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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 한계령 / 양희은 - "한계령, 역사의 흐름 속에 얼마나 많은 민초들의 한을 담고 있는고~ 구슬프면서 힘이 느껴지는구나...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serendipity 2012.11.10 2049
4464 금관의 예수 / 양희은 - "금관의 예수 = 바보 예수" 1 serendipity 2012.11.10 1666
4463 1. 아침이슬 2.. 금관의 예수 - 서울c.남성합창단 / 김민기 곡 / 신동수 편곡 -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주님과 함께 하소서...아침이슬처럼" 2 serendipity 2012.11.10 1550
4462 한 포수의 푸념-카스다에서 보라매 2012.11.10 1138
4461 passer-by님 에게 3 오두막 2012.11.09 1279
4460 홍어좆 논쟁 2 로산 2012.11.09 1736
4459 어느 대총회 부회장 장례식에서 그 부인이 중얼거리듯 한 말, 내 장례식에서는 아무도 하지 않을 말 4 김원일 2012.11.09 1443
4458 신계훈 저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읽지 않은 이유 (조회수 14 후 수정) 4 김원일 2012.11.09 1434
4457 김경선 장로님 7 박희관 2012.11.09 1687
4456 호모 사케르와 안식일 5 아기자기 2012.11.09 1555
4455 고 신계훈 목사님 4 바이블 2012.11.09 2148
4454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2 16 잔나비 2012.11.09 1430
4453 맴도는 --------- 자화상 7 루팡2세 2012.11.09 1014
4452 안식일교회내 마귀 부하 고르는법? 4 바이블 2012.11.09 1707
4451 향기나는 대화법 3 박희관 2012.11.09 1329
4450 고 신계훈 목사님 12 박희관 2012.11.09 1769
4449 안식교단에 이런 목사있어서... 15 아기자기 2012.11.09 1983
4448 오두막님께... 10 student 2012.11.08 1585
4447 연합회에 바란다 보라매 2012.11.08 1073
4446 잔나비님께...부탁하셨던 설명. 1 student 2012.11.08 1152
4445 민수기 11장 6절에 대한 레파토리 로산 2012.11.08 1249
4444 김 주영님! 미끄러지지 마세요. 2 제자 2012.11.08 1110
4443 공화당과 재림교회.. 12 김 성 진 2012.11.08 1709
4442 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8 1567
4441 구약의 음식법은 폐지되었을까? 2 도마123 2012.11.08 1700
4440 우리동네 포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tears 2012.11.08 1098
4439 잔나비님의 신계훈 잘못 읽기.... 20 오두막 2012.11.08 1349
4438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1 46 잔나비 2012.11.08 1862
4437 음식물과 식생활에 관한 증언 10 로산 2012.11.08 1280
4436 박진하 목사님의 글을 읽고 - 장석 4 띠용 2012.11.08 1698
4435 돼지 12 박희관 2012.11.08 2439
4434 박 진하님의 엘리야 설교를 듣고나서 5 루팡2세 2012.11.08 1537
4433 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serendipity 2012.11.08 4194
4432 [즉문즉설] 종교는 왜 서로 싸울까요? / 법륜스님과 젊은이 - "안싸우는 방법은 있습니까?... 내가 세상하고 안 싸우면 싸움이 없습니다... 안싸우는 방법은 나부터 안싸우는 거예요" serendipity 2012.11.08 1649
4431 애모 / 김수희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serendipity 2012.11.08 3063
4430 알고 싶어요 / 이선희 -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serendipity 2012.11.08 1786
4429 유재춘에게 4 김금복 2012.11.08 1822
4428 학문과 상황에 관해 - 남십자성 님을 환영하며 13 김주영 2012.11.08 1511
4427 BMW 5 박희관 2012.11.07 1412
4426 미국이 오바마를 다시 선택한 이유 2 로산 2012.11.07 1357
4425 What is one your Advice to me ……. being as a first parent, getting baby soon? 7 lg2 2012.11.07 1198
4424 시간 없다는 말, 장난 아닌데. 여러분의 배려를 기대하는 소박한 바람 8 김원일 2012.11.07 1438
4423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 받고-가만있으면 이등이라도 할 건데 4 로산 2012.11.07 1432
4422 로산님의 "절간..." 글, 댓글들이 넘 아름다워 사람 혼절하겠기에 삭제해씀다. ^^ 내용 어씀다. 2 김원일 2012.11.07 1374
4421 로산님 박진하목사님 엘리야설교 들어보세요. 엘리야 2012.11.07 1415
4420 엘리야 줄기차게 팔아먹는 나 로산 2012.11.07 1216
4419 미키 와 같은 믿음 6 박희관 2012.11.07 1357
4418 박 진하 님에게 < 1 > 8 루팡2세 2012.11.07 1568
4417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 젊은이들 - "이거 보고 안 웃는 사람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갸루상이므니다" - 너희들 연기하느라...아프지! 고맙다~ 1 serendipity 2012.11.07 1490
4416 우리 처제 결혼식 ㅋㅋ 빵터짐 / 처제 - "젊다는 건 이런 것... 결혼식 뭐 심각할 것 있나요? 즐겁고 오래오래 기억나면 좋은 것" 1 serendipity 2012.11.07 1775
4415 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12 로산 2012.11.07 1316
4414 미련곰님께 5 초딩 2012.11.07 1187
4413 고기도 후배 목사님께 드리는 중요한 글(1) 10 박진하 2012.11.07 1411
4412 말기환자는 정신병자라고? 유재춘 2012.11.07 1285
4411 미트람니, 김장로님의 다비식... 6 김주영 2012.11.07 1829
4410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4994
4409 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4 유재춘 2012.11.07 1141
4408 "진리 놀이"와 "진리 효과" 20 file 잔나비 2012.11.07 1571
4407 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미련곰 2012.11.07 1032
4406 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3 유재춘 2012.11.07 1188
4405 돌아선 자 등에다 다시 칼을??? 2 유재춘 2012.11.07 1380
4404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4 고바우 2012.11.07 2854
4403 도둑들 로산 2012.11.07 1085
4402 환풍기와 출구 ------------------------------- 4 루팡2세 2012.11.06 1531
4401 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1 serendipity 2012.11.06 1850
4400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1 serendipity 2012.11.06 1833
4399 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2 로산 2012.11.06 1097
4398 구멍치기 3 로산 2012.11.06 1856
4397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21 박진하 2012.11.06 1870
4396 봉숭아 학당 1 로산 2012.11.06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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