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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 된장인지 알기나 하는가?

 

 

지금부터 50여년 전

개신교 목사들 제법 개종했었다

우리 그들을 개종자라고 불렀다-지금은 개혁한다고들 하지만-

 

 

그 당시 그들 중 일부가 왜 개종을 했는지는 불문이었고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둘째 천사의 기별에 따라 온 첫 손님으로

대 환영을 받았고 그들 모두 삼육대학 3학년으로 편입해서

목회로 나갔다

그 중 거의 일부(내 생각에 1사람인 것 같다)만 목회를 마쳤고

나머지는 중도 탈락했다

 

 

개신교 대학을 다닐 때 그들 성적도 좋았고

제법이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들이 그 당시 왜 개종을 했었는지는 묻지 않았다

단지 세 천사의 기별이 한국 땅에서 마쳐진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들려오는 소식들이 별로였다

즉 직업을 옮긴 것뿐이었고 정착에 실패해서 나가고 말았다

 

 

아마 지금 그런 분들 있다면 철저하게 그 전과를 조사하고

공부시킬 것이다. 이건 정말이다.

 

 

우리는 요즘 박진하님 말처럼 웃기는 코미디를 보고 있다

정작 보고 있는 것은 난데 다른 사람이 본다고 한다

그가 보는 것은 코미디의 난삽한 뒷구멍일 뿐이다

 

 

참 어려운 세월 살았다

140000명에 들어갈 자격 있는 자는 그 입에 거짓말이 없어야 한다고

내 친구는 손바닥에다 적어 다녔다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그 당시에는 이 말씀이 왜 그리도 무섭게 여겨지든지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22;15)는

이 경고가 왜 그리도 무섭든지

 

 

그런데 요즘은 그가 거짓말을 하든지 사기를 치든지

돈만 벌어 십일조 내고 교회에서 큰소리치면 장땡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하나씩 둘씩 생겨나는 것 같다

 

 

우리가 언제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그 자신의 문제이니 봐주고

그 책임은 그가 질 것이니 혹시 거짓말을 해도 은혜만 받으면 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이런 비상식적이 생각이 교회에 만연해진다면 교회의 장래가 어찌될까?

 

 

요즘은 선거의 계절이다

자기 이력에 조금이라도 물 타기 한 사람은 당선이 되어도 취소된다

그래서 장터에서 예전 같으면 쳐다보지도 않을 유권자의 손을 붙잡고

악수하고 없는 웃음 흘리면서 그 개고생하고서 땅을 치는 사람들

종종 본다

 

 

한 사람이 개종을 했다

그 개종자가 자기 이력을 부풀렸다고 가정하자

얼마나 부풀렸나 하면 학생들은 그렇게 하지 못함을 한탄하고

늙은 교인들은 그렇게 살아보지 못함을 가슴치고

그렇게 살아온 사람의 생애에서 대리 만족을 느끼면서

아멘아멘 하고 소리쳤는데

어떤 정신 빠진 녀석 두엇이 나서서 그게 아니야

그 이력은 물 타기 된 것 같아 그러니 확인 좀 해 보자

그러다가 급기야 그분에게 찾아가서 물어 본다

이것 맞습니까?

아 그것? 알아보고 싶으면 소송해! 법원에서 밝혀 줄거야

그런데 덧붙이는 말

내 이력서는 미국 정부가 존안자료로 보관해서 절대로 알 수 없어

결국은 안 갈켜 준다는 공갈이다

빌어먹을

증인보호프로그램도 아니고

미국정부는 기를 쓰고 숨겨주는 데 본인은 자랑삼아 떠들고 다니는

이런 것을 보고서도 아멘아멘 하는 무리들

무슨 정신 이상자클럽도 아니고

그것을 뒷조사(?)라고 매도하는 세상에 우리는 내 팽개친 채 있다

 

 

교단이 나서서 주선하고 인터넷에 올려서 떠들어 대니

다른 미디어에서 우리도 그런 이력 가진 사람 책에 싣자 하고 이력을 달라고 한다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연합회는 무슨 뉴스인지 돈만 주면 다 실어 주는 사진 잡지에다가

수억(?)을 주고서 교단 자랑한다고 돈 허비하던데

공짜로 그런 기회가 왔는데 왜 머뭇거리다가

결국은 못 주겠다고 했으며 그 기록마저 재림마을에서 삭제했을까?

 

 

만약 우리 중 누군가가 무면허로 의료행위를 하다가

도저히 못 해 먹겠다고 중국이나 미국의 허접한 이층집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아왔다고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가?

그가 박사 학위를 몇 개 받았다고 한다고 그 대학 알아보려고

출장을 갈 것 인가?

그것은 의심하는 분들을 위해서 본인이 밝혀야 하는 사항이 아닌가?

 

 

간증을 한다

이건 그 사람의 인격을 걸고서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지

앞에 앉은 교인들 귀 즐거우라고 만 하는 것 아니다

왜 우리 중 누구는 이게 똥인지 된장인 구별도 못하는가?

 

 

또 한 사람의 글을 좀 보자

 

 

박진하/

이런 경우, 개 교회나 교단이 그 사람의 간증 내용 중

의심이 간다고하여 그 사람을 뒷조사하거나

그 개인에게 찾아가 피의자 취조하듯 캐물을 수 있겠는가?

'교회'가 그런 곳인가? 정녕?

================================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합리적인 것 같고

교인들이 그럴 수 있느냐 하는 말이다

그런데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은 이런 질문 못한다

 

 

의심이 간다?

이 문제는 그런 수준을 넘었다

하긴 박진하님도 믿기지 않았다고 도현석 목사가 쓴 글도 믿기지 않는다고

본인 스스로 한 말 아닌가?

내가 좀 심하게 적었나?

그러다가 리플리 증후군 같기도 하다고 하지 않았는가?

 

 

엘리야가 말한다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왕상19:10)

우리 모두 여호와 앞에서 특심하다고 여긴다

안식일을 지킨다고 욕 얻어먹고

이단 교회 다닌다고 욕 얻어먹고

레위기 11장 그러다가 이젠 채식주의자가 된다고 손가락질 당했고

우리만 구원 얻을 거라고 산으로 좆았던 것 때문에 욕 얻어먹고

그 세월 우리는 여호와를 특심으로 섬겼다고 자부하면서 살아왔던

자칭 남은 무리 아니던가?

그럼

그 입에 있는 거짓말은 어찌 해석할 것인가?

 

 

그럼 너는 자유로울 수 있느냐 하고 물을 것이다

나?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수년 전부터 주말 부흥회 오라고 해도 안 간다

나는 원래 같은 이야기 자주하는 성미가 아니라서

인터넷에 올려놓고 그만 뒀다

누가 초청하면 인터넷에 있으니 읽어보라고만 한다

더 이상 이야기하는 것에 자신이 없다

거기다가 세월이 흘러가니 내용 중에 토씨도 바뀌려고 한다

 

 

박진하/

그분의 간증에서 그분의 과거 경력히 유독 화려해서

그분이 다른 간증자들에 비해 조금 어필된 것 뿐이다.

======================================

그리 생각하는가?

유유상종이라고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어쩌면 생각하는 것조차 닮는가?

그 유독 화려한 경력이 조금 어필했다면

나도 낚시꾼으로 낚은 고기의 크기가 변하게 하는 짓을 종종했는데

그 정도의 것은 아량으로 봐 줄만하지 않는가

 

 

그런데 왜 이래?

 

 

만약 그가 했던 간증의 일부분에 뻥튀기가 되어 있다면

사회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런데 교회는 용납할 수 있다고?

그 개인의 양심 문제라고?온 교인이 듣고서 하나님께 영광을 외쳤던 그 내용이 똥인데

그걸 된장이라고 포장하자고?

 

 

참 한심한 사람들 하고 하늘 길 같이 간다

 

 

박진하/

재림마을 사이트에 올린 것 분이고

시조 잡지에 그 간증이 한 번 실렸던 것이고

몇 몇 교회들에서 그를 초청하여 간증을 들었던 것 그것이 전부이다.

=======================================

그래서 사이트에서 내렸고

초청도 하지 않으니 더 이상 말하지 말자

그럴까?

그러자

그러나 그런 일을 꾸민 당사자들은 그것을 해명할 의무가 있다

그 의무를 이행하도록 할 권리가 우리에게는 있다

그 의무를 이행하려면 당사자가 뻥튀기 된 일부가 있을 경우

반성을 하든지 그것이 옳을 경우 미국정부를 구슬려서

자기 이력을 증명해 줘야 한다

다 까발려진 이력은 증명 이외는 방법이 없다

미국 정부가 숨겨 준 것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그의 이력 가운데

미국 정부가 숨겨 줘야 할 부분이 있다고 보시는가?

 

 

전에 박진하님이 게시판에다가 이 교단에서 나간

곽정환 목사를 배교자 운운한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참 겁나게 두들겼더군

등골이 섬뜩했는데

그래서 내가 그게 겁이 나서 밖으로 못 나간 이유도 되는데-웃음-

개종자에 대하여는 한 없이 대범하고 아량 깊다는 것은 배웠다

 

 

그가 다니면서 무슨 간증을 하건

그건 교단이 책임 없다

그런데 왜 교단이 책임을 져야 하는가 하면

교단의 사이트에 올렸고

교단의 기관지에 올렸기 때문이다

이것은 개교회적인 문제를 떠나서 교단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 중대한 사유를 박진하님을 이렇게 물타기 한다

 

 

“어느 교단이, 어느 교회가

자신들에게 온 신앙 개혁자를 뒷조사부터 하여 사실 확인을 하고

간증을 듣는 경우가 어디 있단 말인가?

행여 그 간증자의 간증 내용 중,

과장된 부분이 있거나 사실과 달리 부풀려진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어떻게 교단의 책임이고 교회의 책임이란 말인가?“

 

 

그런가?

진정 한국교단이 책임이 없는가?

그는 한국 교단에 소속되지 않았기에

이런 이야기를 예사로이 하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속한 불에 타다만 그루터기 같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문제는 박진하님의 글처럼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 간증자의 양심의 문제이고

하나님 앞에서 그 개인의 해결한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긴 우리 생활 자체가 도나 개나 처럼 살아왔다

아무리 잘난 척 떠들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중의 죄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징계위원회를 구성해서 징계도 하고

선거위원회를 구성해서 선거도 한다

이건 규율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이런 문제가 생기면 확산을 방지하는 기구가 많이 있다

절대로 개인적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너 잘못 났지?

그러니 어떤 일에도 나서면 안 돼 하는 식으로 말하는 당사자는

남의 일에 나서서 선지자 노릇하고 온갖 욕설 비스무레한 것 다 뱉으며

남의 신앙에 칼질 한 것 없는가?

숯이 검정나무라는 짓은 혼자서 다 하다가 왜 이러도 거룩한 척

또는 하늘처럼 넓은 마음 가진 척 하는가?

 

 

글 쓸 적마다

내 이름만 뺀 채 나를 못 잡아먹어서

온갖 추태(?) 다 부린 주제에 예의 바른 척 하기는...

지나가는 똥개가 웃겠다

 

 

지금 우리는 한 인격체를 짓밟기 위해서 이러는 것 아니다

그분은 이번 일에서 빠졌다

사이트에 올리고 내린 사실에 대하여 해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 해명을 본인에게서 확인하든지 아니면

제3자를 통해서 최소한의 확인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간단한 공식도 이해 못하면 이곳에서 글 쓸 자격 없다

 

 

그 이유를 말해 준다

아래는 카스다 관리진의 말씀이다

“우선 이 사안이 1년 이상 거론 되었음에도

한국연합회에서 지금까지 미결되고 있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미주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음을 통찰하여

신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미주협의회는 공식적으로 한국연합회에게

신속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나서서 그런 부탁 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헌법 몇 조에 있는지 있다면 밝혀 주기 바란다

 

 

만약 그가 해 온 이력이 맞다면 어찌 할 것인가를

박 진하님은 물었는데

그것에 대한 답은 그 결과에 따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도 박진하님처럼 도망 갈 구멍 하나는 파야겠다

 

 

박진하/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나는 그분의 말씀 모두가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혹 그분이 리플리 증후군을 앓은 분이라면 그를 불쌍히 여겨

그분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면 된다.

그것도 아니고 그분이 자신의 과거 경력을 조금 부풀렸거나

과장되게 말 한 것이라면,

그분이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해결하도록 시간을 드리면 된다.

 

 

그리고 할 일은

 

 

박금하/(이젠 이름 혼돈하지 날아야지)

자의든 타의든 개종자나 회심한 자는

빈부귀천 지위고하 누구를 막론하고,

긴증하기 전 꼭 첨부하여 교회나 교단에 제출해야 할 서류와

거쳐야할 절차와 단계.

 

 

1,호적초본 및 주민등록 초본

2,주민등록증 및 인감

3,학력 증명서

4,이력서 및 경력 증명서(공인 인증)

5,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확인증

6,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법적 변호인

(일부 삭제)

일명 "재림교 고한실 법" 입법.2 시간 전

 

 

여러분들이 쓴 글이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별 하실 것

  • ?
    넝마 2012.03.20 16:00

    개종자를  학위나 경력 때문에 '특별 대우'를 하지 않고

    아무런 특별대우를 하지 않는다면 알곡은 남을 것이고,  

    특별대우를 받기위한 가라지라면  떨어져 나갈 겁니다. (진위를 가릴 필요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특이한 경력에  너무 관심을 가지다는게 가라재를 양산합니다. 경력 학력을 무시하면 될텐데 말이죠... .

    박사?  정부기관에서 일했어요?  그래서 뭐요? 그게  교회에서 무슨 자랑입니까?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인데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무슨 학벌이 경력이 필요한가요?

    지도자도 문제이지만, 재림교인들 각자각자가  학벌이나 경력으로 '혹'하는 분위기가 없어져야 할 겁니다.

    지도자의 수준은 대중의 수준을 능가하지 못합니다.

  • ?
    넝마 2012.03.20 16:05

    우리 재림교인들에게는 알게 모르게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 듯 합니다.

    못배우고 어려운 것을 자식 대에 대물림 하지 않으려는 아집 같은 것....

    세상적인 성공을 부러워함.  이런 것들이 은밀하게 스며들어 있지요(목사님들에게도요)

  • ?
    넝마 2012.03.20 16:07

    교회에서 누가 서울대 갔다더라고 하면 내일 처럼 좋아하고.  누가 박사 땄다고 하더라 하면  괜히 뿌듯함을 느끼고.

    물론 재림교회가 한교회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안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남이 서울대를 다던, 하바드를 가던, 법관이 되던, 박사들 따던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냐는 거지요.  그사람은 그사람,  나는 나인데.    좀, 개인주의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 ?
    김원일 2012.03.20 21:20

    어떤 주제가 되었든 말이죠,


    이 공동체 일원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그걸 가지고 떠들든 말든


    그건 그거고 나는 나인데

    그냥 좀 개인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가만 계시지

    왜 자꾸 한마디씩 거드시는지?


    좀, 개인주의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네, 암요.


    그러니까 좀 침묵합시다.


    쟤네들은 저렇고, 얘네들은 이렇다.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냐.


    그러니까 그냥 가만 계세요.^^


    아닌가요?

    그 논리의 종착역이?


    "야, 좀 개인적인 생각을 하면서 가만 있어라."

    "그래? 그런데, 그러는 너는?"


    이거 코미디 아닌가요?^^


    정말 희한하다.^^

  • ?
    로산 2012.03.20 16:28

    님의 3개 댓글은

    내가 쓴 글의 중심부에서 너무 벗어 났습니다

    왜 그러세요?

    그렇게 기대하세요?

    아니면 일부러 그러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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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 #28 정태국 2012.03.09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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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북한, 그리고 중국 청년들과의 화평을 위한 교류 10년 평화교류협의회 2012.03.08 1580
2866 KASDA에 쓴 고한실씨 이야기. 필리페 2012.03.08 2096
2865 모임을 주선합니다 7 로산 2012.03.07 1703
286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7 정태국 2012.03.07 1119
2863 목사님 고발하면 저주 받는다고? 1 로산 2012.03.06 1083
2862 죽다가 살아왔다 20 로산 2012.03.06 1539
2861 정말 정부가 디도스 공격의 주체인가? 로산 2012.03.05 1086
2860 요셉의 이야기를 필사(타자)하다가... 고바우 2012.03.05 1138
2859 금요일 저녁 목요일 저녁 4 로산 2012.03.05 1259
2858 잘못된 기독교 - 나는 이런 기독교는 싫다! 11 아기자기 2012.03.04 1673
2857 교리 정리, 교인 단속 , 위장 전술 1 김주영 2012.03.04 1243
2856 엄살과 횡포 3 김주영 2012.03.04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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