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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를 명확히 밝혀주는 동영상

http://nodong.org/662645

 

 

 

[일본방송] "한미 FTA 이제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다."

일본 경제평론가와 사회자의 대화를 찬찬히 들어보십시오

 

http://www.youtube.com/watch?v=dGcVGU3Mvow&sns=em


5분 40초 이후의 대화를 특히 주목하십시오.

△여자 앵커: 한국이라는 나라는 이제 어떻게 되는 겁니까?

평론가: 한국은 완전히 경제적 주권을 잃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주권이라는 것은 자국의 제도 방향성을 스스로 정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해졌다. 불가능해진다는 말입니다.

△여자앵커: 속국이라고 해야 할까요?

평론가: 속국이라기 보다는 식민지네요...

 

일본도 한국처럼 되지 않으려면 조심하자는 내용임.....

 

 

 

김두한의 똥물세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nMMD59op19c$


 

"한미 FTA, '거짓의 문'이 열렸다"

[토론회] "FTA 효과 과장ㆍ거짓…초유의 사태 맞을 것"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1122161014&section=02




한미FTA 비준안, 5분만에 '날치기 처리'
최루가루 살포 아수라장, 여야의원 육탄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5960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2


 

 

 


                                                                 ㅡ 유치원생이 보아도 뻔스런 불공정 한미 FTA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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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5)(1).jpg

 

 

 

  • ?
    tears 2012.03.14 07:56

    It is great propaganda .


    But is it true and balanced?


    It is too one sided.


    Can Korea survive without world business?


    I am very frustrated, disappointed  and sad to know that there are many Koreans  who believe this kind propaganda.


    I believe we, Koreans are little bit too arrogant.


  • ?
    한미FTA 2012.03.14 12:32

    눈물 님, 님의 우려와 사고세계를 이해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님의 눈물이 '한 말', '백두산 천지'만큼이라 할지라도, 님의 주장은 설득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한미FTA의 내용이 우리나라에 매우 불리하다는 합리적인 의견을 true와 balanced 운운하며 비판하는 것이 과연 타당합니까? 세계 10위 권 안팎의 우리나라 경제를 마치 한미FTA의 조항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world business를 부정하는 것처럼 치부하는 것은 님의 '맹목적 애국심', '편들기'가 아닌지 가슴에 손을 얹고 판단해 보세요.  arrogant?  님은 참 '무식의 극치'를 달리시는군요. 같은 내용을 보고도 위의 내용 중 타당한 내용에 대하여는 한 마디의 언급도 없이 '일방적 운운'하니, 님과 같은 이들이 있기에 arrogant한 이들이 날뛰는 것 아닐까요?

     

    님이 '무식의 극치'를 달린다고 하는 것은 위의 내용을 보고도 그 내용을 주장하는 이들의 주장에 대하여 하등의 그 어떤 느낌을 갖지 앉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오만'이요 '거만'한 자의 자세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느끼는대로 썼습니다만, 마음에 부담이 되었다면 매우 유감(sorry)임을 말씀드립니다.

  • ?
    tears 2012.03.14 12:41

    Yes, I am very ignorant.

    The longer I live The more I realized that I am very ignorant.


    I respect your knowledge and confidence.


    When I was a little kid my mother used to teach me how to discuss.

    If you can not see both sides of the mountain, wait until you see both sides.

    Also do not argue too  positive.  If your wrong you will feel sorry after that argument. If you are right the other party will know when time goes by. It will take some time but he/she will be sorry for the wrong belief.


    I do think I still can see both sides.

    So I am trying to be modest, at least.


    with respect,

    tears

  • ?
    한미 FTA 2012.03.14 13:11

    tears 님, 신중하고도 차분한 태도로 응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어머니의 감화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셨군요.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머니의 가르침이 참 훌륭하시군요. 저도 알면 알수록 제가 더 모른다는 것을 많이 느끼지요.

     

    감사합니다................... 다시 혹 글을 쓰실 수 있다면 혹 한미 FTA에 대하여 ignorant하시더라도, 님께서 both sides를 보시도록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으셨으므로, 한미 FTA 문제에 대해서도 양쪽 내용을 다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양쪽을 다 보니까 비판을 하는 것이고, 님은 한미 FTA에 대하여 '내용'은 하나도 말씀하지 않으시니, 양쪽 의견을 얼마나 아시고 계신지를 판단할 수가 없군요. 그냥 님께서는 양쪽 의견에 대하여 ignorant하신 건가요? 그래서 한미 FTA에 대한 비판 의견에 대하여 한미 FTA에 대한 무조건 찬성론자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보자고 하는 말씀인가요?

     

    tears라는 이름이 많은 것을 나타내주는 것 같습니다.

     

  • ?
    넝마 2012.03.14 19:33

    한미 FTA 님

    님은  '퍼온 것; 말고 님이 독자적인 생각으로 글을 써서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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