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미련곰님 글에 댓글란이 잠겨서 이곳에 올립니다.
이제 그만 하시죠 님의 글들은 꼭 우리 수준입니다.
나이 살이나 드신분 같은데 쓸개빠진 곰탱이 수준의 글들은
우리 초딩들도 짜증나게 합니다.
겨울도 다가오는데 겨울잠이나 편히 주무십시요.
끝(김SJ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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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하시죠 님의 글들은 꼭 우리 수준입니다.
나이 살이나 드신분 같은데 쓸개빠진 곰탱이 수준의 글들은
우리 초딩들도 짜증나게 합니다.
겨울도 다가오는데 겨울잠이나 편히 주무십시요.
끝(김SJ 스타일)
뭔 상대가 안되는데예?
그람 지가 다 쥐고 있는데.. 내가 그리밖에... 안그런기요?
집착..
자기가 변인지 모르는,,,
불쌍타... 미련하다...곰..
내는 니가 불쌍타...사람볼줄모릉게로...뭐 눈에 뭐 보인다카드라...그라니...니가 변인가부다...안그러나?
그라고 내는 집착하고 멀데이...그러나 내는 약자위해 대신싸우긴 잘한다..그리 알거라
초딩요..
초딩눈이 뭘 볼줄알겠능교 ... 초딩눈에 다 초딩수준이제....그러니 초딩겨울방학때 잠 충분이 자고 중핵교 무사통과나 하시지요..
위 초딩님 의 언급에 동감하며 한마디 보탬니다.
상대가 안되니 한말 또하고 또하고 반복하고 정말 짜증 났습니다. 깨시면
나오시더래도 다른분들과, 다른 안껀으로 해주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