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춘은.... 교양 없고 몰상식한 게시판 활동을 자제하기 바란다.
아무리 학교 선후배라 하지만, 반말로/막말로 올리는 글도 역겨울 뿐만 아니라,
내용으로도 도무지 제3자라 해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글만 올리는 모양은 도무지
일개 교회의 장로가 저지르는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
일반 장로교와 감리교는 물론이고, 신천지나 안상홍교회에서도 저지르지 않을 행위를
왜 저지르는가? 내가 이렇게 반말로 떠들어대니 기분이 좋은가?
(애초에) 개인적으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가,
단지 학교 선후배 사이라는 이유로.... 아주 기를 꺾어놓고서는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아주 비열한 행위는 비난 받아야 할 일이니,
좋은 말 할 때 그치기 바란다.
애초부터 학교 다니면서 얼굴이나 익숙해진 사람이었다면 이해할 일이다.
내가 삼육학교를 안 다녀서 참 다행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사실 난 학교 선배라고 쳐다볼 사람도 아니다.
근데, 유재춘. 너가 정말 장로냐? 웃긴다, 정말.
인용글 2개 (이 글을 접하고, 도대체 깨닫는 바도 없단 말인가? 유재춘은 이제라도 읽고 깨닫기 바란다. )
1.
유J춘 장로님과 류J춘 목사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중략)
유J춘 장로님이 글을 올리실 때마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셔서
류J춘 목사님께 전화를 걸어 "왜 그런글을 올리느냐"고 질책을 하시기도 하고,
심지어는 예정된 집회에 초청이 취소되는 등 당혹스런 일들을 겪어왔습니다.
이 일로 인해 개인적, 가정적으로 상처를 받은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2.
유00 님이 평소에 "가슴(choshinja님의 표현)"이 아닌 "쓸개"로 지은 엉망진창의
글들을 많이 올려서 한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구만... 민폐만 끼쳐왔네. 이건
참 심각한 문제이다. 반성 많이 해야 한다. 가치관이 다르다면 한 사람은 이슬람,
한 사람은 불교?? (한 교회 안에서 가치관이 그렇게도 다르다면, 도되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