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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의 몇 분들의 글을 읽어 보니

2300주야에 대한 오해와 곡해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

일요일 휴업령이 2300주야 때문에 생겨났다고 하는

생뚱맞고 어이 상실한 소리들도 들려 옵니다.

 

이 누리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토록 경멸하는

그 넘의 일요일 휴업령이 이제는 2300주야까지 싸잡아 

욕을 먹게 하고 있는 꼴입니다. 

 

2300주야가 무슨 죄가 있다고?.... ^^*

2300주야도 하나님의 말씀일 뿐인데... 왜???.........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사복음서도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요

다니엘서도 하나님의 말씀 성경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신 몇 가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예언을 통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귀가 닳도록 들은

다니엘서 2장같은 경우를 보면,

이 세상 역사가 우연히 어떤 군왕들이나 정치가들에 의해

흘러 온 역사가 아니라 주도면밀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루어진 역사임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서가 왜 중요한가하면,

요한 계시록과 더불어 마지막 때에 성취될 일들을

상세히 예언했다는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단12:4,9)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 이 책의 중대성을 강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마 24:15)

 

이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특별히, 예수께서 친히 당신이 재림하실 세상 끝에 관한

여러 징조들을 말씀하시면서 강조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읽는 자는 깨달으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재림의 징조 중 최후의 것으로 강조하신

그 "멸망의 가증한 것"은 다니엘서 8장의 "망하게 하는 죄악"을

가리켰다는 의미에서 다니엘서 8장의 2300주야가 

세상 끝인 마지막 때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과 세상 끝, 그 징조들을 말씀하시면서

'읽는 자는 깨달으라'까지 강조하신 그 다니엘서의 말씀들이

정말 쓸데 없는 말씀일 수가 있겠습니까?

 

왜, 무엇 때문에 예수님이 친히 강조하신 

그리고 우리가 읽고 깨달아야 할 그 중차대한 주제에 대해

오해하고 곡해하고 그것들을 그토록 경멸하는 것일까요?

그 일을 누가 과연 뒤에서 박장대소하면 가장 좋아할까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자주 하신 말씀 중 하나는

자신의 때에 대한 말씀들이었습니다.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요 2:4)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요 7:8)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마 26:46)

 

위의 몇 말씀들을 요약해 보면,

예수님은 정확히 당신의 미래를 예견하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근거로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것은 위에 언급되었던 말씀처럼,

"선지자 다니엘"의 말씀을 통해서였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선지자 다니엘을 통해 주신 2300주야와 그 안에 함께 언급되어진

70이레의 기간을 살펴 보면,

예수께서 정확히 언제 침례를 받으시고 언제 고난을 받으시고

언제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임을 당하실 것과

유월절, 무교절, 요제절 등의 절기가 표상하는 정확한 날짜를 따라

죽은 자 가운데 사흘만에 부활하실 것도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러한 성경적 사실들을 근거로

당신이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유월절로부터 사흘만인

요제절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나실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막 8:31)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마 12:40)

 

이러한 사실을 사도 베드로는 다름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벧전 1:11)

 

2300주야를 시작하는 시작점을 알려 주는 주전 457년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에스라서 등을 통해

그 성서적, 역사적 배경과 근거들을 명백히 해 주셨습니다.

 

2300주야라는 대예언적 기간은

성경이 가리키는 "마지막 때"의 시작점을 우리에게 알게 해 줄 뿐더러

철저하게 예수님을 표상했던 구약의 모든 성소와 그 제도, 절기 등이

명확히 성취됨을 우리에게 보여준 가장 중요한 예언 중 하나인 것입니다.

 

즉, 유월절 어린양으로 우리를 위해 죽임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제절에 사흘만에 부활하셨고 이 땅에 40여일 계시면서

부활의 권능을 친히 증거해 주셨고

곧바로 하늘로 승천하셔서 히브리서가 말씀한 그대로

하늘 성소에 입성하시고 우리를 위해 제사장으로 기름 부음을 받으셨으며

그 증거로 이 땅의 오순절 다락방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셨고,

구약의 표상 절기 중 대속죄일에 해당되는 때에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한 대제시장으로 마지막 구속 사역을 담당하시게 된 것입니다.

 

파종기인 봄 절기 즉 유월절, 무교절, 요제절, 오순절이

예수님의 초림을 통해 정확히 성취된 것처럼,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즉 가을 절기는 철저히

예수님의 재림과 연계되어 성취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성서적 사실들인 것입니다.

 

봄절기들이 예수님의 초림과 더불어 명확히 성취되었는데

가을 절기들은 예수님의 재림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아니, 봄절기들이 예수님의 초림을 통해 정확히 성취되었다면

가을 절기들도  예수님의  재림과 더불어 명확히 성취될 것입니다.

 

2300주야는 바로 그러한 성경적 사실들에 근거한

우리를 위한 복음적 사실들을 가득 담고 있는 보화같은 예언적 기간입니다.

 

타교파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 연구해 놓은 예언 연구서들을 살펴 보면

대개 다니엘서 2장은 우리 재림교회와 해석이 거의 같지만,

7장부터는 확연히 그 해석의 차이가 보여지는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특별히, 누가봐도 다니엘서의 4중 평행 구조상 다니엘서 7장의 작은 뿔과

다니엘서 8장의 작은 뿔은 같은 세력임에 틀림이 없는데도

타교파인들이 7장의 작은 뿔과 8장의 작은 뿔을 다른 세력으로 해석하고

8장과 9장을 또한 전혀 별개의 장으로 구분지으려는 의도와 저의는 명확합니다.

 

2300주야는 특별히 그 시작점부터 계산한다면,

그 종결점인 1844년에 그 어떠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야만 하는데

그 성서적, 역사적 사실들에 그동안 눈이 멀어 있었던

타교파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것을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해석들은 중구난방이며  전혀 일관성이 없는 것입니다.

 

2300주야라는 중차대한 예언적 기간!

특별히 그 기간의 종결점인 1844년 예수께서 대속죄일의 대제사장으로

하늘 지성소 즉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구름을 타고 가시는

이 엄숙하고 장엄한 장면은(단7:9,10,13)

그냥 소리 없이 조용히 치루어질 사건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우주의 주목을 받아야 할 사건이고

이 땅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대한 의미들이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마치 십자가 사건이 그러했던 것처럼,

이 땅에는 또 다시 인류의 구속을 위해 발걸음을 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늘 지성소 입성을

윌리암 밀러를 비롯한 재림 운동가들이

십자가 사건 때 제자들처럼 오해와 곡해 속에서 겪어야 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2300주야의 끝인 1844년 10월 22일

재림운동가들이 겪었던 대실망 사건은

이미 성경에 고스란히 예언된 사건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 10:9-11)

 

이 후에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는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생성된 교회가 바로 오늘 우리 재림교회입니다.

 

다시 말하면,

2300주야는 재림교회의 태동적 역사의 근간인 것입니다.

2300주야는 철저히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2300주야는 특별히 예수님께서 강조하며 깨달으리가 하신

다니엘서 8장에 언급된 말씀인 것입니다.

2300주야는 예수님의 마지막 구속 사역을 가리키는

중대한 역사적 기간을 담고 있습니다.

2300주야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마지막 때를 명확히 가리키고 있습니다.

 

2300주야는 재림교회가 왜 하나님이 성경에 예언한

저 여자의 남은 자손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300주야는 예수님의 침례 사건이나 죽으심과 부활

즉 초림 뿐 아니라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는

역사를 포함한 1260년간의 기나긴 중세암흑기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2300주야를 누가, 왜, 무엇 때문에

그토록 경멸하고 부정하고 믿지 못할 것처럼 말하고 주장한단 말인가요?

-------------------------------------

 

사람의 소리, 인간의 논리, 철학적 사상, 인간 잡소리를 집어 치우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다스리고 정복하는 역사가 있게 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이  누리에서 몇 몇 사람들이 2300주야에 대해 부정하는 말들을 보라!

그것이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철저히 사람의 소리인지를....

그것들이 성경에 근거한 믿음의 소리였는지

아니면 철저히 인간적 상식, 논리, 경험, 이론에 근거한 불신의 소리였는지를.....

 

그들의 그러한 철저히 인간적 논리가 지금도 통할 수 있었기에

노아 홍수 당시에 노아 가족 외에 모두가 멸망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창세 이래로 비 한 번 오지 않은 세상에 비가 와서 홍수로

온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것이 어디 이해되고 납득될 말들이었던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는  자들만이

노아 홍수 때에나 세상 마지막 때에 살아 남을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 13:9)

  • ?
    아리스토텔레스 2012.11.17 21:33

    윗 글에 이의있는 분들은

    최소한 성경으로 답하면 좋겠네요.

    왜 2300주야를 못 믿겠다는지

    혹은 안식일 교회의 2300주야 해석은

    어디가 어떻게 잘 못 되었다는 것인지

    소상히 밝히면 되는 것인데

    무작정 틀렸다고 하니

    참 어리둥절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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