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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5:18

성경 조화롭게 읽기

조회 수 1513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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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뱀의 형태


뱀의 몸은 비늘로 싸여 있는데, 이들 비늘은 1개씩 떨어지지 않는 피부로 이어져 있으며, 

비늘은 종에 따라서 매끄러운 것도 있고 용골 돌기가 달린 것도 있다. 표피의 바깥층이 오래되면 눈 부분까지 포함하여 

표피 전체를 뒤집어 탈피한다. 눈에는 눈꺼풀이 없고 대신 투명한 피부의 비늘로 덮여 있다. 

시력은 매우 약해서 아주 가까운 거리의 물체만 볼 수 있다. 

귀는 퇴화되어 겉귀가 없으며, 가운뎃귀도 1개의 뼈만 있어 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러나 지면을 통한 진동에는 매우 민감하고 혀를 통한 후각이 잘 발달하였다. 

혀는 두 가닥으로 갈라져서 냄새를 맡는데, 혀로 맡은 냄새 입자는 코와 입천장에 있는 1쌍의 야콥슨기관(Jacobson’s organ)에 전달되어 

물체를 식별하게 된다. 미각기관은 없다.

다리가 없기 때문에 몸을 이동할 때는 몸을 구부리고 곡선의 정점에 힘을 주어 끌어당기면서 앞으로 나간다. 

배비늘[腹鱗]은 기와 모양으로 뒤쪽을 향해 겹쳐져 있어 미끄러지지 않고 직선 또는 지그재그로 전진할 수 있다. 

사막에서 사는 독사의 일부는 몸을 회전하는 것처럼 하여 옆으로 이동하는데 이를 사이드와인딩(sidewinding)이라 한다.

성은 모두 육식이며 곤충이나 척추동물을 잡아먹는다. 

먹이를 잡는 방법은 종에 따라서 다르다. 입 안쪽으로 향한 이빨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먹이를 물어 삼키는 종이 있는가 하면,

몸으로 감아서 질식시킨 뒤 먹기도 하고 독을 퍼트려 죽인 다음에 먹는 것도 있다. 

아래턱 중앙에 탄력있는 인대(靭帶)가 있어서 자유롭게 입을 벌려 큰 먹이도 삼킬 수 있는데,

먹이는 항상 머리쪽부터 삼킨다. 소화기관은 다른 척추동물과 같지만 비교적 짧은 편이고

위액의 소화력이 강해서 먹이로 삼킨 척추동물의 뼈까지 녹일 수 있다.

[출처] 뱀의 생태 | 두산백과

뱀이 흙을 먹고 사는가?
이 문제에 있어서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답이 나올까?

아무도 답을 안 하시길래
연구해 보자고 가져 왔습니다

댓글 팍팍 부탁합니다
  • ?
    케로로맨 2012.11.19 15:40

     그냥 신화책.

     

     창세기 1-6장까지는 신화로.

     

     그 이후는 신화 + 사실로.

     

     보는게 다수설 아니겠습니까?

     

  • ?
    로산 2012.11.19 17:34

     신화란

    고대인의 사유나 표상이 반영된 신성한 이야기우주의 기원

     영웅사적(), 민족의 태고 의 역사나 설화 따위가 주된 내용 입니다


    모세가 쓴 창세기는

    그 조상 대대로 물러 받은 구전 아닌가요?

    오늘처럼 도서관도 없고 미디안 광야에서

    그 조상의 이야기를 들었던 대로 적었을 겁니다

    알레스 헤일리가 뿌리라는 책을 썼듯이요



  • ?
    케로로맨 2012.11.19 18:48

     근데 우리의 이집트 왕자 모세도 실체가 없는 분이니 반전...

     

  • ?
    플라톤 2012.11.19 21:45

    실체도 없는 사람의 책을 성경이라 믿는 것도 믿음이지요

    세상이 다 그러고 있는데요?

  • ?
    고바우 2012.11.19 16:50

    댓글 팍팍 답니다. ^ ^

     

    창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 뱀의 청각기관은 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신 것은 아닐 것이다.

       (후천적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신 것은 아닐 것이다.)

      ---> 뱀으로 표상되는 사단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는 일단 건너뛰고

    2.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에서 흙은 사람을 만드신 재료입니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개인적으로 생기는 넓은 의미로 성령으로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이 없는 사람은 흙에 불과할 뿐입니다.

       결국 사단의 먹이는 성령이 떠난 모든 사람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사단의 먹이가 떨어지니 죽게 되겠지요.... 너무 나아갔나요? ^ ^

    더 재미있게 연상이 되는 것은 종신토록 흙을 먹는 것이 뱀에게 더욱 저주라는 것입니다.

    뱀(사단)이 흙(성령이 떠난 사람)을 먹이로 삼는 것 그것은 그에게 저주중에 더한 저주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말하는 저주는 어떠한 저주를 말하는 것일까요?  저 또한 궁금합니다.

  • ?
    student 2012.11.19 17:18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 대신 "저주" 가 되셨지요.  (갈 3:13).

    그럼 그 "저주"의 본질은??

    하나님의 은혜, 그 분의 사랑을 전혀 느낄수 없는 위치...완전히 버림받았다고 느껴지는 것...사랑이라곤 눈씻고 찾아도 안보이는 암흑...(시편 22)

    그렇다면, 사단은 흙을 먹으면 먹을수록 사랑으로 부터 더욱 멀리 떨어져 나가고, 하나님과 더욱더 적대관계에 들어가게 되지요 (사단 본인 입장에서 볼때)..

    이것이 흙을 먹는 저주가 아닐까요?

    -just my humble opinion-

  • ?
    고바우 2012.11.19 17:46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저주"가 되심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그런데 너무 자주 그 "저주"가 머리로만 이해되니 그것도 제게는 참으로 문제입니다.

     

    아래 신앙 경험의 글들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케로로맨 2012.11.19 17:03

     알레고리적으로 해석하면.. 생기는 문제는..

     

     플레이보이, 펜트하우스도 성경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 ?
    고바우 2012.11.19 17:42

    ^ ^

    플레이보이, 펜트하우스에서도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다면.....

    저는 잘 보이지 않으니 패스~~~~~

     

    솔직하게 들의 백합화나, 찔레의 가시에서나...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분은 보실 수 있겠지요

     

    다만

    들의 백합화만...

    찔레의 가시에만...

    이렇게 되어 버리면 스스로를 자기의 틀 안에 가두어서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니

    그 또한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 ?
    로산 2012.11.19 17:29

    어릴 때 성경을 읽고

    나는 뱀이 흙을 먹고 사는 줄 알았습니다

    목사님에게 물었더니 흙을 먹고 산다고 하데요


    좀 커서 뱀이 흙을 먹고 살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되

    그런데 뱀보고 말씀하셨나 아니면 뱀 뒤에 있는 사단에게 말씀하셨나에 초점이 이뤄지는군요

    그럼 사단이 흙을 먹고 산다는 논리는 좀 그렇습니다

    종신토록....죽을 때까지 흙먹고 살아 임마

    그런데 뱀이 흙 먹기가 싫은 겁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동물을 잡아 먹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거절한 것 아닐까요?

    흙먹고 살아 하셨는데 아니요 난 동물 잡아 먹을 거요 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너무 영적으로만 생각하면

    해결이 안 되거든요

    어짜피 뱀 즉 사단은 말 안듣기로 한 목숨이니까

    산 것 생 것 먹고 살거야 한 것일 수도 있잖아요?

  • ?
    고바우 2012.11.19 17:49

    원재료인 흙이 아닌 잘 만들어진 살아있는 흙이 더 좋았나 봅니다. (웃자고 댓글 답니다.) ^ ^

     

  • ?
    로산 2012.11.19 18:09

    이런 간단한 것도 해석 못하면서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말씀 하신 복음서가 쉽느니 하는 것 읽으면서

    우리 한계점을 느낍니다


    성경의 언어는 인간의 글이지만 

    그 안에는 무한의 우주가 스며 들어 있습니다

    그것 초장찍듯이 찍어 맛 보면서

    우리들 언어 참 요상하지요?

  • ?
    고바우 2012.11.19 19:17

    가끔 글의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극한의 위로에는 백마디, 천마디 말보다 그냥 아무 말없이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더한 뜻이 전달될 때가 있더라구요~~~~

     

    진리라~~~~

    마음에 감동이 없는 진리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쌩뚱맞지만

    감동이 없는 2300주야는 결국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진리란 변함없이 꼭 옳은 것이 아니고

    감동함으로 믿어 따르게 하는 것인 것 같구요~~~

    그런 의미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진리임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장로님께서 던지신 화두!!!!!

    오늘 그 속에서 학생님의 댓글을 통하여 저주되신 예수를 보았으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그러나 내일도 오늘과 같은 해석으로 감동을 받을지는 내일 되어 보아야 알 것 같습니다.

     

    계속 던지시는 장로님의 화두에 감사를 드립니다. ^ ^

  • ?
    괘도루팡 2012.11.19 21:34

    지렁이는 흙을 먹고 삽니다.


  • ?
    로산 2012.11.19 22:21

    지금쯤

    어느 누가

    성경에도 잘못이 있다 할 줄 알았는데


    레위기 11장에서 토끼가 되새김을 하냐 했을 때

    어느 학자의 연구로 성경이 일점 일획도 틀림 없다 하시더니


    뱀이 종신토록 흙을 먹고 살아야 하는데도 육식하는 것 알면서

    왜 그랬는지 아무도 답을 하지 않는다

    그래도

    댓글 팍팍 달아 주신 고바우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지렁이는 흙을 먹고 산다고 위트를 던져주신 괘도루팡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도 같은 말을 전한다


    모두들 감쏴..하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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