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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박 진하님의 엘리야 설교를 들었다.

얼마나 감동이 되는지 두 번을 연이어 들었다.

 

이런 영감적인  목사님이 한국 땅에 계셨구나

설교의 감동이 전율되어 뜨거움으로 전달된다.

 

둔한 나도 엘리야의 사명으로 살아야 겠다는 각오가 분발한다

이 분의 새로운 모습을 설교로 처음 보게되어 감사하다

 

말씀이 좋았고

말씀이 논리적이면서 열정이 넘쳤다.

 

말씀이 삼박하고 진정성이 충만하고

자신이 마지막 엘리야임을 자각하고

모두에게도 엘리야임을 호소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이런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짐은 왠 일일까 ?

숱한 의문 부호가 연이어지는 것은 왠 일일까 ?

생각이 미치는 그대로 옮겨 보고자 한다.

 

1. 왜 이런 분이 재림교회에서 배척을 하였을까 ?

   ( 목회자로 채용되지 못하였다는 사실 )

2. 재림교회의 정체성을 저리도 열성적으로 온 몸으로 외치는 분을

   왜 다른 사람들은 그의 진정성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

3. 단독 목회를 한다고 자인하며

   자신의 일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시는데 왜 그럴까 ?

4. 이런 휼륭하신 분이 왜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을까 ?

5. 이런 분이 왜 장로교 신학교 이사장을 역임하실까 ?

6. 엘리야의 사명이 바른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이 분은 장로교와 연대하시며 자칭 초 교파라고 언명을 하실까 ?

7. 그 어느 누구보다 더 적극적으로 재림교회의기별을 변증하시며

   변호하시며 무너진 곳을 수보하는 엘리야의 사명을 이루시는 분께서

  그 어떠한 연유로 재림교회로 회복하시는 일을 미루실까 ?

8. 재림교회 고유의 기별을 무너뜨리는 민초스다 몇몇 분들의 글을

   피 토하는 심정으로 반박하시며 생사결단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무슨 연유일가 ? 

   ( 이 항목에 이르니 지워지지 않는 의문 부호가 더 커져만 간다. ) 

9. 자신은 장로교회에서 안수를받고

    자신은 초 교파적이라고 선언하며

    단독 목회 독립교회를 운영하신다고 하시면서

    왜 그는 재림교회의 기별을 목숨으로 사수하시는 것일까 ?

   나의 머리로는 도무지 풀리지 않는 논리이다.

10. 자신이 엘리야임을 자각하고 무너진 곳을 보수하자고 하시면서

     왜 자신은 초교파적임을 장로교 잔재에서 남아 계실까 ?

    이것은 분명히 이율배반적인 논리적 접근이기 때문에 이해가 힘들다.

11.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쳐 무너진 곳을 사수하며 다시 일구는 사명이

     엘리야 사명으로 말씀하시면서 진작 자신은 그 사명을 버리는 격이 아닌지

     ( 말씀은 엘리야 사명을 -  그의 모습은 아니니 마음이 혼돈스럽다. )

12. 이런 훌륭하신 재림교회 기별 선포자를 왜 재림교회는 배척하는 것일까 ?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항의하고 물어볼 마음이다.

     이 분보다 더 열심히 재림교회 기별을 옹호하고 외치는분이 어디에 있을까 ?

13. 이곳에는 낡은 기별이라고 ( 몇몇분들의 주장이지만 ) 하는

     그러한 기별들에 대해서도 재림교회 목회자보다 더 강하게 외치시는 이 분을

     왜 재림교회는 이 분을 배척하시는 것일까 ? 그 이유가 무얼까  궁금하다

14. 이 분에게 이리 훌륭하신 재림교회기별 선포자에게 무엇이 그를 잡고 있을까

     전에 올린 이 분의 글 속에서는 자신은 모든 것을 버릴 각오가 되었다는데 말이다

15. 진리는양립할 수 없는데 이 분에게서 보는 모순된 양립의 모습의 실체는 무엇일까

16. 재림교회에서 잘 들을수 없는 기별을 이 분의 글 속에서는 살아 요동치는데

     이 분은 왜 독립 목회를 선호하시는지 진리를 따라서 행동 하시지 않으시는지 ?

17. 사람의 생명이 목숨이 재물 명예 그 모든 것 보다  영원한 구원과 바꿀 수 없다는데

      그 무엇이 이 분을 막고 있을까 ?

18. 이곳에서 엘리야의 사명을 다하시는 이 분 사명감으로 충만한 이 분이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재림교회로 들어오시지 않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왜 주저하실까 ?

19. 형님이 재림교회 목회자라시는데 ------------- 너무나 안타깝다

     이것이 비단 나만의 안타까움일까 ?

20 이곳의 여러분들이 왜 저리도 이 분에게 안티를 하시는지 잘 모르겠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다가 다메섹의 사건으로 주님의 사도가 되셨다는데

     이 분은 바울처럼 그리스도인을 핍박하시는 분이 아니신데

    더욱더 재림교회의 무너진 곳을 수보하시는 엘리야의 사명을 완수하시는데

    왜 이곳의 많은 분들은 이 분을 이리도 저항하실까 ?

 

의문이 더 많지만

읽으시는 분들을생각하여 여기서 줄인고자 한다.

 

학교에서 배운 논리하고는 너무나 맞지 않기에 이해가 힘들다는 것이다

 

재림교회 밖에 계시면서

재림교회 목사보다 더 적극적으로 재림교회 기별을 외치시는 분

 

재림교회 밖에 계시면서

재림교회 목사보다 더 재림교회 목사다운 면면이 돋보이시는분

 

이 분을 어떻게 바르게 이해를 하여야 할지

내 둔한 머라로는 이해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 분의 말씀이 정말 정말 사실이라면

모든 것을 던지고 재림교회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난 믿는 사람이다.

꼭 목사가 되어야만 하는가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한다 ( 그 분의 글에서 )

안식일 학교 과정책을 사용하신단다 ( 그 분의 글에서 )

 

그럼 이 분의 바른 정체는 무엇일까 ?

나는 이 분의 엘리야 설교를 들으며 느끼는 이어지는 의문 부호이다

 

이 분의 정체 이 분은 과연 무엇일까 ??????????????????????????

 

 

  • ?
    student 2012.11.08 10:31

    루팡님,


    님이 "전율"을 느낄정도로 뜨거운 감동을 받으셨으면 됐지, 박목사님의 개인사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전 하나님께서 그 누구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센저의 개인사보다, 그 메세지가 정말 진리인가 아닌가, 정말 나에게 적절하고 필요한가 아닌가 가 훨씬 더 중요하지않을까요?

    -it's just my humble opinion-


    피.에스. 전 아직 동영상을 보지 못 했지만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니 나중에 시간내서 한번 볼까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글쓴이 2012.11.08 11:03

    STUDENT 님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그 분의 개인사를 말하고자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혹 그렇게 이해를 하셨다면 저의 잘못이었나 봅니다

    저는 그렇게 기별이 좋으신 분께서

    왜 진리교회 편에 서지 않느냐는 의문 부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구요

    진리만 듣고 메세지만 들어라 하시는 님의 말씀을 아둔한 저로서는 쉬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비록 촌노이지만

    메세지와 메센저는 같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제가 혹 잘못 알고 있다면 깨우침을 달게 받겟습니다

    님의 말씀에 시비를 거는 것이 결코 아님을 이해바라오며 선처를 기대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을 달아서 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촌노의 글을 읽어주시고 귀한 충고를주시어서 감사합니다.

     

  • ?
    student 2012.11.08 13:57

    너무 겸손히 말씀하시니 제가 왠지 죄송스럽네요.

    전 메신저 와 메세지가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거룩해 보여도 불완전한 사람일뿐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복음을 맡기셨습니다.

    종교개혁의 거성 루터도 유태인들을 심하게차별하였고 (그게 그의 메세지는 아니었지요.)

    엘리야도 아주 중요한 모멘트에 도주했지요 (그게 그의 메세지는 아니었습니다).

    요나도 하나님을 거역하고 도망 갔었습니다. (그것 또한 그의 메세지는 아니었습니다.)

    전 우리같이 불완전한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 있는 큰 특권을 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걍 제 짧은 소견 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
    괘도루팡 2012.11.08 14:13
    ditto
  • ?
    글쓴이 2012.11.08 20:23

    student 님에게

     

    예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잘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이리 메꾸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소견이 짧은 것인지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아름다운 관계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온전히 접수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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