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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50)

하나님께서는 때문에 죄인을 미워하시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 합니다.   죄가 많은 곳에 넘치는 은혜를 부어 주시는 하나님 이시지 않습니까?  (로마서 5:20).  그래서 하나님께선 죄인을 정죄 하시지  않고  오히려  죄인을 죄로 부터, 무의식에 잠재해있는 죄책감과 불안으로 부터 해방시켜 주시려고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시는 이시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해결되지 못한 적대심, 그때문에  오는 두려움은 (그가 절대자 임으로) 우리의 무의식 세계에 깊이 박혀서, 분과의 관계가 깊어지지 못하게 하는 커다란 장애물로 작용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같이 되려고 선악과를 따먹은 순간 부터, 하나님에 대한 적대심은 인류의 마음속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리, 절대자의 자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들이 그자리에 앉겠다는 이야기는 결국 무슨 말이 겠습니까?   분을 없애 버리겠다는 이야기 아니 겠습니까?   먹고 안먹고의 차원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carnal mind is enmity against God”  (“육신의 마음은 하나님을 대항하는 적개심이니”) ( 8:7)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이러한 적개심이 십자가에서 표면으로 돌출 되면서   실체를 드러낸 이지요.  그러므로 십자가는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드러남과 동시에 또한 그분에 대한 죄인들의 이유없는 적개심도 같이  드러냈습니다.

 

 

 적개심을  죄인들의 정신 세계로 부터  청소하는 작업이 성소봉사 라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성소봉사는 하나님이 죄인들을 용서하시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 벌써하신  용서를 죄인들이 마음속 깊이 받아들여서 하나님과 함께 화평 할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 이란 말이지요.

 사실 하늘의 지성소가 더럽혀 지는 이유는 우리의  때문 입니다. 그래서 하늘 지성소의 정결 사업은 결굴 우리 마음의 정결 사업으로  바로 이어 지는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 성소는 물리적이고 장소적인 차원 보다는 (그렇다고 물리적인 성소가 없다는 주장은 아님)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훨씬  크다고 생각됩니다  증거는 계시록 2122  나옵니다 요한은 죄가 완전히 해결된  하늘과 새땅에서  이상 물리적인 성소 보지 못했습니다 어린양과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들의 성소요  , 우리가 주님이 거하시는 성소 이기 때문이지요. (고전 3:16)  - 우리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안에…(15: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마음을 깊이 조사하시고  무의식 세계에 숨겨진 , 죄책감, 수치, 두려움 등을 수면위로 올려내신   것들로 부터 우릴 정결케 하십니다다른 말로 하면 우리를 그런  들로 부터  “구원 하시는  이지요  프로세스가 바로 조사심판   입니다.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는 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평화를 누리기가 힘들어 지기 때문이지요. 요셉의  형들이 그들의 무의식에 깔려있는 죄책감을 청소하기 전에는 요셉앞에서 진정한 평화와 형제애를 경험하기힘들었던  같이 ...  그래서 요셉이 형들에게 베푼 조사 심판 이렇게 우리들과 하나님사이에서 격어야할 여정을 상징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요셉이야기  돌아가 겠습니다요셉의  형들은 어느 정도 회개 했던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형들이 요셉의질문에 답하면서 우리는 십이 형제로서…” 라고 말한  입니다.( 42:13)    창세기 37 장에서 야곱에게 ' 옷이 "당신 아들" 옷이 아닌가 보소서' 라고 말할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요 언제 부턴가는 요셉을 "형제" 여기기 시작했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그들이 요셉의 입장에서 그가 당했던 괴로움을 동정하고 이해하는 듯한 말을 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때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 42:21).  요셉을 팔까 죽일까 궁리하면서 오직 무엇이 들에게 "이익" 될까를 따지던 모습하곤 많이 달라진 모습이죠. ( 37:26)

사실을 눈치챈 요셉은 형들을 깊은 회개로 인도 하기로 결심합니다그들이 깊이 회개하고 진정하게 형제들끼리 우애를 느끼게 될때 들을 용서한 요셉의 사랑을 이해하고 용서를 받아드릴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기 때문입니다수박을 먹어봐야 수박의 맛을 알수 있듯이 용서를 해봐야 용서하는 마음을 이해할수 있고, 약한 입장에 처한 형제를 사랑해 봐야 약자 입장에 있는 형들을 배려하는 요셉의 마음을 확실히 이해 있겠지요

그래서 예수님도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라"  "용서해라" "사랑해라" 말씀하신 아닐까요우리에게 분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 위해서 ...우리가 분의 용서를 많이 받아 감당할수 있도록...우리가 분의 사랑을 많이 느낄수 있게...

아무튼 요셉은 형들이 서로에 대한 책임과 우애를 깊이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먼저 시므온을 볼모로 가둬놓고 양식과 함께 형들을 돌려 보냅니다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는 말과 함께...  아마도 형들은 돌아 가면서 일이 이렇게 까지 되도록 원인을 제공한 (자기들 생각엔자신들의 과거를 다시 한번 반성하는 한편그들때문에 곤경에 빠지게된 시므온에 대한 책임감과 벤야민을 무사히 대려왔다 가야하는 문제등을 깊이 고민 해보는 시간을 가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형들이 집에 돌아와서 자루를 열어 보니 돈이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그들을 위한 요셉의 배려 였습니다.   형들을 향한 요셉의 진심이 담겨있는 증거 였지요겉으론 엄히 대했지만...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위해 "희생" 하여도 하나님은 "희생" 축복으로 우리에게 돌려 주십니다 분의 구원은 무료 이기에... 거져주신 은혜의 구원,  것은 우리에대한 분의 진심이 담겨있는 사랑의 증거 입니다, 아무리 분이 엄해 보여도...

이젠 양식도 떨어지고 먹을 것을 구하러 다시 애굽으로 가야 할때가 되었습니다그러나 야곱은 절대 벤야민을 놓아 줄수가 없다고 고집을 부립니다요셉, 시므온, 그리고 벤야민 마저 빼앗길순 없다고...벤야민 에게 재난이 미치면 자신도 "슬피 음부로 내려가게" 이라고...  유다가  아버지에게 간곡히 말합니다. "내가 그의 몸을 담보하오리니 아버지께서 손에 그를 물으소서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그제서야 야곱은 벤야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것을 허락 합니다.

유다와 야곱의 대화속에서 우리는 창세전 "평화의 의논" 하실때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과의 대화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럴순 없다. 마당에 어떻게 지구를 창조할수 있단 말인가루시퍼도 잃어버리고, 수많은 천사들도 잃어 버렸는데, 지구 마저 창조했다 빼았긴다면, 죽을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 하십니다. "압니다, 아버지내가 목숨을 담보로 놓겠습니다인간들이 잘못 된다면 내가 책임지고 그들을 구원하겠습니다그렇지 않다면, 내가 영원히 아버지 앞에 죄인이 될것입니다!"  영문 " I will bear the blame forever!"  (vs 9).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지 못할경우   잘못을 영원히 자기 자신의 탓으로 돌릴 것을 (죄인 탓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맹세한뒤 인간을 창조 하셨단 말이죠 놀라운 사랑잘못 할지라도 미리 자신의 목숨으로 잘못을 책임져 버린 사랑이게 창세전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모습이 아닐까요?

아무튼 형들은 벤야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갑니다엄한 얼굴뒤에 숨겨져 있는 요셉의 애틋한 사랑을 감지 못한 형들은 식량 값을 두배로 가져 갑니다.   식량을 값없이 은혜로 받았으리라곤 상상도 못한채... (계속)

  • ?
    로산 2012.11.20 02:07

    student님

    한 번에 다 쓰시죠?

    좀 지겨워지려고 하거든요


    어느 개신교회 목사가

    재림교리 풀이하듯이 하시는군요

  • ?
    student 2012.11.20 02:13

    죄송합니다.^^

    끝나 갑니다...


    너무 벼르시지 말라 미리 부탁드렸 건만...

    몽둥이만 더 크게 깍고 계신다는 불안한 예감...^^ ㅋㅋㅋ

  • ?
    듣는자 2012.11.20 02:13



    아멘!

    아멘!

    아멘!



    숨을 죽이고 듣고 있습니다!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 ?
    student 2012.11.20 02:42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깐 잠시 실수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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