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316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우리의 선구자들이 지킨 유산들을 헤집어 내는
이 민초 같은 곳은 없어져야 한다
아마 이런 논리를 펴는 것 같다
아니면 이곳 사람들 모두 교리사람(?)만들어서 카스다로 보내든지
교회도 하나 세우고 요양원도 차릴 수 있는 인재 만들도록
내가 이곳에서 봉사를 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미아리 집창촌으로 이사 온 것 같다

틀림없이 그런 일 하러 온 일 없다 할 것을 알면서
내가 다시 쓴다

입장 곤란한 답변은 안 하고 구렁이 담 넘기듯이 넘어가는 그 수법(?)을
터득한지 오래다
사람들은 날 보고 왜 박진하 목사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 하지만
나는 그가 했던 말 중에 우리 지도자를 폄하하는 것은 못 봐 준다
그러면 자네는 왜 하느냐 하는데
나는 말 할 자격이 있다
그러나 박진하 목사는 말할 자격 없다
초교파 목사가 여기 와서 감 놔라 배 놔라 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고
필리핀 목사면 필리핀 목사답게 굴라는 말이다
우리의 수장을 우리가 나무라는 것이 뭐가 잘못 된 것일까?
한국교회가 벌써 싹수가 노랗게 변하려는데
그래서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가동하려는데
우리가 그런 말도 못한다면 벙어리 개냐는 말이다

그래서 내가 우리 목사들 욕하는 재미는 우리에게만 맡기라는 것이고
그것을 샘내어서(샘 안냈다고 할 것이다) 한국교회 수장을 욕했다고
방방 뛰는 꼴을 못 봐 주겠다는 말이다

박 진하 wrote:
"예언의 신 안 보는 목사들이 천지이고
심지어 화잇에 대해 장로님처럼 생각하는 정신 나간 목사들이 제법 됩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나는 박목사가 우리의 지도자들 싸잡아 욕하는 것 못 봐준다.
자격도 없는 사람이 우리를 욕하는 것 못 봐준다
교리 설파하고 싶으면 교리만 설파해라
우리가 맘몬을 믿던지 무엇을 믿던지 우리 신앙은 우리가 잘 알아서 한다
그런데 무슨 자격으로 900여명의 목사를 한 칼로 치는 욕을 하느냐 말이다

예언의 신 안 보는 목사가 천지라며?
아니 어떤 목사를 보고서 하는 말인지
아니면 혼자서 분해서 해 본 소린지 꼭 알고 싶다
나도 예언의 신 읽는다
그런데 자기 혼자만 잘 읽는 줄 착각하는 모양인데
아무리 착각이 자유라지만 남의 자유까지 막을 권리는 없다

예언의 신 안 보는 목사가 누구라고 어는 nom 고자질 하던가?
그럼 그 고자질 한 nom과 안 보는 nom을 여기 올려 봐라
내가 그 nom을 목사 못하게 원하는 대로 막아 줄 것잉게

만약 그런 nom이 없는데 “천지”라고 말했다면
그 말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는 법이제?
그냥 구렁이 담 너머 가듯이 도망(?)갈 생각은 말기 바란다

나처럼 예언의 신 믿으면 왜 안 되는가?
그렇게 믿으면 재림교인 못 된다고 적어 놓은 교리라도 있는가?
나처럼 믿으면 정신 나간 목사인가?
그 정신 나간 목사가 제법 된다는데 그 nom은 도대체 누구냐?
알고 있으니 이런 곳에서 공식적으로 떠든 건 같은데
그럼 그 자신 만만하던 필치로 여기다가 고자질 해 보시라
왜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는가?

난 꼭 알아야겠다
우리의 900여명 목사들 중 어떤 nom이 그런 후레아들 식으로
백성들을 지도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
그래서 그nom의 목을 끌어내려야 직성이 풀리겠다
그러니 알고 있는 것 밝혀라
이 교단의 명예를 위해서
이 교단의 미래를 위해서
그런 목사는 솎아 내고 새출발해야겠다

지금껏 해 왔던 그 용기로 그리고 칼을 찬 용사로서
왜 답할 의무까지 숨기려 하는가?
그런데 그런 용기도 없으면서 그런 말 했다면
공업용 미싱으로 달달 꿰매버려라

명예훼손죄 그리도 좋아하더니
왜 900여명의 명예는 그렇게 쉽게 훼손하는가?
그게 고양이 밥그릇보다 못하게 보이던가?
너희들 나처럼 이렇게 성공해봐라
너희들 그렇게 빌빌거리면서 날 이렇게 봐? 하는 식인가?
“천지” 같은 그 목사들 이름 적어 보실까?
정신 나간 목사는 정신병원으로
아니 정신 나갔으니 브니엘 요양원으로 보낼 용의있다
그 명단을 좀 달라
내가 심하게 말했나?
아니다 나는 정신병원에 갈 치매 환자 명단을 달라고 했다
잘못 됐다고 생각해 본 일 없는가?
답 안 하고 필리핀 갈 것인가?


  • ?
    미 땡 2012.11.07 12:35

    진짜  물괴기 너무먹었나부다...

    얼라들이 할배 바지가랑이 붙잡느것은봐싸도 할배가 얼라 바지가랑이 붙잡고 허구헌날 저러는꼴은 내보다보다 첨이다..

    이 할배를 우짤고...그집 대책회의 좀 해야것다...

  • ?
    로산 2012.11.07 12:54

    미땡이 미친 땡초라는 말인가요?

    브니엘로 보내 드릴깝쇼?

    요즘 자리도 없다는데?

  • ?
    미 땡 2012.11.07 12:58

    언자까지 그리 살끼고 ㅉㅉ

  • ?
    로산 2012.11.07 13:16

    주글 때까지

  • ?
    로산 2012.11.07 13:57

    미땡 넌 빠져라

    자네가 설 자리가 아닌에 왜 이라도 무식하게 구는가?

    편들어 준다고 이러는가?

    답글 달 사람은 자네가 아니라

    박진하 목사님이셔

  • ?
    미 땡 2012.11.07 14:06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해서그런기라...

     

    그럼 로 땡은 왜 나와 접장글에 무식하게 굴었는기라?

    접장 편들어 준다고...아니제... 아부겠제..

     

    이동네 분난은 자네가 문제야...고만혀!!! 답글없다 끝.성진버전..

    남빠트리려다 자네가 빠지는격인기라...고라니 남에게 함정 좀 고만 파그라...고만 성깔부려야제....

     

  • ?
    로산 2012.11.07 14:12

    못 배워서 그러냐

    아니면 너무 많이 배워서 돌아 버렸냐?


    남의 집에 와서 감 내놔라 하는 자네는

    일반적인 원칙도 반칙으로 몰고가는 주제에

    창피한 줄은 알아라

  • ?
    미 땡 2012.11.07 14:35

    아직도 남의집이라고 그러냐...창피한줄 알아라..민철이 남의집 남의집했다 자빠진것도 모리냐? 삭제 당했지 아마...

    민스다 개념도 모리는 멍청 할방....

    그럼 카스다, 재림마을이, 아니 재림교단이(ㅋㅋ) 니보고 남의집에 와서 왜 감나와라 하냐 물어야겠다..좀 창피한줄 알아라..

    그리고 좀 그만혀라...내 답 안한다 안카나? 끝 성진버전

  • ?
    로산 2012.11.07 14:51

    이런 댓글에 답글 적는 내가 바보지 별건가?


  • ?
    미 땡 2012.11.07 14:54

    그랴 그러니 제발 서로 나이값하고 살자.. 바이 바이..성진버전

    정말 누리들한테 챙피하지도 않니...제발 여기서 그만하자...끝

  • ?
    로산 2012.11.07 16:09

    글의 의미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려고 악을 쓰는 모습에서

    불쌍하다는 말을 해 주고 싶었다


    그런데 2탄 3탄이 나갈 것인데

    어쩌지?

  • ?
    김금복 2012.11.08 02:56

    이 민초 같은 곳은 없어져야 한다
    아마 이런 논리를 펴는 것 같다
    아니면 이곳 사람들 모두 교리사람(?)만들어서 카스다로 보내든지...

    =============

    제가 바라는 것은 분파라는 새로운 출구를 만들어서 다들 꺼져줬으면 한다는 것.

    그래서 교회 밖에서 안티-안식교를 만들어 저들끼리 짖어줬으면 한다는 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465 한계령 / 양희은 - "한계령, 역사의 흐름 속에 얼마나 많은 민초들의 한을 담고 있는고~ 구슬프면서 힘이 느껴지는구나...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serendipity 2012.11.10 2049
4464 금관의 예수 / 양희은 - "금관의 예수 = 바보 예수" 1 serendipity 2012.11.10 1666
4463 1. 아침이슬 2.. 금관의 예수 - 서울c.남성합창단 / 김민기 곡 / 신동수 편곡 -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주님과 함께 하소서...아침이슬처럼" 2 serendipity 2012.11.10 1550
4462 한 포수의 푸념-카스다에서 보라매 2012.11.10 1138
4461 passer-by님 에게 3 오두막 2012.11.09 1279
4460 홍어좆 논쟁 2 로산 2012.11.09 1736
4459 어느 대총회 부회장 장례식에서 그 부인이 중얼거리듯 한 말, 내 장례식에서는 아무도 하지 않을 말 4 김원일 2012.11.09 1443
4458 신계훈 저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읽지 않은 이유 (조회수 14 후 수정) 4 김원일 2012.11.09 1434
4457 김경선 장로님 7 박희관 2012.11.09 1687
4456 호모 사케르와 안식일 5 아기자기 2012.11.09 1555
4455 고 신계훈 목사님 4 바이블 2012.11.09 2148
4454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2 16 잔나비 2012.11.09 1430
4453 맴도는 --------- 자화상 7 루팡2세 2012.11.09 1014
4452 안식일교회내 마귀 부하 고르는법? 4 바이블 2012.11.09 1707
4451 향기나는 대화법 3 박희관 2012.11.09 1329
4450 고 신계훈 목사님 12 박희관 2012.11.09 1769
4449 안식교단에 이런 목사있어서... 15 아기자기 2012.11.09 1983
4448 오두막님께... 10 student 2012.11.08 1585
4447 연합회에 바란다 보라매 2012.11.08 1073
4446 잔나비님께...부탁하셨던 설명. 1 student 2012.11.08 1152
4445 민수기 11장 6절에 대한 레파토리 로산 2012.11.08 1249
4444 김 주영님! 미끄러지지 마세요. 2 제자 2012.11.08 1110
4443 공화당과 재림교회.. 12 김 성 진 2012.11.08 1709
4442 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8 1567
4441 구약의 음식법은 폐지되었을까? 2 도마123 2012.11.08 1700
4440 우리동네 포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tears 2012.11.08 1098
4439 잔나비님의 신계훈 잘못 읽기.... 20 오두막 2012.11.08 1349
4438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1 46 잔나비 2012.11.08 1862
4437 음식물과 식생활에 관한 증언 10 로산 2012.11.08 1280
4436 박진하 목사님의 글을 읽고 - 장석 4 띠용 2012.11.08 1698
4435 돼지 12 박희관 2012.11.08 2439
4434 박 진하님의 엘리야 설교를 듣고나서 5 루팡2세 2012.11.08 1537
4433 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serendipity 2012.11.08 4194
4432 [즉문즉설] 종교는 왜 서로 싸울까요? / 법륜스님과 젊은이 - "안싸우는 방법은 있습니까?... 내가 세상하고 안 싸우면 싸움이 없습니다... 안싸우는 방법은 나부터 안싸우는 거예요" serendipity 2012.11.08 1649
4431 애모 / 김수희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serendipity 2012.11.08 3063
4430 알고 싶어요 / 이선희 -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serendipity 2012.11.08 1786
4429 유재춘에게 4 김금복 2012.11.08 1822
4428 학문과 상황에 관해 - 남십자성 님을 환영하며 13 김주영 2012.11.08 1511
4427 BMW 5 박희관 2012.11.07 1412
4426 미국이 오바마를 다시 선택한 이유 2 로산 2012.11.07 1357
4425 What is one your Advice to me ……. being as a first parent, getting baby soon? 7 lg2 2012.11.07 1198
4424 시간 없다는 말, 장난 아닌데. 여러분의 배려를 기대하는 소박한 바람 8 김원일 2012.11.07 1438
4423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 받고-가만있으면 이등이라도 할 건데 4 로산 2012.11.07 1432
4422 로산님의 "절간..." 글, 댓글들이 넘 아름다워 사람 혼절하겠기에 삭제해씀다. ^^ 내용 어씀다. 2 김원일 2012.11.07 1374
4421 로산님 박진하목사님 엘리야설교 들어보세요. 엘리야 2012.11.07 1415
4420 엘리야 줄기차게 팔아먹는 나 로산 2012.11.07 1216
4419 미키 와 같은 믿음 6 박희관 2012.11.07 1357
4418 박 진하 님에게 < 1 > 8 루팡2세 2012.11.07 1568
4417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 젊은이들 - "이거 보고 안 웃는 사람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갸루상이므니다" - 너희들 연기하느라...아프지! 고맙다~ 1 serendipity 2012.11.07 1490
4416 우리 처제 결혼식 ㅋㅋ 빵터짐 / 처제 - "젊다는 건 이런 것... 결혼식 뭐 심각할 것 있나요? 즐겁고 오래오래 기억나면 좋은 것" 1 serendipity 2012.11.07 1775
» 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12 로산 2012.11.07 1316
4414 미련곰님께 5 초딩 2012.11.07 1187
4413 고기도 후배 목사님께 드리는 중요한 글(1) 10 박진하 2012.11.07 1411
4412 말기환자는 정신병자라고? 유재춘 2012.11.07 1285
4411 미트람니, 김장로님의 다비식... 6 김주영 2012.11.07 1829
4410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4994
4409 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4 유재춘 2012.11.07 1141
4408 "진리 놀이"와 "진리 효과" 20 file 잔나비 2012.11.07 1571
4407 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미련곰 2012.11.07 1032
4406 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3 유재춘 2012.11.07 1188
4405 돌아선 자 등에다 다시 칼을??? 2 유재춘 2012.11.07 1380
4404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4 고바우 2012.11.07 2854
4403 도둑들 로산 2012.11.07 1085
4402 환풍기와 출구 ------------------------------- 4 루팡2세 2012.11.06 1531
4401 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1 serendipity 2012.11.06 1850
4400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1 serendipity 2012.11.06 1833
4399 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2 로산 2012.11.06 1097
4398 구멍치기 3 로산 2012.11.06 1856
4397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21 박진하 2012.11.06 1870
4396 봉숭아 학당 1 로산 2012.11.06 999
Board Pagination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