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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8:08

박진하님의 양심팔이

조회 수 1461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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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 몇년동안 박진하님의 글들을 보면서 그분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었다.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 형식의 글을 읽다보면 접장님 말대로 현기증이 나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요즘 들어 박진하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몇주전 알게된 박진하님의 장로교회 목사 안수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부터였다.

아래 박진하님은 자신이 장로교회 목사 안수 받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나는 장로교인들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복음을 전할 목적으로 안수만 받았을 뿐

장로교회의 교리를 받아 들인 것이 아니기에 

그런 것은 님이  장로교 목사님들에게 직접 물어 보세요 ^^*


즉, 재림교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장로교회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상당히 흥미롭다.

여지껏 재림교회에서 이러한 전도방식은 없었기 때문이다.


뭐 글쎄, 이런 전도방식이 얼마나 큰 효과를 일으켰는지는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장로교단에 전도해서 얼마나 많은 장로교인들을 안식교인으로 만들었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중요한건 결과가 아니라고 본다.

이런 방식의 전도법을 상상했고 그리고선  이런 방식의 전도법을 직접 행실로 옮겼다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본다.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가 갈것이다.

내가 아는 장로교인 한명이 있다. (이건 진짜다)

아주 젊잖고 인자하면서도 카리스마적인 장로교인이다. (이것도 진짜다)


그런데 그 장로교인이 내가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고 너무나도 젊잖고 인자하고 또한 카리스마적인 사람이기에 내가 간곡히 안식교회 목사가 되어 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치자.

그래서 그 장로교인이 어느날 나의 간곡한 부탁 때문에 안식일교회 목사 안수를 받는다고 치자.

하지만 그 이유가 안식교회 교리를 받아드려 안식교회 목사로써 남들에게 안식교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와는 정반대로 안식교인인 나에게 장로교회 복음을 전한다는 목적으로 안식교회 목사가 된것이라고 치자.

안식교회 교리에 대한 질문에 대해 대답할 가치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안식교회 교리에 대해선 아무런 관심이 없는 안식교회 목사가 되었다고 치자.


와 우 !

정말 "WOW!" 란 말 밖에 나올수가 없는 상황일것이다. 


만약 내가 정말로 아는 그 젊잖고 인자한 장로교인이 저러한 목적으로 나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안식교회 목사가 되었다면 나는 아마도 그 사람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을것이다.

그리고 이곳이나 카스다나 재림마을의 대다수 누리꾼들 역시 나와 비슷한 생각일 것이다.

물론 누리꾼에 따라서 느끼는 감정은 분노, 기막힘, 슬픔, 불쌍함, 역겨움, 배신감, 멘붕 등등 여러가지의 감정일꺼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들을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비슷할것이라 생각한다.


뭐?  장로교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안식교회 목사가 됐다고? 

그게 말이돼?  

아니 복음이란게 뭔데?

하나님이 주신 기본적인 인간의 양심까지 팔아가며 자신의 종교를 남들에게 전하는게 복음이란 말인가?

진정 그것이 복음이란 말인가?

진정 그것이 장로교회에서 가르치는 장로교회 복음이란 말인가?


문제는 이게 정말이냐는거다.

박진하란 재림교인이 장로교회 목사 안수를 받았던 이유가 진정 장로교인들에게 안식교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라는 황당무계한, 기막힌, 재림교회 역사상 처음 시도된 센세이셔날한 전도방식 이였다는것이 정말이냐는 것이다.


만약 정말이라면, 위와 같은 이유로 장로교회 목사가 되기로 결정을 하고 안수식을 행하는 장로교회 목사들과 같이 눈을 감고 머리숙여 안수기도하던 박진하님 마음속에 존재하는 양심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을 띄우고 있었을까?  

그 안수식에 읇어졌던 장로교회 목사의 안수기도는 박진하님에겐 과연 어떠한 기도로 다가왔을까?


하지만 만약 그것이 정말이 아니라면, 과연 그런 이유를 대는 박진하님은 왜 저런 이유를 대는 것일까?

비록 장로교회 목사 안수받은 진정한 이유는 안식교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가 아니였지만 본인은 100% 그것이 진정한 이유라고 스스로 믿고 있는건 아닌걸까?

혹, 그것이 진정한 이유가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양심에, 의식속에 그것이 진정한 이유였다고 삽입 시킨것은 아니였을까?

그것이 진정한 이유였다고 자신의 의식속에 진실이 아닌것을 꾸준히 진실인마냥 주입시킴으로 인해 자신의 의식으로 하여금 그것을 진실로 믿어버리게 만든것은 아니였을까?


만약 그랬다면 과연 박진하님은 왜 그래야만 했었을까?

무엇이 그로 하여금 저런 과격한 결단을 내리게 한것일까?

그리고 저런 황당무계한, 기막힌, 재림교회 역사상 처음 시도된 센세이셔날한 전도방식을 마치 아무렇치도 않다는드시, 그게 뭐가 문제될께 있느냐는드시, 아주 태평스럽게 아주 느긋하게 말할수 있는 박진하님의 정신세계는 과연 어떠한 정신세계인 것인가? 

몹시 흥미로워 진다.


 

계속.

  • ?
    로산 2012.11.19 18:14

    진정 그것이 복음이란 말인가?

    =================

    천국복음이겠지요


  • ?
    소크라테스 2012.11.19 18:50
    기본적인 인간의 양심을 팔면서까지 반드시 전해야 하는 복음이 천국복음이라면 그러한 복음이 가리키는곳은 더이상 천국이 될수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지옥복음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그런데 문제는 원글에 말한데로 과연 박진하님이 장로교회 목사 안수 받은 이유가 안식교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였냐는 겁니다.  만약 정말이라면 정말이지 양심을 파는 행동이였겠지만 저는 그 이유가 아닐수도 있다라는 거지요.
  • ?
    제발 2012.11.19 18:43


    정말 지겹습니다!

    그만 합시다.


    소크라테스님!

    네?

  • ?
    소크라테스 2012.11.19 18:46

    지겨우세요?  그럼 보지 마세요.   제가 쓴 글이니 무슨 내용인지 뻔히 아셨을텐데 무엇하러 이 글에 클릭은 하셔가지고 조회수까지 올려주면서 지겨워 하시며 괴로워 하십니까?   저에겐 흥미로운 토픽입니다.  이건 제가 흥미로워하는 토픽이기에 제가 제 시간 들어가며 제 에너지로 쓴 저의 글이에요.  제가 왜 님의 관심에 맞추어 글을 써야 하지요?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 올라오는 모든 글들이 님에게 흥미롭고 관심있는 글이여야 한다는 말씀이신지.

  • ?
    응원 2012.11.19 19:52

    저도 궁굼한것 있습니다.

    왜서 재림교회안에 있는 분들(특히 목회자들) 싸이트에서 교리수호 목을 걸지않는데

    왜서 박님은 그토록 기를 쓰는지......

    조용히 그분의 말대로 복음만 전해면 되는데 하필 이 싸이트 저 싸이트 다닐까.......

     

    진정 복음위해 진리위해서일까

    아니면 자기가 재림교회 밖의 사람으로서 재림교회 교리로 개척하다보니

    교리가 문제있다 이러면 본인의 잘못된 목회와 가르침이다 그것때문에 교리수호천사로 나서지 않는지.....

    소크라테스님, 이 문제도 깊은 분석 필요할것 같습니다

     

    소크라테스, 님 응원합니다. 님이 계속적인 분석 지켜보면서 정말 저희들 신앙과 순수 분별할때인것 같습니다.

  • ?
    교리수호? 2012.11.20 02:22

    '안식일교회 교리수호'로 보지 않습니다.

    자기가 확신하는바-진리가 '교리'와 같기 때문에 주창한다고 봄니다.

  • ?
    플라톤 2012.11.19 23:24

    소크라테스님

    요즘 양심에 털난 목사들 제법 됩니다

    걱정 그만 하셔도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 ?
    지나가다 2012.11.20 01:01

    소크라테스님 사람이 판단하기엔 뭔가 조금은 아쉽기에

    주님께서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비판 하지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말리엘의 권고 지당하다 생각합니다.

    마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 7: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 7: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행 5:38 ,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한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에스더가 다니엘 처럼 살았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모르는 것이 많아 이런 말이 필요한지 ?

    괜히 참견한 것 아닌지?


  • ?
    보라매 2012.11.20 02:02

    내가 보기에는 소크라테스님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를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으로 이곳에서 좌충우돌하는 목사를 판단해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가 이곳에서 얻어 멎고 병신되고 파투성이 된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우리들 모두가 그렇게 당한 겁니다

    말 함부로 한다면서 정작 자신은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오매가 배도니 하는 소리로 긁었습니다

    무화과 나무에 대한 저주까지도 인용했습니다

    지금 그 댓가를 치루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판을 맏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말라고 했는데

    비판하는 자에게는 어떻게 하라는 구절이 없으니

    비판 당하는 자로서 대응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사람이라고 하고 싶으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는 당하고 도전하는 사람이고 하나는 도전했다가 수세에 몰린 형태입니다

    두고보시면 선악관에 결말날 겁니다



  • ?
    갈가마귀 2012.11.21 13:20

    박진하가 받았다고 주장하는 장로교 안수가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박진하는 뭘 그리 두려워하는 걸까요?

    뭔가 켕기는 구석이 있지 않고서는 이리 꽁무니를 뺄 수 있나요?

    뭔가 야로가 있습니다. 

  • ?
    사이비 2012.11.21 20:37

    장로교에서

    받아라 받아라 해서 받았다는데

    그 장로교 이상한 단체입니다

    안식교 운영하는 전도자에게 목사 안수 줄께 받아라 했다면

    그곳이 먼저 이상한 단체 아닙니까?

    혹시 돈을 싸 들고 가서 안수 달라고 했거나

    장로교 신학교 공부 마치니 주었거나 

    어찌되었던 간에 달라고 해서 준 것이지 그냥 공짜로 줄 이치가 없거든요

    이것 받아서 목사 잘 할거냐? 네 그럴게요 하니까 준 것이지

    너 가서 안식교 전도 잘 해라 하고 줬다면

    도진개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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