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우리의 선구자들이 지킨 유산들을 헤집어 내는
이 민초 같은 곳은
없어져야 한다
아마 이런 논리를 펴는 것 같다
아니면 이곳 사람들 모두 교리사람(?)만들어서 카스다로 보내든지
교회도 하나
세우고 요양원도 차릴 수 있는 인재 만들도록
내가 이곳에서 봉사를 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미아리 집창촌으로 이사 온 것
같다
틀림없이 그런 일 하러 온 일 없다 할 것을 알면서
내가 다시 쓴다
입장 곤란한 답변은 안 하고 구렁이 담
넘기듯이 넘어가는 그 수법(?)을
터득한지 오래다
사람들은 날 보고 왜 박진하 목사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 하지만
나는 그가
했던 말 중에 우리 지도자를 폄하하는 것은 못 봐 준다
그러면 자네는 왜 하느냐 하는데
나는 말 할 자격이 있다
그러나 박진하
목사는 말할 자격 없다
초교파 목사가 여기 와서 감 놔라 배 놔라 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고
필리핀 목사면 필리핀 목사답게 굴라는
말이다
우리의 수장을 우리가 나무라는 것이 뭐가 잘못 된 것일까?
한국교회가 벌써 싹수가 노랗게 변하려는데
그래서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가동하려는데
우리가 그런 말도 못한다면 벙어리 개냐는 말이다
그래서 내가 우리 목사들 욕하는 재미는
우리에게만 맡기라는 것이고
그것을 샘내어서(샘 안냈다고 할 것이다) 한국교회 수장을 욕했다고
방방 뛰는 꼴을 못 봐 주겠다는
말이다
박 진하 wrote:
"예언의 신 안 보는 목사들이 천지이고
심지어 화잇에 대해 장로님처럼 생각하는 정신 나간
목사들이 제법 됩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나는 박목사가 우리의 지도자들 싸잡아 욕하는 것 못 봐준다.
자격도 없는
사람이 우리를 욕하는 것 못 봐준다
교리 설파하고 싶으면 교리만 설파해라
우리가 맘몬을 믿던지 무엇을 믿던지 우리 신앙은 우리가 잘
알아서 한다
그런데 무슨 자격으로 900여명의 목사를 한 칼로 치는 욕을 하느냐 말이다
예언의 신 안 보는 목사가
천지라며?
아니 어떤 목사를 보고서 하는 말인지
아니면 혼자서 분해서 해 본 소린지 꼭 알고 싶다
나도 예언의 신
읽는다
그런데 자기 혼자만 잘 읽는 줄 착각하는 모양인데
아무리 착각이 자유라지만 남의 자유까지 막을 권리는 없다
예언의
신 안 보는 목사가 누구라고 어는 nom 고자질 하던가?
그럼 그 고자질 한 nom과 안 보는 nom을 여기 올려 봐라
내가 그
nom을 목사 못하게 원하는 대로 막아 줄 것잉게
만약 그런 nom이 없는데 “천지”라고 말했다면
그 말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는 법이제?
그냥 구렁이 담 너머 가듯이 도망(?)갈 생각은 말기 바란다
나처럼 예언의 신 믿으면 왜 안
되는가?
그렇게 믿으면 재림교인 못 된다고 적어 놓은 교리라도 있는가?
나처럼 믿으면 정신 나간 목사인가?
그 정신 나간 목사가
제법 된다는데 그 nom은 도대체 누구냐?
알고 있으니 이런 곳에서 공식적으로 떠든 건 같은데
그럼 그 자신 만만하던 필치로 여기다가
고자질 해 보시라
왜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는가?
난 꼭 알아야겠다
우리의 900여명 목사들 중 어떤 nom이 그런
후레아들 식으로
백성들을 지도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
그래서 그nom의 목을 끌어내려야 직성이 풀리겠다
그러니 알고 있는 것
밝혀라
이 교단의 명예를 위해서
이 교단의 미래를 위해서
그런 목사는 솎아 내고 새출발해야겠다
지금껏 해 왔던 그
용기로 그리고 칼을 찬 용사로서
왜 답할 의무까지 숨기려 하는가?
그런데 그런 용기도 없으면서 그런 말 했다면
공업용 미싱으로
달달 꿰매버려라
명예훼손죄 그리도 좋아하더니
왜 900여명의 명예는 그렇게 쉽게 훼손하는가?
그게 고양이 밥그릇보다
못하게 보이던가?
너희들 나처럼 이렇게 성공해봐라
너희들 그렇게 빌빌거리면서 날 이렇게 봐? 하는 식인가?
“천지” 같은 그
목사들 이름 적어 보실까?
정신 나간 목사는 정신병원으로
아니 정신 나갔으니 브니엘 요양원으로 보낼 용의있다
그 명단을 좀
달라
내가 심하게 말했나?
아니다 나는 정신병원에 갈 치매 환자 명단을 달라고 했다
잘못 됐다고 생각해 본 일 없는가?
답
안 하고 필리핀 갈 것인가?
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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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땡이 미친 땡초라는 말인가요?
브니엘로 보내 드릴깝쇼?
요즘 자리도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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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자까지 그리 살끼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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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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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땡 넌 빠져라
자네가 설 자리가 아닌에 왜 이라도 무식하게 구는가?
편들어 준다고 이러는가?
답글 달 사람은 자네가 아니라
박진하 목사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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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해서그런기라...
그럼 로 땡은 왜 나와 접장글에 무식하게 굴었는기라?
접장 편들어 준다고...아니제... 아부겠제..
이동네 분난은 자네가 문제야...고만혀!!! 답글없다 끝.성진버전..
남빠트리려다 자네가 빠지는격인기라...고라니 남에게 함정 좀 고만 파그라...고만 성깔부려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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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워서 그러냐
아니면 너무 많이 배워서 돌아 버렸냐?
남의 집에 와서 감 내놔라 하는 자네는
일반적인 원칙도 반칙으로 몰고가는 주제에
창피한 줄은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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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의집이라고 그러냐...창피한줄 알아라..민철이 남의집 남의집했다 자빠진것도 모리냐? 삭제 당했지 아마...
민스다 개념도 모리는 멍청 할방....
그럼 카스다, 재림마을이, 아니 재림교단이(ㅋㅋ) 니보고 남의집에 와서 왜 감나와라 하냐 물어야겠다..좀 창피한줄 알아라..
그리고 좀 그만혀라...내 답 안한다 안카나? 끝 성진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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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에 답글 적는 내가 바보지 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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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 그러니 제발 서로 나이값하고 살자.. 바이 바이..성진버전
정말 누리들한테 챙피하지도 않니...제발 여기서 그만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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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의미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려고 악을 쓰는 모습에서
불쌍하다는 말을 해 주고 싶었다
그런데 2탄 3탄이 나갈 것인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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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초 같은 곳은 없어져야 한다
아마 이런 논리를 펴는 것 같다
아니면 이곳 사람들 모두 교리사람(?)만들어서 카스다로 보내든지...=============
제가 바라는 것은 분파라는 새로운 출구를 만들어서 다들 꺼져줬으면 한다는 것.
그래서 교회 밖에서 안티-안식교를 만들어 저들끼리 짖어줬으면 한다는 것.
진짜 물괴기 너무먹었나부다...
얼라들이 할배 바지가랑이 붙잡느것은봐싸도 할배가 얼라 바지가랑이 붙잡고 허구헌날 저러는꼴은 내보다보다 첨이다..
이 할배를 우짤고...그집 대책회의 좀 해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