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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예수대리인가요?
대리인 맞다.

맞다면
어떤 형태의 대리인인가요?
섬기는 자의 모습으로 주인을 섬기는 종의 대리인 인가요?
아니면 백성의 섬김을 받는 대리인인가?
우린 항상 섬기는 자의 대리인으로 목사님을 지목한다.
백성에게 섬김을 받는 목사는 예수의 대리인이 아니다
예수는 3년 반을 포함 하여 섬김을 받은 적이 없으니
섬김을 받는 목사는 엄격히 말해서 예수의 대리인이 아닐뿐 더러
사단 의 대리인입니다
항상 사단은 섬김을 받기를 갈망했으니 그런류는 사단의 선택 받은 대리인입니다.

목사님를 주의 종이라고 한다.
종은 과연 무엇인가?
고귀한 신분인가?
비천한 신분인가?
언제부터 종의 분류 중에

귀한 종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며
큰 종이란 명칭은 어느 나라 국어사전에 나오는 단어인가?

일꾼은 삯을 받는다.
그래서 삯군이라고 한다.
머슴은 계약 관계로 인하여 세경을 받는다.
즉 일년 일한 품삯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종은 삯도 세경도 없다 단지 주인의 소유로서
그저 주인의 의지에 따라서 먹고  사는 의식주가 지급될 뿐이다
간혹 작은 보상만 있을 따름이다.

스스로 종이라 하는 자들이 주인 노릇할 때에 진짜 주인은 어떤 대접을 받게 되는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께서 세상에 왔으되 세상이 저를 알지 못하더라.
성경의 큰 줄기를 보면 언제나 하나님은 하잘것없는 자들을 선택하신다.
하나님이 보는 것과 인간이 보는 것은 보는 각도가 전혀 다른 것을 보게 된다.
콩가루 같은 아브람을 부르셨다
정말 하잘것없는 모양새였다
유다는 어떤가?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간통을 했다
다윗은 어떤가? 천하에 몹쓸 사람이 다윗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보는 것과 인간이 보는 관점자체가 다르다
예수님은 어떠셨는가?
굴러다니는 돌멩이 같은 하잘 것 없는 사람들을 제자랍시고 거두어들이신다.
미래를 보시는 하나님이 그들을 선택했다고 말하지 말라 그러면 공평하신 하나님이 아니다.
그분 스스로 세상의 낙오자 같은 인간 부류들과 잡수시고 친교를 나누시었다
창기 세리 어부 불학무식하고 천박한 종류들이다.

고전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 스스로도 보잘것없는 신분으로 태어나시고 그렇게 사시고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택하시고 그런 사람들과 뒹구시고 마지막까지 그런 사람들을 챙기시면서 지극히 작은 자가 곧 나라고 말씀하신다.
한마디로 오늘 처음 점심 공짜로 먹을 수 있다기에 목사님 설교가 귀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실컷 졸다가 점심때에 제일 먼저 식당으로 달려가서 허겁지겁 식사하고 도망치듯이 사라지는 꾀죄죄한 노인분이 예수다
하지만 예수가 왔으되 주인이 왔으되 알아 모시고 반겨주는 백성이 없다
설교 끝나고 얼른 문에 서서 악수하면서 웃고 있는 목사도 장로도 안내한 s 아름다운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은 집사도 몰라본다.
예수가 왔으되 알아보지를 못하면서 종이 주인 행세를 한다.
감히 거만 하게 웃으면서 주인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악수하면서 어깨를 두들겨준다
얼마나 참람된 일인가?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선민의식에 찌들었던 백성입니다
종으로 부르셨는데 하나님 앞에서 주인 행세를 했습니다
애급에 종살이로 종노릇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면서 모든 세상 민족을 섬길 것을 가르쳐주셨는데 주인 노릇만 하려다가 망했습니다.
그런 상태이니 주인이신 예수가 꾀죄죄한 보잘 것 없는 마른땅 연한 순 고난의 주님의 모습을 알아볼 리가 없지요
거드름 피우면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오실 것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가르쳤으되 오히려 주인 대접은 커녕 거절하고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 네가 그리스도면 내려오라고 조롱하지 않았는가?
내가 가장 경멸하는 모습 한 가지는 부흥회 랍시고
사경회 랍시고
전도회 랍시고
하나님의 대리자인 것 처럼 온갖 위선적인 모습 다 보이다가 안식일 점심 식사 때 수고했다고 한쪽에 준비되었으니 따로 상을 차려서 구별된 식사를 하는 모습은 나는 진저리치도록 멸시한다.
단상에선 온갖 겸손한 위선 다 떨더니 한쪽으로 높으신??장로님 높으시고 크신 귀하신 종인 부흥목사님과
하나님의 귀하신 종인 담임목사님이 따로 앉아서 밥을 먹는다.
참으로 욕 나온다.
말이나 안 했으면 밉지나 않지
겸손한 척이나 하지 않았으면 위선자로 보지나 않지
예수는 비천한 세리와 잡수시는데
고귀하신 장로들과 크고 귀한 종인 목사들이 따로 앉아 대접받는 모습이 너무나 역겹다
그날 처음 나온 예수는 버려둔 체로 말입니다
난 절대로 보기 흉한 관습 뿌리 뽑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훌륭한 설교로 온갖 겸손 다 떨었으면 안식일 오후에 처음 나오신 새로운 신자 (예수)옆에 앉아서 자신의 식판에서 떡 한 조각 덜어주면서 오늘 이곳에 오신 것 정말 환영한다고 영원히 우리 이 소망 굳게 잡자고 그래서 하늘나라에서 형제를 꼭뵙기를 원한다고
그런 모습이 보고 싶다



난 오늘도 설교 단상에서 독점하면서 교인들 위에 가르치는 모습에 전율한다.
어째서 모든 설교가 목사만 해야 하고 1년 몇 번 안되는 시간을 몇몇 선택된 장로 집사에 한정한단 말인가?
설교하기 때문에 거룩한가?
나도 평신자로 1주일에 7번 설교했다

안식일 설교하고

 교과 가르치고

안식일 오후 분교반 어린이 동화하고

그 후에 중고등 학생들 모아놓고 설교했다
일요일 저녁 분교 나가 어린이 동화 후에 또 학생 모아 놓고 설교한다.
월요일 저녁 또 다른 분교 나가 같은 일을 반복한다.
화요일은 오후 6시면 교회 와서 톱밥 난로 피우고 교회 청소하고 어린이 동화한다.
화요일 저녁 장년 설교한다.
수요일은 또 다른 분교지역으로 가서 어린이 학생에게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
목요일도 마찬가지다 금요일은 화요일과 마찬가지로 교회에서 일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고 밤엔 10시전까지 잠을 자지 않고 전도한다 설교한다
설교 준비는 일하면서 머릿속에 설교로 꽉 찬다
호미질하면서

씨앗을 뿌리면서

쟁기질을 하면서

논에 물을 대고

거름을 뿌리면서 설교가 머릿속에 맴돈다.
설교시간에 설교를 듣기 위해 모여 있는 성도들 앞에 섯는데 미쳐 설교가 준비가 안되어서 기도 합니다
하나님 제가 설교를 제대로 준비 못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여기모인 신자들은 무슨 죄로 시간과 믿음을 망쳐야합니까

 이번 설교 망치면 나보다도 당신에게 더 많은 피해가 되니 재발 도와주시라고

 차마 설교단에 서기가 민망하여 기도실에서

 한없이 기도하는데 신자들은

우리 선생님이 우리위해 저렇게 깊은 기도를 하시는구나 하면서 

 먼저 감동으로 분위기를 만들어 어느 때보다 더 감동적인 시간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았습니다.
그런 저는 1년에 한 번의 설교도 못합니다. 다만 어쩌다 특권으로 안교시간에 잠깐 이야기하는 정돕니다.
감히 내가 단언하건데
이 나라에 어느 목사보다 설교를 잘한다고 스스로 자부하는데
목사가 주제하는교회는 모든 설교는 목사가 다 한다????
듣고 있으면 왜 저런 설교를 이 시간 이 교회에서 하는지 알 수 없는 수 많은 준비 안된 설교를 듣고 있노라면 진리가 아니라 쓰레기 수준으로 전락한 느낌을 지을 수 없다
눈물 흘림 없이 준비된 설교라는 것을 그저 지식 자랑 뿐이라는 것을
내가 가르치니 따라오라 이렇게 살아야 한다.
예수를 모르니 설교가 설교가 아닌 그냥저냥 들리는 이야기요 교리요
진짜예수를 대접할 줄 모르니 아무리 아무리 피를 토하는 듯 열변을 하여도 울리는 꽹과리 소리보다 못한 소음이다

예수가 말씀하시니 아침 부터 저녁까지 밥 때를 잊고서 집중하였고
예수가 가르치니 이제까지 가르치던 영혼 없는 묵직한 저음의 미사여구를 곁들인 랍비들의 위선 가득한 무게만 잡는 경건의 모양만 있는 식상한 권위만 내세우던 말들과는 전혀 다른 말씀이었으니


마 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마 7: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예수의 가르치심은 친히 종이 되셨기에 놀라운 가르치심이었습니다
섬김의 정신으로 섬김의 설교를 하였기에 놀라운 것이었 습니다
입으로 하시지 않으시고 몸으로 실천하셨기에 오늘날도 그 처럼 예수를 따르길 원합니다
제발 되먹지 못한 권위 썩을 배설물보다 추하게 여기시고 몸소 더러운 시궁창같은 아래로 내려 오셔서 섬김의 자리로 종으로 가야합니다.
스스로 소명감에서 스스로 종 된 자여 종의 역할에 충실할지니라.
내가 내 아내 된 교회를 너무 사랑한고로 주인을 떠날 수 없으니 스스로 종이 되어 대문에 귀를대고 못을 박아 표징을 삼고 영원한 종으로 살겠나이다 하고 말한자들아 스스로 종 된 자들아 내려오라
종이 있을 곳은 거기가  아니니라

 

  • ?
    로산 2012.03.12 20:46

    예수 만난 일 없는 목사 장로 집사들

    예수 만날 일 없는 목사 장로 집사들

    예수 알 필요 없는 목사 장로 집사들


    그래도 존경 받는 목사 장로 집사들

    성경만 풀고 앉았고

    예신만 두들기고 있으면

    존경 받고 밥 나오는 곳 많은 곳

    자리 타령은 하지 마세요

    원래 모세의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 법이니까요

  • ?
    tears 2012.03.13 08:40

    Paul called himself as a slave of the Lord, not even a servant of the Lord.


    Dulos is not servant,  it is slaves. Is the meaning of dulos  messenger?


    Yes they(we) are slaves of the Lord.


    Power of slaves? Authority of slaves? What are those?


    If I can see 10 of the our  pastors who think they are the slaves of the Lord, not 'Nabi' of the Lord

    I will be much happier when I go to church.

  • ?
    나그네 2012.03.13 10:19

    지경야인님.

    한평생 느끼시고 체험하신 말씀 잘 읽었습니다.

    님의 말씀이  맞기도 하고 안맞기도 하고..

    모든 목사님드이 위에 쓰신 목사님 같지는 않으시지요.

    그런 목사님들 분명히 계십니다.

    제가 존경하는 우리 목사님은 안식일 오후 식사시간에 제일 늦게 줄서서

    식사 타다가 잡수십니다.

    새로나온 신자들 인사도 하면서 다 챙겨 주시고 늦게 밥 타가지고

    빈자리 겨우 찾아서 맛있게 드십니다.

    사경회 가셔서는 어떻게 하시는지 못 봤지만..

    아마 그쪽 교인들이 손님 목사님이시라고 특별히(?)

    대접해 드리겠지요.

    좋는 목사님과 함께 하는 저희 교회 정말 좋은 교회이지요.

    위의 글에 해당 없는 목사님들이 훨씬 더 많은 우리 재림교회

    정말 좋은 교회 입니다.



  • ?
    로산 2012.03.13 14:53

    지경야인님의 글은 담임 목사보다 사경회 강사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우리 교회 목사님도 제일 늦게 줄을 서서 자기 밥 찾아 갑니다

    자리가 모자라면 남이 먹고 난 자리에 앉지요

    그런데 그렇게 안 하는 분들도 좀 있어요

    문제는 밥 이야기가 아니라 그건 조족지혈이라는 겁니다


    평생을 평신도로 교회 섬기는 장로들이 무슨 이득을 보고 합니까?

    그런데 그런 평신도보다 못하게 목회하니 속이 타 들어 가는 겁니다


    어제도 전남의 어느 교회에서 전화가 와서 한 시간 가량 통화했습니다

    평신도 지도자를 너무 하대한다는 겁니다

    그것 진실입니다

    평신도는 이 사업을 마칠 동역자라면서 언제 동역자 취급한 적 있나요?

    웃겨요

    내가 평생 당해 본 일이거든요

    목회하던 나도 당했는데 일반 평신도는 얼마나 소외감 느꼈겠어요?


    안 봐도 비디옵니다

    큰 종님 오셨는데 대접해 드리세요

    ㅋㅋ

  • ?
    지경야인 2012.03.14 12:1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는 나를 섬기는 것 처럼 그들을 섬겨야한다 이것이 바로 내 제자라는 증거이다..........심판때에 그리스도께서 칭찬 하실자들은 신학(안식일교회의 교리)이란 학문을 알지 못했을지 모르나 그리스도의 원칙들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한번도 인간을 통하여 빛을 받지못한 자들이라도 멸망 받지 않을 것이다 ..............형제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고.........날마다 충분한 생필품을 공급받고 안락한 생활을 준비하는 동안 가난한자들은 더욱 가난을 느낄수 밖에 없다...... 이 모든 사실을 바라보면서 빼고프고 목 말랐던자는 나였고 병든자가 나였고 옥에 갇힌자도 나였다 그대가 풍족하게 차린 식탁에서 즐기고 있을때 나는 오두막집에서나 행인이 없는 거리에서 굶주리고 있었다 그대가 호화로운 집에서 편히 쉬고 있을때 나는 머리둘곳이 없었다 그대가 옷장에 값진 의복으로 꽉채우고 있을때 나는 헐벗고 있었다 그대가 향락을 추구할때 나는 옥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그대가 가난한 자들에게 인색하게 빵조각을 나누어 주었을때 그들로 하여금 보잘 것없는 의복을 주었을때 그대는 영광을 주께 주고 있었다는것을 기억하는가? 그대의 생애 동안에 나는 이 고통당하는 사람 가운데서 그대와 가까이 있었으나 그대는 나를 찾지 않았다 그대는 나와 친근하게 교제하지 않았다 나는 그대를 알지 못한다......그리스도께서 생애하시던 장소들을 방문하는 것, 즉 그 분이 밟으신 곳을 걸어보고 그분이 가르치기를 좋아하시던 호숫가와 그분의 눈이 때때로 머무르던 들과 골짜기를 바라보는것은 큰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하여 나사렛이나 가버나움이나 베다니로 갈 필요가 없다 우리는 병상 곁에서나 빈곤한 오두막집에서나 대도시의 혼잡한 뒷 골목길에서나 인간의 마음에 위안이 필요한 곳에서는 어디서든지 예수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다 지상에 계실때 예수께서 행하신 것처럼 행하므로 우리는 그분의 발걸음을 따라 행할 수 있다 "
    --(소망637~640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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