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11.09 15:58

김경선 장로님

조회 수 171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기도 선생님이 쓰신

 

 (우리 장인은 진리를 무시하는 일요일 교인들이 이상하며 '한성호 목사님의 신문광고 전단지'를 집집마다 돌리고 계시지요.)

 

이 댓글을 읽다가 갑자기 김경선 장로님 의 근황이 궁금 했습니다.

 

옛날에 교회에서 한동안 굉장한 바람을 일으켰는데요.

나도 그분이 다시 번역한  대쟁투책을 타의반 으로 구입한 기억이 있는데 ^^

한때 교회를 위해서 열정을 바쳐던 이분의  근황이 궁금 합니다.

 

 

  • ?
    로산 2012.11.09 16:10

    아무도 그런데 신경 안 씁니다

    가거나 오거나를 말입니다


    그분 그 책  안 사주면 망한다고

    재림교회 좋게 이야기하다가 망하면 안 된다고

    그래서 억지로 책 팔아 줬습니다

    그런데 그가 있던 곳으로 도로 원상회복했다는 소식만 들었습니다


    그 이상은 나도 모릅니다

  • ?
    박희관 2012.11.09 16:35

    장로님 감사 합니다.

    그렇군요.

    잘 하신것 같네요.

    그런분들은 이교회에 오래 있기가  힘들거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지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한성호 목사님은 또  어떨지 괜히 염려 됍니다.

    그분이 단지 안식일 예배만 옹호 하는지 .

    재림교회의 정체성이 담겨있는 또다른 중요한 교리들도 같이 옹호 하는지가  궁금 합니다.

  • ?
    돌베개 2012.11.10 04:34

    당시 한국 연합회장님이셨던 신태섭 목사님께서,

    김경선 장노님께 본래 계셨던 교단에 계속 계시면서, 

    그곳에서 안식일 교단에 대한 산 증인이 되어주시도록

    간곡하게 권하셨다는 말씀을 신목사님께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한성호 목사님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수 십년동안 안식일 교인들과 개인 사업상 교분이 있던 분입니다.


    대다수의 일요일 교회 목사님들도, 한성호 목사님과 같이

    네째계명에 있는 안식일이 토요일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단지, 네째 계명에대한 해석들이 서로 다를 뿐입니다.


    옛날에도,

    여러 목사님들이 일요일 교단에서 안식일 교단으로 오셨지요.

    그분들, 모두가, 안식일 교단의 안식일 교리때문에 

    안식일 교회로 오셨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안식일 교회에서 사역을 하시다가도,

    적절한 대우가 보장되면,

    다시 일요일 교단으로 돌아가신분들도 계십니다.



  • ?
    박희관 2012.11.10 15:53

    돌베개님 ~ ~

    자세한 답편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교인들분 과 인연이 계신 분이시군요.

     

     

  • ?
    보라매 2012.11.11 00:33

    당시 한국 연합회장님이셨던 신태섭 목사님께서,

    ===================

    잘못 아셨습니다


    김경선 장노님께 본래 계셨던 교단에 계속 계시면서, 

    그곳에서 안식일 교단에 대한 산 증인이 되어주시도록

    ===================================

    개신교회에서 안식일 교단의 산 증인이라니요


  • ?
    돌베개 2012.11.11 09:19

    보라메님,

    제가  올린 글은 고 신태섭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입니다. 기억에 생생합니다.



  • ?
    보라매 2012.11.11 17:43

    신태섭 목사님도 누구에게서 들은 걸 겁니다

    첫째 시대가 맞지 않습니다

    김 경선 장로가 나온 시대가 신태섭 목사님이 연합회장 하던 시대가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0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86
4465 한계령 / 양희은 - "한계령, 역사의 흐름 속에 얼마나 많은 민초들의 한을 담고 있는고~ 구슬프면서 힘이 느껴지는구나...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serendipity 2012.11.10 2082
4464 금관의 예수 / 양희은 - "금관의 예수 = 바보 예수" 1 serendipity 2012.11.10 1686
4463 1. 아침이슬 2.. 금관의 예수 - 서울c.남성합창단 / 김민기 곡 / 신동수 편곡 -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주님과 함께 하소서...아침이슬처럼" 2 serendipity 2012.11.10 1568
4462 한 포수의 푸념-카스다에서 보라매 2012.11.10 1179
4461 passer-by님 에게 3 오두막 2012.11.09 1311
4460 홍어좆 논쟁 2 로산 2012.11.09 1770
4459 어느 대총회 부회장 장례식에서 그 부인이 중얼거리듯 한 말, 내 장례식에서는 아무도 하지 않을 말 4 김원일 2012.11.09 1469
4458 신계훈 저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읽지 않은 이유 (조회수 14 후 수정) 4 김원일 2012.11.09 1451
» 김경선 장로님 7 박희관 2012.11.09 1715
4456 호모 사케르와 안식일 5 아기자기 2012.11.09 1581
4455 고 신계훈 목사님 4 바이블 2012.11.09 2182
4454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2 16 잔나비 2012.11.09 1451
4453 맴도는 --------- 자화상 7 루팡2세 2012.11.09 1043
4452 안식일교회내 마귀 부하 고르는법? 4 바이블 2012.11.09 1772
4451 향기나는 대화법 3 박희관 2012.11.09 1358
4450 고 신계훈 목사님 12 박희관 2012.11.09 1800
4449 안식교단에 이런 목사있어서... 15 아기자기 2012.11.09 2004
4448 오두막님께... 10 student 2012.11.08 1610
4447 연합회에 바란다 보라매 2012.11.08 1095
4446 잔나비님께...부탁하셨던 설명. 1 student 2012.11.08 1185
4445 민수기 11장 6절에 대한 레파토리 로산 2012.11.08 1266
4444 김 주영님! 미끄러지지 마세요. 2 제자 2012.11.08 1144
4443 공화당과 재림교회.. 12 김 성 진 2012.11.08 1725
4442 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8 1593
4441 구약의 음식법은 폐지되었을까? 2 도마123 2012.11.08 1722
4440 우리동네 포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tears 2012.11.08 1138
4439 잔나비님의 신계훈 잘못 읽기.... 20 오두막 2012.11.08 1370
4438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1 46 잔나비 2012.11.08 1893
4437 음식물과 식생활에 관한 증언 10 로산 2012.11.08 1307
4436 박진하 목사님의 글을 읽고 - 장석 4 띠용 2012.11.08 1726
4435 돼지 12 박희관 2012.11.08 2462
4434 박 진하님의 엘리야 설교를 듣고나서 5 루팡2세 2012.11.08 1552
4433 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serendipity 2012.11.08 4224
4432 [즉문즉설] 종교는 왜 서로 싸울까요? / 법륜스님과 젊은이 - "안싸우는 방법은 있습니까?... 내가 세상하고 안 싸우면 싸움이 없습니다... 안싸우는 방법은 나부터 안싸우는 거예요" serendipity 2012.11.08 1672
4431 애모 / 김수희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serendipity 2012.11.08 3088
4430 알고 싶어요 / 이선희 -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serendipity 2012.11.08 1814
4429 유재춘에게 4 김금복 2012.11.08 1852
4428 학문과 상황에 관해 - 남십자성 님을 환영하며 13 김주영 2012.11.08 1530
4427 BMW 5 박희관 2012.11.07 1431
4426 미국이 오바마를 다시 선택한 이유 2 로산 2012.11.07 1391
4425 What is one your Advice to me ……. being as a first parent, getting baby soon? 7 lg2 2012.11.07 1233
4424 시간 없다는 말, 장난 아닌데. 여러분의 배려를 기대하는 소박한 바람 8 김원일 2012.11.07 1460
4423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 받고-가만있으면 이등이라도 할 건데 4 로산 2012.11.07 1458
4422 로산님의 "절간..." 글, 댓글들이 넘 아름다워 사람 혼절하겠기에 삭제해씀다. ^^ 내용 어씀다. 2 김원일 2012.11.07 1398
4421 로산님 박진하목사님 엘리야설교 들어보세요. 엘리야 2012.11.07 1439
4420 엘리야 줄기차게 팔아먹는 나 로산 2012.11.07 1239
4419 미키 와 같은 믿음 6 박희관 2012.11.07 1381
4418 박 진하 님에게 < 1 > 8 루팡2세 2012.11.07 1595
4417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 젊은이들 - "이거 보고 안 웃는 사람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갸루상이므니다" - 너희들 연기하느라...아프지! 고맙다~ 1 serendipity 2012.11.07 1520
4416 우리 처제 결혼식 ㅋㅋ 빵터짐 / 처제 - "젊다는 건 이런 것... 결혼식 뭐 심각할 것 있나요? 즐겁고 오래오래 기억나면 좋은 것" 1 serendipity 2012.11.07 1811
4415 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12 로산 2012.11.07 1343
4414 미련곰님께 5 초딩 2012.11.07 1204
4413 고기도 후배 목사님께 드리는 중요한 글(1) 10 박진하 2012.11.07 1434
4412 말기환자는 정신병자라고? 유재춘 2012.11.07 1320
4411 미트람니, 김장로님의 다비식... 6 김주영 2012.11.07 1860
4410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5011
4409 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4 유재춘 2012.11.07 1167
4408 "진리 놀이"와 "진리 효과" 20 file 잔나비 2012.11.07 1597
4407 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미련곰 2012.11.07 1051
4406 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3 유재춘 2012.11.07 1223
4405 돌아선 자 등에다 다시 칼을??? 2 유재춘 2012.11.07 1402
4404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4 고바우 2012.11.07 2886
4403 도둑들 로산 2012.11.07 1111
4402 환풍기와 출구 ------------------------------- 4 루팡2세 2012.11.06 1550
4401 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1 serendipity 2012.11.06 1871
4400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1 serendipity 2012.11.06 1851
4399 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2 로산 2012.11.06 1124
4398 구멍치기 3 로산 2012.11.06 1872
4397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21 박진하 2012.11.06 1909
4396 봉숭아 학당 1 로산 2012.11.06 1035
Board Pagination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