다음에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을 확실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어물쩍 넘어간다면 그와 똑같은 부류라는 인식을 결코 벗을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분노와 증오가 도사리고 있음을 인식하고 올바른 정치를

    해나가지 않는다면 박근혜도 그 부모와 같은 꼴을 당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읍니다.  

     

     

     

  • ?
    김금복 2012.12.23 00:35

    부정선거라니, 나,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명박 당선될 때 부정선거 운운하실 일이지요.

    그때보다 5년 미래의 시대입니다.

    부정선거는 이번 뉴스거리도 아닌뎁쇼.

    =====================================

     

    자세는프로님 : 근데 이정희도 이정희지만 나는 전자개표 자체를 못믿겠다. 내가 전산전문가라도 그까짓 개표결과 우습게 조작하겠다.

    이미 우리는 선거개표에서 그런 의혹이 있었던 나라이다. 그걸 왜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걸까. 난 정말로 표를 보고 싶다. 종이 상자 뒤

    집어 놓고 책상에서 하나씩 세었어야지! 21:01| 답글 2

     

     -- 외할아버지님 : 당신보다 더 뛰고 나는 수천 수백만 민주 당원들이 다 인정하는데 절라도 따볼빽같은 소리하고있냐~ 21:10|
     -- eclipse님 : 개표는 전산 전문가가 하는 거 아니거든 ..개표 종사자들이 투표지 분류기로 분류한 거 일일이 수작업으로 확인하거든...

    말같지 않은 얘기하지 말고 개표한 번 해보고 얘기해라...참고로 난 개표 5번 해봤다..부정선거 끼어들 여지가 없다...이 또라이들아... 21:09|

     

     -- eclipse님 : 정말 짜증나게 만드는구나... 결과가 니네들 맘대로 안되면 부정선거냐... 민주당애들은 왜 가만히 있데...

    뭘 좀 알고 씨부려라...선관위 애들은 누가 되든 상관없단다..내가 개표했거든... 일련번호가 없다고 맘대로 투표용지

    조작할 수 있을 거 같냐..선관위 애들 그렇게 멍청이 아니다.. 정말 애들처럼 굴지말고 그럴러면 선거제도 자체를 부

    정해라...문재인이 이겼으면 공정선거냐... 21:06| 

     

  • ?
    로산 2012.12.23 01:26

    부정선거 아니라면

    나 같으면 수개표로 깨주겠다

    그리고 기를 팍 더 죽여 주겠다

    그런 아량도 없는 집단이 무슨 정의를 말할 자격이라도 있냐?


    난 원천적으로 개표한 것에 이의다는 사람 아니다만

    떠들어 싸니 한 마디 하자면 그런 거다

    알간?


    생각하는 게 어린애 수준이다

  • ?
    김금복 2012.12.23 02:02

    "그런 아량도 없는 집단"-- 민주당 말인가요, 쇠누리당 말인가요?

    개표 문제나 부정선거 문제는 제가 제기한 게 아닌뎁쇼.

  • ?
    부정? 2012.12.23 01:38

    부정선거? - 천만의 말씀!!

    당선된 박근혜대통령! 앞으로 정치를 잘 하실겁니다. 잘 지켜보세요!!

    국민의 75%가 만족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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