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계훈 목사님은 안식일교회에서 특출한 인물로 여겨진다.
신목사님의 최대 약점은 자기 자신이 연구한 특별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이다.
여러사람들의 책을보고 짜집기한것 그 이상은 없는것으로 보여 진다.
신목사님은 목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최고의 무기가 된것으로 보인다.
신목사님의 목소리의 파동은 인간들에게 아주 좋은 감을 느낄수 있는 파장적 파동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지식이 너무 단조롭고 배울것이 없다는것이다.
세천사의 기별과 믿음으로 말미 암는 말은 많이 하는데 건질것 없는것이 최고의 문제점으로 보인다.
신목사님의 역사의식은 무지의 극치를 보여준다.
엇셔의 연대를 믿고 예수가 BC4년에 탄생하셨다고 하는 것을 믿고 창조의 역사가Bc4004년을 가르쳤다는것은 그의 역사 의식의 단면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수 있다.
최근 루터교인으로 연대기 연구의 최고 합리성을 인정받고 있는 유진 폴스틱에 의하면 예수는 BC6년 5월 14일에 탄생 했다는 것입니다.
이분의 말을 들어 보면 신목사님과는 너무 비교되는것을 알수 있을것 입니다.
신목사님의 인격과 품성은 아주 좋지만 믿음의 지식이 아주 제한되고 창의적 지식이 결여 된것이 문제로 보여집니다.
그의 창의적 지식결여는 우리사회에 아무런 유익을 끼칠수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그저 재림교회안에서만의 지성이다.
교회서만 맘씨 좋은 선한 이미지의 어떤이로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재림교회가 빛이었던 적이 있었나? 재림교회가 빛이라???
어둠이 아니고?
재림교회의 빛과 어둠에 대한 정의는 매우 편협하고 협소하다.
어색하고 불편하다.
마치 아이들 옷에 어른 다리를 끼워 넣듯이..
재림교회의 대표목사인 그가 우리사회에 무얼 남겼지?
그는 재림교회 특유의 이미지로 정형화된 목사일뿐이다.
한국재림교회가 내세울 인물로 그를 거론하는 것은 재림교회의 서글픈 한계다.
재림교회가 한국땅에 발 붙인지
1세기가 훌쩍 지났다.
재림교회는 "빛"이 아니라 어둠에 쌓여 있다.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